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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강지원 기자

AX콘텐츠랩 디지털편집부

기사 1,210개

g1e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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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강지원 기자입니다.

  • 홍준표, '정계 은퇴' 2달 만에 복귀 시사?

    홍준표, '정계 은퇴' 2달 만에 복귀 시사? "세상이 다시 부를 때까지 기다리겠다"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뒤 정계 은퇴를 선언했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25일 지지자들과의 소통 창구인 ‘청년의 꿈’을 통해 “세상이 다시 부를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이 같은 홍 전 시장의 언급이 정계 복귀를 시사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날 한 지지자는 ‘청년의 꿈’ 게시판에 “마음을 급하게 먹지 않고 때를 기다리면 좋겠다”며 “길게 보셨으면 한다. 조금씩 사람들을 포섭하고 길게 가면 좋겠다”는 글을 남겼다. 이에 대해 홍 전 시장은 “세월이 이끄는 대로 순리대로 간다”, “조급하지 않고 세상이 다시 부를 때까지 기다린다. 내 능력이 소진됐다고 판단될 때까지”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홍 전 시장은 “다만 지난 두 번의 대선은 참 유감이었다”며 자신이 출마했던 국민의힘 20대·21대 대선 경선 과정에서 외부 인사를 영입하려 했던 친윤계의 움직임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지난 4월 29일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뒤 “30년 정치 인생을 오늘로 졸업하고 시민으로 돌아간다”며 정계를 떠나고 탈당을 선언한 바 있다.

  • 초혼 때는 ‘현모양처’·‘학력’ 중시하던 男女, 재혼할 땐 ‘이 조건’ 더 따진다

    초혼 때는 ‘현모양처’·‘학력’ 중시하던 男女, 재혼할 땐 ‘이 조건’ 더 따진다

    결혼 상대를 고를 때 중요하게 여겼던 기준이 재혼을 앞두고는 크게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성이 초혼 때 중시했던 ‘현모양처’, 여성이 가장 중요하게 봤던 ‘학력’은 재혼에서는 그 비중이 크게 낮아진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재혼 전문 업체 온리-유와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는 재혼을 희망하는 돌싱 남녀 516명(남녀 각 258명)을 대상으로 ‘초혼 때는 중요했지만 재혼에선 덜 따지게 된 조건’을 묻는 설문을 실시해 24일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남성 응답자 중 32.6%는 ‘현모양처’를, 여성 응답자의 34.5%는 ‘학력’을 가장 덜 중요하게 느끼는 항목으로 꼽았다. 남성이 고른 항목은 순서대로 ‘학력(22.1%)’, ‘출신지(17.4%)’, ‘형제 중 순서(13.9%)’였다. 여성은 ‘형제 중 순서(26.4%)’, ‘가문(16.3%)’, ‘근면성실(14.7%)’ 순으로 답했다. 반면 재혼을 앞두고 더 많이 고려하게 된 조건으로는 남성이 ‘경제력(31.4%)’, ‘나이 차(25.2%)’, ‘재(결)혼관(20.9%)’, ‘공감 능력(16.3%)’ 등을 들었다. 여성은 ‘외모(30.6%)’를 가장 중요하게 여

  • 펜션 리뷰에 '사장이 싸가지없다' 적어도 괜찮을까?…법원 판단 보니

    펜션 리뷰에 '사장이 싸가지없다' 적어도 괜찮을까?…법원 판단 보니

    자신이 다녀온 펜션에 대해 ‘사장이 싸가지가 없다’라는 취지로 평가하는 리뷰를 작성한 투숙객이 2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1심에서 유죄로 판단된 결과가 뒤집힌 것이다. 법조계에 따르면 22일 춘천지법 형사1부 심현근 부장판사는 모욕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A씨에게 벌금 5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 공개된 판결문 등에 따르면 A씨는 2021년 5월 23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북방면 장항리에 있는 한 펜션에서 숙박했다. 1박 요금이 100만원을 넘었지만 시설은 낙후돼 있었고 악취까지 나는 상황이었다. 결국 A씨는 첫날 밤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했고, 이튿날 새벽 일찍 숙소를 떠났다. 펜션에 불만을 가진 A씨는 같은 달 26일 지도 애플리케이션 리뷰란에 24줄 분량의 후기를 올렸다. 가격 대비 부실한 시설 관리와 불쾌한 숙박 환경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뤘다. 글 말미에는 "코로나 아니면 여기 가겠나. 제일 기분 나쁜 건 여기 사장이 손님 대하는 태도"라는 문장이 포함돼 있었고, 이로 인해 모욕 혐의로 법정에 서게 됐다. 1심 재판부는 A씨가 고의로 특정인을 모욕했다고 판단했다. 이에 “피고인은 모욕

