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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빈 기자

AX콘텐츠랩 디지털편집부

기사 2,633개

mu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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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문예빈 기자입니다.

  • “3대가 한 팀으로”…‘제1회 서초가족사랑 파크골프대회’ 성황리 종료

    “3대가 한 팀으로”…‘제1회 서초가족사랑 파크골프대회’ 성황리 종료

    서울 서초구는 15일 청계산수변공원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1회 서초가족사랑 파크골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9일 밝혔다. 서초구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초구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세대가 함께 즐기는 가족 스포츠’를 주제로 주민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조부모·부모·손자로 구성된 3세대 가족팀부터 부모·자녀의 2세대, 부부·형제·자매로 이뤄진 1세대 팀까지 총 31팀, 70여 명이 참가했다. 구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가족 단위 생활체육 참여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초구는 청계산 수변공원 내에 약 4800㎡ 규모의 9홀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지난 6월 준공했다. 이용 요금은 서초구민 1팀당 8000원, 타구민은 1만2000원이다. 2세대 이상 가족을 대상으로 주말 우선 예약제와 요금 할인제를 운영하고 있다. 구는 파크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서초구파크골프협회 소속 자격증 보유 회원들이 주 1회 실습 지도를 맡아 청소년들에게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세대 간 교류 경험을 돕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파크골프

  • 인천 달군 파크 동호인 열정…‘인천아시아드배 전국 파크골프 대회’ 성료

    인천 달군 파크 동호인 열정…‘인천아시아드배 전국 파크골프 대회’ 성료

    인천 서구 아시아드파크골프장에서 13~14일 이틀간 열린 ‘2025 인천아시아드배 전국 파크골프 대회’ 결선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인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인천시파크골프협회와 인천일보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약 1600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인천시와 대한파크골프협회가 후원했으며, 운영은 홍시파크골프가 맡았다. 예선전에는 선수 1200명이 출전해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이 가운데 남녀 각 240명, 총 480명이 결선에 진출했다. 결선은 36홀 스트로크 방식과 샷건 방식으로 진행됐다. 결선 1일차에는 남자부 A·B코스, 여자부 C·D코스, 2일차에는 남자부 C·D코스, 여자부 A·B코스에서 각각 18홀 경기가 치러졌다. 대회 결과, 남자부에서는 길승무(강원 춘천시) 선수가 최종 112타로 정상에 올랐다. 이어 박수한(경기 양평군·114타), 고원석(인천 계양구·115타), 배영수(경기 양평군·115타), 이영일(경기 가평군·117타) 순으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여자부 우승은 신순덕(서울 송파구) 선수가 119타로 차지했다. 이어 정은주(강원 춘천시·120타), 윤혜숙(경기 용인시·124타), 허숙희(서울 영등포

  • “우리가 관리하는 구장서 자유롭게 라운드”…평창 평창파크골프클럽[우리동호회최고]

    “우리가 관리하는 구장서 자유롭게 라운드”…평창 평창파크골프클럽

    파크골프 인기가 급상승하면서 우수한 실력으로 무장한 클럽 및 동호회도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파크골프 전문지 ‘어깨동무 파크골프’는 전국 각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동호인을 소개하는 <우리 동호회 최고> 코너를 운영합니다. 명문 클럽 및 동호회를 꿈꾸는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자기소개와 클럽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강원도 평창군 평창읍에서 활동하고 있는 평창파크골프클럽 회장 송진호(67)입니다. 저희 클럽은 18홀 규모의 평창파크골프장을 회원들이 직접 운영·관리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일반적으로 여러 클럽이 한 구장을 함께 사용하는 방식과 달리, 저희는 약 300명의 회원이 하나의 구장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자율적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많은 분들이 방문하시는데, ‘구장 환경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자주 듣습니다.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는 정기 월례대회를 열어 회원 친목과 실력 향상을 도모하고 있으며, 남녀 일반부·시니어부로 나눠 효율적인 시상 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클럽의 장점과 이모저모를 말한다면. 평창파크골프클럽의 큰 장점 중 하나는 탁월한 자연환경에서 운동을 즐길

