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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박창규 기자

사회부

기사 530개

ky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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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박창규 기자입니다.

  • 서울 중구, 취약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최대 40만 원 지원

    서울 중구, 취약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최대 40만 원 지원

    서울 중구는 취약계층이 키우는 반려견·반려묘의 진료비를 마리당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하는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을 이달 16일부터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중구에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등록을 마친 반려동물로, 가구당 최대 2마리까지 총 60마리를 선착순 지원한다. 미용·영양제 등은 제외되며, 보호자는 필수진료 진찰료 1만 원과 지원 한도를 넘는 비용만 부담하면 된다. 중구는 이번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반려동물 의료비 부담을 덜고, 경제적 사유로 인한 치료 포기와 유기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지정 병원은 바우미우동물병원(다산동), 웰니스크리닉 청계천점(황학동), 힐스타운동물병원(약수동) 3곳이며, 신분증과 지원 대상 증빙서류를 지참해 방문하면 필수진료·선택진료 각각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김길성 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반려동물 의료비는 적지 않은 부담이 된다”며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을 통해 반려견과 반려묘의 건강을 지키고, 함께 교감하며 행복한 일상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금천구, ‘시흥동 둘레길 투어’ 운영…역사·생태·체험 한 번에

    금천구, ‘시흥동 둘레길 투어’ 운영…역사·생태·체험 한 번에

    서울 금천구는 지역의 생태·역사·문화 자원을 둘러보는 ‘시흥동 둘레길 투어’를 운영한다. 호암산, 오미생태공원, 시흥행궁전시관 등 ‘금천 9경’ 중 3곳을 걷는 역사·생태 코스에 소셜다이닝, 명상, 책+티테라피, 볼런투어 등 5가지 테마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투어는 이달부터 6월까지 총 7회 진행되며, 누구나 20일까지 홍보물 QR코드나 금천구청 자치행정과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참여의견’을 바탕으로 최종 참여자를 선정하고, 참가자 SNS 후기 중 우수 리뷰를 매달 뽑아 1만 원 상당 금천G밸리사랑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투어를 통해 시흥동의 숨은 매력을 깊이 있게 전달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 강남구, 중장년 AI 컨설턴트 키운다…맞춤형 현장 컨설팅 지원

    강남구, 중장년 AI 컨설턴트 키운다…맞춤형 현장 컨설팅 지원

    서울 강남구는 27일까지 ‘2026년 중장년 인공지능(AI) 전문가 양성 및 맞춤형 AI 컨설팅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중장년을 소상공인·취·창업 희망자·디지털 취약계층을 직접 돕는 현장 실무형 컨설턴트로 양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선발 인원은 20명으로, 참가자는 4월 6일부터 8주간(160시간) 생성형 AI 기반 문서 작성, 콘텐츠 제작, 업무 자동화, 경영 진단 코칭 등 집중 교육을 받은 뒤, 6월부터 약 7개월간 강남 전역에서 1대 1 맞춤형 컨설팅을 수행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활동 기간 동안 최신 노트북과 AI 유료 계정이 무상 지원되고, 최저임금 상당의 활동수당과 만근수당 100만 원도 지급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중장년의 풍부한 경험에 AI 역량을 더해 교육 수료생을 곧바로 현장에 투입하는 실무형 모델”이라며 “현장 활동을 통해 소상공인과 디지털 취약계층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도록 지원하고, 지역 상생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 관악구, 풍수해 안전대책 평가 2년 연속 상위 등급

    관악구, 풍수해 안전대책 평가 2년 연속 상위 등급

    서울 관악구는 서울시가 실시한 ‘2025년 풍수해 안전대책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지난해 최우수에 이어 2년 연속 풍수해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8일 밝혔다. 관악구는 이상기후에 따른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수해 취약시설 735곳을 점검·정비하고, 하천과 반지하 주택가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부서 간 협업 점검 체계를 가동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구 합동 풍수해 대비 훈련과 유관기관 간담회,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병행하며 재난 관리 시스템도 강화했다. 침수 취약가구의 신속한 대피를 돕는 민관 협력 체계 ‘동행파트너’는 732명이 341가구와 1대 1로 매칭돼 호우특보 발령 시 위험 상황을 전파하고 피해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인명피해 최소화에 기여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기후변화로 풍수해 위협이 일상이 된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예방 행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과 함께하는 촘촘한 방재 시스템을 지속 강화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키는 ‘안전 도시 관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용산구, ‘2026 긴급구조 합동훈련’ 참여…재난 대응력 강화

