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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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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371개

yonghe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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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권용희 기자입니다.

  • 케이엠제약, 잇몸 케어 ‘소재 솔루션’으로 OEM·ODM 시장 공략

    케이엠제약, 잇몸 케어 ‘소재 솔루션’으로 OEM·ODM 시장 공략

    케이엠제약(225430)은 틴크 3종과 항염 복합소재 ‘미라차(MyRaCha™)’의 상표 등록을 완료하고, 이를 잇몸 케어 중심의 소재 솔루션(Solution)으로 본격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케이엠제약은 국내 주요 치약 제조사 중 하나로, 오랜 기간 축적된 구강 제품 개발 및 생산 역량을 기반으로 OEM(주문자위탁생산)·ODM(주문자개발생산) 사업을 전개해 왔다. 이번 미라차는 이러한 제조 기반 위에 구축된 기능성 소재 기술의 확장 사례라고 설명했다. 미라차는 OEM·ODM 고객사가 다양한 구강 및 더마 제품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케이엠제약은 미라차를 나노그래핀 기술과 함께 자사의 핵심 소재 포트폴리오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나노그래핀 기술의 상용화에 이어 미라차까지 확보하면서, 회사는 단순 생산 중심의 OEM을 넘어 소재 기술 기반의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회사는 원료 개발, 기능성 검증, 제품화까지 이어지는 엔드투엔드(End-to-End) 기술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으며, 미라차는 이러한 구조를 기반으로 OEM·ODM 고객사에 제공되는 고기능성 잇몸 케어 소재

  • KS인더스트리 “인스코비 유상증자 납입 완료”

    KS인더스트리 “인스코비 유상증자 납입 완료”

    코스닥 상장사 KS인더스트리(101000)가 코스피 상장사 인스코비 유상증자에 참여하며 대주주에 올라섰다고 9일 밝혔다. KS인더스트리는 인스코비의 재무 리스크를 진단하고, 본업인 MVNO(알뜰폰) 사업의 견고한 실적에 주목하여 인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인스코비는 지난 4월 7일 감사보고서 ‘적정’ 의견을 수령하며 시장의 우려를 완전히 해소한 상태다. 인스코비의 주력 사업인 MVNO 부문은 지난해 약 931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체 매출의 88%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약 2배 성장한 86억 원을 달성했다. 인스코비의 알뜰폰 브랜드인 ‘프리티(FreeT)’는 약 60만 명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 KS인더스트리는 향후 제휴 마케팅과 추가적인 M&A를 통해 가입자 100만 명, 시장 점유율 10%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카드사 및 다양한 B2C 기업들과의 협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KS인더스트리는 이번 인수와 함께 재무 구조 개선 및 투자 자산 관리에도 박차를 가한다. 전액 손상 처리되었던 아피메즈 USA(Apimeds USA Inc.) 나노실리콘 등 주요 투자 자산에 전문

  • 인크레더블버즈 “前 대표 배임 혐의로 형사고소”

    인크레더블버즈 “前 대표 배임 혐의로 형사고소”

    인크레더블버즈(064090)가 임신영 전 대표를 배임 혐의로 형사고소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사회 및 재무 자료를 재정비하는 과정에서 전 대표의 부정행위를 포착했다고 전했다. 이는 앞서 발표된 외부 감사인의 의견거절 통보와 연장선상에 있다는 설명이다. 인크레더블버즈는 지난 7일 외부 감사인으로부터 2025 회계연도에 대한 의견거절 감사보고서를 수령했다고 공시했다. 감사인은 특수관계자와 거래한 판권 등과 관련하여 거래의 타당성 및 회계처리의 적정성을 판단하기 위한 충분하고 적합한 감사 증거를 확보할 수 없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회사 관계자는 “임 전 대표가 개인 회사 및 관계사들과 무분별하게 거래를 진행한 정황이 감사 과정에서 지적됐고, 이것이 의견거절의 핵심 사유가 됐다”고 밝혔다. 회사는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응에 주력을 다하고 있으나, 전임 경영진 사퇴 과정에서 대다수 인력이 이탈하며 기존 21명에 달하던 직원 중 현재 남아있는 인원은 2명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인크레더블버즈 관계자는 “전 대표 및 경영진의 강압적인 사직강요 정황도 포착됐으며, 주요 사업 자료가 유실되거나 인수인계가 원활히 이뤄지지

