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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강지원 기자

AX콘텐츠랩 디지털편집부

기사 979개

g1e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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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강지원 기자입니다.

  • 정청래

    정청래 "김민석 국무총리, 합격 축하…국힘은 스스로 청문회 접은 셈"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자료 제출 문제로 파행된 가운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민석 국무총리’라는 호칭을 사용하며 사실상 인준을 기정사실화해 눈길을 끌었다. 당 대표 경선에 나선 정 의원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김민석 국무총리, 인사청문회 합격을 축하한다”며 “김민석 청문회였는가, 주진우 청문회였는가. 배준영 의원의 5·18 발언만 도드라졌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결정타도 없었고 결국 스스로 청문회를 접은 셈”이라며 “이제 남은 절차는 본회의 의결뿐”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자의 청문회는 전날 밤, 자료 미제출을 둘러싼 여야 충돌 끝에 중단된 뒤 끝내 재개되지 못하고 자정을 넘기며 자동 종료됐다. 국민의힘 소속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들은 자정 무렵 발표한 입장문에서 “후보자가 자정까지 약속한 핵심 자료를 내놓지 않았다”며 “결국 회의는 열리지 못했고, 자리를 지키다 귀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자료가 제출되면 언제든 청문회를 재개할 수 있도록 협조하라”고 했다. 반면 민주당 위원들은 “국민의힘이 반복적으로 정회·속개를 시도하며 청문회를 지연시켰다”고 반박하며, “이제는

  • '약물 운전' 이경규 당시 CCTV 영상 봤더니…

    '약물 운전' 이경규 당시 CCTV 영상 봤더니…"버스 들이받고 차도 위를 비틀비틀"

    약물 운전 혐의를 받고 있는 개그맨 이경규가 경찰에 붙잡히기 전 여러 차례 사고를 낸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26일 MBN이 공개한 폐쇄회로(CC)TV 영상에 따르면, 이경규는 이달 8일 낮 12시께 서울 강남구의 한 골목길에서 주차된 버스를 들이받았다. 사고 후 차에서 내린 이경규는 인도가 아닌 차도 위를 비틀거리며 걸었다. 이로 인해 뒤따르던 차량 두 대는 중앙선을 넘어 달려야 했다. 사고 당시 버스를 운전하던 기사는 “이경규가 감기약을 먹어 반응이 늦어 차 뒤를 조금 쳤다는 식으로 해명했다”고 말했다. 이후 차량을 옮긴 이경규는 인근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 그러나 병원을 나온 뒤에는 자신이 차를 세워둔 주차장이 아닌, 20m 떨어진 장소에 주차된 차량에 올라타 현장을 떠났다. 주차장 직원은 “(이경규에게) 오늘 맡긴 차량이 아니라고 설명했더니, ‘제가 그런가요’라고 말하며 돌아갔다”고 전했다. 이경규의 이상 행동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병원에 가기 전에는 한 주유소 세차장을 방문했는데, 후진하라는 직원의 안내에도 불구하고 차량을 전진시켜 벽을 들이받았다. 세차장을 빠져나온 뒤에는 중앙선을 넘어 불법 좌회전을 하기

  • "오빠·자기야 입력 금지"·"K드라마 유포하면 공개 총살"…北 통제, 더 무서워졌다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 집권 이후 한국 드라마와 K팝 유포자를 공개 총살하고 이모티콘 사용까지 통제하는 등 외부 문화 차단을 강화하고 있다는 북한이탈주민(탈북민)들의 증언이 나왔다. 유엔인권사무소 서울사무소는 25일 서울 중구 글로벌센터에서 ‘피해자 및 증인이 바라보는 지난 10년간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 인권 상황’ 행사를 열고 탈북민의 이 같은 증언을 공개했다. 2023년 5월 일가족과 함께 어선을 타고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 탈북한 김일혁 씨는 “제가 알고 지내던 22세 남자애는 남한 드라마 3편과 K팝 노래 70여곡을 유포했다는 죄로 공개총살을 당했다”고 밝혔다. 그는 “석 달에 두 번꼴로 공개 총살이 있었으며 한 번에 12명씩 처형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북한은 2020년 12월 ‘반동사상문화배격법’을 제정해 한국 영상물 유포자는 사형, 시청자는 최대 징역 15년형에 처하도록 했다. 이 법에 따라 실제 사형이 집행되고 있다는 주장이다. 휴대전화를 검열하며 이모티콘 사용까지 엄격하게 통제한다는 증언도 나왔다. 한 여성 탈북민은 “2015년부터 휴대전화 검열이 본격화됐다”며 “나이 많은 사람을 ‘오빠’라

  • "전설의 심해어라더니"…부산서 벌써 5번째 잡힌 '이 물고기', 日 대지진 전조?

