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님
서울경제TV
기사 452개
yonghee@sedaily.com
안녕하세요. 서울경제 권용희 기자입니다.
이니텍(053350)의 새로운 대주주가 구주 매각에 난항을 겪고 있다. 수개월째 매각이 미뤄지며 이자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대규모 유상증자 대상자와 과거 대주주가 연결된 정황도 드러난다. 이에 애초 지난 5월 이뤄진 이니텍의 M&A(인수합병)가 미완에 그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 구주 매각 지연에 커지는 이자 부담 11일 금융감독원 및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니텍의 구주 매각이 또 다시 미뤄졌다. 대주주 특별관계자 에스제이제이차홀딩스(이하 에스제이제이차)가 이니텍 구주 291만주를 246억원에 매각하는 딜이 지연되고 있는 것. 거래 대상자는 에이블에이아이1호조합(97만주), 해냄이앤에프(97만주), 펫유니버스(97만주)로, 계약 종결 예정일은 지난달 31일이었지만 이뤄지지 않고 다음달 말로 변경됐다. 에스제이제이차는 지난 5월 에스제이제일차홀딩스(이하 에스제이제일차)와 함께 이니텍 구주를 사들였다. 이로부터 한 달 만인 6월 구주 매각을 예고했다. 388만여주를 7월 말까지 매각한다는 계획이었다. 하지만 이후 규모는 줄어들었고, 대상자도 일부 변경된 상태다. 문제는 구주를 사들이는 업체 상당수의 실체가 불분명하다
신시웨이(290560)는 올해 3분기 매출 30억원, 영업이익 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8%, 154% 늘어났다고 11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8억원으로 전년 대비 101% 증가했다. 또한 3분기 누적 매출 18.9%, 영업이익 197.2%, 당기순이익 57.8% 증가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영업이익 증가폭에 비해 당기순이익 성장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은 법인세비용 증가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속적인 고용 증가에도 비용 관리에 집중하며 3분기 판매관리비는 전년 동기 대비 3.3% 감소하였고, 누적 기준으로도 4%대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매출 실적은 암호화 부문의 호조세가 주도했다. 국가공유데이터 플랫폼 구축과 기관공유데이터 관리 시스템 구축에 따른 암호화 수요와 금융권의 비정형 데이터 암호화 신규 구축 사업이 맞물리면서 3분기 암호화 매출은 전년 대비 317% 급증했다. 공공기관과 주요 기업들의 단일 시스템 구축이 이어지면서 클라우드 부문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매출은 3분기 누적 기준 전년 대비 9.5% 늘며 두 자릿수에 근접한 성장률을 유지하고
링네트(042500)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437억원, 영업이익 50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8%, 21% 늘어났다고 11일 밝혔다. 3분기 누적 매출액 1040억원, 영업이익 80억원, 당기순이익 89억원이다.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은 일시적으로 20% 감소했으나, 회계기준 변경에도 불구하고 순이익 회복세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입증했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3분기는 재무건전성과 수익성이 동시에 강화된 전환점이었다”며 “4분기에는 공공부문과 AI 네트워크 인프라 분야 주요 프로젝트의 매출이 반영될 예정인 만큼, 실적 개선 흐름이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무차입 경영 기조와 견고한 재무구조를 기반으로 중장기적인 성장성과 수익 안성정을 동시에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에스티큐브(052020)는 난치성 전이성 대장암 치료제 개발을 위한 2건의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달 7~9일 개최된 미국면역항암학회(SITC)에서 에스티큐브는 3차 치료 이상의 전이성 또는 재발성 대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넬마스토바트 병용요법의 회사 주도 임상 1b/2상(NCT06873763) 첫 데이터 및 연구자 임상 1b/2상(NCT0599054) 중간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회사 주도 임상 1b/2상은 넬마스토바트와 트리플루리딘/티피라실(TAS-102), 베바시주맙 병용 임상이다. 1b상에서 용량제한독성(DLT) 평가 및 2상 권장용량(RP2D)을 결정하고, 2상부터는 BTN1A1 양성(TPS≥50%) 환자를 등록하는 바이오마커 기반 임상으로 설계됐다. 에스티큐브는 지난 8월 1b상을 완료하고 현재 2상 임상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1b상 안전성 결과, DLT는 발생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가장 흔한 이상반응은 화학요법과 관련된 백혈구감소증, 호중구감소증 등으로 넬마스토바트와의 관련성은 관찰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RP2D는 넬마스토바트 800mg, TAS-102 35mg/m², 베바
