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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연 기자

AX콘텐츠랩 디지털편집부

기사 903개

newsuyeo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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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조수연 기자입니다.

  • 美 블록 “직원 4000명 해고” 발표에도 주가 25% ‘껑충’...AI발 고용 위협

    영상美 블록 “직원 4000명 해고” 발표에도 주가 25% ‘껑충’...AI발 고용 위협

    미국의 한 IT 기업이 인공지능(AI) 도구 활용을 근거로 대규모 감원 계획을 공개했다. 발표 직후 시장은 비용 효율화 신호로 받아들이며 주가가 25% 이상 뛰었다. 2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보도에 따르면, 이날 트위터 공동 창업자 잭 도시가 설립한 결제 회사 ‘블록’은 인공지능(AI) 도구 활용을 이유로 전체 직원의 약 40% 가량인 4000명 이상을 감축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블록 최고경영자(CEO)인 도시는 주주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AI 도구가 회사 운영 방식을 바꿔놓았다며 “훨씬 더 적은 인원의 팀으로 더 많은 일을 더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고 했다. 도시는 “1년 안에 대다수 기업이 같은 결론에 도달하고 유사한 구조적 변화를 단행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가 이러한 사실을 일찍 깨달은 것이 아니라, 오히려 대부분의 기업이 뒤처진 것”이라고 했다. 도시는 또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직원 대상 메모에선 감원이 경영난 때문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블록의 재정 상태가 건전하다고 설명했다. 도시는 대규모 인력 감축이 단기적으로 고객 서비스 역량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음을 인정하면

  • “철밥통이 왜 흔들려” 충주맨만이 아니었다…퇴직공무원 10명 중 6명 ‘중도 사직’

    영상“철밥통이 왜 흔들려” 충주맨만이 아니었다…퇴직공무원 10명 중 6명 ‘중도 사직’

    충북 충주시 홍보 유튜브 채널을 키워 ‘충주맨’으로 불린 김선태 충주시청 뉴미디어팀장이 최근 사직 의사를 밝히면서 공직사회 이탈 문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공무원은 이른바 ‘철밥통’으로 불릴 만큼 안정성이 높다는 인식이 많지만 정년을 채우기 전 스스로 그만두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27일 인사혁신처 인사혁신통계연보에 따르면 2024년 국가공무원 퇴직자 가운데 의원면직(자발적 사직) 인원은 1만7292명으로 전체 퇴직자의 59.0%에 해당한다. 김 씨 역시 퇴직 시 의원면직 처리된다. 최근 7년간 흐름을 봐도 자발적 퇴직은 줄지 않았다. 공무원 의원면직 인원은 △ 2017년 9225명△ 2018년 1만694명 △ 2019년 1만2485명 △ 2020년 1만3093명 △ 2021년 1만4312명 △ 2022년 1만5429명 △ 2023년 1만6593명으로 매년 평균 1000명 이상 늘었다. 전체 퇴직자 중 의원면직 비중도 2017년 48.5%에서 △2018년 54.1% △2019년 57.1% △2020년 55.2% △2021년 57.3% △2022년 55.1% △2023년 57.5%로 대체로 상승 흐름을 보였다. 전체 공무원

  • 넷플릭스, 워너브라더스 인수 철회...159조원에 파라마운트 품으로

    영상넷플릭스, 워너브라더스 인수 철회...159조원에 파라마운트 품으로

    넷플릭스가 워너브라더스디스커버리(WBD) 인수전를 철회했다. 경쟁자로 뛰어든 파라마운트스카이댄스는 1110억달러(약 159조원)에 워너브라더스를 품게 됐다. 테드 사란도스·그렉 피터스 넷플릭스 공동 최고경영자(CEO)는 26일(현지시간) “파라마운트의 제안에 상응하는 가격으로는 더 이상 가격적으로 매력적이지 않다”며 인수 철회 결정을 밝혔다. 인수전에서 물러난 소식이 전해진 뒤 넷플릭스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10% 넘게 뛰었다. 넷플릭스는 공식 입장문에서 “이번 거래는 적절한 가격일 때 ‘있으면 좋은’ 거래였지, 어떤 가격이든 ‘반드시 해야 하는’ 거래는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파라마운트가 인수가격을 주당 30달러에서 31달러로 올린 상황에서 더 높은 가격으로 맞불을 놓기엔 실익이 크지 않다고 판단했다는 취지다. 앞서 넷플릭스는 지난해 12월 케이블TV 네트워크를 제외한 워너브라더스 자산을 주당 27.75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그러나 적대적 인수합병(M&A)에 나선 파라마운트가 인수가격을 끌어올리자 워너브라더스 이사회는 파라마운트의 제안이 넷플릭스 계약보다 주주에 유리하다고 판단했다. 넷플릭스는 4영업

  • “친구들아 노벨상 받아야지”…가수 윤하, 최대 500만원 장학금 쏜다, 지원 조건은?

