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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박지수 기자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 통화를 하고 최근 진행된 미중 정상회담 결과를 논의했다. 이번 통화는 한국 측 요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중국 방문 기간 시진핑 국가주석과 진행한 회담 내용과 대중국 전략 구상 등이 주요 의제로 거론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통화는 이 대통령 취임 직후였던 지난해 6월 6일 이후 345일 만에 성사된 두 번째 한미 정상 통화다. 지난해 10월 경주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 이후로는 약 200일 만의 정상 간 직접 소통이다.
박찬욱 감독이 프랑스 정부로부터 최고 등급의 문화예술공로훈장을 받았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을 맡은 박 감독은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카트린 페가르 문화장관으로부터 ‘코망되르’ 문화예술공로훈장을 수훈했다.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은 예술·문학 분야에서 뛰어난 창작 활동을 펼치거나 프랑스 문화의 국제적 위상 제고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훈장이다. 슈발리에, 오피시에, 코망되르 등 3개 등급으로 나뉘며 코망되르가 최고 등급에 해당한다. 한국인 가운데 코망되르 문화예술공로훈장을 받은 것은 박 감독이 네 번째다. 앞서 2002년 김정옥 당시 한국문화예술진흥원장, 2011년 정명훈 지휘자, 지난해 조수미 소프라노가 같은 훈장을 받았다. 박 감독은 올드보이, 아가씨, 헤어질 결심 등을 통해 세계 영화계에서 한국 영화의 위상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그는 2022년 칸영화제에서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수상한 바 있다.
권대식씨 별세, 권병기(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장)씨 부친상=17일 강동경희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19일 오전 9시 (02)440-8800
알테오젠이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국내 품목허가를 계기로 단순 바이오시밀러 판매를 넘어 안과 신약 개발과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안과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안과 특화 영업망과 글로벌 라이선스아웃(LO) 전략을 앞세워 차별화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알테오젠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아이젠피주(ALT-L9)’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아일리아는 황반변성·당뇨망막병증 등에 쓰이는 글로벌 블록버스터 안과 치료제로 글로벌 시장 규모는 약 13조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국내 시장은 이미 삼성바이오에피스·셀트리온 등의 경쟁사 제품이 출시된 상태다. 알테오젠은 후발주자라는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국내 판매 파트너로 안과 영업에 강점을 가진 한림제약을 택했다. 알테오젠 관계자는 “결국 시장은 마케팅과 영업력이 중요하다”며 “한림제약은 안과 분야에 특화된 회사로 판단해 임상 단계에서 함께 일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알테오젠은 해외 시장에서도 직접 판매보다 현지 파트너 중심 전략을 택하고 있다. 유럽에서는 아일리아의 바이오시밀러인 ‘아이럭스비’의 품목 허가를 획득한 이후 중동
대웅제약(069620)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치료 영역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항생제 내성 환자군에서 기존 치료 대비 높은 제균율을 확인하면서 새로운 치료 옵션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대웅제약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26 미국 소화기질환 주간(DDW 2026)’에서 펙수클루(성분명 펙수프라잔)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1차 제균요법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다기관·무작위배정·이중눈가림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진은 환자 461명을 대상으로 펙수프라잔 또는 기존 PPI 계열 약물인 란소프라졸을 항생제 2종(아목시실린·클래리트로마이신)과 함께 14일간 투여한 뒤 제균 효과와 안전성을 비교 평가했다. 임상 결과 전체 환자군에서 펙수클루 기반 삼제요법의 제균율은 83.64%로 나타났다. 대조군인 란소프라졸 기반 요법의 제균율(77.93%) 대비 비열등성을 충족했다. 이상사례 발생률 역시 두 군 간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업계가 주목한 부분은 항생제 내성 환자군 결과다. 클래리트로마이신 내성 환자에서 펙수클루 기반 요법의 제균율은 54