  • 모아데이타 “레쥬와 손잡고 글로벌 라이브 스트리밍 시장 도전”

    모아데이타 “레쥬와 손잡고 글로벌 라이브 스트리밍 시장 도전”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모아데이타(288980)는 콘덴츠 플랫폼 기업 레쥬와 공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 상반기 정식 오픈 예정인 플랫폼 ‘레쥬’에 스트리밍(엔터), 명품 커머스(유통), DeFI(금융), AI를 하나로 통합한 ‘Stream-Fi’ 모델을 구축한다. 플랫폼을 통한 실증 데이터와 산업, 행정 데이터를 확보하고 공유에도 나선다. AI 알고리즘, 데이터를 효율화하고 생성형 AI를 개발, 크리에이터에게 제공해 콘텐츠 생산 단가를 절감하는 모델도 도입할 예정이다. 특히 모아데이터는 자체기술인 페타온 포캐스터를 통하여 AI로 레쥬 시스템의 이상징후를 예측하여 해결하는 솔루션을 제공하여 레쥬 플랫폼의 안정성을 더해줄 전망이다. 레쥬 플랫폼은 콘텐츠 시청과 사용자 참여를 실질적인 보상으로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이용자가 크리에이터와 소통하거나 응원 활동을 하면 포인트가 적립되며, 포인트는 실제 상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산업의 경계를 허무는 차세대 패러다임을 시장에 제시하는 것이 공동 목표”라며 “생성된 데이터를 확보해 지식의 일

  • 엔켐, 佛 베르코 경영진 미팅 진행…“전략 협력 점검”

    엔켐, 佛 베르코 경영진 미팅 진행…“전략 협력 점검”

    엔켐(348370)은 프랑스 배터리 기업 베르코와 경영진 미팅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는 이 자리에서 협력 확대 방안과 전해액 공급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고 전했다. 엔켐은 오정강 대표와 베르코 최고경영자 CEO 베누아 르마느난, 제조 총괄 부사장 사무엘 등이 참석하는 양사 경영진 미팅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지난해 12월 프랑스 덩케르크에서 열린 베르코의 첫 기가팩토리 오프닝 행사에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한 바 있다. 양사는 베르코 설립 초기부터 협력을 이어온 만큼 단순한 공급 관계를 넘어 전략적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양사는 베르코의 첫 양산 제품을 포함해 재작년부터 2035년까지 장기 전해액 공급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엔켐은 해당 프로젝트에서 전해액 단독 공급사로 참여해 왔으며 관련 발주와 공급도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공급은 엔켐의 유럽 핵심 생산 거점인 폴란드 브로츠와프 공장에서 이뤄져 왔다. 엔켐은 현재 유럽 내 총 20만 톤 규모의 전해액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폴란드 13만 톤, 헝가리 7만 톤의 생산 인프라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해 왔다. 엔켐

  • 제이케이시냅스 “유동성 확보 플랜 가동…재무 불확실성 해소”

    제이케이시냅스 “유동성 확보 플랜 가동…재무 불확실성 해소”

    코스닥 상장사 제이케이시냅스(060230)가 2025년 사업연도 감사보고서에서 지적된 유동부채 초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총 589억원 규모의 유동성 확보 플랜을 가동하며 재무 불확실성을 해소했다고 1일 밝혔다. 제이케이시냅스는 지난해 말 기준 유동부채가 유동자산을 568억 7200만원 초과하며 계속기업 존속 능력에 대한 불확실성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회사는 올해 1분기 동안 자본 확충과 채무 만기 연장 등을 추진해, 감사보고서 제출 이후 현재까지 약 505억원의 유동성 개선 효과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우선 회사는 유상증자(10억원) 및 전환사채 발행(75억원) 등을 통해 총 85억 원의 현금을 확보해 유동자산을 증가시켰다. 이와 함께 기존 부채의 출자 전환 및 전환권 행사 등을 통해 45억 원 가량의 채무를 자본으로 편입시켜 유동부채를 직접적으로 감소시켰다. 대규모 차입금의 만기 연장을 통한 단기 상환 부담 해소도 이뤄졌다. 회사는 주요 금융기관 등으로부터 조달한 총 376억원 만기를 연장해 유동부채를 비유동부채로 전환했다. 회사는 확정된 505억원 외에 남은 약 63억원의 유동부채 초과 잔여분은

