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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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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697개

syj@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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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박지수 기자입니다.

  • 주택화재보험 규모 5년간 70% 증가…

    주택화재보험 규모 5년간 70% 증가…"자연재해·화재 대비"

    주택화재보험 보험료 규모가 최근 5년간 약 7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 개의 상품으로 화재뿐만 아니라 풍수해, 지진, 배상책임 등 다양한 위험을 보장받을 수 있어 가입이 늘었다는 분석이다. 보험개발원은 주택화재보험 계약 통계를 분석한 결과 작년 기준 수입보험료가 1532억 원으로 5년 전인 2019년(925억 원) 대비 70% 늘었다고 5일 밝혔다. 화재보험료는 같은 기간 608억 원에서 787억 원으로 30% 증가했지만 선택적으로 가입할 수 있는 특약은 317억 원에서 745억 원으로 140% 증가했다. 주택화재보험이 최근 5년간의 사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 화재 사고로 인한 보험금이 2531억 원(전체의 55.5%)으로 가장 많았다. 풍수 1229억 원(27%), 화재 대물배상책임 386억 원(8.5%) 등 화재 이외의 사고로 인한

  • [로터리] 가훈과 창업정신

    가훈과 창업정신

    오래전 이야기다. 어느 날 선생님이 가훈(家訓)을 조사해 오라고 숙제를 내주셨다. 집에 가훈이 없는 한 친구가 부모님 몰래 스스로 가훈을 지어 왔다. ‘착하게 살자’였다. 선생님이 “너희 집 가훈 아니지?”라고 묻자 귀까지 빨개져 당황하던 친구 덕분에 크게 웃었던 생각이 난다. 예전에는 가정이 가훈 하나씩은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그렇지 않은 집들도 많다. 심지어 요즘 10대들은 “가훈이 뭐예요?”라며 되묻기도 한다. 자녀가 1~2명에 불과하고 1인 가구의 비율도 꽤 높아 더 이상 가훈이 필요하지 않겠지만 추억 한 편이 사라지는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 든다. 가정에 가훈이 있듯 회사에는 사훈(社訓)이 있다. 사훈은 직원이 지켜야 할 회사의 방침이라고 정의된다. 주로 창업자의 경영 이념이나 창업 당시 직원들의 마음을 담는다. 과거에는

  • 롯데카드, 신종자본증권 공모…

    롯데카드, 신종자본증권 공모… "최대 2000억 규모"

    롯데카드가 공모를 통해 최대 20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발행의 주관사는 KB증권과 한양증권으로 수요 예측은 오는 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신종자본증권은 보통 만기가 30년 이상 긴 채권이며 특히 회계상 자본으로 인식되는 자본성 증권이다. 롯데카드는 이번 발행을 통해 자본적정성과 손실흡수능력을 개선한다는 복안이다. 발행 금액은 1000억 원이며,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2000억 원까지 증액을 검토할 예정이다. 롯데카드는 희망 금리밴드로 5.4~5.9%를 제시했다. 발행 만기는 30년이지만 롯데카드의 결정에 따라 5년 후 콜옵션(조기상환권)을 행사할 수 있다. 특히, 롯데카드는 이번 발행이 공모인 점을 고려해 리테일(개인)이 선호하는 월 이자 지급 방식을 선택해 매월 고정적인 현금

  • 롯데카드, 소진공과 MOU…

    롯데카드, 소진공과 MOU… "맞춤형 정책 안내"

    롯데카드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서울 종로구 롯데카드 본사에서 권대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이사장, 한정욱 롯데카드 디지로카(Digi-LOCA) 본부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롯데카드는 디지로카앱, '셀리(Selly)' 등의 플랫폼을 활용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다양한 정책들을 소상공인 맞춤형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소상공인, 전통시장, 자영업자가 창업 초기부터 사업 운영, 폐업, 재창업 시기에 겪는 애로사항을 업종과 지원 대상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공되는 정책 큐레이션을 통해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소상공인 재기지원사업 △대환대출 △온누리상품권 △소상공인 O2O플랫폼 진출 지원 등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롯데카드가 운영 중인 셀

