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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식

오태식 선임기자

골프스포츠부

기사 1,13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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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오태식 기자입니다.

  • 女골프 ‘1승’과 ‘2승’ 사이 ‘높은 벽’…이가영도 윤이나도 전예성도 너무 간절한 ‘통산 2승’

    女골프 ‘1승’과 ‘2승’ 사이 ‘높은 벽’…이가영도 윤이나도 전예성도 너무 간절한 ‘통산 2승’

    지금까지 탄생한 ‘KLPGA 챔피언’은 모두 197명이다. 1978년 첫 우승자가 나온 이래 올해 DB그룹 한국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노승희까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197명의 서로 다른 얼굴의 챔피언이 등장했다. 200번째 챔피언까지는 이제 3명만을 남겨두고 있다. 생애 첫 우승을 거둘 때 눈물을 흘리지 않는 선수는 거의 없을 것이다. 그만큼 첫 우승이 힘들 뿐 아니라 얼마나 간절했는 지 그 장면만으로도 잘 알 수 있다. 특히 지난 2년 반 동안 새로운 챔피언이 많이 등장했다. 2022년 9명에 이어 작년에도 KLPGA 최다 타이기록인 10명의 새 챔피언이 나왔다. 올해 3명까지 합하면 2년 반 사이 22명의 생애 첫 우승자가 탄생했다. 197명의 챔피언은 다시 ‘1승자’과 ‘다승자’로 나눌 수 있다. 그동안

  • 샷은 최강인데 우승 없는 게 이상한 김수지…그린적중률 1위에 드라이빙 지수도 1위  

    샷은 최강인데 우승 없는 게 이상한 김수지…그린적중률 1위에 드라이빙 지수도 1위  

    현재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그린적중률 부문 1위는 김수지다. 80.55%를 기록하고 있는 김수지는 79.16%의 윤이나를 제치고 1위에 올라 있다. 드라이브 샷 거리 순위와 페어웨이 안착률 순위를 더해 서열을 정하는 드라이빙 지수에서도 김수지는 1위를 달리고 있다. 드라이브 거리 16위와 페어웨이 안착률 26위를 합해 드라이빙 지수 ‘42’를 기록하고 있는 김수지는 드라이브 거리 38위와 페어웨이 안착률 8위인 ‘46’의 박현경을 제치고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 있다. 드라이빙 지수와 그린 적중률을 함께 고려한 히팅 능력지수에서도 김수지는 당연히 1위에 올라 있다. 올해 가장 샷 능력이 뛰어난 주인공이 김수지인 것이다. 그런 그가 올해 아직 우승이 없다는 사실이 오히려 믿기지 않을 정도다. 올해 DB그룹 한국여자오픈 준우승을 포

  • 女골프 ‘평균 버디 4개’ 그렇게 어려울까…윤이나도 방신실도 박현경도 6년만에 대기록 도전

    女골프 ‘평균 버디 4개’ 그렇게 어려울까…윤이나도 방신실도 박현경도 6년만에 대기록 도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평균 버디 4개’는 ‘마의 숫자’라고 할 수 있다. 2008년부터 통계를 내기 시작한 KLPGA 투어 평균 버디 부문에서 4개를 넘은 선수는 그동안 4명밖에 나오지 않았다. 2016년 평균 4.67개의 버디를 잡은 박성현이 ‘마의 4개’ 고지를 처음 돌파한 뒤 ‘2017년 대세’ 이정은6가 그해 4.20개로 ‘버디 퀸’의 자리에 올랐다. 2018년에는 오지현(4.14개)과 최혜진(4.00개)이 동시에 평균 버디 4개 이상 기록을 세웠다. 2016년 박성현이 기록한 라운드 당 4.67개는 아직 누구도 넘지 못한 최고 기록으로 남아 있다. 2018년 이후 평균 버디 1위 선수들은 모두 4개 이하를 기록했다. 2019년 김아림 3.89개, 2020년 임희정 3.95개, 2021년 장하나 3.92개, 202

  • 복귀 후 첫 ‘4연속 버디’ 잡은 윤이나…“경기 몰입해 연속 버디 잡은 줄 몰랐다”

    복귀 후 첫 ‘4연속 버디’ 잡은 윤이나…“경기 몰입해 연속 버디 잡은 줄 몰랐다”