알테오젠(196170)이 개발한 아일리아(성분명 애플리버셉트) 바이오시밀러가 국내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고령화로 환자 수가 빠르게 늘고 있는 망막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바이오시밀러 경쟁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알테오젠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아이젠주(개발명 ALT-L9)’ 품목허가를 승인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아이젠주는 바이엘·리제네론이 개발한 블록버스터 안과 치료제 ‘아일리아’의 바이오시밀러다. 아일리아는 글로벌 안과 시장을 대표하는 블록버스터 치료제로 꼽힌다. 습성 황반변성,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 주요 망막질환 치료에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최근 국내외에서 관련 바이오시밀러 개발 경쟁도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다. 이번 허가로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망막정맥폐쇄성 황반부종에 의한 시력손상, 당뇨병성 황반부종, 병적근시에 따른 맥락막 신생혈관 등 오리지널 의약품이 국내에서 보유한 적응증 전반에 대한 허가를 확보했다. 알테오젠은 지난해 9월 품목허가를 신청했으며 약 8개월 만에 승인을 받았다. 회사는 품목허가를 기반으로 국내 출시를 추진할 계획이다. 알테오젠 관계자는 “이번 허가를 통해 수입 의존도가 높
부광약품(003000)이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한국유니온제약 인수를 확정했다. 법원이 회생계획안을 인가하면서 부광약품은 300억 원 규모 유상증자를 통해 경영권을 확보하게 됐다. 부광약품은 서울회생법원이 한국유니온제약 회생계획안을 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부광약품은 최종 인수예정자로 확정됐다. 부광약품은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30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8일 한국유니온제약 지분 75.14%를 취득할 예정이다. 취득 주식 수는 6000만 주다. 서울회생법원 회생합의14부(최미복 부장판사)는 전날 열린 관계인집회에서 회생계획안이 가결됐고 법정 요건을 충족했다고 판단해 인가 결정을 내렸다. 앞서 서울회생법원에서는 회생채권자와 주주 등을 대상으로 관계인집회가 열렸다. 회생계획안 심리와 결의, 보완 신고된 회생채권 조사 등이 진행됐다. 회생계획안에 따르면 회생담보채권은 대부분 현금 변제 방식으로 처리된다. 회생채권은 67.6%를 출자전환하고 32.3%는 현금으로 변제한다. 회생절차 개시 이후 발생한 이자는 대부분 면제되며 기존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 권리는 인가일 기준 소멸된다. 또 회생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처방전 없이 GLP-1 계열 비만치료제를 판매하거나 지인에게 제공한 약국들을 적발했다. 의사가 본인 사용 목적으로 비만치료제를 처방한 뒤 진료기록부를 작성하지 않은 사례도 확인됐다. 식약처는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유통 실태를 점검한 결과 의료기관·약국 632곳 가운데 6곳에서 위반 사례가 적발됐다고 13일 밝혔다. 적발 사례를 보면 일부 약국에서는 전문의약품인 GLP-1 계열 비만치료제를 처방전 없이 판매하거나 지인에게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약사법상 금지된 행위로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 벌금과 자격정지 처분 대상이다. 의료기관에서는 개설자인 의사가 본인이 사용할 목적으로 비만치료제를 처방한 뒤 진료기록부를 작성하지 않은 사례가 확인됐다. 의료법 위반에 해당하며 500만 원 이하 벌금과 자격정지 15일 처분 대상이다. 이번 점검은 터제파타이드 성분 주사제 등 GLP-1 계열 비만치료제를 공급받은 의료기관과 약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식약처는 의약품 도매상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보고한 공급내역과 실제 입고 기록을 대조하고 무처방 판매 여부 등을 확인했다. G