  • "우체국 집배원이 현금 배달"… 전국 어디든 OK

    우정사업본부가 집배원이 직접 부모님 용돈이나 각종 경조사비 등 현금을 배달해 주는 서비스를 시행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2018년 시행된 용돈 배달 서비스는 매월 지정 날짜에 집배원이 현금을 인출해 전국 어디든 배달해 준다. 특히 거동이 불편해 은행 창구를 직접 찾기 어려운 고령자 혹은 은행 지점이 없는 농촌 지역 등에 유용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배달 신청인은 우체국에서 예금 계좌 자동 인출과 현금 배달을 약정해야 한다. 배달 금액은 10만~50만 원까지 1만 원 단위로 설정할 수 있고 금액에 따라 2420~5220원의 수수료가 붙는다. 고객 부재 등의 이유로 배달하지 못한 경우는 약정 계좌로 재입금된다. 경조금 배달 서비스는 요청 주소지로 경조금과 경조 카드를 보낼 수 있다. 경조 카드는 △결혼 △축하 △위로 △조의 등

  • "좋아진다더니 더 나빠졌다"…카드로 빌렸다 못갚은 돈 2.3조

    국내 신용카드사에서 실행됐던 카드론 등 대출 연체액이 3개월 연속 증가했다. 고물가·고금리 장기화 영향으로 카드 값을 갚지 못하는 차주들이 늘어난 데다 은행 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카드사에게 돈을 빌리는 경우가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3일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신한·삼성·현대 등 전업 카드사 8곳의 올 1분기 1개월 이상 신용카드 연체 총액은 약 2조 3132억 원으로 집계됐다. 직전 분기 대비 10%(약 2208억 원) 넘게 증가한 규모로 금감원이 통계를 추산하기 시작한 2003년 이후 1분기 기준 두 번째로 많은 수준이다. 2005년 경기 불황과 고금리의 여파로 발생했던 ‘카드 대란’ 사태 당시 1분기 연체액(2조 2069억 원)을 넘어섰다. KB국민카드가 3428억 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약 708억 원 늘면서 가장

  • 롯데카드, '디지로카 발견 에디션' 5종 선봬… 최대 7% 캐시백

    롯데카드, '디지로카 발견 에디션' 5종 선봬… 최대 7% 캐시백

    롯데카드가 '디지로카 발견 에디션(Edition)' 5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디지로카 발견 에디션은 '디지로카 펫(Pet)', '디지로카 골프(Golf)', '디지로카 웰니스(Wellness)', '디지로카 에듀(Edu)', '디지로카 오토(Auto)'의 5종으로 구성돼 있다. 다섯 가지 특화 업종에서 최대 7% 캐시백 혜택을 월 최대 5만 원까지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디지로카 펫은 반려동물 센터·동물병원, 디지로카 골프는 골프장·골프연습장, 디지로카 웰니스는 피부과·성형외과·스포츠센터·미용실, 디지로카 에듀는 학원·유치원, 디지로카 오토는 주유 업종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캐시백 혜택은 월별 이용 금액 50만 원 이상 100만 원 미만·100만 원 이상 이용 시 제공되며, 각각 혜택 업종 이용 금액의 3·7%(디지로카 오토의 경