    윤이나는 루키 시즌이던 2022년 두 번 ‘4연속 버디’를 잡은 적이 있다. 그해 윤이나는 장타 1위, 평균 버디 1위에 올랐다. ‘2022년 버디퀸’ 윤이나가 복귀 후 처음으로 ‘4연속 버디’를 잡았다. 4일 인천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미국·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72)에서 열린 롯데 오픈 1라운드에서 윤이나는 4연속 버디를 포함해 버디만 8개를 잡고 8언더파 64타를 쳤다. 64타는 개인적으로 이번 시즌 두 번째 좋은 스코어다.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1라운드 때 9언더파 63타를 쳤고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도 8언더파 64타를 기록한 바 있다. 2022년에는 15개 대회에 출전해 64타를 친 적이 한 번 밖에 없다. 윤이나는 경기 후 “4연속 버디를 한 것도 모르고 있었다. 경기에 몰입해 플레이

  • 타이거 우즈도 못가본 ‘미지의 길’…셰플러, 사상 첫 ‘평균 버디 5개’ 새 역사 쓸까

    타이거 우즈도 못가본 ‘미지의 길’…셰플러, 사상 첫 ‘평균 버디 5개’ 새 역사 쓸까

    올해 ‘버디 사냥’과 관련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는 흥미로운 관심사가 하나 있다. 올해 6승을 거두면서 압도적인 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도 가보지 못한 대기록 ‘평균 버디 5개’에 도달할 수 있을지 여부다. 1987년부터 통계를 내기 시작한 PGA 투어 평균 버디 부문에서 역대 가장 많은 버디를 잡은 주인공은 ‘2000년 우즈’다. 그해 우즈는 라운드 당 4.92개의 버디를 잡고 ‘버디 킹’이 됐다. 그해 2위는 평균 4.26개의 데이비스 러브 3세(미국)로 두 선수의 차이는 무려 0.66개나 됐다. 우즈와 라이벌 관계를 형성했던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세 차례 평균 버디 1위에 올랐는데, 가장 많이 버디를 잡았을 때가 2013~2014시즌 4.58개에 불과했다. 우즈는

  • 윤이나도, 이제영도, 전예성도, 정윤지도 우승 없이 ‘상금 톱10’…공통점은 준우승 2회

    윤이나도, 이제영도, 전예성도, 정윤지도 우승 없이 ‘상금 톱10’…공통점은 준우승 2회

    15개 대회가 치러진 2024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챔피언은 모두 10명 나왔다. 박현경과 이예원이 3승을 거뒀고 박지영이 2승을 챙겼다. 1승을 거둔 선수는 노승희, 황유민, 박민지, 배소현, 이정민, 김재희, 최은우까지 7명이다. 그러면 이들 10명의 챔피언은 모두 상금랭킹 톱10에 올랐을까. 올해 KLPGA 투어 상금랭킹 10위 이내에 오른 ‘상금 톱10’ 중 우승이 없는 선수는 4명이나 된다. 6위(4억 1345만원) 전예성, 7위(4억 455만원) 이제영, 9위(3억 7243만원) 윤이나, 10위(3억 6522만원) 정윤지가 우승 없이 ‘상금 톱10’에 오른 선수들이다. 챔피언들 중 상금 랭킹 10위 이내에 든 선수들은 1위(8억 8663만원) 박현경, 2위(7억 174만원) 이예원, 3위(5억 7710만원) 박지

  • 윤이나 제치고 ‘장타 3위’ 신인 이동은 눈에 띄네…신인 전체 ‘톱10’ 7회 중 3회 기록

    윤이나 제치고 ‘장타 3위’ 신인 이동은 눈에 띄네…신인 전체 ‘톱10’ 7회 중 3회 기록

    이번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드라이브 거리 순위에 흥미로운 변화가 생겼다. 1위(258.06야드) 방신실과 2위(256.94야드) 황유민은 그대로인데, 3위 자리에 신인 이동은(19)이 올라 왔다. 평균 253.90야드의 윤이나가 4위로 내려가고 254.26야드를 친 이동은이 그 자리를 대체한 것이다. 올해 신인들의 활약은 ‘찻잔 속 태풍’에 불과하다. 2022년 이예원과 윤이나, 2023년 방신실과 황유민 그리고 김민별이 ‘슈퍼 루키’로서 맹활약한 것과 비교해 무척 잠잠하다. 올해 신인랭킹에 올라 있는 선수 23명이 합작한 ‘톱10’ 횟수는 7회에 불과하다. 신인랭킹 1위 유현조도 공동 8위에 오른 한 번이 톱10 기록 전부다. 하지만 신인랭킹 2위 이동은은 세 차례나 톱10에 올랐다.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공동 2

