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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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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976개

jm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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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장문항 기자입니다.

  • 삼성 12%·타임 4%…180도 다른 전략에 ‘코스닥 액티브 ETF’ 첫날 수익률 희비

    삼성 12%·타임 4%…180도 다른 전략에 ‘코스닥 액티브 ETF’ 첫날 수익률 희비

    삼성액티브자산운용과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국내 첫 코스닥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나란히 증시에 입성했다. 개인투자자들은 첫날부터 두 상품에 6000억 원에 육박하는 자금을 쏟아 부으며 코스닥 액티브 ETF에 대한 높은 시장 기대감이 증명됐다. 첫날부터 액티브 상품 특성상 편입 종목과 비중, 운용 부문에서 180도 다른 전략을 선보이면서 희비가 엇갈리기도 했다. 국내 대표 액티브 펀드 매니저들의 본격적인 코스닥 ‘옥석 가리기’가 시작되며 ETF에 담긴 종목들로 뭉칫돈이 유입될 수 있다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10일 삼성액티브와 타임폴리오는 각각 ‘KoAct 코스닥액티브’와 ‘TIME 코스닥액티브’ ETF를 상장했다. 두 상품은 국내 첫 출시된 코스닥 액티브 ETF로 같은 날 동시 출격한다는 점에서 출시 전부터 시장 이목이 쏠렸다. 첫날 수익률은 KoAct 코스닥액티브가 11.94%, TIME 코스닥액티브가 4.13%였다. 개인 순매수도 각각 2968억 원, 2847억 원으로 삼성액티브에 더 많은 자금이 유입됐다. 코스닥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35.40포인트(3.21%) 상승한 1137.68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 방산도 꺾였는데…방어주 된 ‘이 종목’, 기관도 580억 담았다 [코주부]

    코주부

    방산도 꺾였는데…방어주 된 ‘이 종목’, 기관도 580억 담았다

    중동발 지정학적 불안으로 인해 유가가 가파르게 올라 증시를 짓누른 가운데, 포스코인터내셔널을 비롯한 종합상사 관련주가 오히려 강세를 보였다. 전쟁으로 인해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서 수출 기대감이 높은 기업들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영향이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전 거래일보다 3300원(4.50%) 오른 7만 6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 5000억 원가량 팔아치운 기관투자가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을 582억 원어치 담으면서 전체 순매수액 1위 종목에 오르기도 했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발발한 시기로 기간을 넓혀보면 누적으로 6.0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가와 가스값 등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면서 에너지 개발 사업의 가치가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해외에서 대규모 액화천연가스(LNG) 가스전을 운영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에서는 팜유 농장을 보유하고 있다. 이같은 업스트림 사업을 영위함에 따라 원자재 값이 오를 때 단가 인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구조다. 이 외에도 LX인터내셔널(5.19%), GS글로벌(0.20%) 등 종합상사주가 나란히 폭락장에서 강세를 나

  • 액스비스, 에스팀에 이어 코스닥 데뷔 첫날 ‘따따블’

    영상액스비스, 에스팀에 이어 코스닥 데뷔 첫날 ‘따따블’

    지능형 고출력 레이저 솔루션 기업인 액스비스가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첫날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상승)’ 달성에 성공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액스비스는 공모가(1만 1500원) 대비 3만 4500원(300%) 오른 4만 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중동 리스크로 인해 국내 증시가 하락 폭을 키우며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지만 액스비스 주가는 정규장 개장과 동시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액스비스는 지난달 6~12일 국내외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1124.2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공모가를 희망밴드 상단인 1만 1500원에 확정했다. 뒤이어 진행된 일반 청약에서는 2711.0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청약 증거금으로는 약 8조 9634억 원이 모였다. 2009년 설립된 액스비스는 고출력 레이저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 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고출력 레이저 플랫폼 ‘비전 스캔’을 보유하고 있다. 2024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556억 6000만 원, 영업이익은 24억 1600만 원이다. 액스비스는 이번 상장을 통해 △생산 능력 확장, 연구개발(R&D) 강화 △레이저 히팅 중심