  • 카드사 연체액 2.3조…'카드대란' 수준 넘었다

    카드사 연체액 2.3조…'카드대란' 수준 넘었다

    카드사의 연체액(1개월 이상)이 3개 분기 연속 증가 폭을 확대하며 ‘카드 대란’에 버금갈 정도로 급증했다. 고물가·고금리 장기화 영향으로 카드 값을 갚지 못하는 서민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3일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신한·삼성·현대 등 전업 카드사 8곳의 올 1분기 1개월 이상 신용카드 연체 총액은 약 2조 3132억 원으로 집계됐다. 직전 분기 대비 10%(약 2208억 원) 넘게 증가한 규모로 금감원이 통계를 추산하기 시작한 2003년 이후 1분기 기준 두 번째로 많은 수준이다. 2005년 경기 불황과 고금리의 여파로 발생했던 ‘카드 대란’ 사태 당시 1분기 연체액(2조 2069억 원)을 넘어섰다. KB국민카드가 3428억 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약 708억 원 늘면서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신한카드(517억 원),

  • 소상공인 돕는 카뱅, 25억 특별출연

    소상공인 돕는 카뱅, 25억 특별출연

    카카오뱅크(323410)가 소상공인 도우미로 나섰다. 카카오뱅크는 대구신용보증재단과 대구 지역의 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위해 25억 원 규모의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대구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375억 원의 협약 보증을 지원해 상생 대출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올 2월 75억 원 규모의 ‘대구 상생보증 대출’과 4월 300억 원 규모의 ‘대구 사업 성장 대출’을 포함하면 카카오뱅크가 올해 대구신보와 시행한 협약 보증 금액만 총 750억 원에 달한다. 상생 대출 상품의 지원 대상은 대표자 개인신용점수 595점 이상(NICE 신용점수 기준)인 대구시 소재 개인사업자로 기업당 대출 한도는 최대 1억 원이다. 상생 대출 상품은 카카오뱅크 앱에서 비대면으로 신청하거나 신용보증재단 영업점을 방문해 보증서를 발급받은 후 카카오뱅크 앱으

  • '횡령사고' 경남銀, 임직원 성과급 환수

    '횡령사고' 경남銀, 임직원 성과급 환수

    지난해 약 600억 원 규모의 직원 횡령 사고가 발생했던 BNK경남은행이 임직원에게 지급된 성과급 환수에 나선다. 횡령액이 재무제표에 반영되면서 순이익이 줄어 순이익에 비례해 지급됐던 성과급 반환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경남은행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2021~2023년 직원들에게 지급된 성과급 중 일부를 환수하기로 의결했다. 지난해 발생했던 한 직원의 횡령 사고 영향이다. 당시 총 횡령 규모는 595억 원에 달했지만 현금·금괴 등 154억 원어치를 회수해 최종 횡령 금액은 441억 원으로 확정됐다. 경남은행 이사회도 올 3월 441억 원을 추가 손실 처리한 2021~2023년 재무제표를 수정 의결했다. 이사회는 당기순이익 등 성과급 책정의 기준이 되는 수치에 변동이 발생했을 때 민법상 ‘부당이득 반환 의무’를

  • 광주은행, 기업금융 전문센터 4곳 개점…

    광주은행, 기업금융 전문센터 4곳 개점… "수도권 역량 강화"

    광주은행이 수도권 영업 기반 및 기업금융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금융 특화센터 4곳을 신규 개점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수도권 지역의 영업점을 재배치하는 것은 물론 기업금융을 중심으로 중·대형화에 나서는 조치다. 서울 등 수도권 일부 영업점을 통합·이전해 기존 영업점 20곳은 16곳으로 축소·재편됐다. 서울은 △잠실 △삼성 △성수 금융센터 등 3곳, 경기는 판교 금융센터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기업금융 특화센터에는 다른 금융기관 출신 RM지점장을 포함해 다년간 여·수신 업무를 수행한 기업금융 전문가를 배치했다. 또 고객별 맞춤형 상담을 통해 금융 니즈를 파악하고 최적의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고객 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센터 내부의 모습을 기존의 획일적인 직선형 창구가 아닌 곡선형 창구로 설계해 자유로우면서도 업무 효율

