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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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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446개

yonghe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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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권용희 기자입니다.

  • 차이커뮤니케이션, 유튜브 IP '겟이득' 공식 론칭

    차이커뮤니케이션, 유튜브 IP '겟이득' 공식 론칭

    차이커뮤니케이션(351870)은 지식재산권(IP) 기반 콘텐츠 사업 강화를 위한 공식 유튜브 IP '겟(GET)이득'을 정식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겟이득'은 가수 황보와 방송인 풍자가 메인 MC로 나서며 스타의 프라이빗 공간을 방문해 애장품을 초특가에 구매하는 커머스 예능이다. 첫 회에는 ‘산다라박’이 출연해 명품 가방, 선글라스, 한정판 신발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콘텐츠는 편당 약 20분 분량의 본편과 함께 쇼츠 및 릴스용 클립 5편을 추가로 제작한다는 방침이다. 인스타그램, 틱톡 등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채널 연계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소비자 참여 확대에도 나선다. 회사는 향후 다양한 브랜드 협업을 통해 포맷을 확장하고, IP와 커머스를 결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 개발할 계획이다. 차이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셀럽의 라이프스타일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구성해 브랜드와 소비자를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라며 "장기적으로는 광고·마케팅 기업을 넘어 브랜드와 소비자가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 아우딘퓨쳐스, 3분기 누적 매출 324억…화장품 사업부 흑전

    아우딘퓨쳐스, 3분기 누적 매출 324억…화장품 사업부 흑전

    아우딘퓨쳐스(227610)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매출액 324억원, 영업손실 6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측은 소폭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지만, 핵심 사업인 화장품 사업부가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화장품사업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74억원 증가, 영업손익은 약 17억원 개선됐다고 전했다. 아우딘퓨쳐스는 지속적인 해외시장 다각화(북미·일본·동남아), 브랜드 포트폴리오 확장, ODM 기술력 고도화 등을 통해 글로벌 K-뷰티 전문기업으로의 입지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회사관계자에 따르면 “화장품 사업부의 양축인 브랜드 부문과 ODM 부문의 균형 잡힌 성장이 화장품 사업부의 흑자전환 주요 원인”이라며 “안정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세계시장에서 K-뷰티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 이라고” 전했다.

  • 비에이치아이, 3분기 누적 영업익 512억…전년비 259%↑

    비에이치아이, 3분기 누적 영업익 512억…전년비 259%↑

    비에이치아이(083650)(BHI)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59% 증가한 512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누적 매출액은 5093억원을 달성해 전년 대비 약 98% 증가했다. 누적 순이익 또한 502억원을 기록하며 443.7%의 세 자릿수 증가세를 보였다. 분기 기준으로도 비에이치아이는 올해 3분기 2047억원의 매출액과 18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8.4%, 284.8% 늘어났다. 순이익은 117억원으로 568% 증가했다. 회사 측은 이번 실적 호조는 기존 수주했던 프로젝트들의 매출 인식 확대에 기인했다고 설명했다. 비에이치아이는 지난해 원자력 발전 설비를 포함해 액화천연가스(LNG) 복합화력발전 배열회수보일러(HRSG) 등 핵심 에너지 인프라 설비를 다수 수주하며 수주 잔고를 큰 폭으로 늘린 바 있다. 최근 글로벌 시장 전반에서 가스터빈 숏티지(공급부족)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LNG 시장 확대로 비에이치아이의 수주 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실제 비에이치아이는 약 706억원 규모의 LNG 복합화력발전 HRSG 공급계약을 체결했