  • “중장년 인생 2막 지원”…경기도, 25일 과천서 일자리박람회 개최

    “중장년 인생 2막 지원”…경기도, 25일 과천서 일자리박람회 개최

    경기도가 중장년의 재취업과 인생 2막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장을 마련한다. 경기도는 경기도일자리재단, 과천시와 공동으로 25일 과천디테크타워에서 ‘2025 과천시 일자리&생애설계박람회’와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with 앙코르 인생특강·채용설명회’를 연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중장년층의 취업 준비와 생애 설계를 한 자리에서 지원하는 통합 행사로, 디테크타워 1·2층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층 중앙홀에서는 과천시가 주관하는 ‘일자리&생애설계박람회’가 열려 15개 기업의 현장 면접과 취업 상담,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등이 제공된다. 2층 미래홀에서는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를 운영한다. ‘앙코르 인생특강’과 고용우수기업 채용설명회가 마련되며, 특강에는 김민식 MBC PD 겸 작가가 연사로 나서 ‘행복한 소통과 말하기의 태도’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박람회 전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다. 참가를 원하는 도민은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 등록으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도는 올해 7월부터 11월까지

  • “노사 자율 우선, 정부는 소득 공백 최소화”…韓·日, 고령자 고용 해법 논의

    “노사 자율 우선, 정부는 소득 공백 최소화”…韓·日, 고령자 고용 해법 논의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정년연장과 고령자 고용정책 개편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한국과 일본이 지속 가능한 노동시장 해법을 찾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고용노동부 산하 노사발전재단은 12일 서울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호텔에서 ‘초고령사회 지속가능한 노동시장 구축’을 주제로 한·일 노사정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한국의 정부·노동계·경영계 관계자뿐 아니라 일본 후생노동성 및 노동정책 전문가들이 참석해 양국의 고령자 고용정책 경험과 개선 과제를 공유했다.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빠른 고령화 속도를 보이고 있으며, 일본은 세계에서 고령인구 비중이 가장 높은 국가다. 양국 모두 노동력 부족, 숙련 인력 확보, 임금체계 개편 등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는 만큼 정년연장과 고령친화 일터 조성을 포함한 고용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심포지엄에 앞서 양국은 ‘고령자 고용지원정책 및 교육훈련’, ‘고용연장 및 고령친화 일터 조성’ 등을 주제로 전문가들이 비교 발제를 통해 제도 운영 경험과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한국 측 연구 프로젝트 매니저(PM)를 맡은 이지만 연세대 교

  • 복지서 스포츠로…진주 상락원 속 韓 파크골프 뿌리[파크골프 내비게이션]

    복지서 스포츠로…진주 상락원 속 韓 파크골프 뿌리

    파크골프의 매력은 푸른 자연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운동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전국 각지에는 잘 꾸며진 구장들이 파크골프 동호인들을 유혹하고 있다. ‘어깨동무 파크골프’는 독자 여러분께 전국의 이름난 구장을 소개하는 시리즈를 연재한다. 우리나라 파크골프는 2000년 경남 진주시 남강 둔치에서 첫발을 내디뎠다. 상락원파크골프장이 그 시초다.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이곳은 20여 년이 지난 오늘, 복지에서 생활스포츠로 확장해온 파크골프의 발자취를 고스란히 품고 있다. 상락원파크골프장은 2000년 6월 1일 문을 열었다. 경남 진주시 판문오동길 115길 62-33 일원에 위치한 이곳은 당시 판문동 소재 종합사회복지관인 상락원 내 천연잔디 부지에 조성됐다. 구장 면적은 8264㎡(약 2500평), 6홀 규모다. 코스 제원은 총거리 267m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1번 홀(파3, 33m) △2번 홀(파4, 50m) △3번 홀(파3, 37m) △4번 홀(파3, 43m) △5번 홀(파5, 52m) △6번 홀(파4, 52m) 순이다. 상락원파크골프장은 홀 수는 많지 않지만 완만한 경사와 미묘한 굴곡이 이어져 코스의 완성도가

