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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원 기자

AX콘텐츠랩 디지털편집부

기사 978개

g1e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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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강지원 기자입니다.

  • “인생역전 막차 왔다” 코스피 8500 파격 전망…‘이 조건’ 안 맞으면 꽝이라고?

    영상“인생역전 막차 왔다” 코스피 8500 파격 전망…‘이 조건’ 안 맞으면 꽝이라고?

    글로벌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가 코스피 지수가 2년 안에 7500~8500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다만 “성장 동력이 구조적으로 더 높은 총자산수익률(ROA)로 이어지고, 개혁이 지속돼야 한다”는 전제를 달았다. 모건스탠리는 18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코스피가 향후 2년 내 7500~8500선에 도달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핵심 전제는 두 가지다. 기업의 성장 동력이 구조적으로 더 높은 총자산수익률(ROA)로 연결되는 것, 그리고 현재 진행 중인 기업 개혁의 속도가 유지되거나 한층 빨라지는 것이다. 여기에 지정학적 리스크가 추가로 악화하지 않고 안정 국면에 접어드는 시나리오도 함께 전제로 깔았다. 모건스탠리는 “한국 주식시장은 전세계적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와 에너지 가격 압박 속에서 최근 고점 대비 의미 있는 조정을 겪었다”며 “동시에 국내 구조적 기업 개혁 속도는 꾸준하게 유지되고 있고, 정책 이니셔티브가 개혁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지정학 상황이 언제 완화될지는 불확실하지만, 한국의 기업 개혁이 지속적으로 진전되는 테마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현재 코스

  • “부장님이 나오지 말래요”…BTS 컴백에 ‘강제 연차’ 불똥 튄 광화문 직장인들

    BTS 컴백

    영상“부장님이 나오지 말래요”…BTS 컴백에 ‘강제 연차’ 불똥 튄 광화문 직장인들

    방탄소년단(BTS) 완전체 컴백 공연이 다가오면서 광화문 인근 직장인들이 뜻밖의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공연 당일 혼잡을 이유로 일부 사업장이 직원들에게 연차를 일괄 사용하도록 통보한 것이다. 노동계에서는 이 같은 조치가 근로기준법 위반에 해당할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BTS 광화문 컴백 공연을 앞두고 인근 사업장 직원들이 연차 사용을 사실상 강요받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18일 사단법인 직장갑질119는 “회사가 공연일에 전 직원 반차를 쓰라고 일방 통보했다”는 제보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연차 강제 외에도 건물 출입 통제 등으로 정상 근무 자체가 막히는 경우도 적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광화문 일대는 공연 전날부터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차량 통행과 주변 상권 운영에도 영향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근로기준법 제60조에 따르면 연차휴가를 언제 쓸지 결정하는 권한은 노동자 몫이다. 노동자가 특정 시기에 휴가를 신청하면 사용자는 그 시기에 맞춰 부여해야 한다. 직장갑질119는 “회사 사정에 따라 특정 날짜에 연차 사용을 일괄적으로 요구하는 방식은 법 취지에 맞지 않으며 근로기준법 위반 소지가 크다”고 짚