  • 파미셀, 3분기 누적 매출 794억·영업이익 246억

    파미셀, 3분기 누적 매출 794억·영업이익 246억

    파미셀(005690)은 올해 3분기 누적 매출 794억원, 영업이익 246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3.1%, 1531.1% 증가한 수치다. 3분기에도 견고한 매출과 영업이익 흐름이 이어지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는 설명이다. 3분기 단일 기준으로는 매출 256억원, 영업이익 8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5.7%, 533.9% 증가했다. 사업부문별로는 바이오케미컬사업부가 775억, 바이오메디컬사업부가 19억의 매출을 각각 기록했다. 이 가운데 바이오케미컬사업부의 저유전율 전자소재 매출은 432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54%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동기 153억원 대비 181.7% 증가한 수치다. 원료의약물질 매출 또한 154억원으로 전년 동기 93억원 대비 65.5% 증가했다. 해외 고객사 대상 글로벌 공급 규모가 확대되면서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파미셀 관계자는 “AI 산업 확대에 따른 저유전율 소재 수요 증가와 글로벌 원료의약품 공급 또한 증가하며 하반기에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와 신규 시장 확대를 통해 긍정적인 실적

  • 대원미디어, 3분기 매출액 929억…전년比 54.9%↑

    대원미디어, 3분기 매출액 929억…전년比 54.9%↑

    대원미디어(048910)는 올해 3분기 연결 매출액 9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9% 늘어났다고 13일 밝혔다. 영업이익, 순이익은 각각 37억원, 2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회사 측은 비수기임에도 닌텐도의 차세대 게임기 ‘닌텐도 스위치2’ 론칭 효과로 유통사업이 큰 폭의 성장을 이어갔다고 전했다. 닌텐도뿐만 아니라 이치방쿠지와 캡슐토이 등 하비·완구 유통 사업이 대형마트와 쇼핑몰을 중심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하며 새로운 시장을 형성했다고 덧붙였다. 카드 유통사업 역시 상반기에 이어 일본 등의 해외 수출 지역 확대에 힘입어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 지난 2분기까지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했던 장기 재고 관련 비용과 자체 IP(아머드 사우루스)에 대한 감가상각비 등이 해소된 효과도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에 3분기에는 비용 구조 효율화와 유통사업 확대가 맞물렸다는 설명이다. 조형인 대원미디어 CFO는 “닌텐도 스위치2 유통사업의 최대 성수기인 4분기 또한 매출 증가와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확대될 것”이라며 ”매주 북미 디즈니XD를 통해 ‘아머사우루스’가 방영되고, 내년 2월 예정된 OTT 방영과 완구 출시 등 글로벌 전개가

  • 모아데이타, 삼성서울병원 국제심포지엄서 AI 헬스케어 사례 발표

    모아데이타, 삼성서울병원 국제심포지엄서 AI 헬스케어 사례 발표

    모아데이타(288980)는 다음달 18일 제5회 삼성서울병원 스마트헬스케어연구소 국제심포지엄에서 BDMS 소속 내셔널 헬스케어 시스템 사에 공급하기로 한 AI 헬스케어 플랫폼 라이프스케치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모아데이타는 태국 진출을 목표로 글로벌향 원스톱(One-Stop)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연구개발을 진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라이프스케치’는 개인용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활용한 걸음걸이, 수면시간, 정신건강 등 라이프로그 데이터를 건강검진 데이터와 연계 분석해, 주요 질병 발생 위험 정보 등을 알려주는 맞춤형 헬스케어 플랫폼이다. 회사는 지난 5월부터 태국의 내셔널 헬스케어 시스템 사와 PoC를 완료해 최근 파일럿 서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내년 상반기 중 본격적인 확산 적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삼성서울병원 심포지엄에는 국내외 대학, 연구소 및 기업의 최신 R&D 기술 동향과 혁신의료기기 선도기업 개발 및 사업화 경험과 함께 실제 의료현장 적용사례 발표와 향후 발전방향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상진 모아데이타 대표는 “당사가 준비해 온 글로벌향 AI 기반 디지털헬스케

  • 대진첨단소재 “기술 유출 수사 대주주·법인 관련성 없어”

    대진첨단소재 “기술 유출 수사 대주주·법인 관련성 없어”