    용산구, ‘2026 긴급구조 합동훈련’ 참여…재난 대응력 강화

    서울 용산구는 6일 서울시 재난현장 지휘역량 강화센터(ICTC)에서 열린 ‘2026 긴급구조 기관합동 도상훈련’에 참여해 통합지원본부를 가동하며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자치구·보건소·소방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과 재난 대응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가상현실(VR) 기반의 재난 상황을 도입해 실전성을 높였다. 구는 안전건설교통국장을 본부장으로 6개 실무반 16명이 참여해 이재민 발생, 자원 지원, 대민 민원 등 총 38개 상황을 처리했다. 또 재난안전통신망(PS-LTE)과 전용 SNS를 활용해 실시간 상황 공유 및 자원 배치를 점검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협력체계의 신속성과 대응력을 점검했다”며 “재난 발생 시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실제 재난 현장에서도 이번 훈련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즉각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 오세훈, 끝내 공천 신청 안 했다…“노선 정상화 없인 의미 없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오세훈, 끝내 공천 신청 안 했다…“노선 정상화 없인 의미 없다”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의 유력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끝내 공천 신청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8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오 시장은 국힘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신청 마감인 이날 오후 6시까지 당에 공천 신청을 하지 않았다. 서울시 관계자는 “오 시장은 7일 ‘당 노선 정상화라는 선결 과제를 풀어낼 때, 패배의 길을 승리의 길로 바꿀 수 있다’고 호소한 바 있다”며 “지금도 그 입장에는 변함이 없으며, 당 지도부와 의원들의 응답을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 시장은 전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당 노선 정상화라는 선결 과제를 풀지 않는 이상, 후보 접수와 경선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며 “공천 접수를 미루더라도 우리 당 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치열한 끝장 토론을 할 수 있는 자리부터 마련하길 바란다”고 촉구한 바 있다. 오 시장 측은 9일 열릴 긴급 의원총회 결과를 지켜본다는 계획이다. 국힘은 이날 의원총회에서 당의 노선 변화 등에 관해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 시장이 후보 등록을 하지 않으면서 일각에서는 서울시장 후보 등록 기한 연장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현재 서

  • ‘BTS 특수 노린 바가지 영업?’…서울시, 법규 위반 숙박업소 무더기 적발

    ‘BTS 특수 노린 바가지 영업?’…서울시, 법규 위반 숙박업소 무더기 적발

    서울시가 21일로 예정된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컴백 공연을 앞두고 숙박업소 불법 영업 단속에 나선 결과 요금표나 영업신고증을 게시하지 않고 영업한 업소들이 다수 적발됐다. 시는 적발된 업소에 대해 형사 입건과 행정처분을 병행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4일까지 종로구와 중구 일대 숙박시설 83곳을 점검한 결과 18곳이 관련 법규를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8일 밝혔다. 주요 위반 내용은 ‘공중위생관리법’에서 정한 숙박요금표 및 영업신고증 미게시였으며, 일부 업소는 게시된 요금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시는 BTS의 경복궁·광화문 일대 공연이 허가된 1월부터 숙박요금 안정화 대책을 추진해 왔다. 지난달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569개소를 모니터링한 결과 다수의 미게시 업소가 확인되자 집중 단속을 진행했다. 서울시가 밝힌 위반 사례는 다양하다. 무인으로 운영되는 한 업소는 숙박요금표와 영업신고증을 전혀 게시하지 않은 채 영업하다 적발됐다. 또 다른 업소는 개업 이후 단 한 번도 요금표를 게시하지 않고 영업을 이어오다 이번에 처음 적발됐다. 로비를 공동으로 사용하

