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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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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687개

syj@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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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박지수 기자입니다.

  • 기업공개 청신호…케이뱅크 상반기 순이익 854억 원 역대 최대

    기업공개 청신호…케이뱅크 상반기 순이익 854억 원 역대 최대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추진하고 있는 기업공개(IPO)에 청신호가 켜졌다. 올 상반기 순이익 854억 원을 기록해 반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덕분이다. 케이뱅크는 13일 2분기 순이익 347억 원을 기록해 올 상반기 누적 순이익 85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17년 출범 이후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이다. 지난해 상반기 순이익 250억 원에 비해서는 3배 이상 늘었다. 올 2분기 수신 잔액은 21조 8500억 원, 여신 잔액은 15조 670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5.8%, 23.7% 늘었다. 직전 분기인 1분기 말에 비해 수신은 9% 줄었지만 여신은 6.2% 늘었다. 케이뱅크는 “수신이 감소한 것은 가상자산거래소 예치금이 급격하게 줄어든 영향이 크다”며 “여신은 비대면 대환대출 인프라로 갈아타기 수요가 늘어 확

  • "내일부터 보험사기 권유만 해도 최대 10년 이하 징역"

    보험사기 알선은 물론 광고·권유만 해도 경찰의 수사 대상이 되는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개정안이 14일부터 시행된다. 12일 보험 업계에 따르면 개정된 특별법은 △보험사기 알선·유인 행위 등 금지 △금융 당국의 보험사기 조사를 위한 자료 제공 요청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입원 적정성 심사 처리 기준 마련 △자동차 보험사기 피해자 구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개정 특별법은 보험사기 소개·권유·광고 행위로 의심되는 경우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자동으로 심의를 요청하거나 경찰청에 수사 의뢰하도록 했다. 또 심평원이 수사기관의 요청으로 입원 적정성을 심사하는 경우 병력, 건강 상태 등 환자의 특성과 입원 치료의 유효성·필요성 등 의학적 타당성을 고려한 입원 적정성 심사 처리 기준을 마련하고 그 내용을 심평원 홈페이지에 공고하도록 했다. 보험사기를

  • 여가 즐기는 60대 이상…소비 큰 손 떠올라

    여가 즐기는 60대 이상…소비 큰 손 떠올라

    60세 이상 연령층이 소비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주는 큰손으로 떠오르고 있다. 12일 삼성카드(029780)의 ‘블루 데이터 랩’이 지난해 하반기 60세 이상 금융소비자 약 35만 명의 240만 건의 거래를 분석한 결과 여가·취미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는 ‘액티브60+’와 경제활동을 지속하는 ‘워킹60+’의 이용 금액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액티브60+ 그룹은 60세 이상 전체와 비교했을 때 월평균 이용 금액 규모가 3.7배 큰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은 주로 여가·쇼핑·골프 등에 소비했고 비교적 배달 앱을 자주 이용하면서 디지털 환경에 친숙한 것으로 나타났다. 워킹60+ 그룹은 60대 이상 전체 대비 소비 규모가 3.3배 많았다. 경제활동을 지속하는 만큼 이동 거리는 다른 집단에 비해 최장 40% 이상 길어 한 달 동안 평균 이동

  • 동양생명, 상반기 순익 1753억 원… 전년 比 12%↓

    동양생명, 상반기 순익 1753억 원… 전년 比 12%↓

    동양생명(082640)이 상반기 1753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두면서 전년 동기 대비 12.9% 감소했다고 12일 밝혔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869억 원으로 전 분기(884억 원)보다 소폭 줄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8.5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손익은 보장을 강화해 출시한 건강 및 종신보험 등 보장성 상품을 바탕으로 전년 동기대비 17.8% 증가한 1368억 원을 달성했다. 상반기 연납화보험료(APE)는 전년동기대비 24% 증가한 4357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보장성 상품 APE는 3875억 원으로 같은 기간 23.2% 순증하는 등 보험영업과 보장성 보험 매출에서 동반 성장세를 보였다. 신계약 CSM은 상반기에 3,435억 원을 달성하면서 상반기 CSM 잔액은 연초대비 8.3% 증가한 2조 7000억 원을 기록했다. 보장