    대진첨단소재(393970)는 최근 진행 중인 ‘기술 유출’ 관련 수사와 대해 “대주주와 본 법인은 해당 사안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고 12일 밝혔다. 대진첨단소재는 “이번 사안의 쟁점으로 언급된 ‘각형 배터리용 Cap Ass’y 기술’은 산업통상자원부의 공식 검토 결과, ‘국가핵심기술 및 첨단기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확인된 바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수사와 관련된 일부 오해로 인해 회사와 대주주가 불필요한 논란에 휩싸이게 된 점은 매우 유감스럽다”고 전했다. 또한 대진첨단소재는 “현재 진행 중인 절차에 성실히 협조할 계획이며, 사실관계가 명확히 규명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본 건이 기업의 정상적 경영활동에 불필요한 영향이 미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사안은 회사의 영업활동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별개의 사안으로 사업은 정상적으로 운영 중”이라며 “투명한 공시와 성실한 경영활동을 통해 시장의 신뢰를 지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엠젠솔루션, 'AI 화재 진압 솔루션' 탑재 소방 로봇 특허 출원

    엠젠솔루션, 'AI 화재 진압 솔루션' 탑재 소방 로봇 특허 출원

    엠젠솔루션(032790)은 최근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화재 진압 로봇 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기술은 화재 현장에서 화점을 인식하고 자동으로 분사각을 제어해 신속히 진압하는 차세대 소방 로봇 시스템으로 알려졌다. 적·녹·청(RGB) 영상, 열화상, 라이다(LiDAR) 센서, 가스 센서 등 다중센서에서 얻은 데이터를 AI가 종합 분석해 화점을 인식하고, 자동으로 소화액을 분사해 화재를 진압하는 방식이다. 또한 엠젠솔루션의 로봇은 소화수를 자체 탑재한 자율형 시스템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화재를 감지하는 즉시 스스로 이동해 화점 좌표를 산출하고, 최적의 분사 각도와 압력을 자동 제어해 초기 진압까지 독립적으로 수행한다. 엠젠솔루션은 보안·경비·영상감시 솔루션과도 연동 가능한 구조를 적용, 화재 감지와 동시에 현장 영상 및 데이터를 통합 분석할 수 있는 스마트 재난 대응 플랫폼으로 발전시켰다는 설명이다. 또한 궤도형 자율주행 시스템을 기반으로 산악지대, 터널, 산업단지 등 접근이 어려운 지형에서도 안정적으로 화재를 진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 물류센터, 공장, 데이터센터, 지하 시설 등

  • SKAI인텔리전스, ‘AI 서밋 서울 2025’ 참가

    SKAI인텔리전스, ‘AI 서밋 서울 2025’ 참가

    스카이월드와이드 관계사이자 AI 콘텐츠 솔루션 기업 스카이인텔리전스가 ‘AI 서밋 서울 & 엑스포 2025 (AI Summit Seoul & EXPO 2025)’에 참가해 차세대 AI 콘텐츠 제작 기술력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AI 서밋 서울 & 엑스포 2025’는 국내외 AI 선도 기업 및 산업 전문가가 참여하는 AI 비즈니스 행사로 알려졌다. 스카이인텔리전스는 전시 부스에서 자체 개발 로봇암 자동 3D 스캐닝 기술과 3D와 생성형 AI를 결합한 차세대 콘텐츠 제작 솔루션을 시연했다. 기존에는 전문 인력 등이 필요했던 3D 스캐닝 과정을 AI 학습 로봇 스캐너로 자동화함으로써 3D 모델링부터 제품 세분화·소재 매칭까지의 전 과정을 효율화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제작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사람의 개입 없이 실물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디지털 콘텐츠로 전환할 수 있는‘피지컬 AI(Physical AI)’ 구현 가능성을 입증해 업계 관계자의 관심을 모았다고 전했다. 한동균 크리에이티브 총괄 디렉터는 컨퍼런스 세션에서 ‘3D AI로 혁신한 왜곡 없는 마케팅 콘텐츠의 대량 생성’을 주제로