  • [코스닥] 27.44포인트(2.41%) 오른 1164.38 마감

    27.44포인트(2.41%) 오른 1164.38 마감

    [코스닥] 27.44포인트(2.41%) 오른 1164.38 마감

  • [코스피] 284.55포인트(5.04%) 오른 5925.03 마감

    284.55포인트(5.04%) 오른 5925.03 마감

    [코스피] 284.55포인트(5.04%) 오른 5925.03 마감

  • “여보, 올여름 휴가 당장 취소하자”…항공권 예약하다 ‘240만원’ 추가 결제에 깜짝

    영상“여보, 올여름 휴가 당장 취소하자”…항공권 예약하다 ‘240만원’ 추가 결제에 깜짝

    국제유가 상승 여파로 항공권 유류할증료가 단기간에 급등했다. 일본 등 단거리 노선부터 미주 장거리까지 전 구간에서 비용 부담이 커지며 여름 성수기를 앞둔 여행 수요에도 찬물을 끼얹을 전망이다. 1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4월 발권분부터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큰 폭으로 올렸다. 대한항공은 구간별로 4만2000원에서 최대 30만3000원, 아시아나항공은 4만3900원에서 25만1900원을 각각 책정했다. 전월 대비 상승 폭은 이례적이다. 대한항공 최대 247%, 아시아나항공 223%로, 두 항공사 모두 사실상 세 배 안팎으로 뛰었다. 국제유가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커진 데 따른 결과다. 체감 부담은 여행 수요가 몰리는 일본 노선에서 가장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 도쿄·오사카·나고야 등이 속한 500~999마일 구간 할증료는 대한항공 5만7000원, 아시아나항공 6만5900원이 적용된다. 4인 가족이 4월에 도쿄 왕복 항공권을 끊는다면 유류할증료만 50만원을 넘어선다. 불과 한 달 전 10만원대에 머물렀던 것과 견주면 세 배 이상 뛴 셈이다. 항공권 총액에서 할증료가 차지하는 비중도 빠르게 높아지는 흐름이다.

  • “호구 되느니 탈출” 짐 싸서 日 가는 남자들 많더니…한국男·일본女 결혼 ‘폭증’

    영상“호구 되느니 탈출” 짐 싸서 日 가는 남자들 많더니…한국男·일본女 결혼 ‘폭증’

    한국과 일본 간 상호 인식이 빠르게 호전되면서 취업·문화 교류에 이어 혼인까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한국 남성과 일본 여성의 결합이 전년 대비 40% 넘게 폭증하며 최근 10년 내 최다를 기록했다. 한류 콘텐츠 확산과 양국 간 경제 여건 변화가 맞물린 구조적 흐름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한·일 양국에서 상대국에 대한 호감도가 동시에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일본 신문통신조사회가 2025년 11~12월 실시한 조사에서 ‘일본에 호감을 느낀다’고 답한 한국인은 56.4%에 이르렀다. 1년 새 15.8%포인트나 올라간 결과로, 조사 시작 이래 처음으로 과반을 넘어섰다. 국내 조사도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동아시아연구원 발표에 따르면 일본에 긍정적 인상을 가진 한국인은 63.3%에 달했다. 1년 새 20%포인트 이상 치솟으며 부정 평가를 단숨에 역전했다. 일본인의 한국 인식도 뚜렷한 개선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2026년 1월 공개한 ‘2025 대한민국 국가이미지 조사’에서 일본인의 한국 호감도는 42.2%로, 2018년 조사 개시 이후 최고치를 찍었다. 전체 외국인의 한국 호감도 역시 82.3%로 사상 최고를 경신했다.

  • “사내부부면 작년에 4억쯤 벌었겠네”…평균 연봉 ‘1.85억’ 찍은 꿈의 직장, 어디?

    영상“사내부부면 작년에 4억쯤 벌었겠네”…평균 연봉 ‘1.85억’ 찍은 꿈의 직장, 어디?

    인공지능(AI) 산업 확대로 반도체 업황이 호조를 보이면서 SK하이닉스 직원들의 연봉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 평균 연봉은 1억8500만원으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주가 상승과 함께 소액주주 수도 크게 증가했고, 연구개발(R&D) 투자 역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17일 SK하이닉스가 공시한 2025년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직원 평균 급여는 1억8500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회사 설립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전년도 평균 1억1700만원과 비교하면 증가 폭은 58.1%에 달한다. 반도체 업황 개선과 실적 확대가 직원 보수 상승으로 직결된 결과로 풀이된다. 임원 보수 역시 높은 수준을 보였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SK하이닉스에서 급여 35억원과 상여 12억5000만원을 받아 총 47억5000만원을 받았다. 곽노정 최고경영자(CEO)는 급여 15억4000만원과 상여 26억9500만원을 합쳐 42억3900만원을 수령했다. 김주선 AI 인프라 사장은 28억3000만원 규모의 보수를 지급받았다. 사내이사 가운데에서는 안현 개발총괄 사장이 총 20억5200만원을 받았다. 퇴직 임원인 박정호 경영자문위원은 급여와

