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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콘텐츠랩 디지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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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문예빈 기자입니다.
‘2025 신한 쏠메이트·서울경제 파크골프 마스터즈 전국대회’가 지난달 30~31일 이틀간 경기 양평군 양평파크골프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400여 명이 참가해 자웅을 겨뤘다. 선수들의 명승부 모습과 현장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으로 소개한다.
“이슬이 많으면 공이 생각보다 덜 나가는데 오늘은 날이 화창해서 잘 구를 것 같아요.” 경기 남양주시에서 온 박미경(64) 씨는 일찌감치 경기장에 나와 잔디를 살펴봤다. 그는 “어제는 점수를 잃지 말자는 생각으로 안전하게 쳤지만 오늘은 공격적으로 해볼 생각”이라며 주먹을 불끈 쥐었다. ‘2025 신한 쏠메이트·서울경제 파크골프 마스터즈 전국대회’ 이틀째인 31일 경기 양평군 양평파크골프장은 이른 아침부터 활기가 넘쳤다. 짙은 안개 속에서 시작한 첫날과 달리 맑은 햇살과 선선한 바람 덕분에 경기를 치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환경이었다. 대회는 첫날과 둘째 날 각각 18홀씩 돈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결정하는 만큼 첫날 다소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 든 선수들은 이날 만회를 다짐하며 의지를 불태웠다. 변수는 잔디 위 이슬. 파크골프는 잔디 컨디션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어서다. 인천에서 온 손 모(64) 씨는 “일교차가 큰 날은 대개 오전엔 잔디 위 물기 때문에 공이 덜 구르고, 오후엔 마찰이 줄어 속도가 더 붙는 편”이라며 “어제는 실력 발휘를 못했지만 오늘은 날이 좋으니 무난한 플레이를 해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참
지난달 30~31일 ‘2025 신한쏠메이트·서울경제 파크골프 마스터즈 전국대회’가 열린 경기 양평군 양평파크골프장. 대회 현장에는 선수들의 열기만큼 뜨거운 관심을 모은 브랜드 부스들이 자리했다. 그중에서도 시니어 레저 전문 브랜드 라온아띠의 부스는 대회 기간 내내 관람객과 참가자들로 붐볐다. 라온아띠는 이번 대회에서 자사 대표 파크골프 클럽 ‘마루’ 시리즈를 비롯해 파크골프 전용 볼과 클럽 전용 가방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였다. 주력 제품인 감나무채는 특유의 타구감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인기를 모았다. 윤경진 라온아띠 대표는 “부스를 찾은 대회 참가자분들에게 볼마커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는데 반응이 좋았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높은 품질의 제품을 직접 체험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는데, 예상보다 큰 관심을 받아 준비한 물량이 대부분 소진됐다. 특히 대회 현장에서 준비한 공도 판매를 마쳤다”고 말했다. 라온아띠는 단순한 용품 브랜드를 넘어 시니어 세대의 즐거운 라이프스타일 파트너를 지향한다. 윤 대표는 “파크골프는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새로운 문화”라며 “현장에 오신
30~31일 이틀간 열린 ‘2025 신한쏠메이트·서울경제 파크골프 마스터즈 전국대회’가 열린 경기 양평군 양평파크골프장. 대회 현장에는 경기 못지않게 이벤트 부스들이 눈길을 끌었다. 그 중에서도 골프용품 브랜드 볼빅의 부스는 이틀 내내 관람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볼빅은 이번 대회에서 자사 대표 파크골프용 컬러볼 ‘파크팝’과 클럽 ‘킹스파크’를 비롯해 전용 가방, 파우치, 힙색, 모자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였다. 특히 화려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네이비 플라워 패턴 쿼터백과 파크골프 전용 가방은 대회 추첨 시상품으로도 제공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 볼빅의 파크팝은 대한파크골프협회 공인인증구로, 공식 경기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볼빅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내주신 덕분에 준비한 파크팝 물량이 조기 소진됐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시니어 골퍼분들이 볼빅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좋은 반응을 보여 감사하다. 