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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성 기자

생활산업부

기사 356개

utilit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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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이용성 기자입니다.

  • KT알파, 신임 대표이사에 박정민 전 SK스토아 대표 내정

    KT알파, 신임 대표이사에 박정민 전 SK스토아 대표 내정

    데이터홈쇼핑 업체 KT알파는 신임대표로 박정민 전 SK스토아 대표를 내정했다고 11일 밝혔다. 1968년생인 박 전 대표는 SK텔레콤, SK플래닛, SK엠앤서비스 등 SK그룹 주요 계열사에서 30여년간 커머스·플랫폼·모바일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특히 SK스토아 대표 재임 당시 코로나19 이후 산업 침체 속에서도 1년 만에 80억 원 흑자 전환을 이끌어내며 탁월한 위기관리 능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KT알파는 박 전 대표가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 사업 혁신을 선도하며 디지털 전환의 성과를 만들어낸 경험을 높게 평가했다고 밝혔다. 박 전 대표는 이달 27일 개최되는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 의결을 거쳐 대표이사로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박 전 대표는 “KT알파는 커머스 플랫폼 사업자로서 이미 탄탄한 저력을 갖춘 회사”라며 “AI와 데이터 역량을 결합해 커머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미래 성장사업을 발굴해 기업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협력’ 강조한 李…유통업계도 상생전략 속도

    ‘협력’ 강조한 李…유통업계도 상생전략 속도

    유통업계가 이재명 정부의 ‘상생’ 기조에 맞춰 중소 협력업체와 지역 농가, 가맹점주 등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협력 강화에 나섰다. 단기적으로는 회사의 비용 부담이 늘어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고 경쟁력을 확보하는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기업형슈퍼마켓(SSM) 이마트 에브리데이는 크기나 색깔 등이 규격에 맞지 않아 판매하기 어려운 ‘못난이 농산물’ 판매 품목을 올해 확대할 계획이다. 이마트 에브리데이는 지난해에만 약 689만 톤 규모의 못난이 농산물을 판매했다. 현재 사과·딸기·고구마·양배추 등 비규격 농산물을 일반 상품 대비 20~4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대형마트인 이마트는 자체 브랜드(PB) ‘노브랜드’를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고 있다. 미국과 일본 등 20여 개 국가에서 판매 중인 노브랜드 상품 가운데 약 70%가 중소기업 생산 제품이다. 롯데마트는 국내 식품 중소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 초 ‘베트남 진출 수출 상담회’를 개최했다. 현지 시장 정보 부족 및 판로 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식품 중소기업 20개사를 대상으

  • 권오중 전 세종시 정무부시장, 우아한청년들 신임 대표 내정

    권오중 전 세종시 정무부시장, 우아한청년들 신임 대표 내정

    배달의민족의 물류 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의 신임 대표로 권오중 전 세종특별자치시 정무부시장이 내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우아한형제들은 이달 중 이사회를 열고 권 전 정무부시장을 우아한청년들 신임 대표로 내정할 계획이다. 지난해 9월부터 우아한청년들 대표와 우아한형제들의 대외 커뮤니케이션 센터장을 겸임했던 김용석 전무는 대표 자리에서 물러난다. 권 전 정무부시장은 2010년 은평구청 감사담당관을 거쳐 초대 서울특별시장의 비서실장, 정무수석 비서관으로 근무했다. 2020년 정세균 국무총리비서실 민정실장에 이어 2021년 세종특별자치시 정무부시장과 경제부시장을 지냈다. 권 전 정무부시장은 공공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플랫폼 물류, 라이더 상생 등을 이끌어 갈 적임자로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현재 배달 플랫폼 산업은 단순한 물류 효율화를 넘어 라이더 안전, 정부 부처 협력 등 사회적 합의와 정책적 대응이 매우 중요한 상황”이라며 “다양한 공공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 운영과 대외 협력 측면에서 균형 잡힌 리더십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쿠팡 알럭스, 체험형 뷰티 팝업 오픈…뷰티클래스 전개

