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 대회가 치러진 2024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챔피언은 모두 10명 나왔다. 박현경과 이예원이 3승을 거뒀고 박지영이 2승을 챙겼다. 1승을 거둔 선수는 노승희, 황유민, 박민지, 배소현, 이정민, 김재희, 최은우까지 7명이다. 그러면 이들 10명의 챔피언은 모두 상금랭킹 톱10에 올랐을까. 올해 KLPGA 투어 상금랭킹 10위 이내에 오른 ‘상금 톱10’ 중 우승이 없는 선수는 4명이나 된다. 6위(4억 1345만원) 전예성, 7위(4억 455만원) 이제영, 9위(3억 7243만원) 윤이나, 10위(3억 6522만원) 정윤지가 우승 없이 ‘상금 톱10’에 오른 선수들이다. 챔피언들 중 상금 랭킹 10위 이내에 든 선수들은 1위(8억 8663만원) 박현경, 2위(7억 174만원) 이예원, 3위(5억 7710만원) 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