  • 오세훈 “노선 못 바꾸면 지방선거 필패”…장동혁 향해 ‘마지막 호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오세훈 “노선 못 바꾸면 지방선거 필패”…장동혁 향해 ‘마지막 호소’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공천 신청 접수를 시작한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벼랑 끝에 선 심정”이라며 수도권 공천 전략과 당 노선 전환을 거듭 촉구했다. 오 시장은 7일 오전 페이스북에 올린 ‘마지막 호소’라는 제목의 글에서 “선승구전(先勝求戰), 이겨놓고 전장에 임해야 한다. 필패의 조건을 갖추어 놓고 병사를 전장으로 내모는 리더는 자격이 없다”며 장 대표의 선거 전략을 정면 비판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 내홍 속에 고전하고 있는 후보들을 대변해 “그 지역 장수들이 지금 장동혁 대표를 향해 절규하고 있다”며 “지역에서 뛰는 선수들이 명함조차 내밀지 못할 정도로 민심이 적대적”이라고 토로했다. 실제 장 대표의 계엄 옹호 발언 논란과 ‘윤 어게인’ 노선과의 단절 실패로 수도권 민심이 등을 돌리고, 당 지지율마저 10%대로 떨어지면서 국힘의 수도권 선거 전략은 한층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이다. 오 시장은 이미 여러 차례 방송 인터뷰와 SNS를 통해 “지방선거를 이기려면 지도부가 ‘절윤(脫尹)’해야 한다”, “이번 지방선거는 국민의힘에 주어진 사실상의 마지막 기회”라며 장 대표의 노선

  • 이번엔 폭설 대응 논란…서울시의원 “허무맹랑한 거짓말” VS 鄭 “네거티브 공세”

    이번엔 폭설 대응 논란…서울시의원 “허무맹랑한 거짓말” VS 鄭 “네거티브 공세”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지난해 12월 서울에 기습 폭설이 내렸을 때 ‘자체 데이터 분석과 선제적인 제설 장비 투입으로 폭설 대응에 성과를 냈다’고 말한 것에 관해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의원이 “사실과 다르다”며 반박했다. 이에 대해 정 전 구청장 측은 “네거티브 공세”라고 반박했다. 윤 의원은 6일 페이스북에 ‘정원오 전 구청장님은 선거 전략이 ‘거짓말’입니까’라는 글을 올려 “일 잘하는 행정이라고 홍보하더니, 성과를 포장하고 부풀리는 수준을 넘어 감쪽같은 거짓말로 시민을 기만하고 있었다”고 비판했다. 그는 정 전 구청장이 지난해 12월 폭설 직후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성동구 중심으로 데이터를 분석해 강화도 쪽에서 눈이 내리면 1시간 30분 뒤 서울에 눈이 온다는 것을 파악했다”며 “오후 2시에 1차 제설제를 뿌렸다”고 설명한 발언을 문제 삼았다. 당시 발언은 성동구가 자체 데이터 분석과 선제 대응으로 서울시보다 먼저 제설에 나섰다는 취지로 소개돼 주목을 받았다. 윤 의원은 이 발언이 “허무맹랑한 거짓말”이라고 주장했다. ‘성동구가 자체적으로 기상 데이터를 분석해 폭설 시점을 예측했다’고 한 부분에 대해 “그 강설 예측 체