앞으로도 전국 단위 파크골프 대회 현장에서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파크골퍼들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볼빅은 건강과 여가를 중시하는 시니어 세대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각종 부스들이 있으니 대회 현장에 활기도 띠고 좋네요.” 31일 ‘2025 신한쏠메이트·서울경제 파크골프 마스터즈 전국대회’ 현장을 찾은 임계순(69) 씨는 활짝 웃으며 이같이 말했다. 선수로 출전한 남편을 응원하기 위해 양평을 찾은 그는 “평소 파크골프를 치면서 자주 찾는 브랜드들이 한자리에 모이니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며 “제품 설명도 친절하고, 부스 배치도 깔끔해 만족스럽다”고 덧붙였다. 이날 대회 현장은 경기만큼이나 다양한 브랜드의 참여로 활기가 넘쳤다. 시니어 중심의 건강, 레저, 금융 서비스가 어우러진 이번 부스 운영은 파크골프의 저변 확대와 더불어 산업적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현장이기도 했다. 시니어 맞춤형 건강보조식품을 주력으로 하는 아미노트리는 전날부터 스윙 매트에 설치된 미니 홀컵에 공을 넣으면 경품을 증정하는 ‘홀인원 이벤트’를 진행했다. 아미노트리 관계자는 “이벤트를 위해 준비한 제품 500개가 첫날 모두 소진될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며 “파크골프를 즐기는 분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제품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GN바디닥터 부스에는 고주파 마사지기를 체험하려는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뤘
30일 새벽 경기 양평군 양평파크골프장. 짙은 안개가 일대를 완전히 뒤덮은 가운데 각양각색의 차량이 줄지어 양평파크골프장으로 들어섰다. ‘2025 신한 쏠메이트·서울경제 파크골프 마스터즈 전국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에서 달려온 선수와 가족·지인들이다. “안개가 이렇게 짙게 꼈는데 홀이 어디 있는지나 제대로 보이려나.” 경기가 열릴 구장을 바라보며 걱정의 말을 내뱉기도 잠시. 선수들은 파크골프채가 규격에 맞는지를 확인하는 용구 검사와 등록 절차를 거치기 위해 줄을 서며 긴장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서울경제신문은 지난해 종합 일간지로는 처음으로 전국 규모의 파크골프 대회를 열어 동호인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올해는 한층 격상된 수준과 규모를 갖춘 대회를 선보이기 위해 신한금융그룹과 손을 잡았다. 파크골프 유관 단체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대한파크골프협회 역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대회 공동 주관으로 참여했다. 동호인들이 손꼽아 기다렸던 ‘메이저급 대회’의 수준과 규모에 걸맞게 현장은 17개 시도를 대표하는 선수 400여 명과 참관객들이 내뿜는 열기로 달아올랐다. 이번 대회에 주차 관리 요원으로 힘을 보탠
가을의 끝자락, 푸른 하늘 아래 유유히 흐르는 남한강의 물결이 어우러진 경기도 양평에 전국 파크골프 최고수들이 자웅을 겨루기 위해 총집결한다. 서울경제신문과 신한금융그룹이 공동 주최하는 ‘2025 신한 쏠메이트·서울경제 파크골프 마스터즈 전국대회’가 30일부터 이틀간 경기 양평군 강상면 양평파크골프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서울경제와 대한파크골프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경기도파크골프협회와 양평군파크골프협회가 후원한다. 파크골프는 최근 중장년과 시니어 계층에 가장 ‘핫’한 스포츠로 자리 잡았다. 팬데믹을 거치면서 매년 동호인 수가 크게 성장하더니 이제는 전국 각지에서 파크골프를 즐기는 동호인 수만 최소 50만 명 이상으로 수년 안에 1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종합일간지 최초로 전국 규모 파크골프 대회를 성대하게 치러 많은 동호인의 찬사를 받았던 서울경제는 올해 신한금융그룹과 손잡고 한층 격상된 규모의 마스터즈 대회를 선보인다. 8월 시니어 고객 특화 브랜드 ‘신한 쏠메이트’를 출범하고 맞춤형 금융 및 생활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는 신한금융그룹은 파크골프를 즐기는 액티브 시니어와 소통하기 위해 이번 대회
울릉도 관광과 파크골프 경기를 결합한 이색 여행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파크골프 용품 제조업체 기가골프코리아가 파크골프채 출시 4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전국 규모 첫 행사다. 오산시파크골프협회는 내달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제1회 울릉도 기가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파크골프 경기와 울릉도 관광을 결합한 패키지형 행사로, 참가자들은 경기 외에도 울릉도 일주 버스 투어를 통해 섬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고 지역 문화와 자연 경관을 체험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기가파크골프가 주최, 오산시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다. 참가자들은 2만톤급 울릉 크루즈선을 이용해 울릉도로 이동하며 2박 3일간 총 8식이 포함된 일정에 참여한다. 경기는 둘째 날 라페루즈리조트 내 파크골프장에서 열린다. 참가비는 39만 원으로, 13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기가파크골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체육 활동과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형 대회의 모델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오영근 기가파크골프 대표는 “울릉도의 지리적 여건상 참가 인원에 제한이 있
