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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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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693개

syj@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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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박지수 기자입니다.

  • DSR규제 전날에만 주담대 1.6조 폭증…'영끌 차단' 이달이 분수령

    DSR규제 전날에만 주담대 1.6조 폭증…'영끌 차단' 이달이 분수령

    지난달 주요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과 가계대출 전체 증가 폭이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 치웠다. 특히 9월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2단계 시행을 하루 앞둔 지난달 30일에는 하루에만 주담대 잔액이 1조 6000억 원가량 급증했을 정도로 ‘막차’ 수요가 몰아쳤다. 금융권에서는 정부의 DSR 규제 강화와 은행권의 대출 한도 축소 조치가 시행되는 9월이 ‘영끌(영혼까지 끌어 모음)’ 수요의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8월 말 가계대출 잔액은 725조 3642억 원으로 7월 말(715조 7383억 원)보다 9조 6259억 원 늘었다. 월별 기준 증가 폭이 2020년 11월 세운 기존 기록(9조 4195억 원)보다 2000억 원 이상 많았다.

  • BNK부산은행, 스마트캠퍼스 앱 '캠퍼스락' 출시

    BNK부산은행, 스마트캠퍼스 앱 '캠퍼스락' 출시

    BNK부산은행은 대학 생활에 필요한 학사 기능을 하나로 모은 스마트캠퍼스 애플리케이션 '캠퍼스락(樂)'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캠퍼스락은 BNK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모바일 전용 대학생 스마트캠퍼스 플랫폼으로 대학을 상징하는 '캠퍼스'와 즐거울 '락'(樂)을 합쳐 '대학 생활을 즐겨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학생들은 캠퍼스락을 통해 △모바일 학생증 △전자출결 △학사행정 △공지사항 푸시알림 등 대학 생활에 필요한 여러 기능을 하나의 앱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 부산은행이 시스템 구축 및 유지 보수를 책임지면서 해당 플랫폼을 이용하는 대학교는 비용 부담을 절감해 예산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부산은행은 올 7월 18일과 같은 달 24일 대동대학교, 동아대학교 등과 각각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대동대학교는 이번 2학기부터, 동아대학교는 내

  • [부고] 김세중(보험연구원 연구위원)씨 본인상

    김세중(보험연구원 연구위원)씨 본인상

    김세중(보험연구원 연구위원)씨 별세, 양효정씨 배우자상, 김동율씨 부친상=2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실 발인 4일 오전 8시 장지 용인 평온의 숲 (02)3010-2000.

  • 카드사, 반년 만에 부실채권 1.6조원 매각… 연체율 잡기 안간힘

    카드사, 반년 만에 부실채권 1.6조원 매각… 연체율 잡기 안간힘

    8개 전업 카드사가 올 상반기 매각한 부실채권의 규모가 총 1조 60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수가 어려운 부실채권을 정리하면서 연체율을 낮추는 등 자산 건전성을 관리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1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신한·삼성·현대·KB국민·롯데·하나·우리·비씨카드는 총 1조 6452억 원의 부실채권을 매각한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권에서는 현재 증가 속도가 유지된다면 올해 부실채권 매각 규모가 지난해(2조 2374억 원) 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연간 부실채권 매각 규모는 전년(6703억 원)에 비해 약 3.3배 증가한 바 있다. 카드사별로 보면 롯데카드가 상반기에만 4527억 원의 부실채권을 매각했는데 이는 지난해 전체 실적(66

  • 한화생명, 국내외 6대 신평사서 나란히 신용등급 전망 '상향'

    한화생명, 국내외 6대 신평사서 나란히 신용등급 전망 '상향'

    올해 국내외 주요 신용평가사가 한화생명(088350)의 신용등급 전망을 모두 상향 조정했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글로벌 신용평가사 ‘Fitch(피치)’는 한화생명의 신용등급 전망을 종전 ‘A/Stable’에서 ‘A/Positive’로 상향했다. 한화생명은 국내 3대 신평사(한국기업평가·한국신용평가·NICE신용평가)는 물론 ‘S&P’, ‘Moody’s(무디스)’에 이어 Fitch(피치)까지 올해 모든 신용평가사로부터 신용등급 전망을 올리게 됐다. 글로벌 신용평가사 Fitch(피치)는 IFRS17 도입 후 한화생명의 견고한 자본 건전성과 안정적인 이익창출력을 높이 평가했다. 향후 한화생명이 중장기적으로 재무건전성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등급 전망을 안정적(Stable)에서 긍정적(Positive)으로 상향했다. 또 한화생명의 우수

  • 연체율·충당금 치솟아…새마을금고 1.2조 '적자쇼크'

    연체율·충당금 치솟아…새마을금고 1.2조 '적자쇼크'