    영상“친구들아 노벨상 받아야지”…가수 윤하, 최대 500만원 장학금 쏜다, 지원 조건은?

    한국장학재단이 ‘2026년 1학기 푸른등대 기부장학금’ 신규 장학생을 모집하는 가운데 윤하의 기부로 조성된 ‘가수 윤하 기부장학금’이 신설됐다. 한국장학재단은 25일 “3월 12일까지 2026년 1학기 푸른등대 기부장학금 신규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푸른등대 기부장학금은 개인·법인 기부금으로 재원을 마련해 다양한 분야의 저소득층 우수 대학생에게 생활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재단은 2009년부터 현재까지 약 2만8000명의 대학생에게 총 476억 원을 지원했다. 이번 학기 신규 선발 인원은 692명이다. 1인당 100만~500만 원 규모의 생활비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학기에는 총 17개 기부처가 참여해 신규 장학생을 선발한다. 이런 가운데 가수 윤하의 기부로 조성된 ‘가수 윤하 기부장학금’이 새로 신설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윤하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물리·천문학과 친구들아, 윤하 장학금 신청해. 노벨상 받아야지”라는 글과 함께 모집 안내를 공유하며 관심을 당부했다. 윤하 장학금은 1인당 250만 원씩 총 25명에게 지급된다. 윤하가 5000만 원, 윤하 밴드가 250만 원, 유튜버 슈카

  • [코스닥] 10.90포인트(0.94%) 오른 1176.15 출발

    10.90포인트(0.94%) 오른 1176.15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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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37.17포인트(0.61%) 오른 6121.03 출발

  • [속보] 김정은 “한국 현 정권 유화적 태도, 기만극이자 졸작”

    속보김정은 “한국 현 정권 유화적 태도, 기만극이자 졸작”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미국이 적대시 정책을 철회하면 좋게 못 지낼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26일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 노동당 9차 당대회를 기념해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열병식에서 “북미관계 전망은 미국에 달려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공존과 대결 모든 것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또 우리 정부를 향해 “한국 현 정권의 유화적 태도는 기만극이자 졸작”이라며 “핵보유국 지위를 철저히 행사하고 어떤 세력의 적대행위에도 처절한 보복을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 “18세 이상이면 누구나”…‘시급 6만원’ 파격조건 내걸자 2500명 우르르

    영상“18세 이상이면 누구나”…‘시급 6만원’ 파격조건 내걸자 2500명 우르르

    “눈 치우면 시급 45달러” 기록적 폭설이 예고된 미국 뉴욕시가 시민들을 ‘유급 제설 요원’으로 긴급 모집했다. 시는 기본 시급을 30달러(약 4만3000원)로 끌어올리고 초과근무는 45달러(약 6만5000원)를 주겠다고 밝혔다. 2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와 시크릿 NYC 등에 따르면 뉴욕시 환경미화국(DSNY)은 겨울 폭풍으로 최대 61㎝의 폭설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자 긴급 제설 요원 모집에 나섰다. 뉴욕의 유급 자원봉사 제설 프로그램은 당국이 필요할 때 사전 등록된 시민들에게 일괄 연락해 제설 작업 참여를 요청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모집된 인력은 인도·버스 정류장·횡단보도·소화전 등 공공시설 주변의 눈을 치워 안전과 접근성을 확보하는 작업에 투입된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기자회견에서 “이웃을 돕고 추가 수입도 벌고 싶은 사람들은 누구나 긴급 제설 요원이 될 수 있다. 오전 8시에서 오후 1시 사이에 지역 환경미화 차고지로 오면 바로 일을 시작할 수 있다”면서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임금 조건도 대폭 상향됐다. 제설 요원의 기본 시급은 19.14달러(약 2만7600원)로 주 40시간 이상 초과 근무 시

  • 삼겹살 기름 키친타월로 닦았는데…“암 위험 높일 수도” 섬뜩한 경고 [헬시타임]

    헬시타임

    영상삼겹살 기름 키친타월로 닦았는데…“암 위험 높일 수도” 섬뜩한 경고

    주방에서 흔히 쓰는 물건과 조리 습관이 장기간 반복되면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문가 경고가 나왔다. 강상욱 상명대 화학에너지공학과 교수는 최근 유튜브 채널 ‘지식의 맛’에 출연해 일상 속 화학물질 노출의 위험에 대해 설명했다. 강 교수는 “암이나 심혈관 질환은 특정 물질에 한 번 노출됐다고 즉시 발생하는 질환이 아니라, 장기간 반복 노출이 쌓일 때 문제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연기(조리 흄)와 유해물질 흡입이 대표적 위험 요인으로 꼽혔다. 실제 초·중·고 급식 종사자 4만2077명 가운데 32.4%(1만3653명)가 폐 CT(컴퓨터단층촬영)에서 이상 소견을 보였다는 조사 결과도 언급됐다. 강 교수는 “수년간 하루 8시간 이상 조리 흄에 노출되며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며 “노출량과 노출 횟수를 줄이는 방향으로 생활 습관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삼겹살이나 스테이크를 구워 먹고 프라이팬에 남은 기름을 키친타월로 닦은 뒤 곧바로 기름을 다시 두르고 조리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키친타월 자체가 위험한 제품은 아니더라도 사용 방식에 따라 주의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강