평균수명 100세 시대, 중장년층이 직면한 인생 2막 준비를 위해 전문가들과 현장 참여자들이 다양한 해법을 논의하는 자리가 열렸다. 경기도는 경기연구원과 공동 주최한 ‘경기도 중장년 갭이어 확산 포럼 – 길어진 삶, 인생 전환의 기술’이 28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100세 시대를 맞아 중장년층의 경력 전환과 인생 2막 준비를 주제로 ‘갭이어(Gap Year)’를 통한 새로운 삶의 전환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2시 개회 및 축사를 시작으로 세션 발표, 패널토크, ‘베이비부머 인턴(人-Turn) 캠프’ 졸업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채영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은 환영사에서 “중장년 세대는 사회의 변화를 이끌어가고 있는 핵심 세대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인생의 전환기를 맞이한 중장년 세대가 새로운 곳에서 진로 탐색하며 앞으로도 스스로 삶의 의미와 앞으로의 인생을 잘 설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첫 번째 발표 ‘갭이어인가 런칭이어인가?: 멈춤에서 도약으로!’에서는 중장년 갭이어의 개념과 방향성을 짚었으며, 두 번째 발표 ‘새로운 상상: 중년
고용노동부 산하 노사발전재단 서울중장년내일센터가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와 함께 진행한 ‘KB골든라이프케어 강동 빌리지 중장년 채용 설명회’가 총 58명의 취업 성과를 거두며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달 25일 서울 광진구 서울시50플러스 동부캠퍼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 요양 서비스 분야 인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중장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만 40세 이상 구직자 159명이 참여했으며 KB금융그룹이 설립한 프리미엄 요양시설인 KB골든라이프케어가 요양보호사, 간호사, 영양사, 조리사, 조리원, 시설관리, 안내원, 위생원 등 8개 직무에서 총 78명을 모집했다. 행사에서는 시설 운영 및 근무 환경, 직무별 근무 조건 등 상세한 설명이 이어졌고, 사전 접수자와 현장 등록자 모두에게 면접 기회가 제공됐다. 이후 진행된 면접을 통해 총 6개 직무에서 58명의 중장년 구직자가 전원 정규직으로 최종 채용됐다. 노사발전재단 서울중장년내일센터 관졔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중장년층에게 양질의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총 58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것은 매우
파크골프의 매력은 푸른 자연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운동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전국 각지에는 잘 꾸며진 구장들이 파크골프 동호인들을 유혹하고 있다. 파크골프 전문지 ‘어깨동무 파크골프’는 독자 여러분께 전국의 이름난 구장을 소개하는 시리즈를 연재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구장이 있다. 충남 당진시에 위치한 해나루파크골프장이다. 당진의 바닷가 풍경이 어우러진 이곳은 다양한 난이도의 코스와 편의시설을 갖춘 당진 대표 파크골프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충남 당진시 석문면 통정리 1349 일원 석문산업단지 통정공원에 들어선 해나루파크골프장은 2019년 1월 5일 개장했다. 이 구장의 가장 큰 특징은 장애인 전용 구장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해나루파크골프장은 비장애인 코스(1구장, 2구장)와 더해 총 3개 구장이 운영 중이다. 비장애인 구장은 당진시민만 이용 가능한 1구장(27홀)과 관외시민이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는 2구장(36홀)로 이뤄져 있으며, 각 3만 4278㎡(약 1만 368평)의 면적을 자랑한다. 4월 말 준공된 해나루 장애인 파크골프장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조성된 장애인 전용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