대웅제약(069620)이 장 점막 재생 기전의 차세대 염증성 장질환(IBD) 치료제 확보에 나섰다. 기존 면역 억제 중심 치료에서 나아가 손상된 장 조직 회복을 겨냥한 신약 개발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것이다. 대웅제약은 이노보테라퓨틱스와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INV-008’에 대한 라이선스 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총 계약 규모는 선급금 65억 원과 개발 단계별 마일스톤 6560억 원을 포함해 약 6625억 원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대웅제약은 임상 개발과 글로벌 상업화를 주도한다. 이노보테라퓨틱스는 후보물질 연구개발과 초기 비임상 연구를 담당한다. INV-008은 장 점막 재생을 유도하는 경구용 치료제다. 장 점막 회복에 관여하는 물질인 PGE2의 체내 유지 시간을 늘리는 방식으로 작용한다. PGE2를 분해하는 효소인 ‘15-PGDH’를 억제해 손상된 장 점막 회복을 촉진하는 구조다. 기존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가 면역·염증 신호를 억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INV-008은 장 조직 재생 자체를 유도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전임상 단계에서는 점막 재생 촉진과 염증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고 회사 측은
셀트리온(068270)이 프랑스 헬스케어 기업 지프레를 인수했다. 프랑스 정부가 바이오시밀러 ‘대체조제’ 확대 정책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현지 약국 영업망을 선제 확보해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최근 프랑스 법인을 통해 지프레 지분 100%를 인수했다. 지프레는 프랑스 전역 약 9000개 약국 영업망과 800여개 병원 공급망을 보유한 현지 헬스케어 기업이다. 셀트리온은 지프레를 독립 법인 형태로 운영하면서 기존 브랜드 인지도와 영업 조직을 그대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인수의 핵심 배경으로 프랑스 정부의 바이오시밀러 대체조제 확대 정책을 꼽고 있다. 대체조제는 의사 처방 이후 약사가 동일 성분 의약품 가운데 특정 제품을 선택해 조제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약국 유통망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의미다. 프랑스는 연간 약 350억 유로(약 55조 원) 규모의 유럽 2위 의약품 시장으로 유럽 내에서도 대체조제 정책 추진 속도가 가장 빠른 국가 중 하나로 평가된다. 실제 프랑스 정부는 바이오시밀러 사용 확대를 위해 대체조제 허용 품목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현재 셀트
공급중단 우려가 제기됐던 아티반(성분명 로라제팜) 주사제가 의료현장에 계속 공급될 전망이다. 기존 공급사인 일동제약(249420)이 재고를 통해 공백을 메우고, 삼진제약(005500)이 품목을 넘겨받아 생산·공급을 이어가는 구조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진정 목적으로 사용되는 로라제팜 주사제가 현재 공급사 보유 재고와 향후 변경허가 절차 등을 고려할 때 의료현장에 지속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로라제팜 주사제는 급성 불안·긴장 등의 증상에 진정 목적으로 쓰이는 의약품이다. 앞서 국내 유일 공급처였던 일동제약이 생산 중단 방침을 밝히면서 의료계에서는 공급 공백 우려가 커졌다. 아티반은 정부가 퇴장방지의약품으로 지정해 관리 중이지만 원료 수급 문제와 낮은 수익성 등으로 반복적인 공급 차질을 겪어왔다. 의료현장에서는 대체제가 사실상 없는 필수 의약품이라는 점에서 우려가 컸다. 김태정 서울대병원 중환자의학과 교수는 “아티반은 경련 상황이 수시로 발생하는 중환자실에서 반드시 필요한 약”이라며 “공급이 끊기면 환자 치료에 심각한 차질이 생길 수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제약업계에서는 최근 강화된 무균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
셀트리온이 프랑스 헬스케어 기업 지프레(Gifrer)를 인수하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바이오시밀러 중심 사업 구조를 넘어 현지 유통망과 소비재 제품군까지 확보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나선 것이다. 셀트리온(068270)은 프랑스 법인을 통해 지프레 지분 100%를 인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인수 금액은 비공개다. 양사는 이달 내 관련 행정 절차와 업무 조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1912년 설립된 지프레는 프랑스 전역에 9000개 이상의 약국 영업망과 800여개 병원 공급망을 보유한 현지 헬스케어 기업이다. 생리식염수와 치아미백제, 영유아 제품 등을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지프레를 독립 법인 형태로 운영해 기존 브랜드 인지도와 영업 경쟁력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지프레 임직원 70여명의 고용도 승계하기로 했다. 