  • “지금 안 사면 평생 후회?”…전쟁 쇼크에 폭락한 ‘이 종목’ 저가매수 기회라는데

    영상“지금 안 사면 평생 후회?”…전쟁 쇼크에 폭락한 ‘이 종목’ 저가매수 기회라는데

    로봇 사업 기대감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던 자동차 관련 종목이 이달 들어 큰 폭의 조정을 겪고 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차량 수요 둔화 가능성이 제기된 영향이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지정학적 변수에 따른 단기 충격이라는 평가와 함께 이번 하락 국면을 매수 기회로 볼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 자동차지수는 이달 들어 전날까지 21.27% 떨어지며 국내 주요 KRX 지수 가운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지수 구성 종목인 완성차 업체 주가도 큰 폭으로 밀렸다. 같은 기간 현대차 주가는 24.93% 떨어졌고 기아 역시 21.17% 낮아졌다. 부품 업체들도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현대모비스는 22.44% 내렸고 현대위아는 19.84% 하락했다. HL만도는 18.79%, 한온시스템은 13.79%, 에스엘은 13.76% 떨어졌다. 시장에서는 중동 지역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자동차 업종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한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충돌이 이어지면서 국제 유가가 빠르게 상승했고 이에 따른 차량 수요 둔화 가능성이 제기됐다. 시장조사기관 베른스타인이

  • “김대리네 아파트, 아빠가 해준 거래요”…40억 포상금 노린 탈세 신고 ‘봇물’

    영상“김대리네 아파트, 아빠가 해준 거래요”…40억 포상금 노린 탈세 신고 ‘봇물’

    국세청이 지난해 10월 개설한 ‘부동산 탈세 신고센터’에 두 달 동안 300건에 육박하는 제보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의 부동산 거래질서 교란행위 신고도 최근 몇 년 사이 크게 늘었다. 부동산 가격 상승이 자산 격차 확대 요인으로 지목되면서 불법행위에 대한 사회적 경계가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16일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국세청과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세청 부동산 탈세 신고센터에는 지난해 11~12월 두 달 동안 265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국세청은 제보 내용을 검토한 뒤 지방국세청과 일선 세무서에 사건을 배분해 사실관계 확인 절차를 진행 중이다. 신고 유형 가운데 상당수는 부동산 취득 과정에서의 증여세 탈루 의혹이다. 증여 사실을 숨기고 세금을 신고하지 않거나 가족 간 금전거래 형식을 취한 뒤 실제 상환이 이뤄지지 않는 방식이 대표적 사례였다. 자금 이동이 존재하지만 증여 신고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탈세 가능성이 제기되는 구조다. 부동산 계약이 취소된 뒤 집주인이 계약금을 반환하지 않고 이를 기타소득으로 신고하지 않았다는 제보도 포함됐다. 거래 과정에서 발생한 금전이 세무 신고 대상임

  • 집 포기했다던 30대 동료들 너도나도 “서울 아파트 샀어”…비결 뭔지 보니

    영상집 포기했다던 30대 동료들 너도나도 “서울 아파트 샀어”…비결 뭔지 보니

    30대가 서울 아파트 경매 시장의 핵심 매수층으로 떠오르고 있다. 집값 상승과 청약 경쟁 속에서 비교적 낮은 가격에 집을 매입할 수 있는 경매가 젊은 층의 ‘내 집 마련’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10일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1~2월 서울 주택 경매 매수인(강제·임의경매 기준) 가운데 30대는 914명 중 529명으로 전체의 28%를 차지했다. 연령대 가운데 가장 높은 비중이다. 50대가 25%, 40대 20%, 60대 이상 18%, 20대 9% 순으로 뒤를 이었다. 지난해 역시 비슷한 흐름이 이어졌다. 당시 서울 경매 매수인 가운데 30대와 40대가 각각 27%를 기록했고 50대는 24%였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그동안 중장년층 중심이던 경매 시장의 주도층이 점차 젊은 세대로 이동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2021년까지만 해도 주택 경매 매수인의 과반이 40~50대였지만 2024년 이후 30대 비중이 빠르게 커졌다는 설명이다. 젊은 층이 경매 시장으로 눈을 돌린 가장 큰 이유는 가격이다. 경매는 권리관계 분석이나 명도 문제 등 일정한 위험을 감수해야 하지만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매입할