  • ‘청라 전기차 화재’ 자차신청 600대…보험사 선처리 후 구상권

    ‘청라 전기차 화재’ 자차신청 600대…보험사 선처리 후 구상권

    최근 인천 대단지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로 피해를 본 차주들의 자기차량손해담보(자차 보험) 처리 신청이 600대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보험사들은 우선 보험금을 지급한 뒤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등의 감정 결과에 따라 책임 소재가 정해지면 구상권을 청구할 계획이다. 11일 손해보험 업계에 따르면 이달 1일 인천 청라국제도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에 따른 자차 보험 처리 신청은 최초 발화점인 벤츠 전기차 차주를 비롯해 모두 600대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차 보험은 상대 운전자 없이 자동차를 소유·사용·관리하는 동안에 발생한 사고로 인해 자동차에 직접적으로 생긴 손해를 보험 가입 금액 한도로 보상한다. 당초 소방 당국은 피해 차량이 140대가량이라고 발표했으나 관할 소방서의 현장 피해접수처 운영 결과 피

  • [로터리] 작은 구멍, 소홀히 여기면 안 되는 이유

    로터리

    작은 구멍, 소홀히 여기면 안 되는 이유

    몇 달 전 일이다. 그룹에서 주관하는 ‘최고경영자(CEO) 아카데미’ 참석 e메일을 받았다. 그룹 내 여러 CEO가 모여 외부 강사의 강의를 듣고 자유롭게 토론하는 자리로 강의 수준이 높고 참석 CEO 간에 편안하게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무척 기다려지는 행사다. 당시 주제가 ‘로마에서 얻는 조직 흥망의 열쇠’였는데 나름 열심히 준비하려고 집 여기저기 책장을 뒤져 로마와 관련된 책을 찾았다. 일본 유명 작가인 시오노 나나미가 지은 ‘로마인 이야기’와 ‘콘스탄티노플 함락’이라는 책이었다. 콘스탄티노플은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고 성벽도 두꺼워 외세의 침입으로부터 안전했던 천혜의 요새다. 하지만 1202년 시작된 4차 십자군 원정으로 성이 함락됐다. 치열한 공격 끝에 성에 뚫린 작은 구멍이 원인이었다. 한 사람이 겨우 기어들어갈 작은 구멍이었는데

  • 데이터 재사용땐 허가 또 받아야…'겹겹 규제'에 기술 지체 우려 [리빌딩 파이낸스]

    데이터 재사용땐 허가 또 받아야…'겹겹 규제'에 기술 지체 우려

    국내 A 보험사는 최근 신규 서비스 개발 일정을 다시 세우느라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 회사가 보유한 금융 데이터를 서비스 구축에 활용하기 위해 비식별화 조치를 거친 후 관계기관에 허가서를 냈지만 반려됐기 때문이다. 해당 보험사의 한 관계자는 “비식별화 등 데이터 전처리가 적합한지 건건이 허가를 받아야 한다”면서 “허가를 받더라도 데이터 분석은 담당 기관을 직접 방문해야 가능한 만큼 기업이나 금융사들이 줄을 서서 대기해 예약을 잡는 일도 쉽지 않다”고 말했다. 또 다른 보험 업계 관계자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데이터처리는 반드시 필요하지만 활용 절차가 까다로워 실제 데이터 사용까지 통상 최소 수개월이 걸린다고 전했다. 디지털 전환을 통해 금융 혁신을 이루기 위한 국내 금융권의 시도는 이처럼 시작부터 핸디캡을 안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 회수율 1%대도…3조 못돌려받은 서민금융진흥원