  • 더이앤엠, CB 찍어 CB 푼다…물량 폭탄 주의보

    더이앤엠, CB 찍어 CB 푼다…물량 폭탄 주의보

    개인방송플랫폼 팝콘TV를 운영하는 코스닥 상장사 더이앤엠(THE E&M)을 둘러싸고 오버행(잠재 대량 매물) 리스크가 확대되고 있다. 대규모 전환청구권 행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가가 이상 급등하며 차익 실현을 위한 발판이 만들어진 상황. 채권이 대량의 주식으로 전환될 예정이라 지분 가치 희석과 매물 압박 등 일반 주주들의 피해가 우려된다. 1일 금융감독원 및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더이앤엠 11, 15, 16, 18, 19회차 전환사채(CB) 보유자들이 전환청구권을 행사했다. 상장 예정일은 오는 2일과 8일, 14일로 총 369만여주의 신주가 상장을 앞두고 있다. 이는 최근 발행주식 총수(3263만여주)의 약 11.3%에 달하는 물량이다. 잇따른 대규모 신주 전환으로 지분 가치 희석 등 기존 주주들의 피해가 가중되는 양상이다. 실제로 지난해 7월부터 지난 3월 초까지 CB 전환으로 총 829만여주가 상장됐고, 이번 전환청구를 통해 상장되는 주식 수까지 포함하면 1년 사이 총 1000만주 넘는 신주가 시장에 풀리게 된다. 게다가 이번 전환청구권 행사를 앞두고 주가가 이상 급등하는 등 석연찮은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회사는

  • 엔켐 “실적 반등 기반 마련...하반기 내 분기 흑자 목표”

    엔켐 “실적 반등 기반 마련...하반기 내 분기 흑자 목표”

    엔켐(348370)은 최근 정기주주총회에서 글로벌 전기차 시장 둔화 속에서도 실적 반등과 중장기 성장 전략을 본격화하겠다고 1일 밝혔다. 올해를 실적 턴어라운드 원년으로 선언하며 하반기 분기 흑자 전환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감사‧영업‧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실태를 보고하고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기타비상무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양호석)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5개 안건이 모두 가결됐다. 이날 오정강 대표는 이사회 의장으로서 주주총회에 참석한 주주들에게 지난해 경영실적과 올해 사업목표에 대해 직접 설명하는 한편, 주주들의 현장질의에 직접 답하며 주주와의 소통을 강화했다. 오 대표는 “현재 상황은 산업 사이클상의 조정 국면에 해당하지만, 엔켐은 이를 극복하기 위한 준비를 이미 마친 상태”라고 강조했다. 특히 “금년 2분기 말부터CATL을 포함한 주요 글로벌 고객사향 납품이 본격 확대될 예정이며, 이를 기반으로 하반기에는 실적 반등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엔켐은 올해 전해액 판매량 20만 톤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글로벌 배터리 기업향 공급 확대에 맞춰 북미·중국·유럽 생산 거점을 중심으로

  • 사토시홀딩스 “아시아 시장 겨냥 ‘게임클럽’ 공식 론칭”

    사토시홀딩스 “아시아 시장 겨냥 ‘게임클럽’ 공식 론칭”

    사토시홀딩스(223310)가 자회사를 통해 아시아 시장을 겨냥한 블록체인 기반 예측 시장 플랫폼 ‘게임클럽(gameclub.com)’을 공식 론칭하고 글로벌 금융 인프라 시장에 진출한다고 1일 밝혔다. 회사는 게임클럽이 세계 최대 블록체인 생태계 중 하나인 BNB Smart Chain(BSC)을 기반으로 구축됐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1억명 이상의 바이낸스 글로벌 유저풀을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아시아 스테이블코인 거래량의 60%를 차지하는 USDT(BEP-20)를 기본 결제 수단으로 채택하고, 메타마스크 등 개인지갑 연동만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높은 접근성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플랫폼들은 서구권 중심으로 형성돼 있어 전 세계 크립토 유저의 약 45%를 차지하는 4억명 규모의 아시아 시장은 상대적으로 미개척 상태”라며 “게임클럽은 이 거대한 ‘블루오션’을 선점하기 위해 아시아 유저의 문화와 결제 방식에 최적화된 전략을 수립했다”고 강조했다. 게임클럽은 e스포츠 토너먼트 K-Pop 엔터테인먼트 아시아 크립토 가격 변동 등 지역 특화 콘텐츠에 집중한다. 아시아 유저들이