  • “도내 우수기업 30개사 현장 면접”…‘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남양주서 개최

    “도내 우수기업 30개사 현장 면접”…‘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남양주서 개최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0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in 남양주+구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는 도내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지원하는 ‘경기 5070 그레잇잡투어(Gray it-job tour)’의 일환으로, 지난 7월 수원시를 시작으로 도내 31개 시군을 순회 중이다. 남양주일자리센터와 남양주시니어클럽 등 지역 유관기관이 협력해 50~70세 구직자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서창산업㈜, ㈜케이미트팜 등 도내 우수기업 30개사가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이밖에도 40여 개사가 간접 채용 방식으로 이력서를 접수한다. 행사장 내에는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 △커리어 코칭 △재무 상담 △시니어 유망직업 체험 등 구직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번 박람회는 18일 양주시 ‘양주시2040+경기도5070일자리박람회’에 이어 열릴 예정이다. 내달 3일 광명시 박람회를 끝으로 올해 순회 일정이 마무리된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박람회에 대한 도민들의 신뢰도와 채용 만족도가 점점 높아지는 것

  • “전철 타기 전 라운드 한 판?”…용산구, 지하철역 등에 파크골프장 3곳 신설

    “전철 타기 전 라운드 한 판?”…용산구, 지하철역 등에 파크골프장 3곳 신설

    서울 용산구가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 실내·외 파크골프장 3곳을 추가로 조성한다. 구는 ‘용산 스크린 파크골프장’ 2곳(삼각지점·남산점)과 ‘용문 파크골프 퍼팅연습장’ 1곳을 신설한다고 12일 밝혔다. 삼각지점은 지하철 6호선 삼각지역(한강대로 지하 185) 내 165호 상가에 들어서며, 서울 자치구 최초로 지하철 역사 공실 상가를 활용해 조성했다. 258㎡ 규모에 노약자 이용 편의를 고려해 단차를 최소화한 타석 5개와 휴게공간이 마련된다. 개장은 내년 2월 예정이다. 남산점은 용산2가동 공영주차장(신흥로2길 74) 부속건물 2~3층을 리모델링해 조성한다. 4개 타석과 휴게공간, 퍼팅 연습이 가능한 테라스가 마련된다. 내년 4월 문을 연다. 야외시설인 용문 파크골프 퍼팅연습장은 용문동 5-64 철도 유휴부지(425㎡)에 들어선다. 구는 이달 중 인조잔디 연습장과 쉼터를 조성하고 내달 개방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실내·외 파크골프장 조성 계획에 따른 것으로, 총사업비는 18억 원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지역 내 파크골프 동호인 수가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늘어 기존 시설로는 수요를

  • 참가자 10명 중 9명이 ‘중장년’…파크골프 대회 데이터 분석 보니

    참가자 10명 중 9명이 ‘중장년’…파크골프 대회 데이터 분석 보니

    지난달 열린 ‘2025 프로파크골프 프로테스트’ 참가자 가운데 60대가 36.4%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IT 솔루션 기업 픽셀소프트가 프로파크골프 프로테스트 참가자의 특징을 분석한 결과 60대 36.35%, 50대 32.59% 등 50~60대가 상당수를 차지했다. 성별의 경우 남성은 71.45%, 여성은 28.55%로 참가자의 4분의 3가량이 남성이었다. 참가자의 29.03%는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경기도(32.23%)와 서울(19.01%) 등 참가자 중 수도권 거주자의 비율이 57.02%에 달했다. 픽셀소프트는 삼성베네스트(안양·가평) 등 전국 대형 골프장의 소프트웨어를 개발·운영해온 클라우드 기반 데브옵스(DevOps) 전문기업이다. 이번 대회에서 도입한 시스템은 참가자 정보와 인구통계 데이터를 자동 수집·분석해 데이터를 관리한다. 픽셀소프트 관계자는 “이번 대회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전국 450여 개 파크골프장을 대상으로 한 통합 플랫폼 ‘보이스파크(Voice Park)’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보이스파크는 예약·회원관리·결제·스마트 스코어링을 통합한 국내 유일 플랫폼”이라고 설명했