    회수율 1%대도…3조 못돌려받은 서민금융진흥원

    서민금융진흥원이 최근 3년여 동안 서민과 소상공인 대신 변제한 후 회수하지 못한 채무액이 약 3조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금리와 경기 침체 장기화로 차주들의 상환 능력이 떨어지면서 서민 정책 금융기관이 감당해야 할 손실이 점점 커지고 있다. 4일 서금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이었던 2021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서금원의 6개 정책서민금융상품 대위변제액은 총 3조 5665억 원으로, 이 가운데 회수액은 7207억 원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조 8000억 원이 넘는 돈이 회수되지 않은 것이다. 2021년과 2022년 20~30%대를 기록했던 연간 회수율은 지난해 15.3%까지 크게 낮아졌고 올해 상반기 현재 18.2%를 기록하고 있다. 금융권 관계자는 “높은

  • 은행권, 인터파크쇼핑·AK몰 선정산대출 중단… 티메프 역풍

    은행권, 인터파크쇼핑·AK몰 선정산대출 중단… 티메프 역풍

    은행권이 큐텐 그룹의 다른 이커머스 업체인 인터파크쇼핑과 AK몰에 대한 선정산대출 지급을 중단했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지난달 31일 인터파크 오픈마켓과 AK몰에 대한 선정산대출 취급을 잠정 중단했다. 신한은행과 SC제일은행도 AK몰 대상 선정산대출 취급을 중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선정산대출은 이커머스 플랫폼에 입점한 판매자 고객이 은행에서 먼저 판매대금(매출채권담보대출)을 받고, 정산일에 이커머스가 은행으로 정산금을 상환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상품 판매 후 정산까지 시간이 걸려 당장 자금이 필요한 판매자들이 이용한다. 앞서 은행들은 지난달 24일 미정산사태가 발생한 티몬·위메프에 대한 선정산대출 취급을 중단했다. 큐텐 그룹의 이커머스 업체에 대한 선정산대출도 추가 중단하면서 인터파크쇼핑과 AK몰에서도 대출 상환이 어렵다고

  • 광주은행

    광주은행 "상반기 보이스피싱 84건·21억 예방"

    광주은행이 올 상반기 총 84건, 21억 원 규모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했다고 1일 밝혔다. 운영 시스템에 의한 예방 17억 6000만 원(68건), 영업점 창구 예방 3억 4000만 원(16건) 등이다. 광주은행은 하반기에도 적극적인 시스템 및 인력 운영을 통해 보이스피싱 예방 실적을 늘릴 계획이다. 광주은행은 올 1월부터 금융거래 모니터링 전담 인력을 확충해 ‘24ⅹ365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평일 저녁과 주말에도 이상 금융 거래 여부를 탐지하고 임시 조치를 취하고 있다. 또 영업점 창구에서 고액 현금 인출 요청 시 창구 직원은 문진표에 따라 보이스피싱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고 있다. 의심이 가는 경우 즉각 본부 부서 확인 절차를 통해 112에 신고하는 등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갖췄다. 김은호 광주은행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

  • [로터리] WOW를 찾아서

    로터리

    WOW를 찾아서

    올 1분기 해외로 나간 여행객이 742만 명이다. 엄청난 규모다. 불과 수십년 전만 해도 높은 언어 장벽과 이질적인 문화, 다른 통화(通貨) 체계로 해외여행은 불편을 감수할 큰 결심과 모험 정신을 가진 사람만 도전했던 영역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여권 유효기간만 확인하면 되는 세상이 돼버렸다. 어릴 적 읽었던 쥘 베른의 ‘80일간의 세계 일주(1873년)’는 엉뚱해 보이는 상상을 현실감 있게 묘사해 인기를 끌었던 소설이다. 오대양 육대주를 넘나드는 아슬아슬한 모험이 동심을 자극했던 기억이 난다. 비행기·자동차가 없던 시대에 80일 만에 세계를 돈 것도 흥미롭지만 30년 가까이 카드업에 몸담은 필자는 많은 나라를 돌며 어떻게 돈을 바꾸고 음식이나 물건을 구매했는지도 궁금해진다. 전 세계적인 지불 결제 혁신을 가져온 것은 신용카드다. 1950년대