  • 우승 3회 ‘박현경 vs 이예원’ 같은 조 맞대결…준우승만 2회 ‘윤이나 vs 최예림 vs 전예성’ 한조 샷대결

    우승 3회 ‘박현경 vs 이예원’ 같은 조 맞대결…준우승만 2회 ‘윤이나 vs 최예림 vs 전예성’ 한조 샷대결

    지금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세는 박현경이다. 상금랭킹 1위(8억 8663만원), 대상 포인트 1위(344점), 평균 타수 3위(70.17타)다. 바로 그 밑에는 이예원이 있다. 상금랭킹 2위(7억 174만원), 대상 포인트 2위(277점), 평균 타수 4위(70.30타)다. 두 선수 모두 3승으로 다승 부문에서는 공동 선두를 형성하고 있다. 올해 박현경과 이예원의 관계는 ‘용호상박’이요 ‘막상막하’다. 앞서거니 뒤서거니 ‘2024 KLPGA 대세’ 다툼을 벌이고 있는 박현경과 이예원이 정면으로 맞붙는다. 4일부터 나흘간 인천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미국·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72)에서 열리는 롯데 오픈에서다. 특히 최근 2주 연속 연장전 끝에 2연승을 차지한 박현경이 3주 연속 우승에 성공할지 관심을 모은다. 두 선수의

  • ‘베테랑 김인경’ 18년 걸린 ‘1000만 달러의 꿈’…한국 선수 8번째 돌파 기록

    ‘베테랑 김인경’ 18년 걸린 ‘1000만 달러의 꿈’…한국 선수 8번째 돌파 기록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생애 상금 1000만 달러를 돌파한 8번째 한국 선수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LPGA 유일의 ‘팀 대항전’인 다우 챔피언십에서 강혜지와 함께 공동 3위에 오른 김인경(36)이다. LPGA 투어에 입문해 80번째 톱10 성적을 내면서 상금 9만 7812달러를 받은 김인경은 생애 상금을 1005만 4449달러로 늘렸다. 2007년 입문해 18년 만에 1000만 달러를 돌파한 것이다. LPGA 투어 사상 26번째이고, 한국선수로는 8번째다. 생애 상금 1000만 달러를 넘은 한국 선수는 4위(1826만 달러) 박인비, 6위(1555만 달러) 양희영, 13위(1325만 달러) 김세영, 16위(1303만 달러) 고진영, 17위(1258만 달러) 박세리, 18위(1223만 달러) 유소연, 24위(1098만 달러) 최나

  • 성유진도, 김인경도, 강혜지도 너무 소중한 LPGA ‘톱10’

    성유진도, 김인경도, 강혜지도 너무 소중한 LPGA ‘톱10’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유일한 ‘팀 대항전’인 다우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 두 선수 모두 챔피언이 된다. ‘톱10’ 성적도 마찬가지다. 1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 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끝난 다우 챔피언십에서 아쉽게도 한국 선수 우승은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5명이 톱10 성적을 냈다. 그 톱10 중에는 너무 소중한 톱10도 있다. 일단 일본의 사이고 마오와 팀을 꾸린 성유진이 LPGA 진출 후 첫 톱10을 차지했다. 사이고 마오와 성유진 조는 6언더파 64타를 합작해 합계 16언더파 264타로 공동 8위에 올랐다. 이전까지 성유진의 최고 성적은 마이어 LPGA 클래식 공동 12위였다. 상금은 바로 전 주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공동 35위로 번 상금(5만 8365달러)보다 적은 3만 1568달러

  • 3승 박현경 ‘장기 퍼팅’ 기록 나빠졌는데…더 잘 나가는 비결은 ‘똑바로 멀리’ 치는 드라이버샷

    3승 박현경 ‘장기 퍼팅’ 기록 나빠졌는데…더 잘 나가는 비결은 ‘똑바로 멀리’ 치는 드라이버샷

    원래 ‘큐티풀’ 박현경은 퍼팅에서 독보적인 능력을 발휘하는 선수였다. 2021년 평균 퍼팅 부문에서 1위(29.45개)에 올랐고 2022년 2위(29.39개), 2023년 4위(29.42개) 등 압도적인 기록을 냈다. 하지만 현재 박현경의 평균 퍼팅 순위는 41위(29.92개)에 머물러 있다. 장기인 퍼팅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박현경은 시즌 3승을 거두면서 상금과 대상 포인트에서 1위에 올라 있다. 특히 상금 부문에서는 최근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하면서 시즌 상금을 8억 8663만원으로 늘려 작년 자신의 시즌 최고 상금(8억 6024만원)을 이미 넘어섰다. 분명 퍼팅 기록은 나빠졌는데, 9번 준우승의 사슬에서 벗어난 뒤 이번에는 준우승 없이 4차례나 우승을 차지하게 된 비결은 무엇일까. 예년과 비교해 박현경이 올해 가장 달라진 모습을 보이는