  • “찌라시 한 줄로 수백억 꿀꺽”…코스닥 개미 털어먹은 사기극, 코스피의 8배였다

    영상“찌라시 한 줄로 수백억 꿀꺽”…코스닥 개미 털어먹은 사기극, 코스피의 8배였다

    지난해 금융당국에 통보된 주식시장 불공정거래 사건 가운데 상당수가 미공개정보를 활용한 거래였던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허위 정보나 호재성 풍문을 이용해 주가를 끌어올린 뒤 차익을 챙기는 부정거래는 코스피보다 코스닥 시장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도 불공정거래 심리 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금융위원회에 통보한 불공정거래 혐의 사건은 총 98건이었다. 유형별로는 미공개정보 이용 사건이 58건으로 전체의 59.2%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어 부정거래 18건, 시세조종 16건 순으로 뒤를 이었다. 특히 공개매수 관련 미공개정보를 활용한 거래가 11건 확인됐다. 미공개 정보를 미리 알고 차명 계좌로 주식을 사들이거나 주변 지인에게 전달해 거래하게 하는 수법이다. 최근 기업 인수합병(M&A)이나 상장폐지 추진 등 다양한 목적의 공개매수가 증가하면서 관련 미공개정보 이용 사례도 늘어나는 흐름이 나타난 것으로 해석된다. 공개매수 건수는 최근 몇 년 사이 뚜렷한 증가 흐름을 보였다. 2022년 5건에 그쳤던 신고 건수는 2023년 19건으로 늘었고, 2024년에는 26건까지

  • “돈 벌겠다고 이런 짓까지?”…구릿값 폭등에 탈탈 털리는 전국 다리·전봇대

    영상“돈 벌겠다고 이런 짓까지?”…구릿값 폭등에 탈탈 털리는 전국 다리·전봇대

    구리 가격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가운데 교량에 부착된 금속 표지판을 대량으로 훔쳐 고물상에 팔아넘긴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최근 ‘붉은 금’으로 불리는 구리 가격이 급등하면서 범죄까지 낳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11일 전남 장흥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약 한 달 동안 전남과 전북 일대를 돌아다니며 교량 254곳에 설치된 ‘교명판’ 850여 개를 떼어낸 혐의를 받는다. 교명판은 교량 이름과 설계 하중 등 주요 정보가 적혀 있는 금속 표지판이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공구를 이용하면 교명판을 비교적 쉽게 분리할 수 있다는 점을 노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범행 전에는 주변을 살피며 폐쇄회로(CC)TV 설치 여부를 확인한 뒤 카메라 사각지대만 골라 표지판을 떼어낸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훔친 교명판을 광주의 한 고물상에 판매해 약 4000만원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교명판을 새로 제작하고 다시 설치하는 비용까지 포함하면 전체 피해 규모는 약 6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경찰은 A씨에게서 교명판을 사

  • “롤러코스터장에 밤잠 설쳤는데”…개미들 절망할 때 웃은 ‘효자 주식’ 따로 있었다

    영상“롤러코스터장에 밤잠 설쳤는데”…개미들 절망할 때 웃은 ‘효자 주식’ 따로 있었다

    최근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통신주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며 대표적인 ‘방어주’로 주목받고 있다. 중동 정세 등 지정학적 리스크로 증시가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통신주는 낙폭이 제한되며 하락장에서 방어력을 보였다는 평가다. 11일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지난 한 주 동안 통신서비스 업종은 평균 3.4% 하락하며 코스피 하락률(-4.5%)보다 낙폭이 작았다. 시장이 급락하는 상황에서도 통신주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한 것이다. 이승웅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시장 급락 속에서도 방어주 성격의 통신업종은 강세를 나타냈다”며 주요 통신 3사에 대한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실제로 지난주 통신 3사 주가 등락률을 보면 SK텔레콤은 -1.3%, KT는 -3.5%, LG유플러스는 -8.4%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전체 하락률보다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은 모습이다. 투자자별 매매 흐름을 보면 기관은 KT를 순매수했고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SK텔레콤을 순매수했으며 KT와 LG유플러스는 순매도했다. 최근 1년간 통신서비스 업종의 주가 수익률은 33.9%로 코스피 상승