이번 인수로 셀트리온은 프랑스 정부의 ‘대체조제’ 확대 정책에도 선제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대체조제는 약사가 동일 성분 의약품 가운데 특정 제품을 선택해 조제·판매할 수 있는 제도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지프레 인수를 통해 프랑스 현지 약국 영업력을 확보하게 됐다”며 “향후 대체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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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라클(365270) 주가가 망막질환 이중항체 후보물질의 대규모 기술수출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큐라클은 전 거래일보다 2680원(18.03%) 오른 1만 72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 강세는 미국 바이오기업 메멘토 메디슨과 최대 10억 7775만 달러(약 1조 5636억 원) 규모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큐라클은 이날 항체 개발기업 맵틱스와 공동 개발 중인 망막질환 이중항체 후보물질 ‘MT-103’을 메멘토에 기술이전했다고 밝혔다. 계약 대상 지역은 글로벌이며 망막질환 외 추가 적응증 개발 가능성도 포함됐다. 이번 계약에서 상업화 마일스톤 규모는 9억 8750만 달러(약 1조 4318억 원)로 전체 계약 규모의 91.6%를 차지한다. 큐라클과 맵틱스는 우선 선급금 800만 달러(약 116억 원)를 수령하게 되며, 개발·허가 마일스톤은 8225만 달러(약 1193억 원) 규모다. 양사는 공동 연구개발 계약에 따라 수익을 절반씩 배분한다. MT-103은 Tie2 활성화와 항-VEGF 기전을 결합한 망막질환 이중항체 후보물질이다. 혈관 안정화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대마 성분 등이 포함된 것으로 의심되는 해외직구 식품에 대한 정기 검사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대마 합법 국가를 중심으로 젤리·음료 형태의 마약류 함유 제품 유통이 늘어나자 해외직구 식품 안전 관리 강화에 나선 것이다. 식약처는 11일 대마 사용이 합법화된 국가의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해외직구 식품을 대상으로 5~6월 기획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는 마약류 함유 의심 해외직구 식품에 대한 검사를 연 2회 정례화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 대상은 대마·마약류 함유 의심 제품 구매가 가능한 해외 온라인몰에서 판매되는 젤리·음료·캔디류 등이다. 식약처는 광고 문구와 그림·도안, 제품 키워드 등을 분석해 마약류 함유 가능성이 높은 제품을 집중 선정했다. 검사항목은 칸나비디올(CBD), 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THC) 등 대마 성분을 포함해 암페타민·펜타닐·케타민·코카인·미트라지닌 등 총 55종이다. 제품 표시사항을 통해 국내 반입 차단 대상 원료·성분 포함 여부도 함께 확인한다. 현재 국내 반입이 차단된 원료·성분은 총 312종이다. CBD·THC 등 마약류 22종과 멜라토닌·5-HTP 등 의약 성분
온코닉테라퓨틱스가 국산 37호 신약 ‘자큐보’의 가파른 성장세를 앞세워 올해 1분기 세 자릿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기술이전 수익 의존도가 높은 국내 바이오업계에서 자체 허가 신약의 상업화 성과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현금 창출 구조를 구축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올해 1분기 매출 229억 8000만 원, 영업이익 45억 9000만 원, 당기순이익 64억 2000만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1% 증가했다. 실적 성장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가 이끌었다. 자큐보는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직접 개발해 국산 37호 신약으로 허가받은 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신약이다. 기술이전 수익을 제외한 자큐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9% 증가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해도 성장세가 이어졌다. 지난해 4분기 매출 155억 8000만원 대비 올해 1분기 매출은 약 48% 늘었다. 특히 자큐보는 출시 6개 분기 만에 1분기 원외처방액 212억 원을 기록하며 분기 처방액 200억 처원을 처음 돌파했다. 회사 측은 국내 처방의약품 시장에서 글로벌 블록버스터 치료제들을 제치고 처방 순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