  • 스맥 “회계장부·이사회의사록 관련 법원 결정 존중”

    스맥 “회계장부·이사회의사록 관련 법원 결정 존중”

    스맥(099440)은 창원지방법원이 주주가 제기한 회계장부 열람·등사 신청에 대해 일부 인용 및 일부 기각 결정을, 이사회의사록 열람·등사 신청에 대해서는 인용 결정을 내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특정 주주가 제기한 의혹과 관련해, 이를 불식시키기 위해 필요한 범위 내에서 관련 자료의 열람·등사를 허용한 취지로 해석된다. 스맥은 “법원의 결정을 존중하며, 그 취지와 결정 내용에 따라 SNT에게 필요한 범위 내에서 관련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해당 주주가 제기해 온 부당한 의혹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SNT홀딩스가 최대주주의 지위에 있으면서 일방적인 의사결정으로 스맥 지분 전량을 SNT모티브에 처분하기로 한 점, 그리고 지속적인 의혹 제기를 통해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일련의 행태에 대해서는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덧붙였다.

  • 차백신연구소 딜, FI 곳곳이 리스크…‘줄상폐’ 로아앤코도 관여

    차백신연구소 딜, FI 곳곳이 리스크…‘줄상폐’ 로아앤코도 관여

    로아앤코 그룹을 실질 지배하는 온성준 회장 측이 차백신연구소(261780)(이하 차백신) M&A(인수합병) 딜의 판을 짠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소룩스(290690)와 함께 구주 인수에 나선다는 계획인데, 계열사 다수가 시장에서 퇴출되는 등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음에도 새로운 딜에 뛰어든 양상이다. 함께 자금 투입을 예고한 주체도 여러 한계기업들과 연관이 깊은 것으로 드러나 딜 전반의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다. 27일 금융감독원 및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차바이오텍(085660)은 차백신 구주 894만여주를 238억원에 매각하는 딜을 진행 중이다. 양수인은 소룩스, 아리바이오투자목적 13·15호, 테라배터리솔루션이다. 이 중 FI(재무적 투자자) 핵심 주체가 상장폐지, 거래정지 등으로 논란이 된 로아앤코 그룹 측이다. 아리바이오투자목적13호의 대표는 루시드홀딩스로, 지난 2022년 자본금 3000만원에 설립됐고 주요인물에 온성준 회장과 정재욱 씨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온 회장은 로아앤코 그룹을 실질 지배하는 인물이다. 정 씨는 로아앤코(현재 상장폐지), 스튜디오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현재 상장폐지·이하 스튜디오산타클로스) 등

  • 스맥 “KT·공작기계협회·HFR모바일과 제조 AX 확산 맞손”

    스맥 “KT·공작기계협회·HFR모바일과 제조 AX 확산 맞손”

    공작기계·산업용 로봇 제조 및 ICT 융합 솔루션 전문기업 스맥(099440)은 KT,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HFR모바일과 함께 5G 특화망 기반 제조 현장 AI 전환(AX)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5G 특화망 인프라를 공작기계 산업에 적용해 제조 공정의 지능화와 운영 효율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 및 기업은 공작기계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5G 특화망 기술 확산과 맞춤형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공동 협력한다. 또한 회원사 현장에서 기술검증(PoC)을 수행해 실제 성능과 운영 효율성을 확인하고, 이를 기반으로 공작기계 산업 내 AX 확산을 위한 공동 마케팅도 추진할 계획이다. 역할 분담도 구체화했다. 스맥은 PoC 수행을 위한 무선국 개설 신고 및 준공 검사 등 대관 업무를 총괄하고, 제조 현장 시나리오 기반 실증과 데이터 분석을 통한 성능 검증을 맡는다. KT는 AX 솔루션과 연계한 5G 특화망 홍보 및 유선 백홀 등 통신 인프라를 지원하며,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는 수요 기업 발굴 및 매칭과 전시회 등을 통한 기술 확산을 담당한다. HFR모바