  • “동서 간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양산서 18홀 규모 파크골프장 문 연다

    “동서 간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양산서 18홀 규모 파크골프장 문 연다

    경남 양산시 덕계동에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들어선다. 시는 14일 오후 2시 동부양산파크골프장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동부양산파크골프장은 파크골프 수요 증가와 지역 균형을 위해 웅상지역 국도 7호선 인근 유휴부지에 조성됐다. 2만7048㎡ 부지에 18홀 규모로 꾸며졌으며 주차장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시는 효율적인 시설 운영을 위해 양산시시설관리공단과 위·수탁계약을 체결했으며 내달 17일부터 연말까지 시범운영과 시설 보완 기간을 거쳐 2026년 1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동부양산파크골프장의 개장으로 양산 동서 간 생활체육 인프라가 한층 균형 있게 확충됐다”며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시민의 건강 증진은 물론 세대 간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군산시, 오식도동에 18홀 규모 생말파크골프장 개장

    군산시, 오식도동에 18홀 규모 생말파크골프장 개장

    전북 군산시는 오식도동 1만7000㎡ 부지에 18홀 규모의 생말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개장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의 건강증진과 여가활동 활성화를 위해 총사업비 15억 원을 투입해 추진됐다. 지난해 7월 착공 후 약 1년 6개월 만에 완공됐다. 골프장은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폭넓게 이용할 수 있도록 코스를 다양하게 구성했으며, 주차장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됐다. 군산시는 현재 무료로 운영 중인 생말파크골프장을 연내 유료화할 계획이다. 이용요금은 18홀 기준으로 군산시민은 2000원, 관외 거주자는 6000원을 부과할 계획이다. 65세 이상 이용객은 관내·관외 구분 없이 50% 이상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생말파크골프장은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체육공간으로, 세대 간 소통과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한·서경 파크골프 마스터즈 2위 강성용 씨, 횡성군협회에 상금 전액 기탁

    인재전쟁

    신한·서경 파크골프 마스터즈 2위 강성용 씨, 횡성군협회에 상금 전액 기탁

    횡성군파크골프협회는 소속 회원 강성용(61) 씨가 전국대회에서 받은 상금 300만 원을 협회에 전액 기부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고 6일 밝혔다. 강 씨는 지난달 30~31일 경기 양평군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메이트·서울경제 파크골프 마스터즈 전국대회’에서 남자부 2위를 차지하며 상금 300만 원을 수상했다. 이전부터 뜻깊은 기부를 실천하고 싶다는 마음을 품어왔던 그는 선한 영향력을 나누고자 협회를 통해 상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로 결정했다. 강 씨는 “은퇴 후 파크골프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대회가 자주 열리는 데 비해 기부 사례는 드물었다”며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 싶었다. 이번 상금을 계기로 나눔의 실천을 먼저 시작해보고자 했다. 뜻 깊은 일에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협회는 강 씨의 뜻에 따라 상금을 관내 학생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위임할 계획이다. 조원용 횡성군파크골프협회장은 “강 씨의 입상만으로도 큰 기여인데 상금까지 기탁해 큰 감동을 주고 있다”며 “이번 사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로 확산되는 따뜻한 울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노사발전재단-대만노총, 교류·협력 확대 논의…고령사회 대응 모색