  • 둘이 합해 ‘세계랭킹 941위’ 꼴찌들의 대반란 … 김인경·강혜지 ‘LPGA 팀 대항전’ 1타차 공동 2위

    둘이 합해 ‘세계랭킹 941위’ 꼴찌들의 대반란 … 김인경·강혜지 ‘LPGA 팀 대항전’ 1타차 공동 2위

    2007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데뷔한 김인경(36)의 세계랭킹은 496위다. 2009년 루키의 해를 보낸 강혜지(33)는 현재 세계랭킹 445위에 머물러 있다. 두 선수의 세계랭킹을 합하면 941위나 된다. LPGA 투어 유일한 2인 1조 ‘팀 대항전’ 다우 챔피언십에서 대한민국의 베테랑 김인경과 강혜지가 이변을 일으키고 있다. 30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김인경과 강혜지는 5언더파 65타를 기록해 합계 14언더파 196타로 공동 2위에 올랐다. 합계 15언더파 195타로 단독선두에 나선 앨리 유잉-제니퍼 컵초(이상 미국) 조와는 불과 1타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하나의 공을 번갈아 치는 포섬방식으로 치러진 이날 김인경과 강혜지는 이글 1개, 버디 4개

  • ‘신기록 예감’ 女골프 ‘5연속 이상 버디’ … 박현경 ‘6연속 버디’ 박민지·서연정은 ‘5연속 버디’

    ‘신기록 예감’ 女골프 ‘5연속 이상 버디’ … 박현경 ‘6연속 버디’ 박민지·서연정은 ‘5연속 버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5연속 이상 버디가 가장 많이 나온 해는 2021년이다. 20차례 5연속 이상 버디가 나왔는데, 인주연, 이소영, 황정미, 안지현 등 4명이 6연속 버디의 주인공이 됐고, 유해란은 5연속 버디를 두 번 기록했다. 2022년에는 8차례 5연속 이상 버디가 나왔고 지난해에는 12차례 5연속 이상 버디가 기록됐다. 잠시 주춤했던 5연속 이상 버디가 2024년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다. 올해 예정된 31개 대회 중 절반도 소화하지 않은 시점에서 5연속 이상 버디가 벌써 14개나 나왔다. 2022년과 2023년 기록을 이미 넘어섰고 2021년 최다 기록에도 6개 차이로 다가섰다. 시즌 개막전인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 1라운드 때 김재희가 5연속 버디를 잡으면서 포문을 열더니 황유민, 문정민, 조아연, 이

  • 성유진·이소미·유해란·김아림, 선두 2타차 추격…LPGA 한국 여자골퍼 2주 연속 우승 도전

    성유진·이소미·유해란·김아림, 선두 2타차 추격…LPGA 한국 여자골퍼 2주 연속 우승 도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유일한 ‘팀 대항전’인 다우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 두 선수 모두 챔피언이 된다. 2개 국가 선수가 합작해 우승할 경우 2개 국가에 모두 승수가 추가된다. 한국선수끼리 팀을 이뤘든, 아니면 다른 나라 선수와 팀을 짰든 정상에 오른다면 지난 주 양희영에 이어 한국 선수의 2주 연속 우승이 되는 것이다. 29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4명의 한국 선수가 선두에 2타차 공동 9위에 올랐다. 일단 한국선수끼리 힘을 합한 이소미와 유해란이 포볼 방식(2명이 각자 공으로 경기해 매 홀 좋은 점수를 그 팀의 성적으로 삼는 방식)으로 치러진 2라운드에서 7언더파 63타를 합작해 합계 10언더파 130타를 기록했다. 합계 12언더파 128타로 공동 선두에

  • 용평에 ‘버디 비’가 쏟아졌다…서연정 9개, 박민지 7개, 김민별 6개, 박현경·김재희 5개, 방신실 4개

    용평에 ‘버디 비’가 쏟아졌다…서연정 9개, 박민지 7개, 김민별 6개, 박현경·김재희 5개, 방신실 4개

    현재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평균 버디 부문에서 4개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선수는 박지영, 방신실, 윤이나 3명 뿐이다. 2008년부터 통계를 내기 시작한 KLPGA 투어에서 그동안 그해 평균 버디 4개를 넘은 선수도 4명밖에 나오지 않고 있다. 2016년 평균 4.67개의 버디를 잡은 박성현이 ‘마의 4개’ 버디 고지를 처음 돌파한 뒤 ‘2017년 대세’ 이정은6가 그해 4.20개로 ‘버디 퀸’의 자리에 올랐고 2018년에는 오지현(4.14개)과 최혜진(4.00개)이 동시에 평균 버디 4개 이상 기록을 세웠다. 최근 5년 사이에는 시즌이 끝난 시점에서 평균 버디 4개 이상을 기록한 선수가 나오지 않고 있다. 하지만 28일 강원도 평창군 모나 용평의 버치힐CC(파72)에서 열린 맥콜·모나 용평 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가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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