  • 금 채굴주 ETF, 실물보다 더 빠졌다

    금 채굴주 ETF, 실물보다 더 빠졌다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 가격이 약세를 보이자 금 채굴 기업 상장지수펀드(ETF)의 낙폭은 훨씬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채굴주는 원자재 가격뿐 아니라 증시 흐름과 기업 실적, 비용 구조 등 여러 요인에 노출돼 있어 실물자산보다 변동성이 더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9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2월 27일~3월 6일)간 실물 금 가격을 기초자산으로 삼는 ETF인 ‘SPDR 골드 셰어즈(GLD)’는 2.38%, ‘아이셰어즈 골드 트러스트(IAU)’는 2.32% 하락했다. 반면 금 채굴 기업에 투자하는 ETF인 ‘반에크 골드 마이너스(GDX)’와 ‘아이셰어즈 MSCI 글로벌 골드 마이너스(RING)’는 각각 10.60%, 10.58% 급락하며 실물 금 ETF 대비 훨씬 큰 낙폭을 보였다. 같은 기간 국내시장에서도 유사한 양상이 전개됐다. 대표적인 금현물 상품인 ‘ACE KRX 금현물’은 0.89% 상승했고 국제 금 시세를 추종하는 ‘KODEX 금액티브’와 ‘SOL 국제금’ 역시 각각 1.18%, 1.00% 올랐다. 하지만 국내 유일한 금 채굴 관련 상장 상품인 ‘HANARO 글로벌

  • 대신증권, RCPS 상환·현금배당 공시에 시간외 급등…애프터마켓서 7%↑ [이런국장 저런주식]

    이런국장 저런주식

    대신증권, RCPS 상환·현금배당 공시에 시간외 급등…애프터마켓서 7%↑

    대신증권이 정규장 마감 이후 상환전환우선주(RCPS) 상환과 현금배당 결정을 잇따라 공시하자 애프터마켓에서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9일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정규장 종료 이후 애프터마켓에서 전 거래일 대비 약 7.50% 오른 가격에 거래됐다. 정규장에서 -5.50% 하락 마감한 뒤 주주환원 관련 공시가 이어지면서 시간외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대신증권은 이날 공시를 통해 상환전환우선주(RCPS) 209만 1253주를 취득해 상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상환 예정 금액은 약 1176억 원 규모로, 이달 30일 장외매수를 통해 취득한 뒤 같은 날 상환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RCPS는 대신증권이 2024년 발행한 물량으로, 회사는 배당가능이익을 재원으로 주식을 취득해 상환·소각하는 방식으로 처리할 계획이다. 공시에 따르면 회사 측은 이 과정에서 자본금 감소는 발생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같은 날 대신증권은 결산 현금배당도 결정했다. 보통주 1주당 1200원, 우선주 1주당 1250원을 배당하며 시가배당률은 각각 3.1%, 4.9% 수준이다. 총 배당금 규모는 약 944

  • 기업 공시 [3월 9일]

    기업 공시

    INVENI(015360)=총 774억 원 규모 맥쿼리인프라·우리금융지주 지분 처분 티웨이항공(091810)=유상증자 신주 발행가액 보통주 1주당 952원 결정 태양금속(004100)=지난해 영업익 224억 원(전년 대비 39.7%) 아모레퍼시픽홀딩스(002790)=우선주 6만 2598주 소각 결정 아모레퍼시픽(090430)=자기주식 7만 5988주 신규 매입 SK이터닉스(475150)=신안우이해상풍력 PF에 510억 원 규모 주식 담보 제공 결정 한주에이알티(058450)=46억 원 규모 무보증 사모 영구 전환사채(CB) 발행 인벤티지랩(389470)=527억 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오아(342870)=서초구 일대 225억 원 규모 토지·건물 양수 AP시스템(265520)=주당 340원 현금배당 결정·30억 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예스티(122640)=삼성전자와 반도체 제조장비 네오콘 공급계약 체결 엠플러스(259630)=주당 200원 현금배당 결정

  • 전쟁·유가 부담에 패닉 온 코스피…개미 홀로 4.6조 담았다 [마켓시그널]

    마켓시그널

    영상전쟁·유가 부담에 패닉 온 코스피…개미 홀로 4.6조 담았다

    이란 사태 여파로 유가의 상승 압력이 거세진 가운데 국내 증시가 일제히 약세로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에서 나란히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특히 코스피는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되면서 투심이 급격히 얼어붙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33.00포인트(5.96%) 내린 5251.87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319.50포인트(5.72%) 내린 5265.37로 출발했지만, 급격히 낙폭을 키우면서 오전 10시 31분께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며 20분간 매매가 중단됐다.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건 이달 4일 이후 3거래일만으로, 1개월 내에 유가증권시장에서 서킷브레이커가 두 번 발동된 건 2020년 3월 이후 6년 만이다. 수급별로 외국인·기관투자가가 유가증권시장에서 각각 3조 1805억 원, 1조 5332억 원 팔아치운 가운데 개인투자자 홀로 4조 6255억 원 ‘사자’에 나섰다. 개인은 지난달 25일부터 8거래일 연속으로 매수 우위를 기록 중이다. 해당 기간 동안 순매수액은 약 22조 원에 달한다. 국내 시가총액 1, 2위 기업인 삼성전자와