  • “일본인도 안 가는데 한국인은 오라고?”…日정부 ‘후쿠시마 홍보’에 발칵

    영상“일본인도 안 가는데 한국인은 오라고?”…日정부 ‘후쿠시마 홍보’에 발칵

    일본 정부가 서울과 부산 도심의 대형 전광판을 통해 후쿠시마 관광 홍보에 나섰다.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이어진 방사능 우려로 한국에서 후쿠시마 방문이 크게 줄어든 상황에서 관광 이미지를 회복하려는 움직임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10일(현지시간) NHK와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일본 부흥청은 서울과 부산 도심에 설치된 대형 옥외 전광판 15곳에서 ‘지금이야말로 후쿠시마로’라는 제목의 30초짜리 관광 홍보 영상을 지난 9일부터 내보내고 있다. 해당 영상은 오는 15일까지 약 1200차례 이상 송출될 예정이다. 영상에는 쓰루가성 등 후쿠시마의 관광 명소와 지역 특산 술 등 관광 자원을 소개하는 장면이 포함됐다. 일본 정부가 한국 내 옥외 스크린을 활용해 후쿠시마 관광 영상을 내보내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홍보는 2011년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사고 이후 이어진 방사능 우려로 한국 사회에서 후쿠시마 관광과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거부감이 지속되는 상황을 의식한 조치로 해석된다. 관광 이미지를 개선하려는 목적이 깔려 있다는 분석이다. 일본 관광 시장에서 한국인의 비중은 매우 큰 편이지만 후쿠시마를 방

  • “한국서 돈 쓸어담는데”…외국계 기업 법인세 비중 고작 ‘매출의 1%’

    영상“한국서 돈 쓸어담는데”…외국계 기업 법인세 비중 고작 ‘매출의 1%’

    한국에서 사업을 하는 외국계 기업들이 매출 규모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법인세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2년 사이 실적 악화 영향으로 법인세 납부액이 줄어든 측면도 있지만, 매출 대비 법인세 비중 자체가 지나치게 낮다는 지적이 나온다. 11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국내 외국계 기업 1872곳 가운데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사업·감사보고서를 제출한 1583개사를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의 법인세 납부 총액은 2022년 7조2365억원에서 2024년 4조8226억원으로 감소했다. 2년 사이 2조4139억원이 줄어든 것으로 감소 폭은 33.4%에 달한다. 조사 대상 기업의 세전이익 규모가 약 12.4% 감소하면서 법인세 부담 역시 함께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외국계 기업의 매출 대비 법인세 비중은 최근 3년 평균 1.1%로 집계됐다. 매출이 큰 기업일수록 세금 비중은 더 낮게 나타났다. 매출 1조원 미만 기업의 법인세 비중은 1.8%, 1조~3조원 구간은 1.5%였지만 매출 3조원을 넘는 기업은 0.4% 수준에 머물렀다. 개별 기업 가운데 매출 대비 법인세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배달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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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혜린 기자

    AX콘텐츠랩 디지털편집부

    • 중국인 대상 사건 잇따르자…“일본 절대 가지마” 여행 경고 날린 中

  • 김여진 기자

    AX콘텐츠랩 디지털편집부

    • “美 명문대 출신이라며” 학력 속여 1000만원 과외비 챙긴 30대 주부

  • 최수문 선임기자

    문화부

    • ‘80주년’ 국립민속박물관 “한국 넘어 세계민속박물관 도약을”

  • 남윤정 기자

    AX콘텐츠랩 디지털편집부

    • 중국의 자존심 꺾였다...25년 만에 시가 총액 1위에서 훅 밀려나더니 결국

  • 김수호 기자

    AX콘텐츠랩 디지털편집부

    • “꼭 복수할 거야”…1년 동안 헬스장서 힘 키운 60대, 전 남편 살해했다

  • 박동휘 기자

    AX콘텐츠랩 디지털편집부

    • “편의점 결제가 안 돼요” 신한카드 일부 먹통…1시간 만에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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