  • 트럼프, 국정연설서 “미국 황금시대”…경제·이민 성과 강조

    영상트럼프, 국정연설서 “미국 황금시대”…경제·이민 성과 강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미국은 그 어느 때보다 더 크고, 더 나아지고, 더 부유해지고, 강해졌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밤 미국 수도 워싱턴DC 연방 의회 의사당에서 열린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행한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을 통해 “지금이 바로 미국의 황금시대”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12개월 전 이 의회에서 연설했을 때, 나는 위기에 처한 국가를 막 물려받았다. 침체한 경제와 사상 최고 수준의 인플레이션, 통제되지 않는 국경, 군과 경찰의 심각한 인력난, 국내에 만연한 범죄, 전 세계의 전쟁과 혼란이 있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하지만 오늘 밤, 불과 1년 만에 당당하고 자랑스럽게 말씀드린다”며 “우리는 누구도 본 적 없는 변혁을 이뤘고 역사적 대전환을 이뤄냈다”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불과 얼마 전의 그 상태로 절대 되돌아가지 않을 것”이라며 “오늘 우리는 (그 시절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날 우리의 국경은 안전하고, 우리의 정신은 되살아났다. 인플레이션은 크게 꺾였고, 소득은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호황의 경제는 그 어느 때보다 강하게 돌

  • 5만원짜리가 다이소에선 2000원…“제발 팔아달라” 하더니 나오자마자 ‘대박’

    영상5만원짜리가 다이소에선 2000원…“제발 팔아달라” 하더니 나오자마자 ‘대박’

    최근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고단백·저당 간식으로 꼽히는 그릭요거트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직접 플레인 요거트에서 유청을 걸러 ‘홈메이드 그릭요거트’를 만드는 소비자도 덩달아 증가하는 분위기다. 이런 가운데 다이소가 그릭요거트용 유청 분리기를 2000원에 출시하면서 관심이 폭발했다. “가격이 실화냐”는 반응이 퍼지며 판매 직후 온·오프라인에서 품절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식품 시장은 ‘저당’·‘고단백’·‘저속노화’ 같은 건강 키워드가 소비를 움직이고 있다. 그릭요거트는 일반 요거트에서 수분과 유청을 제거해 꾸덕한 식감이 일품이다. 단백질 함량도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라 식단 관리용 간식으로 꾸준히 선택받아 왔다. 다만 시판 그릭요거트는 가격대가 높고 대용량 제품은 부담스러운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플레인 요거트를 사서 집에서 유청을 걸러 먹는 ‘홈메이드’ 방식이 빠르게 확산하는 모습이다. 남양유업이 지난해 소비자 48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오픈서베이 조사에서도 응답자 40%가 대용량 요거트를 구매하는 이유로 ‘가성비’를 꼽았다. 경제성에 더해 보관이 비교적 용이하다는 점이 집

  • “한국 오면 무조건 사야 해”…외국인들 무려 ‘1414억’ 쇼핑한 곳은 바로

    영상“한국 오면 무조건 사야 해”…외국인들 무려 ‘1414억’ 쇼핑한 곳은 바로

    K콘텐츠가 외국인 관광객 소비 지도를 바꾸고 있다. 중국 단체 관광객 중심 ‘면세점 쇼핑’에서 벗어나 편의점·로드샵 같은 가성비 매장, 약국 쇼핑, 한복·목욕탕·피부과 같은 체험형 소비로 지출이 분산되는 흐름이 뚜렷해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24일 하나금융연구소가 발표한 ‘한국인처럼 살아보기 : K콘텐츠가 그려주는 관광지도’ 보고서에 따르면 외국인 쇼핑 행태는 콘텐츠 영향으로 면세점 중심에서 가성비 매장과 체험형 소비로 이동하고 있다. 연구소는 소비 패턴이 중국 단체 관광객 중심 면세점 소비에서 편의점, 로드샵 등에서 소액을 자주 결제하는 형태로 변화했다고 분석했다. 실제 외국인 면세점 1인당 매출액은 2019년 3분기 878.9달러에서 지난해 3분기 607.9달러로 줄었다. 반면 로드샵 비중은 2023년 45%에서 2024년 49%로 늘어나는 등 증가세를 이어갔다. 특히 약국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숏폼 플랫폼에서 한국 약국 쇼핑 콘텐츠가 주목받으면서 영양제뿐 아니라 약국 판매 화장품 인기도 커졌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외국인 약국 지출액은 1414억 원으로 전년 대비 142.2% 증가했다. 이에 명동, 성수, 강남 등 주요