  • 이니텍, 구주 매각 난항 장기화…'미완의 M&A'로 남을까

    이니텍, 구주 매각 난항 장기화…'미완의 M&A'로 남을까

    이니텍(053350)의 새로운 대주주가 구주 매각에 난항을 겪고 있다. 수개월째 매각이 미뤄지며 이자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대규모 유상증자 대상자와 과거 대주주가 연결된 정황도 드러난다. 이에 애초 지난 5월 이뤄진 이니텍의 M&A(인수합병)가 미완에 그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 구주 매각 지연에 커지는 이자 부담 11일 금융감독원 및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니텍의 구주 매각이 또 다시 미뤄졌다. 대주주 특별관계자 에스제이제이차홀딩스(이하 에스제이제이차)가 이니텍 구주 291만주를 246억원에 매각하는 딜이 지연되고 있는 것. 거래 대상자는 에이블에이아이1호조합(97만주), 해냄이앤에프(97만주), 펫유니버스(97만주)로, 계약 종결 예정일은 지난달 31일이었지만 이뤄지지 않고 다음달 말로 변경됐다. 에스제이제이차는 지난 5월 에스제이제일차홀딩스(이하 에스제이제일차)와 함께 이니텍 구주를 사들였다. 이로부터 한 달 만인 6월 구주 매각을 예고했다. 388만여주를 7월 말까지 매각한다는 계획이었다. 하지만 이후 규모는 줄어들었고, 대상자도 일부 변경된 상태다. 문제는 구주를 사들이는 업체 상당수의 실체가 불분명하다

  • 신시웨이, 3분기 영업익 8억…전년비 154%↑

    신시웨이, 3분기 영업익 8억…전년비 154%↑

    신시웨이(290560)는 올해 3분기 매출 30억원, 영업이익 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8%, 154% 늘어났다고 11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8억원으로 전년 대비 101% 증가했다. 또한 3분기 누적 매출 18.9%, 영업이익 197.2%, 당기순이익 57.8% 증가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영업이익 증가폭에 비해 당기순이익 성장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은 법인세비용 증가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속적인 고용 증가에도 비용 관리에 집중하며 3분기 판매관리비는 전년 동기 대비 3.3% 감소하였고, 누적 기준으로도 4%대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매출 실적은 암호화 부문의 호조세가 주도했다. 국가공유데이터 플랫폼 구축과 기관공유데이터 관리 시스템 구축에 따른 암호화 수요와 금융권의 비정형 데이터 암호화 신규 구축 사업이 맞물리면서 3분기 암호화 매출은 전년 대비 317% 급증했다. 공공기관과 주요 기업들의 단일 시스템 구축이 이어지면서 클라우드 부문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매출은 3분기 누적 기준 전년 대비 9.5% 늘며 두 자릿수에 근접한 성장률을 유지하고

  • 링네트, 3분기 영업익 50억…전년비 21%↑

    링네트, 3분기 영업익 50억…전년비 21%↑

    링네트(042500)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437억원, 영업이익 50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8%, 21% 늘어났다고 11일 밝혔다. 3분기 누적 매출액 1040억원, 영업이익 80억원, 당기순이익 89억원이다.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은 일시적으로 20% 감소했으나, 회계기준 변경에도 불구하고 순이익 회복세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입증했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3분기는 재무건전성과 수익성이 동시에 강화된 전환점이었다”며 “4분기에는 공공부문과 AI 네트워크 인프라 분야 주요 프로젝트의 매출이 반영될 예정인 만큼, 실적 개선 흐름이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무차입 경영 기조와 견고한 재무구조를 기반으로 중장기적인 성장성과 수익 안성정을 동시에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에스티큐브 “대장암 1b상 결과 전원 종양 감소”

    에스티큐브 “대장암 1b상 결과 전원 종양 감소”