  • 110달러까지 돌파한 유가…원유 ETN은 줄줄이 상한가 [이런국장 저런주식]

    이런국장 저런주식

    영상110달러까지 돌파한 유가…원유 ETN은 줄줄이 상한가

    중동 사태 격화로 국제유가가 고공행진하면서 증권사들의 원유선물 상장지수증권(ETN) 상품이 폭등하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재 ‘미래에셋 레버리지 원유선물혼합 ETN(H)’은 전일 대비 60.00%(6600원) 오른 1만 76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외에도 KB증권, 삼성증권 등 8개 증권사가 발행한 레버리지 원유선물 ETN은 일제히 60% 상승률을 기록하며 상한가를 달성했다. 원유 레버리지 ETN은 기초 자산인 원유 선물 가격이 1% 상승하면 상품 가격이 2% 상승하고. 반대로 원유 가격이 1% 하락하면 2% 하락하게 된다. 2배 레버리지 상품이 아닌 상장지수상품(ETP)들도 일제히 폭등했다. ‘신한 WTI원유 선물 ETN’, ‘삼성 블룸버그 WTI원유 선물 ETN B’, ‘메리츠 솔랙티브 WTI원유 선물 ETN(H)’이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는 ‘KODEX WTI원유선물(H)’과 ‘TIGER 원유선물Enhanced(H)’가 30% 상승했다. 반면 원유선물을 역추종하는 ‘TIGER 원유선물인버스(H)’ ETF는 하한가를 기록했다. 최근 중동 사태가 격화하며 국제유가가 배럴당

  • 하나증권, ISA 10주년 기념 이벤트…최대 3만 원 혜택

    하나증권, ISA 10주년 기념 이벤트…최대 3만 원 혜택

    하나증권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출시 10주년을 맞아 중개형 ISA 신규 손님을 대상으로 최대 3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홈페이지를 통해 중개형 ISA를 처음 개설한 손님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손님 유형에 따라 혜택이 차등 제공된다. 기존 하나증권 계좌를 보유한 손님이 중개형 ISA를 신규 개설할 경우 투자지원금 1만 원과 국내주식 매수 쿠폰 1만 원을 지급한다. 신규 손님에게는 투자지원금 2만 원과 국내주식 매수 쿠폰 1만 원을 제공한다. ISA 계좌를 처음 개설한 손님은 올해 5월 29일까지 계좌를 유지할 경우 투자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국내주식 매수 쿠폰은 계좌 개설 완료 후 즉시 지급된다. 이미 타사 ISA 계좌를 보유한 손님도 이전 개설을 통해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며, 이전이 완료되면 동일한 혜택이 제공된다. 조대헌 하나증권 AI디지털전략본부장은 “ISA 계좌 출시 10주년 기념으로 더 많은 손님들이 투자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손님의 안정적인 투자와 자산관리를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 초고수, 10% 급락한 삼전·하닉 ‘사자’…저가 매수세 유입 [주식 초고수는 지금]

    주식 초고수는 지금

    영상초고수, 10% 급락한 삼전·하닉 ‘사자’…저가 매수세 유입

    미래에셋증권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9일 오전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삼성전자(005930), SK하이닉스(000660), 파두(440110) 순으로 집계됐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주식 거래 고객 중 최근 1개월간 투자 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이 오전 11시까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삼성전자다.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11시 기준으로 전 거래일보다 9.99% 내린 16만 9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계속해서 증시 전반을 짓누르고 있는 가운데, 지난주 말 뉴욕증시가 국제 유가 급등과 고용지표 부진에 3대 지수가 하락하면서 하방 압력을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기술주 중 엔비디아(-3.01%), 마이크론 테크놀로지(-6.74%) 등이 내리면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3.93%)는 급락했다. SK하이닉스도 뒤이어 순매수 2위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는 전장 대비 11.47% 내린 81만 8000원을 기록 중이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 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분쟁으로 코스피가 급락 반전했고, 글로벌 증시 중 독보적인 상승세를

  • 코스피는 서킷브레이커, 코스닥은 사이드카…시퍼렇게 질린 증시 [마켓시그널]

    마켓시그널

    영상코스피는 서킷브레이커, 코스닥은 사이드카…시퍼렇게 질린 증시

    이란 사태 여파로 코스피가 급락한 가운데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에 이어 서킷브레이커가 가동됐다. 코스닥 시장도 낙폭을 키우면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증시 전반에 삭풍이 불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31분께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다. 서킷브레이커는 전 종목의 매매를 20분간 멈추는 조치로,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8% 급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때 발동되며,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는 전장 대비 452.8포인트(8.1%) 폭락한 5132.07이었다.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건 이달 4일 이후 3거래일만이다. 수급별로 외국인·기관투자가가 유가증권시장에서 각각 1조 8056억 원, 1조 2349억 원어치 팔아치우고 있는 가운데, 개인투자자 홀로 2조 9854억 원 ‘사자’에 나서고 있다. 개인은 지난달 25일부터 8거래일 연속 매수 우위를 기록 중이다. 국내 시가총액 1, 2위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10% 넘는 급락세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1만 8900원(10.04%) 내린 16만 9300원에, SK하이닉스는 10만