  • "40만원은 써야 할 텐데"…치솟는 물가에 10명 중 4명 "여름휴가비 부담"

    올여름 휴가를 앞두고 있는 사람들 가운데 30%가 1인당 예상 지출액을 20만에서 40만 원 사이로 예상했다. 휴가비가 부담된다는 의견은 전체의 40%에 달했다. 데이터 컨설팅 기업 피앰아이는 전국 20세부터 69세까지의 성인 남녀 중 여름휴가를 계획한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여름휴가 지출 계획’ 조사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를 보면, 예상 휴가비를 묻는 질문에 29.4%가 20만에서 40만 원 미만이라고 답했다. 이어 40만에서 60만 원 미만(20.1%), 20만 원 미만(19.1%)였으며, 60만에서 80만 원 미만(12.5%), 100만 원 이상(11.4%), 80만에서 100만 원 미만(7.5%) 순으로 조사됐다. 연령대별로도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30대와 40대는 100만 원 이상을 지출하겠다는 응답이 많았던 반면, 20대는 20만 원 미만으로 예산을 계획한 비율이 높았다. 지출 규모가 ‘작년과 비슷할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59.5%로 과반을 넘었다. 작년보다 늘어날 것이라는 응답은 29.0%, 줄어들 것이라는 답변은 11.5%였다. 지출이 늘어날 이유로는 물가 상승이 45.5%

  • 문형배

    문형배 "'세종시 수도 이전 위헌 결정', 내 생각엔 합헌…관습헌법도 '관습'일 뿐"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과거 헌법재판소가 ‘세종시 수도 이전’에 위헌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 “내가 생각하기엔 합헌”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문 전 대행은 23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관습 헌법’ 개념에 부정적인 견해를 내비쳤다. 문 전 대행은 노무현 정부 시절 추진된 수도 이전 계획이 ‘관습 헌법에 위배돼 위헌’이라는 판단을 받은 것을 언급하며 “관습 헌법을 드는 것이 잘 이해가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관습 헌법이 헌법 개정을 통해서 폐지해야 된다’는 논리에는 동의할 수 없다”면서 “관습이라는 건 말 그대로 관습이며, 국회에서 3분의 2 이상이 동의를 했고 대통령 후보가 행정수도 이전을 걸고 당선됐다면 그 관습은 폐지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대법원장이 헌법재판관 3명을 지명하는 현 제도를 없애야 한다고 주장했다. 헌법재판관 9명 전원이 판사 출신인 현 구성에 대해서도 ‘집단사고의 함정’을 언급하며 문제를 제기했다. 헌법 연구관이나 헌법 전공 교수들도 재판관으로 포함될 수 있어야 한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문 전 대행은 “법원과 헌법재판소는 수평적인 관계라고 생각한다”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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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고위급 위로 전화 받아”…납북자가족, 대북전단 중단 검토

    “정부 고위급 위로 전화 받아”…납북자가족, 대북전단 중단 검토

    납북 피해자 가족 모임이 정부 고위 인사로부터 위로 전화를 받았다며 대북 전단 살포 중단을 검토하겠다고 24일 밝혔다. 최성룡 납북자가족모임 대표는 이날 오전 경기 동두천시 벨기에·룩셈부르크 참전 기념탑에서 한국전쟁 75주년을 맞아 참배한 뒤 이같이 말했다. 최 대표는 "어제 정부 고위급으로부터 위로 차원의 연락받았고 식사 등 긍정적인 이야기를 나눴다"며 "약속한 대로 피해 가족들과 논의한 후 대북 전단 중단 여부를 결정해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했다. 이어 "현 정부 인사들은 누구보다 납북자 문제를 잘 이해하고, 과거에도 많은 도움을 줬던 분들"이라며 "이번 정부가 남북 대화를 통해 납북 피해 가족들의 생사를 확인할 기회를 꼭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 대표는 이날 동두천에서 참배한 이유에 대해 "전단 살포로 파주, 연천, 인천 강화, 강원 등 주요 접경지 접근이 어려워졌고, 아버지가 켈로부대 출신인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최 대표의 아버지는 1967년 서해 연평도 근해에서 조업 중 납북됐다. 이후 6·25 전쟁 당시 미군 산하 비정규 특수부대인 켈로부대에서 활약했던 사실이 드러나 1972년 북한에서 처형됐다