    쿠팡 개인정보 유출

    쿠팡 알럭스, 체험형 뷰티 팝업 오픈…뷰티클래스 전개

    쿠팡의 럭셔리 뷰티·패션 버티컬 서비스 알럭스(R.LUX)가 체험형 럭셔리 팝업 ‘살롱 드 알럭스’(Salon de R.LUX)에서 다양한 뷰티 클래스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클래스는 서울 성수동에서 4월 26일까지 운영한다. 정원이 12명인 클래스는 브랜드별 일정에 따라 하루 두세 차례 운영하며, 참여는 쿠팡에서 예약할 수 있다. 먼저 이달 11~13일에는 모던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나스(NARS)가 브랜드 철학과 메이크업을 소개하는 클래스를 연다. 12일에는 ‘저스트 메이크업’ 최종 3위에 오른 오현정 나스 시니어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신제품 파운데이션을 활용한 메이크업 기법을 소개한다. 20일엔 손주희 아티스트가 ‘리얼 스킨 베이스’를 주제로 베이스 메이크업 노하우를 공개한다.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맥(MAC)의 전 아티스트이자 아시아 최초로 ‘글로벌 시니어 아티스트’로 활동한 이성욱은 이달 27일 피부 표현과 텍스처 레이어링을 활용한 메이크업 클래스를 연다. 4월 3일엔 박태윤 아티스트가 봄 시즌 메이크업을 주제로 연단에 선다. 알럭스 관계자는 “살롱 드 알럭스를 통해 브랜드와 고객이 직접 만나 다양한

  • 롯데백화점 명동에 ‘보라빛 조명’…K팝 팬 맞이 프로젝트 진행

    롯데백화점 명동에 ‘보라빛 조명’…K팝 팬 맞이 프로젝트 진행

    롯데백화점이 글로벌 K팝 팬들을 맞이하기 위해 외국인 관광객들의 대표 쇼핑 명소인 ‘롯데타운 명동’ 일대를 보라색 조명으로 물들이는 ‘웰컴 라이트(Welcome lights)’ 프로젝트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이달 19일부터 22일까지 총 4일간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본점과 명품관인 에비뉴엘 건물 외벽을 화려한 보라색 조명으로 연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외국인 고객을 위한 ‘K-Wave 쇼핑 위크’ 행사도 마련했다. 이달 19일부터 29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과 잠실점과 롯데아울렛 서울역점에서 진행된다. 쇼핑 혜택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동안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의 7%에 해당하는 롯데상품권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키네틱 그라운드’에서는 K패션 일부 브랜드 10% 할인 혜택과 함께 10% 상당의 롯데상품권 증정 프로모션까지 더해 최대 20% 수준의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한국 여행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한국적인 감성을 담은 감사품도 준비했다. 당일 합산 30만 원 이상 구매한 외국인 고객에게는 K굿즈인 ‘약과 수저 세트’를 전달하고, 50만 원 이상

  • [기자의 눈]쿠팡, 한미 가교 역할 약속 지켜야

    기자의 눈

    쿠팡, 한미 가교 역할 약속 지켜야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발생한 지 어느덧 석 달이 흐르면서 초기의 격앙된 분위기는 가라앉고 있다. 사건 초기 정부는 ‘마피아 소탕’이라는 표현까지 쓰며 쿠팡을 향해 서슬 퍼런 칼날을 휘둘렀지만 지금은 속도를 조절하는 분위기다. 정부와 쿠팡 사이 치열했던 ‘진실 공방’도 피로감 속에 묻혀가고 있다. ‘탈팡(쿠팡 탈퇴)’ 흐름도 둔화됐다. 국회 청문회에서 여야 의원들이 회원 탈퇴 방법까지 알려주며 매질을 했지만 정작 소비자들의 발길은 최근 다시 쿠팡으로 향하는 모습이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3월 기준 쿠팡의 평균 일간 활성이용자수(DAU)는 1647만 7666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 잠시 1500만 명 선이 깨지기도 했으나 이내 회복한 셈이다. 모든 것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전의 침착함을 찾아가고 있지만 한미 관계에는 예상하지 못한 상흔이 남았다. 정부가 쿠팡을 벼랑 끝으로 몰아세우자 쿠팡은 ‘미국 기업’이라는 국적을 앞세워 개인정보 유출 문제를 외교의 영역으로 끌어들였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법인 임시대표는 지난달 미 연방 하원 비공개 조사에 출석해 한국 정부가 미국 기업인 쿠팡을 차별 대우하고 있다고

  • 롯데마트 마타람점, 도소매 ‘하이브리드’ 리뉴얼 통했다…매출 ‘껑충’

    롯데마트 마타람점, 도소매 ‘하이브리드’ 리뉴얼 통했다…매출 ‘껑충’