메드팩토(235980)는 ‘백토서팁(Vactosertib)’ 골육종 임상에서 완전관해(CR)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메드팩토는 지난 7~9일 미국 메릴랜드에서 개최된 ‘면역항암학회 연례학술대회(SITC 2025)’에서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백토서팁’의 골육종 환자 대상 글로벌 임상 1상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재발성 또는 불응성(R/R) 골육종 환자 11명을 대상으로 ‘백토서팁’을 단독 투약한 결과, 수 차례 다른 치료에도 재발을 거듭해 온 환자 1명이 완전관해(CR)에 도달했으며 3명은 부분관해(PR) 반응을 나타냈다고 전했다. 객관적 반응률(ORR)은 36.4%로 기존 치료법보다 3배 이상 높았다는 설명이다. 안전성과 내약성도 우수했으며, 용량제한독성(DLT)은 관찰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재 ‘백토서팁’의 골육종 임상은 성인 환자 대상으로 2상이 진행 중이며, 청소년 환자 대상으로 1상의 2번째 환자군(코호트)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메드팩토 관계자는 “임상 2상의 성인 환자 모집이 순조로운 만큼 신속하게 임상 2상 데이터를 확보해 상업적 성과를 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적자를 기록 중인 상장사가 사업목적을 무더기로 추가하겠다는 경우가 잇따르고 있다. 신사업 확장이 실적 개선까지 이어지는 경우는 흔치 않아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 본업도 엉망인데…수십개 신사업 예고 9일 금융감독원 및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사 코퍼스코리아(322780)는 오는 28일 주주총회를 열고 이사 선임 및 사업목적을 추가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업체의 기존 대주주 오영섭 씨 등은 그린그로쓰라는 조합 등에 구주 2083만여주를 256억원에 매각하는 딜을 진행 중이다. 잔금(226억원) 예정일은 오는 28일이다. 인수 주체가 이사회 구성과 더불어 신규 사업 추가에 나설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는 부동산 시설물 유지 관리업, 시장조사 및 여론조사업 등 수십여개의 사업목적을 추가하겠다고 예고했다. 코퍼스코리아는 콘텐츠 배급 및 제작을 주력으로 하는 업체로, 본업과 무관한 사업목적도 다수 추가될 수 있는 상황이다. 게다가 코퍼스코리아는 지난해 대규모 적자 전환하는 등 실적 부진 상태다. 지난해 연결 매출액과 순손실은 각각 418억원, 251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2분기 누적 매출액은 65억원을 기
코스닥 상장사 엑시온그룹(069920)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 했다고 7일 밝혔다. 매출액은 60억원으로 같은 기간 349%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엑시온그룹은 지난 9월 초 엠제이테크와 합병 후 단일 판매 공급계약 2건, 로봇사업 단일판매공급계약 1건 등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올해 3분기 실적을 기반으로 2021년부터 이어진 연간 적자 흐름을 끊고 올해 흑자 전환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엠제이테크는 국내 주요 기업의 1차 벤더사로 안정적인 수주 실적을 확보한 기업으로 알려졌다. 이번 합병으로 엑시온그룹은 건설· 제조·기술의 융합형 성장 플랫폼을 완성했다는 설명이다. 이와 더불어 엑시온그룹은 최근 서울 마곡지구에 엣지데이터센터 인허가를 받은 업체와 AI 데이터 센터 사업에 대해 전략적 제휴를 맺을 예정이다. 엑시온그룹 관계자는 “회사의 가치를 실적으로 보여드려, 재평가 받고 다른 신사업도 빠르게 진행 후 수익 증대에 매진하여 계속 기업으로 성장하는 회사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KH그룹이 CSA코스믹 경영권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열린 CSA코스믹 임시주주총회에서 KH그룹 측 인사가 이사회에 입성했다는 설명이다. 