  • "목만 잡고 들어올렸다"…운다고 신생아 상습 학대한 간호조무사 '실형'

    신생아들이 운다는 이유로 상습 학대한 40대 간호조무사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2단독 신윤주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45)에게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했다.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 아동 관련 시설에 대한 3년간 취업 제한도 함께 명령했다. 충북 청주시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간호조무사로 일한 A씨는 지난해 5월부터 7월까지 신생아들을 총 45차례 반복적으로 학대한 행위로 기소됐다. A씨는 신생아가 운다는 이유로 손바닥으로 얼굴을 치거나 누르는 등 신체적 위협을 가했다. 아기를 던지듯이 바닥에 눕히거나 목이나 얼굴을 잡고 들어 올리는 방식으로 다뤘고, 우는 신생아의 입에 손수건을 10분 넘게 물려 호흡을 방해한 사실도 확인됐다. 기저귀를 갈거나 목욕을 시킬 때도 신생아의 다리를 잡아 거꾸로 든 채 침대 위로 내던진 일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신생아들을 보호해야 함에도 고된 업무로 힘들다는 이유로 학대해 죄질이 매우 좋지 않다”며 “피해 아동 부모들로부터 용서받지도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반

  • ‘미성년 걸그룹 성적 대상화’ 논란 불거진 피네이션…“의도 아냐, 진심으로 사과”

    ‘미성년 걸그룹 성적 대상화’ 논란 불거진 피네이션…“의도 아냐, 진심으로 사과”

    가수 겸 프로듀서 싸이가 이끄는 기획사 피네이션이 자사 신인 걸그룹 ‘베이비돈크라이’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으로 제기된 미성년자 성적 대상화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베이비돈크라이의 멤버는 총 4명이며, 이중 3명이 미성년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네이션은 23일 베이비돈크라이(Baby DONT Cry)의 공식 계정을 통해 “데뷔 타이틀곡 ‘에프 걸(F Girl)’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 대해 일부 팬분들과 대중의 우려와 논란이 제기된 점을 인지했다”며 “해당 영상으로 인해 불편함이나 걱정을 느끼셨을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베이비돈크라이는 이달 20일 ‘에프 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멤버가 가게에 들어가 계산대에 사탕을 올려놓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 사탕은 콘돔을 연상시키는 형태로 포장돼 있었으며, 이를 본 점원도 당황한 표정을 짓는다. 이후 이현은 사탕의 포장을 벗겨 입에 넣는다. 이외에도 영상에는 생리대를 연상시키는 형태의 노란 러그와 빨간색 체리 음료를 그 위에 쏟는 연출이 등장해 해외 K팝 팬들 사이에서 미성년자가 포함된 그룹임에도 부적절한 상징이 포함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피네이션은

  • “김치·이불세트·반찬 나눴어요”…주민들 ‘자발적 나눔’으로 따뜻해지는 성북구

    “김치·이불세트·반찬 나눴어요”…주민들 ‘자발적 나눔’으로 따뜻해지는 성북구

    서울 성북구가 관내 주민들이 여러 차례 자발적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돈암1동은 12일 신청사 개청식을 맞아 관내 저소득계층과 장애인가구, 거동불편한 중증질환자 가구 등 총 100여 가구에 세대당 여름 계절김치를 지원했다. 돈암1동 자원봉사캠프(캠프장 신인수), 길음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장민균) 등을 포함한 돈암1동 복지공동체 회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가구마다 김치를 전달하고 소외계층의 건강과 안부를 챙겼다. 월곡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관내 저소득 어르신 80명을 대상으로 ‘저소득 어르신 맞춤형 물품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무더운 여름을 보낼 저소득층 가구에 시원한 인견 이불세트를 지원한 것이다. 협의체는 거동이 가능한 어르신 40여 명을 모시고 우쿠렐라, 하모니카 등 합주 연주회도 개최했다. 석관동에서는 자원봉사캠프 ‘예쁜손 봉사단’이 홀몸 어르신 15가구에 직접 만든 깻잎장아찌가 담긴 ‘행복상자’를 18일 전달했다. 해당 봉사단은 양질의 식사를 스스로 챙기기 힘든 어르신에게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달마다 다양한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고 있다. ‘예쁜손 봉사