  • 국힘 마포 당협위원장들 “박강수 징계 잘못”…윤리위 재심 촉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힘 마포 당협위원장들 “박강수 징계 잘못”…윤리위 재심 촉구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이해충돌 위반을 이유로 박강수 마포구청장에게 당원권 정지 6개월 징계를 내린 가운데 마포 지역 당협위원장들이 “사실을 오인한 잘못된 징계”라며 재심을 촉구했다. 조정훈 국힘 마포갑 당협위원장과 함운경 마포을 당협위원장은 6일 ‘공동입장문’을 내고 “윤리위원회의 결정은 잘못된 결정으로 재심에서 합리적인 판단이 이뤄지기를 간곡히 요청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국힘 중앙윤리위는 박 구청장에게 당 윤리규칙 제7조 ‘이해충돌 금지’ 위반을 적용해 당원권 정지 6개월을 의결했다. 가족 소유 언론사 주식 8만 주(약 35억 원 상당)를 백지신탁하라는 행정명령에 불복해 소송을 제기했다가 1·2·3심 모두에서 공직자윤리법상 직무 관련성이 인정돼 최종 패소한 점을 문제 삼았다. 윤리위는 대법원 확정판결 이후에도 이해충돌 소지가 있는 가족 소유 언론사 주식을 백지신탁하지 않은 채 유지한 것이 당 전체 이미지에 손실을 줄 우려가 있다고 보고 “소명과 달리 오히려 이해충돌이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박 구청장은 6월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출마하기 어려운 처지에 놓였다. 이에 대해 마포구의 두 당협위원

  • 고립 이웃의 일상 회복 돕는 ‘아름다운 동행가게’, 올해 230곳으로 늘린다

    고립 이웃의 일상 회복 돕는 ‘아름다운 동행가게’, 올해 230곳으로 늘린다

    지역 상점과 복지관이 손잡고 고립가구의 일상 회복을 돕는 시민참여형 나눔사업 ‘아름다운 동행가게’가 대폭 늘어난다. 시민들은 더 많은 동네 가게에서 단순한 소비를 넘어 고립된 이웃을 돕는 일에 힘을 보탤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아름다운 동행가게 모집과 동행활동에 중추적 역할을 하는 지역거점기관을 지난해 7곳에서 올해 15곳으로 늘리는 등 사업 확장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아름다운 동행가게는 상점이 복지관과 협력해 지역의 고립가구와 함께 활동하며 사회적 관계망 회복을 돕는 시민참여형 나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3월 시작됐다. 단순 물품 기부를 넘어 상점주가 삶의 현장에서 이웃과 직접 교류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령 꽃집에서는 생일을 맞은 이웃을 위해 꽃을 선물하고 원예수업을 함께 진행하며, 전통시장에서는 요리수업과 장보기 체험을 통해 상인과 주민이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는다. 이런 활동을 통해 상점은 지역사회와의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고, 고립가구는 다시 사회와 연결되는 경험을 쌓는 식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총 108개 상점이 아름다운 동행가게로 참여해 약 9300만 원 규모의 자발적 나눔을 실천했다. 이를 통해 24

  • 관악구, 평생학습관 2학기 강좌 1200명 모집

    관악구, 평생학습관 2학기 강좌 1200명 모집

    서울 관악구가 구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학기 평생학습관 교육문화강좌 수강생 1200여 명을 모집한다. 강좌는 4~6월 3개월 과정으로, 직업능력·컴퓨터·외국어·문화·예술·건강·어린이 등 6개 분야 65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등 디지털 역량 강화 강좌도 포함됐다. 접수는 3월 9일 관악구 거주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시작으로 10일 일반 구민, 11일 타 지역 주민 순으로 진행한다. 수강 신청은 관악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평생학습관’에서 온라인으로 받는다.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장애인, 국가보훈대상자, 한부모가족, 병역명문가, 다둥이행복카드 소지자(두 자녀 이상)는 비대면 자격 확인을 통해 수강료 50% 감면과 우선 접수 혜택을 받을 수 있고, 65세 이상 어르신도 자동으로 50% 감면된다.

  • 도봉구, 세바시 15주년 특집 강연회 개최

    도봉구, 세바시 15주년 특집 강연회 개최

    서울 도봉구는 19일 오후 7시 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세바시)’ 15주년 2차 특집 강연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에는 배우 유준상, 차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대학원 홍정기 원장이 나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삶의 방향과 가치에 대해 이야기한다. 에버랜드 강철원 사육사, 마음챙김 명상앱 ‘마보’ 유정은 대표, 트렌드코리아 이수진 연구위원도 연사로 참여해 각자의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생각을 공유한다. 강연회는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16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세바시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 중 400명을 추첨해 참여확인 문자와 모바일 티켓을 발송한다. 행사는 (주)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이 주최·주관하며, 도봉구는 조례에 따라 선인봉홀을 제공하고 홍보를 지원한다. 지난달 11일 열린 1차 강연회에는 배우 박신양, 구혜선 등이 강연자로 나서 호응을 얻은 바 있다.