주총에서는 정관 변경과 이사 및 감사 선임 등의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1989년 설립된 CSA코스믹은 화장품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업체다. KH그룹은 엔터테인먼트, 유통, 마케팅,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력하며 경영 전반에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최재호 CSA코스믹 신임 대표는 “CSA코스믹의 대표로서 KH그룹과 새로운 여정을 함께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CSA코스믹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것"이라며 “화장품 시장에서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효과적으로 소통하여 CSA코스믹만의 독창적인 소구점을 찾아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독립리서치 아리스(ARIS)는 5일 디케이락(105740)에 대해 올해 방산과 반도체 분야를 중심으로 성장이 본격화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도체와 항공 및 반산 분야로의 포트폴리오 확대되며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이다. 1986년 설립된 디케이락은 지난 2010년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계측 장비용 피팅과 밸브를 가공해 정유·화학·반도체·수소·원전 분야에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모 ARIS 연구원은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수요 증가의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미국의 석유 가스 증산 정책과 에너지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라 피팅과 밸브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반도체와 항공 및 방산 분야로 포트폴리오 확대를 중심으로 외형 확대를 이룰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17억원, 17억원을 기록했다. ARIS는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1200억원, 100억원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반도체용 제품의 매출이 증가하며 올해 반도체 향 매출은 전체 비중에서 10% 이상으로 올라설 것으로 예상한다"며 "주요 고객사향 방산용 유압 피팅 품질 승인 및 납품 시작했
이수화학(005950)은 베트남 현지에서 딸기 수직농장 준공식을 열고, 동남아 시장을 대상으로 한 한국산 딸기 현지 생산 모델 구축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베트남에서 현지 파트너사 주영건설과 공동 설립한 합작법인 ‘주영-이수 퓨처 그로우(Ju Young-ISU Future Grow)’가 수직농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시설은 연중 생산이 가능한 밀폐형 실내 농장으로, LED 인공광과 수경재배, 온·습도 자동제어 시스템을 갖췄다는 설명이다. 농장 규모는 약 220㎡로, 이동식 재배대 시스템을 통해 연간 10톤 이상의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화학 식물보호제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관리 체계를 도입했으며, 초기 수확물은 평균 중량과 당도 측면에서 상품성을 확보했다. 회사는 연말까지 상품화와 유통 테스트를 마친 뒤 현지 프리미엄 식품매장과 호텔 등에 납품할 계획이다. 베트남의 한국산 신선 딸기 수입 규모는 2023년 기준 약 650톤(약 120억 원)으로, 싱가포르·홍콩·태국에 이어 네 번째로 크다. 이수화학은 현지 생산을 통해 수입 대체와 공급망 효율화를 동시에 검증한다는 방침이다. 이수화학 관계자는 "수직농장
손오공(066910)은 오토매니지먼트 렌터카의 지분 10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자동차 렌터카 부문 진출을 본격화하며 종합 모빌리티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이번 인수를 통해 손오공은 안정적인 운영 노하우와 고객 기반을 갖춘 렌터카 전문기업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기존에 추진해온 중고차 및 금융 제휴 사업과의 시너지를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완구 및 콘텐츠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해온 손오공은 최근 자동차 유통 시장으로의 확장 전략을 추진해왔다. 이에 따라 폭스바겐 공식 딜러사 인수 서울 강서구 서서울모터리움 내 중고차 지점 설립 등에 나섰다. 회사는 ‘판매(신차/중고차)-렌터카-금융’으로 이어지는 통합 모빌리티 밸류체인(Value Chain)을 완성하고 각 사업 간 연계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손오공은 이번 인수를 기점으로 회사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선정한 자동차 사업 부문에서 중고차와 렌터카 사업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할 것으로 내다봤다. 손오공 관계자는 “렌터카 사업은 단순한 수익 창출을 넘어, 중고차 사업 부문으로 양질의 차