  • 무더위에 라이나 치아보험 관심

    무더위에 라이나 치아보험 관심

    무더운 여름철 차가운 음식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치아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이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라이나손해보험의 치아 보험 ‘(무)더핏The든든한치아보험’이 관심을 끌고 있다. 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6~8월 여름철 충치 등 치아 치료를 받는 평균 환자 수는 다른 달에 비해 약 13%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무더위를 잊기 위해 차가운 음료나 아이스크림을 많이 먹으면 음식물에 함유된 당분이 치아에 달라붙어 치아의 부식을 유발할 수 있다. 또 맥주나 탄산음료에 포함된 산 성분, 딱딱한 아이스크림을 깨물어 먹을 때 치아에 가해지는 충격도 치아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라이나손보의 (무)더핏The든든한치아보험은 업계 최초로 이미 치료받은 치아의 수복물 및 보철물에 대한 수리·복구·교체·재부착까지 보장해 치과 치료비 부담

  • 생명보험협회, '생명을 위한 사람들' 유튜브 영상 공개

    생명보험협회, '생명을 위한 사람들' 유튜브 영상 공개

    생명보험협회가 소방관·경찰관 등 생명의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주는 직업 종사자가 출연한 인터뷰 시리즈 ‘생명을 위한 사람들’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고양소방서의 ‘박준흠 소방장 편’은 휴가임에도 관할 지역인 북한산 지리를 사전 답사하다가 하산 중 다친 등산객을 구조한 사례를 소개했다. SOS생명의전화 ‘나지훈 상담사 편’은 도박으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려던 청년의 구조 사례, 청소년 등과 상담하면서 경험했던 공감과 존엄성 존중의 중요성을 담았다. 대구 달서경찰서 ‘하승우 순경 편’은 휴가 중 우연히 발견한 화재로부터 대규모 인명을 구조하고 피해를 예방한 사례를 전한다. 협회 관계자는 “생사의 기로에서 인명을 구조하는 출연자들의 생생한 경험을 솔직하게 공유해 생명과 인간의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8월 중순까지 순차적

  • [부고] 정일선(광주은행 부행장)씨 모친상

    정일선(광주은행 부행장)씨 모친상

    박정숙(향년 88세)씨 별세, 정일선(광주은행 부행장)씨 모친상=1일 오전 8시 30분 광주 VIP장례타운 VVIP 101호실, 발인 3일 오전 9시 30분 ☎ 062-521-4444

  • 임신·산후관리에 암까지 보장…ABL생명 여성맞춤형 보험

    임신·산후관리에 암까지 보장…ABL생명 여성맞춤형 보험

    ABL생명이 1일 여성 전용 ‘(무)ABL THE톡톡튀는여성건강보험(예약환급금 미지급형)’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여성에게 자주 발생하는 부위별 암 진단 보장, 여성 다빈도 질환과 함께 임신 준비부터 출산 이후까지 대비할 수 있는 여성 생애 주기 맞춤형 보험이다. ‘(무)여성통합암(소액암제외)진단 특약’을 통해 유방암, 자궁암, 특정 여성 생식기암 등 9개 영역에서 암 발병 시 각 1회씩 최대 9회 보장한다. 특약을 활용해 △갑상선암 진단 급여금 △갑상선기능항진증 치료비 △특정 갑상선 기능저하증 진단 급여금 △여성 다빈도 질병 수술 급여금 △다빈치로봇 자궁 및 난소 수술 급여금 등도 보장받을 수 있다. 임신 준비부터 출산 후까지도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무)난임치료특약’에 가입하면 인공수정·체외수정 치료비를, ‘(무)난임치료후산후관리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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