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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연 기자

AX콘텐츠랩 디지털편집부

기사 923개

newsuyeo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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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조수연 기자입니다.

  • BTS, 광화문 7일 빌리고 3000만원 낸다…경복궁·숭례문 다 해도 1억 안 돼

    BTS 컴백

    영상BTS, 광화문 7일 빌리고 3000만원 낸다…경복궁·숭례문 다 해도 1억 안 돼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컴백 공연을 앞두고 경제적 파급효과가 최대 1조 원 이상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소속사 하이브가 지불하는 장소 사용료는 1억 원을 밑도는 것으로 확인됐다. 2002년 한일 월드컵 이후 최대 규모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안전 관리를 위해 1만 명 이상의 공공 인력도 현장에 투입된다. 21일 서울시 ‘광화문광장의 사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광화문광장 사용료는 면적 1㎡당 1시간에 10원(오전 6시~오후 6시) 혹은 13원(오후 6시~다음 날 오전 6시)으로 책정돼 있다. 조례상 광장이 시민의 건전한 문화·여가 활동을 위한 ‘누구에게나 열린 공공 공간’으로 규정돼 있어 일반 대형 공연장 대관료보다 현저히 낮다. 하이브가 1만㎡가 넘는 광화문광장을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사용하는 비용은 약 3000만 원으로 산출됐다. 여기에 경복궁·숭례문 사용 및 촬영 허가에 따른 입장료 손실분 등을 고려해 국가유산청에 내는 6120만 원을 더해도, 서울시와 정부에 지불하는 총비용은 9000만 원 수준이다. 저렴한 사용료와 별개로, 이번 공연이 창출하는 경제적 파급효과는 천문학적이다. 한국

  • [속보] 소방 “대전 화재 실종자 4명, 본관 주차장에 있는 것으로 추정”

    속보소방 “대전 화재 실종자 4명, 본관 주차장에 있는 것으로 추정”

    대전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에 위치한 해당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발생 10시간 반 만인 당일 오후 11시 48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현재까지 총 10명이 사망하고 69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4명이 실종된 상태다. 사망자들은 화재 진압 이후 수색 과정에서 수습됐다. 전날 오후 11시 3분께 공장 2층 휴게실 입구에서 1명이 발견된 데 이어, 21일 오전 0시 20분께 3층 헬스장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9명이 추가로 발견됐으나 이들 10명은 모두 숨진 상태였다. 현재 화재의 열기로 인해 공장 내부 철골 구조물들이 변형되어 붕괴할 위험이 커 수색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대전소방본부는 이날 오전 6시 49분께 사고 현장에 인명 구조견 2마리를 투입해 조심스럽게 내부를 수색 중이다. 소방 당국은 “실종자 4명이 본관 주차장에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 “따릉이도 못 탑니다”…역대급 인파 몰리는 BTS 광화문 공연, 통제 구간 어디?

    BTS 컴백

    영상“따릉이도 못 탑니다”…역대급 인파 몰리는 BTS 광화문 공연, 통제 구간 어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이 열리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 교통이 전면 통제된다. 역대급 규모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날 도심을 지나는 시민들은 출퇴근 및 이동 전 철저한 교통 정보 확인이 필요하다. 서울시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광화문 광장에서 막을 올리는 BTS 컴백 행사를 위해 새벽부터 도심 곳곳에서 광범위한 교통 통제가 실시되고 있다. 세종대로와 사직로 등 주요 도로 통제는 물론, 핵심 지하철역 무정차 통과와 시내버스 우회 운행이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진다. 가장 주의해야 할 구간은 세종대로(광화문~시청)다. 공연 전날인 20일 오후 9시부터 공연 다음 날인 22일 오전 6시까지 무려 33시간 동안 차량 통행이 전면 제한된다. 사직로와 율곡로는 이날 오후 4시부터 11시까지, 새문안로와 광화문지하차도(정부청사→이마교차로 방향)는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차량 진입이 통제된다. 퇴근길 대중교통 이용에도 큰 변화가 불가피하다. 광화문역(5호선), 시청역(1·2호선), 경복궁역(3호선)은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역사를 폐쇄하고 무정차 통과한다. 오전 5시 일부 출입

  • 트럼프 “이란 관련 중동 군사작전 점진적 축소 검토”

    영상트럼프 “이란 관련 중동 군사작전 점진적 축소 검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테러 정권과 관련한 중동에서의 대규모 군사적 노력을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가운데, 우리의 목표 달성에 매우 가까워지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이 같은 입장을 올리며 5개 목표를 제시했다. 그가 달성이 근접했다고 밝힌 목표는 △이란 미사일 능력·발사대·관련된 모든 것의 완전한 약화 △이란 방위산업 기반 파괴 △해군과 대공무기를 포함한 공군 제거 △이란 핵능력 접근 불허 및 그러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미국의 신속·강력 대응 태세 유지 △이스라엘·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아랍에미리트(UAE)·바레인·쿠웨이트 등 중동 동맹국에 대한 최고 수준의 보호 등이다. 미국이 지난달 28일 대이란 군사작전을 개시한 이후 작전 규모 축소를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만 이번 발표는 트럼프 행정부가 중동에 추가 병력을 배치하고, 전쟁 수행을 위한 2000억 달러 규모의 추가 예산을 추진하는 가운데 나왔다고 AP통신은 지적했다. 미국은 최근 해병 2500명과 강습상륙함 3척을 중동에 추가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일각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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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조 떨게 한 2억 로봇도 대체 못 한다”…AI 시대 몸값 폭등할 ‘최후의 직업’은 바로