플루토스(019570)투자(이하 플루토스)는 새로운 경영진과 혁신적인 투자 역량 강화에 나서겠다고 4일 밝혔다. BP자산운용이 플루토스 전환사채(CB) 투자하는 등 성장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플루토스는 상반기 동안 경영진을 새롭게 영입하고 조직을 재정비하는 데 주력했다고 전했다. 이를 수반으로 그 결과로 BP자산운용은 플루토스투자의 CB에 투자함으로써 기관투자자 유입됐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BP자산운용의 투자 규모는 전환 시 총 발행주식수의 8.94% 수준으로, 향후 투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함으로써 동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새 경영진은 플루토스투자가 추구하는 해외 시장 확장 전략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경영의 안정성을 높여 지속 가능한 전략적 경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를 통해 대규모 기관 펀드 유입 가능성도 커져, 회사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플루토스투자 관계자는 "이번 AI 기업 전략적 투자는 플루토스투자의 성장 전략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새로운 경영진 참여와 BP자산운용의 주주 편입은 플루토스투자가 혁신적인 AI 투자 전문 기업
밸류업 한국증시
실적 부진 상태의 코스닥 상장사가 상장 적격성 실질 심사 대상이 되는 경우가 잇따르고 있다. 금융 당국이 부실 상장사 퇴출 기조를 강화하고 있어, 이들 업체의 심사 과정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3일 금융감독원 및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사 자이글(234920)은 최근 공시 변경으로 한국거래소로부터 벌점 7점을 부과 받았다. 이에 1년 이내 누계벌점 15점으로 상장 적격성 실질 심사 사유가 발생했다. 회사는 지난해 고주파 마사지기 및 고주파 자극기 판매 계약금을 25억원으로 공시했지만, 지난 8월 확정 계약금을 8억원으로 변경했다. 거래소는 단일판매·공급계약의 계약금액 100분의 50 이상 변경으로 불성실 공시 법인에 지정했다. 자이글은 올해 초에도 공시 번복으로 벌점 8점과 3200만원의 공시 위반 제재금을 부과 받았다. 과거 2차전지 관련 사업 진출에 나선다며 타법인 주식 취득 및 유형자산 양도 결정을 예고했지만 철회했기 때문. 주방 및 헬스케어 제품의 개발, 제조, 판매를 주력으로 하는 자이글은 장기간 실적 부진 상태다. 자이글의 지난해 매출액과 순손실은 각각 121억원, 68억원을 기록했고
조이웍스앤코(309930)가 전개하는 친환경 가전 브랜드 이롭(eerop)이 K현대미술관에서 개막하는 미디어아트 전시 『핑크버블: 인사이드 어나더월드』와 협업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협업은 환경오염과 플라스틱 문제를 조명한 전시의 기획 의도와 이롭의 브랜드 철학이 맞닿아 추진됐다고 전했다. 이롭은 전시의 프리뷰 행사 경품으로 프리미엄 음식물처리기 ‘이롭 더 그레블’을 협찬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롭은 K현대미술관과의 문화 제휴를 통해 자사 고객에게 다양한 전시 관람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롭 더 그레블’은 가정 음식물처리기다. 제조사 미랜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소멸방식’ 인증 K마크를 획득했으며, 특허 미생물 소멸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다. 또한 필터 교체나 세척이 필요 없는 구조, 24시간 자동 미생물 관리 시스템, 자동 습도 조절 기능을 제공한다. 이롭 관계자는 “예술을 통해 환경문제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전시의 취지에 공감했다”면서, “이롭은 기술을 기반으로 한 친환경 실천을 일상 속 문화로 확산시키고자 한다”고 밝혔다.
제이케이시냅스(060230)(옛 소니드)가 1년여 만에 또다시 무상감자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기발행 전환사채(CB) 리픽싱(전환가 조정)이 줄줄이 이뤄졌는데, 액면가에 막혀있던 하방을 뚫기 위해 반복적으로 감자를 활용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된다. 31일 금융감독원 및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제이케이시냅스는 최근 보통주 10주를 1주로 무상병합하는 방식의 감자를 진행했다. 감자를 통해 발행 주식 총수는 7375만여주에서 737만여주로 줄어들었고 이와 함께 자본금도 369억원에서 37억원으로 감소했다. 이번 감자로 인한 변경 상장 예정일은 다음달 4일이다. 회사는 지난해 8월 5대 1 비율의 무상감자를 진행한지 1년여 만에 재차 감자를 진행하게 됐다. 회사는 지난해 감자와 함께 액면가 2500원의 보통주 1주를 액면가 500원의 보통주 5주로 분할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다수의 기발행 CB 전환가가 2500원→5100원→1020원으로 조정됐다. 이번 감자 과정에서도 재차 리픽싱이 이뤄졌다. 25, 27, 30회차 CB의 당초 전환가는 500원이었지만 감자 이후 3759원으로 변경됐다. 회사는 산정가액을 기준으로 변경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