    평생 한 번 보기도 어려워 낚시꾼들 사이에선 ‘전설의 심해어’로 불리는 돗돔이 부산 해역에서 부쩍 많이 잡히며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23일 부산 인근 대한해협 중심부에서 길이 1.7m에 달하는 대형 돗돔이 포획됐다. 올해 들어 부산에서 잡힌 것만 벌써 5번째다. 돗돔은 일반적인 어종과 달리 보기 드물고 낚기도 어렵다. 실제로 이번에 포획된 돗돔도 성인 남성 두 명이 동시에 낚싯대를 붙잡고 10분 넘게 사투를 벌인 끝에 겨우 모습을 드러냈다. 돗돔을 추적해온 김광효 선장은 “10년 넘게 돗돔을 따라다녔지만 올해처럼 자주 잡힌 건 처음”이라며 “한 번에 3마리, 이후 1마리씩 총 5마리를 낚았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사흘간 일본 해역에서 지진이 300회 가까이 발생하며 돗돔의 잦은 출현이 일본 대지진의 징조라는 주장이 확산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심해어 출몰과 지진 사이에 과학적 인과관계는 없다고 일축했다. 김영석 부경대 환경지질학과 교수는 “다음 달 지진 발생 가능성은 낮다”며 “난카이 해역에서 발생하는 대지진은 보통 100~150년 주기로 반복되는데, 지금은 70~80년밖에 지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박정호 국립수산과

  • “뺨 때리고·입으로 과자 받아먹게 시키고”…90대 노인 학대한 요양보호사 ‘입건’

    “뺨 때리고·입으로 과자 받아먹게 시키고”…90대 노인 학대한 요양보호사 ‘입건’

    한 요양보호사가 몸이 불편한 90대 노인을 폭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폭행 장면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도 공개됐지만, 해당 보호사는 학대 혐의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24일 전파를 탄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사건을 제보한 A씨는 “집에 설치된 CCTV를 확인했는데, 외할머니가 요양보호사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말했다. A씨에 따르면 A씨의 외할머니는 90대이며 뇌경색 후유증으로 왼쪽 팔만 움직일 수 있는 상태다. A씨는 외할머니가 지난 5월 22일부터 요양보호사의 돌봄을 받기 시작했고, 5월 29일 촬영된 영상에 학대 정황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보호사가 노인의 뺨을 치거나 손을 물고, 팔을 꼬집거나 주먹으로 때리는 등 신체적 폭력을 가하는 장면이 담겼다. 폭행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보호사는 노인이 먹고 있던 과자 통을 멀리 치워두고 과자를 하나씩 던지며 입으로 받게 시키기도 했다. A씨는 “강아지 데리고 노는 것처럼 과자를 던지는 모습에 정말로 화가 났다”고 털어놨다. A씨는 이 영상을 바탕으로 경찰에 신고를 접수했다. 요양보호사는 노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 사건은 검찰에 송

  • "소변 마렵네"…옆차선 女운전자에 ‘주요 부위’ 상습 노출한 트럭 기사 결국

    신호 대기 중 차에서 다른 차량 여성 운전자를 향해 신체를 노출하는 행위를 벌인 남성이 동일한 행위를 반복하다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23일 전파를 탄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트럭 운전사 A씨는 경기도 용인에서 옆 차선 여성 운전자에게 신체를 노출한 혐의로 22일 체포됐다. A씨는 앞서 경기도 성남시의 도로에서도 동일한 방식으로 신체를 노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이달 18일 성남 분당의 한 도로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중 트럭에서 내려 옆 차선에 대기하던 여성 운전자에게 자신의 바지 지퍼를 내려 보여주는 식으로 특정 부위를 노출했다. 당시 사건을 제보한 여성 운전자의 남편에 따르면 A씨는 당시 “소변 마렵다”며 장난치듯 신체를 노출하고 몸을 흔든 뒤 태연하게 자신의 트럭에 다시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여성 운전자는 “차 안에 유치원생 아이들이 있었는데 다행히 자고 있어 그 장면을 보지 못했다”며 정신적 충격이 컸다고 밝혔다. 당시 차량 블랙박스에는 A씨 트럭의 번호판이 담기지 않아 수사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방송 이후 비슷한 정황을 목격했다는 제보가 추가로 접수됐다. 추가 제보 영상에는 A씨가 용인시 교차