  • 강태신 심플랫폼 대표 “해외 매출 발생 원년…주주 소통 강화할 것”

    영상강태신 심플랫폼 대표 “해외 매출 발생 원년…주주 소통 강화할 것”

    코스닥 상장사 심플랫폼(444530)이 AX(인공지능 전환) 솔루션을 중심으로 성장에 나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등 국내 핵심 사업에 대한 레퍼런스를 확보해, 글로벌 시장까지 진출하겠다는 계획이다. 강태신 심플랫폼 대표는 최근 서울시 강남구 심플랫폼 사무실에서 진행한 서울경제TV와의 인터뷰에서 “사업 레퍼런스를 쌓고 고객사 대응에 치중하다보니 시장과 소통하지 못해 주주들에게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신규 계약 소식과 같은 부분을 적극적으로 주주들에게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1년 설립된 심플랫폼은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IoT(사물인터넷) 기반의 데이터 수집 기술에 AI(인공지능)를 접목한 산업용 AIoT 플랫폼을 주력으로 한다. 이를 바탕으로 제조, 공공, 헬스케어, 농축업 등의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3월 기술특례 방식으로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강 대표는 “상장 과정에서 업체들에 원스톱 AX 서비스를 제공해 AI 도입을 돕는 기술을 인정 받았다”며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제조 현장이나 상황에서 문제되는 요소들

  • 스맥 “SNT홀딩스 의결권 행사금지 가처분 신청 기각”

    스맥 “SNT홀딩스 의결권 행사금지 가처분 신청 기각”

    스맥(099440)은 SNT홀딩스가 제기한 의결권 행사금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건은 SNT홀딩스가 스맥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만호제강과 스맥 우리사주조합이 보유한 주식에 대해 의결권 행사를 금지해달라며 창원지방법원에 신청한 건이다. 신청 내용에 따르면 SNT홀딩스는 2026년 3월 개최 예정인 스맥 제30기 주주총회에서 해당 주식들의 의결권 행사 자체를 제한해 달라고 요구했다. 법원은 해당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고 기각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만호제강과 스맥 우리사주조합이 보유한 주식의 의결권은 제한 없이 행사할 수 있게 됐다. 법원은 “사업상 제휴관계 구축, 노사관계 안정 등 사업상 내지 경영상 필요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주총을 앞두고 제기된 SNT 측 주장들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으면서, 향후 주총은 기존 지분 구조를 기반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스맥 측은 “회사는 그간 법령과 절차에 따라 주주총회를 준비해 왔으며, 모든 사안은 법과 원칙에 따라 판단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절대다수 주주의 총의를 충실히 반영해 책임 있는 경영과 기업가치 제고에 집중해

  • 엘브이엠씨홀딩스, 지난해 영업익 351억 원…전년비 105.4%↑

    엘브이엠씨홀딩스, 지난해 영업익 351억 원…전년비 105.4%↑

    엘브이엠씨홀딩스(900140)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470만 달러(약 351억 원)로 전년 동기 대비 105.4%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매출액은 30.4% 증가한 2억 8281만 달러(약 4022억 원)다. 회사 측은 글로벌 시장의 변동성을 뚫고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이에 당기순이익도 1030만 달러(약 147억 원)로 3배 이상 증가했다. 인도차이나 지역에서의 전략적 사업 확장이 주요했다는 설명이다. 핵심 거점인 라오스에서는 전체 신차 시장 점유율 33%를 기록하며 시장 1위 지위를 공고히 했다. 중국-라오스-태국-베트남을 잇는 고속도로와 철도 인프라 확장으로 물류 수요가 폭증하는 가운데, CKD(반조립 생산) 방식을 통한 가격 경쟁력과 고효율 물류 시스템을 앞세워 시장을 선점한 결과라고 전했다. 베트남 법인 대한모터스 역시 자체 상용차 브랜드인 ‘테라코(Teraco)’의 현지 생산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가속화하고 있다. 미얀마에서도 진입장벽이 높은 세그먼트를 집중 공략해 현대 MPV ‘커스틴(CUSTIN)’ 등 전략 차종을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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