    새마을금고가 올해 상반기에만 1조 2000억 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부동산 경기 침체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회수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대규모 대손충당금을 쌓은 결과다. 저축은행·상호금융조합마다 연체율 급등과 부실채권 매각에 허덕이는 만큼 하반기에도 제2금융권의 대규모 손실이 불가피하는 경고가 나온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상반기 1284개의 새마을금고가 1조 2019억 원의 당기순손실을 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뛰어넘는 사상 최대 손실을 볼 것으로 전망된다. 1조 4000억 원의 대손충당금을 쌓으면서 대규모 당기순손실이 발생했다. 지난해 상반기 당기순손실과 비교하면 1년 만에 10배가 됐다. 2022년과 2023년에 각각 1조 5573억 원, 860억 원의 연간 당기순이익을 올

  • BNK금융, 지역 동반성장 경영…

    BNK금융, 지역 동반성장 경영… "지역경제 견인 구심점" 선언

    BNK금융그룹이 지역 산업과 중소기업을 육성하고 부가가치를 환원해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동반성장 구심점 역할에 나선다. 지방 인구 감소와 기업의 지역 이탈로 인한 경기 침체 장기화 극복에 힘을 더하는 것이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그룹은 부산 본점에서 빈대인 회장을 비롯한 그룹사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경제 재도약과 그룹의 지속 성장을 위한 ‘지역 동반성장 선언문’을 채택했다. BNK금융은 선언문에서 △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금융 생태계 조성 △편리한 금융으로 지역의 풍요로운 미래 실현 △주주와 지속 가능한 가치 창출 공유 △바른 기업 문화로 신뢰받는 일터 구현 등에 나서기로 했다. 또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핵심 과제로 지역 경기 회복과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18조 4000억 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추

  • 1년새 손실 10배나 급증…새마을금고 '유동성 위기' 재연되나

    1년새 손실 10배나 급증…새마을금고 '유동성 위기' 재연되나

    새마을금고와 저축은행·상호금융조합의 올해 상반기 실적이 역대급으로 곤두박질쳤다. 감독 기관 등은 리스크 관리 강화에 따른 ‘빅배스(대규모 손실 회계 처리)’라며 진화에 나서고 있지만 금융 전문가들은 올 하반기에도 위기가 계속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기업대출 연체율이 두 자릿수로 치솟는 등 연체율 관리가 좀처럼 되지 않고 있고 하반기 대규모 부실채권 매각이 예고돼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여름 벌어졌던 새마을금고 뱅크런(대규모 예금 인출) 사태가 또다시 벌어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30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4년 상반기 새마을금고 영업 실적을 보면 연체율은 7.24%를 기록해 6개월 전(5.07%)보다 크게 올랐다. 올해 3월 말(7.74%) 대비 소폭 떨어지기는 했지만 뱅크런(대량 현금 인출) 사태가 벌어졌던 지난해 6월 말(5.41

  • [로터리] 동해의 숨은 뜻

    로터리

    동해의 숨은 뜻

    우리 국민에게 동해는 매우 특별하다. 애국가 첫 소절 일출 장면의 배경은 동해 촛대바위이고 우리 땅인 독도도 동해에 있다. 동해는 2000년 이상 사용된 명칭으로 삼국사기를 비롯한 다양한 사료에 등장할 뿐 아니라 동서양의 고지도에도 나온다. 말 그대로 우리 역사다. 또 마음이 답답해서 어딘가 훌쩍 떠나고 싶을 때 많이 찾는 곳도 동해안 바닷가다. 우리야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갈 수 있는 동해지만 그렇지 못한 국민이 있다. 바로 재일 교포다. 재일 교포는 일제강점기의 슬픔과 해방의 기쁨을 모두 겪으며 일본에 남아 계신 분들과 그 후손들이다. 오랫동안 한국인도 아니고 일본인도 아닌 대우를 받다 보니 힘든 차별의 아픔을 묵묵히 견뎌야 했다. 특히 그들에게 ‘동해’는 고향이나 어머니같이 아련하고 그리운 단어다. 일본에서 조국을 보려면 동해 쪽을 향

  • iM뱅크 '주담대 최저금리' 입소문…

    iM뱅크 '주담대 최저금리' 입소문…"문의 폭주에 마비될 판"

    iM뱅크가 은행권에서 제일 낮은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제공하면서 업무 과부하를 호소할 정도로 대출 문의가 몰리고 있다. iM뱅크는 지점 내 인력만으로 처리가 어려워 대출 상담사를 통해 대출을 신청받는 등 고객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iM뱅크는 주담대 신청 수요가 급증해 지점을 통한 대면, 자사 앱을 통한 신청뿐 아니라 업무협약을 맺은 대출 상담사를 통해 대출 접수를 진행하기로 했다. iM뱅크로 대출 문의가 쏠리는 것은 주담대 금리가 은행권에서 가장 낮기 때문이다. 이날 iM뱅크의 5년 고정형 주담대 최저금리는 3.25%로 전 은행권에서 가장 낮다. △만 65세 이상 또는 3자녀 이상 다가구 0.2%포인트 △모범납세자 표창 수상자 0.2%포인트 등의 우대금리를 적용받는 경우 2.95%까지 내려간다. 우대금리를 못 받더라도