  • "바지도 벗을까?"…술 취해 경찰서 들어온 '상의 탈의' 男, 정체 알고보니

    술에 취한 남성이 웃옷을 벗은 채 지구대를 찾아왔다가 지명수배 사실이 드러나 현장에서 붙잡혔다. 23일 경찰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들어올 땐 마음대로였지만 나갈 땐 아니랍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에 위치한 한 지구대 앞에, 윗옷을 벗어 어깨에 걸친 남성 A씨가 휘청이며 나타나는 장면이 담겼다. A씨는 지구대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서더니, 접수대를 스쳐 지나 곧바로 의자에 앉았다. 경찰들은 뜻밖의 상황에 어이없다는 듯 남성을 바라봤다. 한 경찰이 “어떤 일로 오셨어요. 옷 입으세요”라고 하자 A씨는 “지금 뭐라고 했냐”며 반말로 응수했고, 이어 “바지도 벗어버릴까”라며 시비를 걸었다. 다른 경찰이 지갑에서 신분증을 꺼내 확인하는 동안 또 다른 경찰은 A씨에게 옷을 입히려 했다. 하지만 A씨는 팔을 마구 휘두르며 저항했고 “집에 가야겠다”고 말하며 출입문 쪽으로 이동했다. 그때 신분을 확인하던 경찰은 깜짝 놀라 멈칫했다. 이 남성이 과거 공연음란죄로 벌금형을 받고도 출석하지 않아 수배 중이었던 사실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경찰이 “수배된 것 보이느냐”고 묻자 남성은 돌연 “죄송합니다”

  • “평일 9~6시 민원 처리 어려우시죠?”…성북구, '야간민원실' 운영해 호응 얻었다

    “평일 9~6시 민원 처리 어려우시죠?”…성북구, '야간민원실' 운영해 호응 얻었다

    서울 성북구가 평일 낮 시간대에 민원 업무 처리가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 등을 위해 ‘야간민원실’을 운영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2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야간민원실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법정 공휴일 제외) 성북구청 2층 통합민원실과 여권민원실에서 운영된다.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각종 제증명 발급과 여권 발급 및 교부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성북구는 야간민원실 운영이 행정서비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낮 시간 방문이 어려워 민원 처리에 어려움을 겪던 직장인 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구민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다. 성북구 장위동에 거주하는 A씨는 월요일 저녁 7시에 야간민원실을 찾아 여권 신청을 마친 뒤 “평소에는 일 때문에 시간을 내기 어려웠는데, 오늘처럼 야간에도 민원실이 운영되니 정말 편리하다”고 밝은 표정으로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야간민원실은 구민이 필요로 하는 시간에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실질적인 민원 행정의 변화”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맞춤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재명 정부서 러브콜' 유시민

    '이재명 정부서 러브콜' 유시민 "공직에 뜻 없어…정치 비평도 되도록 자제"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정부에서 '공직을 맡을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으나 '공직에 뜻이 없다'는 의사를 확실히 전달했다고 밝혔다. 유 작가는 24일 유튜브 채널 '매불쇼'에 출연해 최근 정치권에서 돌던 '유시민 국무총리 제안 거절설'에 관해 "사실관계를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씀은 이재명 대통령의 인사 구상 중에 총리 대상자를 찾는 과정에서 (제가) 검토 대상 중 한 명이었을 수는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유 작가는 "'(이재명 정부가) 유시민한테 총리를 해 달라고 했는데 거절당하니까 그다음으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지명했다'는 이야기에 대해선 저는 모른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최근에 있었던 '공직 제안' 관련 일화를 소개했다. 유 작가는 "(이재명 정부의 누군가가 내게) 다시 공직 맡을 의향이 있는지 물어본 적 있다"며 "(나는) 어떤 공직도 할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고 했다. 한 출연자가 '행복하게 살기 위해 권력을 멀리한 것인가'라고 묻자 유 작가는 "공직에 있다고 해서 꼭 불행해지는 건 아니다. 이 대통령처럼 공직을 해야 행복한 사람이 있다"고 말

  • 홍준표, '정계 은퇴' 2달 만에 복귀 시사?