  • [속보]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코스닥 매도 사이드카

    속보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코스닥 매도 사이드카

    코스닥 지수가 낙폭을 키우면서 6%대 급락세를 보인 가운데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1분께 코스닥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달 4일 발동된 이후 3거래일 만이다.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닥150 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6% 이상 하락하고, 코스닥150 지수가 직전 매매 거래일의 최종 수치 대비 3% 이상 내린 상태가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닥150 선물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29.30포인트(6.27%) 내린 1930.00이었다. 같은 시간 코스닥150 현물은 131.07포인트(6.36%) 하락한 1929.16을 기록했다. 한편 코스피는 앞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이후 낙폭이 커지면서 서킷 브레이커까지 발동됐다. 서킷브레이커는 지수가 전일 종가 대비 8% 이상 하락이 1분 이상 지속될 시 20분간 시장 매매 거래를 중단하는 조치다.

  • [속보]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20분 거래 중지

    속보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20분 거래 중지

    코스피가 장중 낙폭을 확대하면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31분께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이달 4일 발동된 이후 3거래일 만으로, 앞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이후 낙폭이 커진 결과다. 서킷브레이커는 지수가 전일 종가 대비 8% 이상 하락이 1분 이상 지속될 시 20분간 시장 매매 거래를 중단하는 조치다. 한편 코스피는 현재 10시 4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52.80포인트(8.11%) 내린 5132.07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19.50포인트(5.72%) 내린 5265.37 출발한 이후 하락 폭을 키웠다.

  • CLSA, 급락장서 삼전·닉스 목표가 상향...“메모리 업황 모멘텀 견조” [줍줍 리포트]

    줍줍리포트

    CLSA, 급락장서 삼전·닉스 목표가 상향...“메모리 업황 모멘텀 견조”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메모리 업황의 가격 상승 모멘텀이 예상보다 강하게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CLSA는 메모리 가격 상승 폭이 기존 예상치를 크게 웃돌 것이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전망과 목표주가도 동시에 상향 조정했다. 9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IB) CLSA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메모리 업황에 대해 단기 가격 모멘텀이 여전히 견조하다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했다. CLSA는 두 회사의 목표주가를 각각 기존 26만 원에서 29만 원, 125만 원에서 142만 원으로 올려잡았다. 최근 중동 분쟁이 확대되면서 메모리 생산과 수요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지만, 실제 산업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다. CLSA는 “분쟁이 2~3개월 내 단기적으로 통제된다면 헬륨 등 원자재 조달 위험은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다변화된 공급망과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 메모리의 대중동 수출 비중이 1% 미만에 불과해 직접적인 수요 충격 가능성도 낮다는 판단이다. 반면 메모리 가격 상승 속도는 예

  • 황성엽 금투협회장, 첫 해외무대 ICSA 참석…K-자본시장 글로벌 세일즈

    황성엽 금투협회장, 첫 해외무대 ICSA 참석…K-자본시장 글로벌 세일즈

    황성엽 금융투자협회 회장이 취임 후 첫 해외 일정으로 이달 9~10일 인도 델리에서 열리는 ICSA(국제증권협회협의회) 연차총회에 참석해 K-자본시장 홍보와 해외 기관투자가 협력에 나선다. 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ICSA는 주요국 증권업계를 대표하는 협회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자본시장 협의체로, 자본시장 발전을 위한 정책제언과 회원 간 정보 교류·협력을 추진하며 미국 등 18개국과 20개 기관이 회원이다. 이번 ICSA 연차총회는 회원총회, 오픈 컨퍼런스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먼저 회원총회에서는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등 글로벌 자본시장 현안과 회원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이 논의된다. 또한 각국 자본시장 정책 동향과 시장 구조 변화 등을 공유하는 세션을 통하여 글로벌 자본시장 발전 방향에 대한 폭넓은 의견 교환이 진행될 전망이다. 오픈 컨퍼런스에서는 글로벌 자본시장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금융상품 혁신과 투자자 보호의 균형, 채권시장 유동성 확대, 시장 인프라 혁신 등 최신 이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황성엽 회장은 “정부의 자본시장 선진화와 기업 밸류업,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 추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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