    에스티큐브(052020)는 난치성 전이성 대장암 치료제 개발을 위한 2건의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달 7~9일 개최된 미국면역항암학회(SITC)에서 에스티큐브는 3차 치료 이상의 전이성 또는 재발성 대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넬마스토바트 병용요법의 회사 주도 임상 1b/2상(NCT06873763) 첫 데이터 및 연구자 임상 1b/2상(NCT0599054) 중간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회사 주도 임상 1b/2상은 넬마스토바트와 트리플루리딘/티피라실(TAS-102), 베바시주맙 병용 임상이다. 1b상에서 용량제한독성(DLT) 평가 및 2상 권장용량(RP2D)을 결정하고, 2상부터는 BTN1A1 양성(TPS≥50%) 환자를 등록하는 바이오마커 기반 임상으로 설계됐다. 에스티큐브는 지난 8월 1b상을 완료하고 현재 2상 임상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1b상 안전성 결과, DLT는 발생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가장 흔한 이상반응은 화학요법과 관련된 백혈구감소증, 호중구감소증 등으로 넬마스토바트와의 관련성은 관찰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RP2D는 넬마스토바트 800mg, TAS-102 35mg/m², 베바

  • 메드팩토 “백토서팁, 골육종 임상서 완전관해(CR) 달성”

    메드팩토 “백토서팁, 골육종 임상서 완전관해(CR) 달성”

    메드팩토(235980)는 ‘백토서팁(Vactosertib)’ 골육종 임상에서 완전관해(CR)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메드팩토는 지난 7~9일 미국 메릴랜드에서 개최된 ‘면역항암학회 연례학술대회(SITC 2025)’에서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백토서팁’의 골육종 환자 대상 글로벌 임상 1상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재발성 또는 불응성(R/R) 골육종 환자 11명을 대상으로 ‘백토서팁’을 단독 투약한 결과, 수 차례 다른 치료에도 재발을 거듭해 온 환자 1명이 완전관해(CR)에 도달했으며 3명은 부분관해(PR) 반응을 나타냈다고 전했다. 객관적 반응률(ORR)은 36.4%로 기존 치료법보다 3배 이상 높았다는 설명이다. 안전성과 내약성도 우수했으며, 용량제한독성(DLT)은 관찰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재 ‘백토서팁’의 골육종 임상은 성인 환자 대상으로 2상이 진행 중이며, 청소년 환자 대상으로 1상의 2번째 환자군(코호트)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메드팩토 관계자는 “임상 2상의 성인 환자 모집이 순조로운 만큼 신속하게 임상 2상 데이터를 확보해 상업적 성과를 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콘텐츠 업체가 농수축산업을? 한계기업의 무더기 신사업 예고

    콘텐츠 업체가 농수축산업을? 한계기업의 무더기 신사업 예고

    적자를 기록 중인 상장사가 사업목적을 무더기로 추가하겠다는 경우가 잇따르고 있다. 신사업 확장이 실적 개선까지 이어지는 경우는 흔치 않아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 본업도 엉망인데…수십개 신사업 예고 9일 금융감독원 및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사 코퍼스코리아(322780)는 오는 28일 주주총회를 열고 이사 선임 및 사업목적을 추가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업체의 기존 대주주 오영섭 씨 등은 그린그로쓰라는 조합 등에 구주 2083만여주를 256억원에 매각하는 딜을 진행 중이다. 잔금(226억원) 예정일은 오는 28일이다. 인수 주체가 이사회 구성과 더불어 신규 사업 추가에 나설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는 부동산 시설물 유지 관리업, 시장조사 및 여론조사업 등 수십여개의 사업목적을 추가하겠다고 예고했다. 코퍼스코리아는 콘텐츠 배급 및 제작을 주력으로 하는 업체로, 본업과 무관한 사업목적도 다수 추가될 수 있는 상황이다. 게다가 코퍼스코리아는 지난해 대규모 적자 전환하는 등 실적 부진 상태다. 지난해 연결 매출액과 순손실은 각각 418억원, 251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2분기 누적 매출액은 65억원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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