    홍준표, '정계 은퇴' 2달 만에 복귀 시사? "세상이 다시 부를 때까지 기다리겠다"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뒤 정계 은퇴를 선언했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25일 지지자들과의 소통 창구인 ‘청년의 꿈’을 통해 “세상이 다시 부를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이 같은 홍 전 시장의 언급이 정계 복귀를 시사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날 한 지지자는 ‘청년의 꿈’ 게시판에 “마음을 급하게 먹지 않고 때를 기다리면 좋겠다”며 “길게 보셨으면 한다. 조금씩 사람들을 포섭하고 길게 가면 좋겠다”는 글을 남겼다. 이에 대해 홍 전 시장은 “세월이 이끄는 대로 순리대로 간다”, “조급하지 않고 세상이 다시 부를 때까지 기다린다. 내 능력이 소진됐다고 판단될 때까지”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홍 전 시장은 “다만 지난 두 번의 대선은 참 유감이었다”며 자신이 출마했던 국민의힘 20대·21대 대선 경선 과정에서 외부 인사를 영입하려 했던 친윤계의 움직임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지난 4월 29일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뒤 “30년 정치 인생을 오늘로 졸업하고 시민으로 돌아간다”며 정계를 떠나고 탈당을 선언한 바 있다.

  • 초혼 때는 ‘현모양처’·‘학력’ 중시하던 男女, 재혼할 땐 ‘이 조건’ 더 따진다

    초혼 때는 ‘현모양처’·‘학력’ 중시하던 男女, 재혼할 땐 ‘이 조건’ 더 따진다

    결혼 상대를 고를 때 중요하게 여겼던 기준이 재혼을 앞두고는 크게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성이 초혼 때 중시했던 ‘현모양처’, 여성이 가장 중요하게 봤던 ‘학력’은 재혼에서는 그 비중이 크게 낮아진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재혼 전문 업체 온리-유와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는 재혼을 희망하는 돌싱 남녀 516명(남녀 각 258명)을 대상으로 ‘초혼 때는 중요했지만 재혼에선 덜 따지게 된 조건’을 묻는 설문을 실시해 24일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남성 응답자 중 32.6%는 ‘현모양처’를, 여성 응답자의 34.5%는 ‘학력’을 가장 덜 중요하게 느끼는 항목으로 꼽았다. 남성이 고른 항목은 순서대로 ‘학력(22.1%)’, ‘출신지(17.4%)’, ‘형제 중 순서(13.9%)’였다. 여성은 ‘형제 중 순서(26.4%)’, ‘가문(16.3%)’, ‘근면성실(14.7%)’ 순으로 답했다. 반면 재혼을 앞두고 더 많이 고려하게 된 조건으로는 남성이 ‘경제력(31.4%)’, ‘나이 차(25.2%)’, ‘재(결)혼관(20.9%)’, ‘공감 능력(16.3%)’ 등을 들었다. 여성은 ‘외모(30.6%)’를 가장 중요하게 여