  • [부고] 이재근(KB국민은행장)씨 부친상

    이재근(KB국민은행장)씨 부친상

    이규한씨 별세, 장복희씨 남편상, 이보경(유한대 명예교수)·이화경(카톨릭대 치과 교수)씨·이재호(前 경기도 환경사무관)·이재근(KB국민은행장) 부친상, 홍기정(홍기정 이비인후과 원장)씨 장인상 = 28일,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5호실, 발인 30일 오전 9시, 장지 천주교용인공원묘원, 02-3410-3151

  • NH농협은행, 인구감소지역 중기 금융지원… 100억 원 출연

    NH농협은행, 인구감소지역 중기 금융지원… 100억 원 출연

    NH농협은행이 행정안전부, 신용보증기금과 인구감소지역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농협은행이 출연한 100억 원을 재원으로 3700억 원 규모의 특례 대출을 지원하게 된다. 지원대상은 인구감소지역 89개, 관심지역 18개 등 총 107개 지역 소재의 지역주력산업 기업, 농식품분야 우수기업, 고용창출기업, 기업가형 소상공인 등이다. 선정된 기업은 부족한 신용을 신용보증기금의 보증서로 충당하고 농협은행은 기업 신용등급과 무관하게 동일한 금리로 대출을 제공한다. 107개 지자체와 농협은행간 별도 협약을 통해 대출이자의 2.0%포인트를 해당 지자체로부터 3년간 지원받는다. 또 농협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은 보증서 관련 보증료의 0.3%포인트를 3년간 지원한다. 이석용 농협은행장은

  • 현대카드, 대한항공·제네시스·쓱닷컴 혜택을 '한 장'에 담다

    현대카드, 대한항공·제네시스·쓱닷컴 혜택을 '한 장'에 담다

    현대카드가 PLCC(상업자표시전용카드) 파트너사인 대한항공, 제네시스, 쓱닷컴과 함께 세 개의 PLCC를 한 장에 담은 '3 보디-에이(Body-A) 현대카드'를 출시했다. 28일 현대카드에 따르면 이 카드는 오랜 기간 데이터 사이언스를 기반으로 협업을 진행해 온 파트너사의 활동을 기반으로 세 브랜드의 혜택을 한데 모은 새로운 PLCC를 만들어 보자는 제안으로 시작하게 됐다. 현대카드는 세 파트너사의 결제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 세 PLCC 모두 소득 수준이 높고, 여가 활동과 프리미엄 상품·서비스를 즐기는 30~50대 회원이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카드는 신용카드 한 장으로 세 PLCC의 리워드를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대한항공 마일리지와 제네시스의 블루멤버스 포인트, 쓱닷컴의 쓱 머니

  • 지방銀, 풍선효과 원천 차단… 주담대 금리 인상

    지방銀, 풍선효과 원천 차단… 주담대 금리 인상

    지방은행도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인상하면서 금융 당국의 가계부채 관리 기조에 동참한다. 시중은행이 지난달부터 줄줄이 주담대 대출 금리를 인상하면서 지방은행으로 대출 수요가 집중될 수 있다는 우려에 선제적인 조치에 나선 것이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부산은행은 이날부터 주담대 금리를 0.4%포인트 인상했다. 'BNK357 금리안심 모기지론' 상품 금리 하단은 이날 3.68%로 전날에 비해 0.37%포인트 올랐다. 부산은행은 앞서 이달 초 진행했던 1조 원 규모의 주담대 특판이 2주 만에 조기 마감하면서 비대면 신청 우대금리 항목을 폐지해 주담대 금리를 0.2%포인트 인상한 바 있다. 같은 BNK금융지주 산하의 지방은행인 경남은행도 전날 주담대 금리를 0.2%포인트 인상했다. JB금융지주의 계열사인 광주은행과 전북은행은 주담대 금리 인상 계획이

  • 신협, '2024 어부바 프로젝트' 착수…사업비 1억 쾌척

    신협, '2024 어부바 프로젝트' 착수…사업비 1억 쾌척

    신협중앙회가 26일 대전 신협중앙연수원에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협력해 ‘2024년 협동조합 상생·성장 어부바 프로젝트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신협은 지난 2013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43개 협동조합 설립해 매출 확대를 지원해 왔다. 또 지역신협과 연계한 어부바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공동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등 신협이 지금까지 지원한 후원금은 1억 2000만 원에 달한다. 올해 공모사업인 ‘2024년 협동조합 상생·성장 어부바 프로젝트’는 협동조합의 우수한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견고한 성장기반 구축하는 데 집중한다. 신협은 1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후원하면서 공모사업을 통해 협동조합 간 연대와 협력은 물론 사회적 가치 증대에 힘쓸 방침이다. 진흥원의 전문 심사를 거쳐 선정된 10개의 공모사업은 신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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