    “노조 떨게 한 2억 로봇도 대체 못 한다”…AI 시대 몸값 폭등할 ‘최후의 직업’은 바로

    “단돈 2억이면 사람 2명 몫…로봇이 일자리 삼킨다” 최근 공개된 전동식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의 압도적 가성비에 현대자동차 노조가 발칵 뒤집혔다. 화이트칼라의 사무 노동이 챗GPT에 잠식당하듯, 이제 공장의 단순 조립 라인마저 로봇의 공습 앞에 선 상황이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실리콘밸리를 이끄는 두 테크 구루,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코딩 박사보다 전기공이 훨씬 귀해질 것”이라며 연봉 2억원 시대의 도래를 예언했다. 첨단 로봇조차 흉내 낼 수 없는 ‘손끝의 감각’과 돌발 변수를 통제하는 숙련 기술은 AI 시대에 더욱 빛을 발한다. AI가 데이터센터는 설계해도, 정작 그 안의 변압기를 설치하고 냉각 파이프를 잇는 것은 결국 ‘뉴 블루칼라(New Blue-collar)’의 몫이기 때문이다. 두 거물의 단언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촉발한 노동 시장의 거대한 패러다임 전환을 명확히 꿰뚫고 있다. 코딩, 번역, 기획 등 오랫동안 화이트칼라의 고부가가치 직무로 여겨졌던 ‘지식 노동’이 AI의 1차 대체 대상으로 떠오른 반면, 사회적으로 저평가받던 물리적 현장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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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모님 모시라고요? 제가요? 왜요?”…15년 만에 인식 확 바뀌었다

    영상“부모님 모시라고요? 제가요? 왜요?”…15년 만에 인식 확 바뀌었다

    “부모 부양은 온전히 자식의 몫”이라는 전통적 유교 가치관이 한국 사회에서 사실상 자취를 감추고 있다. 국민 5명 중 단 1명만이 자녀의 부모 부양 책임에 동의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1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제20차 한국복지패널 조사’ 결과에 따르면 부모를 모실 책임이 전적으로 자녀에게 있다는 의견에 동의하는 비율은 20.63%에 그쳤다. 이번 조사는 총 730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응답자의 인식을 5점 척도(매우 동의~매우 반대)로 확인한 뒤 재범주화해 분석했다. 분석 결과, 자녀의 부양 책임에 ‘반대한다’는 응답은 47.59%으로 찬성 의견을 두 배 이상 웃돌았다. 동의도 반대도 하지 않는 중립적 입장은 31.78%였다. 세부적으로 들여다보면 ‘매우 동의한다’는 극소수인 3.15%에 불과했다. 반면 ‘반대한다’(39.47%)와 ‘매우 반대한다’(8.12%)를 합친 반대 여론은 절반에 육박했다. 주목할 만한 점은 이러한 인식 변화가 가구의 소득 수준과 무관하게 사회 전반의 보편적 현상으로 자리 잡았다는 것이다. 저소득 가구원의 찬성 비율은 20.66%, 일반 가구원은 20.63%로 사실상 차이가 없었다. 반

  • “전자레인지에 절대 돌리지 마라”…발암물질 뿜어내는 우리 집 주방 용품의 정체 [헬시타임]

    헬시타임

    영상“전자레인지에 절대 돌리지 마라”…발암물질 뿜어내는 우리 집 주방 용품의 정체

    집에서 무심코 사용하는 주방 용품과 청소 습관이 암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최근 영국 매체 ‘더 미러’에 따르면 영국 레스터 ‘더 헬스 스위트(The Health Suite)’ 소속 가정의학과 전문의 아시야 마울라 박사는 집 안에서 몇 가지 생활 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암 발병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일상 속 발암 위험 요인을 인지하고, 체내에 쌓이는 ‘전체적인 독성 부하(Toxic Load)’를 줄여나가라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가장 먼저 점검해야 할 곳은 주방이다. 남은 반찬을 보관하는 플라스틱 밀폐 용기, 생수 페트병, 일회용 비닐랩 등은 우리에게 편리함을 주지만 건강에는 치명적일 수 있다. 마울라 박사는 플라스틱이 마모되거나 특히 열이 가해질 때 스며 나오는 화학물질을 경계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그는 “일부 플라스틱에서 나오는 환경호르몬(내분비계 교란 물질)은 체내 호르몬 신호 전달 체계를 방해한다”고 설명했다. 호르몬은 세포의 성장과 분열을 조절하는 핵심 역할을 한다. 이 과정이 장기간 교란되면 유방암, 전립선암 등 호르몬 관련 암의 발병 위험이 덩달아 치솟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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