  • iM뱅크,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

    iM뱅크,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 "시중은행 목표·방향 설정"

    iM뱅크가 경주에서 ‘2024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2024년 경영 목표 달성 및 지역 밀착 활동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iM뱅크는 시중은행 전환 후 처음 경영전략회의를 열었다. 이달 1일 경주시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황병우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 및 부점장 약 300명이 참석했다. iM뱅크는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며 포트폴리오, 지역, 점포, 디지털 등 분야별 세부 과제를 수립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내부통제 전담팀장제도’ 실시를 밝혔는데 이는 원격지 감사의 적시성 우려를 해소하고 보다 상시적인 내부통제 활동을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조직을 살리는 주인의식’이란 주제로 한순구 연세대학교 교수의 특강과 주낙영 경주시장 환영사를 시작으로 주요 경

  • 건전성 비상등 켜진 신협, 연내 부실채권 1조 매각

    건전성 비상등 켜진 신협, 연내 부실채권 1조 매각

    신협중앙회가 올해 하반기 1조 원 규모의 부실채권 정리에 나선다. 고금리 상황이 지속하고 부동산 경기가 침체되면서 최근 연체율이 급등하자 경영 환경이 나빠진 회원 조합의 건전성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협중앙회는 부실 정리 자회사 ‘KCU NPL 대부’에 올해 말까지 3500억 원 규모의 부실채권을 매각할 예정이다. 이달 중 업무를 시작하는 KCU NPL 대부는 신협중앙회가 지분 100%를 소유한 자회사로 신협의 부실채권을 사들여 추심이나 공매 등을 진행해 채권을 회수할 계획이다. 신협은 앞으로 KCU NPL 대부에 필요할 경우 추가 대출을 통해 자금 지원을 확대할 가능성도 열어놓았다. 부실채권에 투자하는 펀드도 조성한다. 신협중앙회는 운용사 중 한 곳을 선정해 신협이 주도하는 NPL 펀드를 통해 5000억 원 규모의

  • '소상공인 급전' 카드론 40조 돌파

    '소상공인 급전' 카드론 40조 돌파

    소상공인 등 서민들의 급전 창구인 카드론 잔액이 40조 원을 돌파했다. 소상공인들이 새로운 대출로 기존 빚을 상환하는 대환대출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1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9개 카드사(롯데·BC·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카드)의 5월 말 기준 카드론 잔액은 40조 5186억 원으로 40조 원을 넘어섰다. 역대 가장 많은 규모였던 4월(39조 9644억 원)에 비해 5542억 원 늘면서 5개월 연속 최대 규모를 경신했다. 월별 카드론 잔액 증감 추이를 살펴보면 1월 4508억 원에서 2월 2623억 원, 3월 77억 원 늘어 증가세가 줄어들다가 4월 4823억 원, 5월 5542억 원으로 다시 급등세로 돌아섰다. 카드론을 갚지 못해 다시 대출받는 ‘돌려막기’ 대환대출 잔액도 늘었다. 카드론 대환대출 잔액은 5월 말 기준

  • JB금융, 정읍에 통합연수원 개원

    JB금융, 정읍에 통합연수원 개원

    JB금융그룹이 전북 정읍시 내장산 리조트 관광지 일원에 그룹 통합 연수원인 ‘아우름캠퍼스(사진)’를 개원했다고 1일 밝혔다. 지상 7층, 지하 1층에 528석의 강의실, 300석의 다목적홀, 216석의 대강당 등 교육 시설과 110실 규모의 숙박 시설, 대식당, 스터디카페, 체육 시설 등을 갖췄다. 통합 연수원은 전북은행·광주은행·JB우리캐피탈 등 계열사의 그룹 인재 양성과 임직원 행사, 지역 다문화 가정과 청소년 프로그램 지원 공간으로 활용된다.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은 “임직원과 가족에게 자긍심을 고취하는 상징적 공간”이라며 “경영 전략을 의논하고 결정하는 싱크탱크 및 사회적 책임을 추진하는 핵심 장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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