    롯데마트 인도네시아 마타람점이 도매와 소매의 강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매장’으로 재단장한 후 매출과 고객 수 모두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마타람점은 지난달 5일 리뉴얼 오픈 이후 이달 6일까지 한 달간 누적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했다. 고객 수는 약 4배 늘었다. 특히 마타람점의 소매 부문은 재단장 후 한달 간 매출과 방문객이 각각 159%, 289% 증가했다. 이번 성과는 상권 분석에 기반한 ‘타겟 최적화’ 전략이 적중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기존 1400평 규모의 도매 매장을 일반 소비자를 위한 1000평의 그로서리 전문 매장과 400평 규모의 도매 매장으로 재구성했다. 특히 새롭게 도입된 K푸드 즉석조리 식품 공간인 ‘요리하다 키친’ 등으로 구성된 식문화 공간인 ‘K밀솔루션(K-Meal Solution)’을 도입하면서 고객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는 평가다. 이는 도매와 소매 고객 모두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집객 효과로 이어졌으며, 마타람점 방문객 2명 중 1명이 K밀솔루션을 이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차우철 롯데마트·슈퍼 대표는 “데이터에 기반한 상권 분석을 바탕으

  • “물품 보관함에 환전까지”…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 외국인 서비스 강화

    “물품 보관함에 환전까지”…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 외국인 서비스 강화

    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이 가파른 외국인 매출 증가세에 발맞춰 개별 자유 여행객(FIT)을 위한 맞춤형 편의 서비스와 콘텐츠를 강화했다고 10일 밝혔다. 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은 최근 2층에 캐리어 보관이 가능한 물품 보관함, 환전 키오스크, 보조배터리 충전 서비스 등 편의 공간을 새롭게 구축했다. 이와 함께 여행용 토트백, 목베개 등 여행 필수품을 구매할 수 있는 ‘마이패스포트’ 키오스크와 나만의 교통카드를 제작할 수 있는 ‘포토 티머니’ 키오스크도 도입했다. 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이 외국인을 겨냥해 서비스를 강화한 이유는 외국인 매출 가파르게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의 지난해 4분기 외국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0%, 직전 분기 대비 91% 증가했다. 앞으로 한화커넥트는 한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강화할 방침이다. 현재 한화커넥트는 세계적인 라이브 드로잉 거장 고(故) 김정기 작가의 특별전을 진행하고 있다. 한화커넥트 관계자는 “한국 여행의 시작과 끝에서 한국의 최신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이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급부상했다”며 “이제는 글로벌

  • [유가 100달러 쇼크] “시동 끄는 게 낫다”...기름값 폭등에 유통·배달업계 ‘비명’

    “시동 끄는 게 낫다”...기름값 폭등에 유통·배달업계 ‘비명’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국내 유통·운송 업계가 직격탄을 맞았다. 유류비가 직접적인 비용으로 작용하는 운송 업계 특성상 기름값 상승은 곧바로 비용 부담으로 이어진다. 고유가가 장기화할 경우 생활 물가 전반을 자극해 소비 시장이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10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전날 오후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900.54원으로 집계됐다. 경유는 리터당 1923.84원으로 나타났다. 이달 초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각각 1740원, 1680원 선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불과 한 주 만에 가격이 약 10% 수직 상승한 셈이다. 기름값이 크게 오르면서 유통업계에서는 배달 운송업계가 가장 먼저 직격탄을 맞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택배와 배달 업종은 유류비가 즉시 비용에 반영되기 때문이다. 특히 차량을 개인이 들여와 운송업을 하는 이른바 ‘지입 방식’의 택배 기사나 배달 라이더의 경우 기름값 상승은 곧바로 수익 감소로 이어진다. 유류비를 대부분 개인이 부담하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한 택배업계 관계자는 “택배 기사들의 고정비가 상승하고 있는데 특히 장거리 운

  • “온종일 불때야 하는데 막막” 초록색 딸기 바라보며 한숨[르포]