    노사발전재단-대만노총, 교류·협력 확대 논의…고령사회 대응 모색

    한국과 대만 간 고용·노동 분야 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가 열렸다. 고용노동부 산하 노사발전재단은 웬 커밍 대만노총(CFL) 위원장과 웬 총위 사무총장을 비롯한 대표단 4명이 재단을 방문해 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노동시장 변화 대응과 양국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대만노총 대표단 외에도 박종필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 국제노동본부장, 노사상생본부장, 중장년고용전략본부 책임컨설턴트 등 총 11명이 참석했다. 양측은 중장년층 고용 확대, 노사협력 강화, 직업훈련 체계 고도화 등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재단은 노사상생협력 사례, 공정일터 조성 및 차별 개선 사업, 중장년 고용서비스 운영 경험 등을 소개했다. 대만 측은 급속한 고령화와 산업 구조 전환에 따른 노동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대만노총의 주요 정책과 활동을 공유했다. 특히 재취업 지원, 직업훈련 확대, 정책 참여를 통한 제도 개선 등 구체적인 추진 현황을 설명했다. 대만은 최근 빠르게 진행되는 고령화에 대응해 중장년 및 고령층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연령차별 해소를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

  • “주된 일자리에서 안전하게, 더 오래”…중장년 장기 근속 위한 정부 계획은[리워크 컨퍼런스]

    미래컨퍼런스 2025

    “주된 일자리에서 안전하게, 더 오래”…중장년 장기 근속 위한 정부 계획은

    “중장년층이 주된 일자리에서, 또 안전하게 오래 일하는 게 핵심입니다.” 4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6회 리워크 컨퍼런스’에서 권진호 고용노동부 통합고용정책국장은 ‘정부의 중장년 고용정책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며 급격한 고령화와 저출생으로 인한 노동시장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생애 전반의 일·경력 관리 체계를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권 국장은 “10년에 걸쳐 전환되는 베이비붐 세대의 퇴장이 노동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이끌어야 한다”며 “특히 2차 베이비부머(1964~1974년생)가 퇴장하기 전, 중장년층이 주요 일자리에서 안정적으로 오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올해 기준 2차 베이비부머는 약 954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18.6%에 해당한다. 현재 정부의 중장년 고용 정책은 50대 전후 근로자가 기존 일자리에서 불가피하게 전직이나 재취업을 해야 하는 경우에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다른 분야로 이동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권 국장은 “경력 전환을 희망하는 중장년에게는 일 경험과 인턴 과정을 제공해 새로운 분야의 역량을 개발하도록 하고

  • “65세 정년연장, 노사 분쟁 막기 위해선 ‘이것’ 선제돼야”[리워크 컨퍼런스]

    미래컨퍼런스 2025

    “65세 정년연장, 노사 분쟁 막기 위해선 ‘이것’ 선제돼야”

    “준비 없는 변화는 분쟁만 양산할 뿐입니다.” 4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6회 리워크 컨퍼런스’에서 송현석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는 ‘정년 연장의 법적 쟁점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하며 정부·여당의 법적 정년 65세 연장 논의와 관련해 기업의 선제적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임금피크제는 일정 연령이 된 근로자에게 기업이 고용 안정을 보장하는 대신 근로자의 임금을 삭감하는 제도다. 송 변호사는 “정년을 연장하는 것 자체는 법적 쟁점이 크지 않지만, 임금피크제 개편이 수반되지 않으면 근로자와 기업 간 분쟁은 피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2022년 대법원이 ‘합리적 이유 없이 연령만을 근거로 임금을 감액하는 임금피크제는 무효’라고 판결한 이후 관련 소송 건수는 2021년 107건에서 2022년 111건, 2023년 213건으로 급증했다. 그는 “정년 연장 자체보다 더 큰 문제는 그에 따라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임금체계, 근로조건 변경, 차별 가능성 등 주변 상황”이라며 “정년 연장과 임금체계 개편은 반드시 함께 추진돼야 사회적 갈등을 예방할 수 있다. 준비 없는 변화는 분쟁만 양산한다”고 강조했다. 임금피크제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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