  • “좀 팔았다”더니 또 샀다…부자아빠, 비트코인 폭락에도 추가 매수한 이유

    영상“좀 팔았다”더니 또 샀다…부자아빠, 비트코인 폭락에도 추가 매수한 이유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가상자산 시장 약세 국면에서도 비트코인을 추가 매수했다고 밝혔다. 기요사키는 최근 X(옛 트위터)에 “비트코인 가격이 폭락하고 있지만 6만7000달러에 1개를 추가로 매수했다”고 적었다. 가격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매수를 하게 된 배경으로는 미국 재정 상황에 대한 우려를 들었다. 미국 정부 부채가 급증하면서 달러 가치가 흔들릴 수 있다는 주장이다. 비트코인의 구조적 특성도 매수 이유로 제시했다. 비트코인은 발행량이 2100만 개로 제한돼 있다. 기요사키는 “마지막 비트코인이 채굴되는 순간 비트코인은 금보다 뛰어난 가치 저장 수단이 될 것”이라며 “무제한 발행이 가능한 법정화폐와 달리 희소성이 보장된 디지털 자산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부각될 수밖에 없다”고 했다. 기요사키는 비트코인이 2026년 25만 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금과 은도 각각 2만7000달러, 1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다만 그는 이달 6일 비트코인을 일부 매도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기요사키는 “나는 비트코인과 금을 일부 팔았다”며 “금과 비트코인의 새로운 바

  • “벤틀리인 줄” 했다가 깜짝…‘연봉 160억’ 손흥민이 선택한 국산차 뭐길래

    영상“벤틀리인 줄” 했다가 깜짝…‘연봉 160억’ 손흥민이 선택한 국산차 뭐길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이 미국에서 제네시스 GV80 쿠페를 직접 운전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최근 제네시스가 북미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키우며 ‘프리미엄 브랜드’ 존재감을 강화하는 흐름과 맞물리면서 더욱 관심이 쏠린다. 24일 현대차에 따르면 제네시스 글로벌 누적 판매량은 지난해 11월까지 151만369대로 집계돼 출범 10년 만에 150만 대를 돌파했다. 올해 2월 기준 제네시스 미국 독립 전용 매장은 84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60개) 대비 24개 늘어 전년 대비 약 40% 증가했다. 2022년까지만 해도 7개에 불과했지만 매년 20개 안팎으로 판매·전시 거점을 늘리며 브랜드 분리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손흥민이 로스앤젤레스(LA) 현지에서 GV80 쿠페를 운행하는 인사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겨 확산하면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22일 LA 현지에서 GV80 쿠페를 운행하다 팬들에게 인사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해당 영상은 3일 만에 인스타그램에서 조회수 68만을 넘어설 정도로 관심을 끌었다. 영상을 접한 국내 팬들 사이

  • “비행기표 어쩌나” 여행객 발동동…역대급 눈 폭풍에 美 하늘길 ‘꽉’ 막혔다

    영상“비행기표 어쩌나” 여행객 발동동…역대급 눈 폭풍에 美 하늘길 ‘꽉’ 막혔다

    미국 북동부 지역에 23일(현지시간) 폭설과 강풍을 동반한 강력한 겨울 눈 폭풍이 몰아쳤다. 뉴욕, 보스턴 등 주요 도시 공항들은 사실상 운영을 중단했고, 도로 교통도 마비됐다. 항공편 추적 사이트 플라이트어웨어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항공사들은 국내선·국제선을 합쳐 총 5500여 편의 항공편 운항을 취소했다. 약 1만3000편은 운항이 지연됐다. 눈 폭풍이 시작된 전날까지 포함하면 이틀간 결항은 총 9500여 편, 지연은 3만7000여 편으로 집계됐다. 뉴욕시와 보스턴시 인근 주요 공항들은 대거 결항이 발생하며 사실상 ‘셧다운’ 수준의 혼란을 겪었다. 뉴욕 존 F. 케네디(JFK) 국제공항은 이날 출발 항공편의 89%가 취소됐다. 또 △내선 중심의 뉴욕 라과디아 공항은 98% △보스턴 로건 국제공항 92% △뉴저지주 뉴어크 국제공항 91% △필라델피아 국제공항은 82%가 취소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에어프레미아 등 한국 항공사들도 뉴욕·보스턴 등 미 동부 주요 도시와 인천을 잇는 일부 항공편 결항을 공지한 상태다. 미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부터 초속 20~30m의 강풍과 폭설을 동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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