    “온종일 불때야 하는데 막막” 초록색 딸기 바라보며 한숨

    9일 오전 경기 남양주 조안면에서 1650여 ㎡(약 500평) 규모의 딸기 체험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김효준(58) 씨는 이맘때면 빨갛게 익었어야 하지만 여전히 초록빛을 띠고 있는 딸기를 바라보면서 연신 한숨을 내쉬었다. 딸기의 생육적온인 주간 20도, 야간 10도를 맞추기 위해 등유 보일러를 사용하는 김 씨는 최근 150만 원의 기름값을 지불했다. 올 1월까지만 해도 100만 원이었던 난방비가 등유 가격 폭등으로 50만 원가량 치솟은 것이다. 김 씨는 “농촌에서는 난방을 위해 특히 등유가 많이 사용되는데 이란에서 전쟁이 발발한 후로 하루가 다르게 부담해야 하는 금액이 늘어나고 있다”며 “딸기 수정을 돕기 위해 호박벌을 빌려왔는데 기온이 떨어지면 활동량이 절반으로 줄어 등유 보일러를 가동할 수밖에 없다”고 털어놓았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국내 기름값이 연일 고공 행진을 하는 가운데 휘발유·경유뿐 아니라 하우스 농업이나 화훼 농가 등에 사용되는 실내 등유까지 폭등해 농어업 종사자들이 직접적인 타격을 입고 있다. 한국석유공사의 유가 정보 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8일 기준 국내 주유소 평균 실내 등

  • 쿠팡, 글로벌 게이밍 브랜드 할인전 ‘게임 페스타’ 진행

    쿠팡 개인정보 유출

    쿠팡, 글로벌 게이밍 브랜드 할인전 ‘게임 페스타’ 진행

    쿠팡이 글로벌 게임 및 디지털 브랜드가 참여하는 ‘쿠팡 게임 페스타(Game Festa)’를 이달 15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플레이스테이션, 닌텐도, HP, 레노버, 로지텍, 벤큐, 레이저, 앱코 등 국내외 주요 브랜드가 참여한다. 행사 대상 품목은 게임 콘솔과 타이틀을 비롯해 게이밍 노트북, 키보드, 모니터, 마우스, 게이밍 TV, 게임 주변기기 등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근 출시된 신제품과 브랜드별 대표 상품이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쿠팡에 따르면 특히 닌텐도의 차세대 기기인 ‘닌텐도 스위치 2’가 한정 수량 특가로 준비돼 있으며 로지텍은 가격 혜택을 강화했다. 대표 제품인 ‘로지텍 PRO X SUPERLIGHT 게이밍 무선 마우스(블랙)’를 행사 기간 동안 31% 할인된 가격인 10만 9000원에 판매한다. 플레이스테이션은 이달 5일 출시된 ‘듀얼센스 무선 컨트롤러’를 선보인다. 해당 제품은 PC 및 맥(Mac) 환경을 지원하며, 블루투스 또는 동봉된 USB 케이블을 통해 윈도우 PC에 연결 가능하다. 스팀(Steam) 플랫폼에서 지원되는 게임을 플레이할 때 정밀한 조작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

  • 세븐일레븐, 개당 ‘181원 생리대’ 출시…100% 순면커버

    세븐일레븐, 개당 ‘181원 생리대’ 출시…100% 순면커버

    세븐일레븐이 개당 181원 100% 순면커버 초저가 생리대를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깨끗한나라와 손잡고 업계 최저가 수준의 생리대 2종을 단독 출시한다. 이달 14일 선보이는 ‘순수한면스페셜중형(16P)’은 2900원에 판매한다. 개당 가격으로 환산 시 181원이다. 이달 20일에는 ‘순수한면스페셜중형(4P)’을 900원(개당 225원)에 출시한다. 급하게 생리대가 필요한 여성 고객들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출 것으로 봤다. 세븐일레븐은 신상품 출시와 함께 3월 한 달간 생리대 물가 안정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고객 수요가 높은 생리대 50여 종에 대해 원 플러스 원(1+1) 행사를 진행하며 추가로 10여 종에 대해서는 투 플러스 원(2+1) 행사를 적용한다. 전체 행사 품목 수도 지난해 3월 대비 약 15% 확대된 규모다. 권주희 세븐일레븐 생활용품팀 MD는 “생리대는 여성들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 생존 물품인 만큼 고물가 시대에 가격 장벽을 낮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전국 곳곳에 위치한 세븐일레븐이 여성들의 월경권 보장을 위한 집근처 가까운 생활안전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 결혼 늘자 백화점도 ‘들썩’…‘웨딩 특수’ 노린다