  • 서울시, 보육교사 1인당 아동 수 2명으로 줄인다

    서울시, 보육교사 1인당 아동 수 2명으로 줄인다

    서울시가 올해 총 952억 원을 투입해 어린이집 보육교사 1명이 돌보는 아동 수를 법정 기준(교사 1명당 3명)보다 낮은 2명으로 줄이는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 사업’을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저출생에 따른 정원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집의 운영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됐다. 시가 인건비와 운영비를 지원해 교사 1명이 맡는 아동 수를 줄여 보육교사의 업무 부담을 낮추고 보육 품질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서울시는 2021년 전국 최초로 이 사업을 도입해 지금껏 0·1·2·3세반과 장애아반까지 지원 대상을 넓혀왔다. 지원반 수는 2021년 110개에서 지난해 약 1500개로 늘었고 올해는 3000개로 두 배 확대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0세반의 국고 지원이 새로 시작돼 서울 시내 모든 0세반에서 교사 대 아동 비율을 법정 기준보다 낮은 2명 수준으로 개선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이에 맞춰 자체 예산을 1~3세반과 장애아반에 집중 투입해 국고보조 사각지대를 메우며 연령과 유형에 관계없이 모든 영유아가 균등하게 질 높은 돌봄을 받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1세반은 4명, 2세반은 6명, 3세반은 10

  • “이 수첩을 서울시가 만들었다고?”…직원들의 ‘소장템’·‘애장템’ 된 이유

    “이 수첩을 서울시가 만들었다고?”…직원들의 ‘소장템’·‘애장템’ 된 이유

    따뜻한 감성을 품은 세련된 표지, 180도로 펼쳐지는 노출양장제본, 내지 곳곳의 기분 전환용 게임과 응원의 문구까지…. 여느 프랜차이즈 카페의 사은품 같은 이 다이어리는 사실 서울시 업무수첩 ‘서울플래너 2026’이다. 칙칙하고 투박한 디자인을 벗어던지며 직원들의 ‘필수 소장템’으로 통하더니, 시민들의 구매로까지 이어지며 해치&소울프렌즈와 함께 서울시를 ‘굿즈 맛집’ 반열에 올려놓았다. 5일 서울플래너 기획·제작에 참여한 정기열·이현경·박성아 주무관을 만나 다양한 에피소드와 뒷얘기를 들었다. 서울시가 업무수첩 디자인 전면 개편에 나선 건 2023년. 고전적인 디자인의 수첩을 보며 젊은 직원들은 “스타벅스 다이어리처럼 예쁘고, 다꾸(다이어리 꾸미기)를 할 만큼 애정이 가는 수첩을 갖고 싶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때마침 새 도시브랜드 ‘서울마이소울(Seoul, My Soul)’을 공개하며 이미지 변화를 꾀하던 서울시는 행정에서도 딱딱한 인상을 걷어내기 위한 시도로 업무수첩 개편에 착수했다. 그렇게 첫선을 보인 ‘서울플래너 2024’는 알록달록한 색감과 과감한 구성으로 직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고, ‘서울플래너 2025’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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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윤정 기자

    AX콘텐츠랩 디지털편집부

    • “넘어진 엄마에 발길질”…동급생 학폭에 피해자 부모까지 폭행한 중학생

  • 최수문 선임기자

    문화부

    • ‘왕사남’ 누적 관객 1150만…문체부 장관, 국가유산청장 축하 잇따라

  • 박시진 기자

    국제부

    • 트럼프, 英 “기억할 것” 경고…동맹 균열 표면화

  • 이건율 기자

    정치부

    • TK에 몰린 野 공천 신청…오세훈·김태흠 공천 미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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