  • 펜션 리뷰에 '사장이 싸가지없다' 적어도 괜찮을까?…법원 판단 보니

    펜션 리뷰에 '사장이 싸가지없다' 적어도 괜찮을까?…법원 판단 보니

    자신이 다녀온 펜션에 대해 ‘사장이 싸가지가 없다’라는 취지로 평가하는 리뷰를 작성한 투숙객이 2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1심에서 유죄로 판단된 결과가 뒤집힌 것이다. 법조계에 따르면 22일 춘천지법 형사1부 심현근 부장판사는 모욕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A씨에게 벌금 5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 공개된 판결문 등에 따르면 A씨는 2021년 5월 23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북방면 장항리에 있는 한 펜션에서 숙박했다. 1박 요금이 100만원을 넘었지만 시설은 낙후돼 있었고 악취까지 나는 상황이었다. 결국 A씨는 첫날 밤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했고, 이튿날 새벽 일찍 숙소를 떠났다. 펜션에 불만을 가진 A씨는 같은 달 26일 지도 애플리케이션 리뷰란에 24줄 분량의 후기를 올렸다. 가격 대비 부실한 시설 관리와 불쾌한 숙박 환경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뤘다. 글 말미에는 "코로나 아니면 여기 가겠나. 제일 기분 나쁜 건 여기 사장이 손님 대하는 태도"라는 문장이 포함돼 있었고, 이로 인해 모욕 혐의로 법정에 서게 됐다. 1심 재판부는 A씨가 고의로 특정인을 모욕했다고 판단했다. 이에 “피고인은 모욕

  • "40만원은 써야 할 텐데"…치솟는 물가에 10명 중 4명 "여름휴가비 부담"

    올여름 휴가를 앞두고 있는 사람들 가운데 30%가 1인당 예상 지출액을 20만에서 40만 원 사이로 예상했다. 휴가비가 부담된다는 의견은 전체의 40%에 달했다. 데이터 컨설팅 기업 피앰아이는 전국 20세부터 69세까지의 성인 남녀 중 여름휴가를 계획한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여름휴가 지출 계획’ 조사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를 보면, 예상 휴가비를 묻는 질문에 29.4%가 20만에서 40만 원 미만이라고 답했다. 이어 40만에서 60만 원 미만(20.1%), 20만 원 미만(19.1%)였으며, 60만에서 80만 원 미만(12.5%), 100만 원 이상(11.4%), 80만에서 100만 원 미만(7.5%) 순으로 조사됐다. 연령대별로도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30대와 40대는 100만 원 이상을 지출하겠다는 응답이 많았던 반면, 20대는 20만 원 미만으로 예산을 계획한 비율이 높았다. 지출 규모가 ‘작년과 비슷할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59.5%로 과반을 넘었다. 작년보다 늘어날 것이라는 응답은 29.0%, 줄어들 것이라는 답변은 11.5%였다. 지출이 늘어날 이유로는 물가 상승이 45.5%

  • 문형배

    문형배 "'세종시 수도 이전 위헌 결정', 내 생각엔 합헌…관습헌법도 '관습'일 뿐"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과거 헌법재판소가 ‘세종시 수도 이전’에 위헌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 “내가 생각하기엔 합헌”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문 전 대행은 23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관습 헌법’ 개념에 부정적인 견해를 내비쳤다. 문 전 대행은 노무현 정부 시절 추진된 수도 이전 계획이 ‘관습 헌법에 위배돼 위헌’이라는 판단을 받은 것을 언급하며 “관습 헌법을 드는 것이 잘 이해가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관습 헌법이 헌법 개정을 통해서 폐지해야 된다’는 논리에는 동의할 수 없다”면서 “관습이라는 건 말 그대로 관습이며, 국회에서 3분의 2 이상이 동의를 했고 대통령 후보가 행정수도 이전을 걸고 당선됐다면 그 관습은 폐지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대법원장이 헌법재판관 3명을 지명하는 현 제도를 없애야 한다고 주장했다. 헌법재판관 9명 전원이 판사 출신인 현 구성에 대해서도 ‘집단사고의 함정’을 언급하며 문제를 제기했다. 헌법 연구관이나 헌법 전공 교수들도 재판관으로 포함될 수 있어야 한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문 전 대행은 “법원과 헌법재판소는 수평적인 관계라고 생각한다”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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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영주차장 5부제’ 만으로도…석유 月 2.7만 배럴 덜 쓴다

  • 박지우 기자

    건설부동산부

    • 거래 늘고 매물은 줄고…가격 상승 압박 커진다

  • 김경미 기자

    건설부동산부

    • 거래 늘고 매물은 줄고…가격 상승 압박 커진다

  • 김윤수 기자

    산업부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한·인도 정상과 갤럭시폰으로 ‘찰칵’

  • 연승 기자

    문화부

    • 박훈정 감독, 브뤼셀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수상

  • 최성욱 기자

    여론독자부

    • 신문윤리위 위원에 조계원·이소희 의원 등 5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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