    결혼 늘자 백화점도 ‘들썩’…‘웨딩 특수’ 노린다

    최근 혼인 건수가 늘면서 백화점 업계가 ‘웨딩 특수’를 맞았다. 예물·예단부터 가전·가구까지 결혼 관련 소비가 확대되면서 실적 기대감도 높아지는 분위기다. 9일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인구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 건수는 24만 370건으로 잠정 집계됐다. 혼인 건수가 24만 건을 넘어선 것은 2018년(25만 7622건) 이후 7년 만에 처음이다. 혼인 건수가 회복세를 나타내면서 백화점 업계도 웨딩 관련 소비가 증가했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일까지 진행한 ‘웨딩 페어’ 기간 해외 시계·보석 상품군 매출은 전년 대비 65% 증가했다. ‘롯데 웨딩 멤버스’ 가입 고객 대상으로 진행하는 ‘웨딩 마일리지’ 혜택 이용자는 연평균 3만 명으로 꾸준히 수요가 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의 여행 플랫폼 ‘비아신세계’에 따르면 신혼부부를 위한 프리미엄 허니문 프로모션의 올해 1~2월 누적 기준 예약률은 전년 대비 160% 뛰었다. 같은 기간 럭셔리 주얼리 매출도 전년 대비 54.9% 증가했다. 현대백화점이 운영 중인 예비 신혼부부 멤버십 ‘클럽웨딩’도 올해 누적 기준 가입자 수가 전년 대비 10% 증가한 것

  • 혼인 늘자 분주해진 백화점…예비 신혼부부 모시기 경쟁

    혼인 늘자 분주해진 백화점…예비 신혼부부 모시기 경쟁

    최근 혼인 건수가 늘면서 백화점 업계가 ‘웨딩 특수’를 맞았다. 예물·예단부터 가전·가구까지 결혼 관련 소비가 확대되면서 실적 기대감도 높아지는 분위기다. 8일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인구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 건수는 24만 370건으로 잠정 집계됐다. 혼인 건수가 24만 건을 넘어선 것은 2018년(25만 7622건) 이후 7년 만에 처음이다. 혼인 건수가 회복세를 나타내면서 백화점 업계도 웨딩 관련 소비가 증가했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일까지 진행한 ‘웨딩 페어’ 기간 해외 시계·보석 상품군 매출은 전년 대비 65% 증가했다. ‘롯데 웨딩 멤버스’ 가입 고객 대상으로 진행하는 ‘웨딩 마일리지’ 혜택 이용자는 연평균 3만 명으로 꾸준히 수요가 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의 여행 플랫폼 ‘비아신세계’에 따르면 신혼부부를 위한 프리미엄 허니문 프로모션의 올해 1~2월 누적 기준 예약률은 전년 대비 160% 뛰었다. 같은 기간 럭셔리 주얼리 매출도 전년 대비 54.9% 증가했다. 현대백화점이 운영 중인 예비 신혼부부 멤버십 ‘클럽웨딩’도 올해 누적 기준 가입자 수가 전년 대비 10% 증가한 것

  • 쿠팡 ‘착한상점’ 누적 매출 5조…중소상공인 판로개척 지원

    쿠팡 개인정보 유출

    쿠팡 ‘착한상점’ 누적 매출 5조…중소상공인 판로개척 지원

    쿠팡은 지방 농어촌과 중소상공인의 디지털 판로 개척을 위해 운영하는 ‘착한상점’의 누적 매출이 올해 2월 말 기준 5조 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2022년 8월 론칭 이후 3년 7개월 만이다. 착한상점의 누적 매출은 2023년 말 1조 원, 2024년 말 3조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는 4조 9000억 원을 달성해 2024년 말 대비 60% 이상 성장했다. 착한상점은 경기 침체와 판로 위축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전국 중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판로를 확대하는 핵심 성장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착한상점은 ‘로켓배송’이나 ‘로켓프레시’처럼 고객 주목도가 높은 쿠팡 메인 탭에 노출된다. 지역 중소상공인들에게는 별도의 마케팅 비용 없이 전국 고객에게 우수 상품을 노출할 수 있는 기회다. 쿠팡은 주요 정부 기관·지자체와 특별 기획전을 주기적으로 열어 중소상공인 판로를 확대해왔다. 지난해는 17개 유관 기관과 지자체와 함께 특별 기획전을 총 30회 실시했다. 전국 소상공인 1만8000명이 24만개 상품을 착한상점에서 선보였다. 쿠팡은 올해도 전국 지방 농어촌과 인구감소지역 지자체 등과 협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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