  • “반려동물과 건강한 공존 위해”…은평구, ‘반려생활 통합 돌봄과정’ 교육생 모집 시작

    “반려동물과 건강한 공존 위해”…은평구, ‘반려생활 통합 돌봄과정’ 교육생 모집 시작

    서울 은평구가 구민과 반려동물의 건강한 공존을 돕기 위해 ‘반려생활 통합 돌봄과정’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주요 교육 대상은 △가정 내 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반려인 △반려동물 입양을 준비 중인 예비 반려인 △반려생활 관련 갈등을 경험한 주민 등이다.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거나 반려생활에 관심이 있는 은평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모집은 23일부터 시작되며, 교육은 7월 10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수색동, 불광2동, 진관동, 녹번동 주민센터를 순서대로 총 4회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수색동과 불광2동주민센터에서는 ‘입문 돌봄 과정’이 열리며, 진관동과 녹번동주민센터에서는 ‘실전 돌봄 과정’을 선보인다. 입문 돌봄 과정은 회차별 선착순 50명 참여 가능하다. 반려생활에 익숙하지 않거나 반려생활을 처음 준비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위생·건강관리, 펫티켓, 사고예방 등을 다룬다. 실전 돌봄 과정은 회차별 선착순 20명이 참여할 수 있다. 반려견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실습형 교육으로, 산책 훈련, 도그스포츠 체험, 응급처치법, 위생 미용 실습 등 실생활에 유용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 "KBO 별들의 모임" 올스타전 베스트 12 확정…드림·나눔 최종 명단은?

    2025 신한 쏠뱅크 KBO 올스타전에 출전할 '베스트12' 명단이 23일 처음 베일을 벗었다. KBO(한국야구위원회)는 23일 KBO 공식 유튜브 채널 ‘크보 라이브’를 통해 드림 올스타팀과 나눔 올스타팀의 최종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베스트12는 팬 투표(70%)와 선수단 투표(30%)를 반영해 최종 결정됐다. 많은 기대를 모은 인기 선수들은 물론, 의외의 인물도 포함되며 눈길을 끌었다. 올해 올스타 명단에 가장 많은 선수를 배출한 구단은 롯데 자이언츠였다. 총 6명이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팬심을 증명했다. 삼성 라이온즈가 5명으로 뒤를 이었고, 한화 이글스 4명,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는 각각 3명, NC 다이노스 2명, SSG 랜더스 1명이 포함됐다. 반면 두산 베어스, 키움 히어로즈, kt 위즈는 이번 명단에서 단 한 명도 포함되지 못했다. 드림 올스타팀은 선발투수 원태인(삼성), 중간투수 배찬승(삼성), 마무리투수 김원중(롯데), 포수 강민호(삼성), 1루수 디아즈(삼성), 2루수 고승민(롯데), 3루수 최정(SSG), 유격수 전민재(롯데), 외야수 구자욱(삼성), 윤동희(롯데), 레이예스(롯데), 지명타

  • “노무현 비서관·3선 중진” 김성환, 환경부 장관 후보에 지명 [신임 장관 후보자 프로필]

    “노무현 비서관·3선 중진” 김성환, 환경부 장관 후보에 지명

    23일 이재명 정부 초대 환경부 장관 후보자에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명됐다. 김 후보자는 서울 노원구을에서 20·21·22대 국회의원을 지낸 3선 의원이다. 노무현 정부 시절 대통령비서실 정책조정비서관으로 청와대에 몸담았고, 이후 서울 노원구청장을 두 차례(민선 5·6기) 역임했다. 국회에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 원내정책수석, 당대표 비서실장 등 당내 주요 보직을 거쳤다. 김 후보자는 전남 여수 출신으로, 서울 한성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대학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국회 기후위기특위에서 활동하는 등 미래 환경 문제를 지속적으로 고민해온 3선 국회의원”이라고 평가했다. △1965년생 △연세대 법학과 △연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20·21·22대 국회의원(서울 노원구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 △더불어민주당 원내정책수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비서실장 △서울시 노원구청장(민선 5·6기) △노무현 대통령비서실 정책조정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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