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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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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hee@sedaily.com
안녕하세요. 서울경제 권용희 기자입니다.
코아스(071950)가 상장폐지된 이그룹에 대한 적대적 M&A를 공식 선언하며 경영권 다툼이 격화하고 있다. 하지만 코아스는 장기간 적자를 기록 중으로 본업과 무관한 업체에 투자를 반복 시도하고 있어, 최근 행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 '이화전기' 무상감자 금지 가처분 인용 17일 금융감독원 및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최근 코아스가 제기한 이화전기공업(이하 이화전기)의 무상감자 관련 안건을 주주총회에 올리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의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이화전기는 당초 100대 1 비율의 무상감자에 나선다는 방침이었지만 제동이 걸렸다. 이 과정에서 회사는 임시주주총회 일정을 지난 14일에서 오는 23일로 변경했다. 코아스는 지난달 이그룹에 대한 적대적 M&A를 공식 선언했다. 이화전기 정리매매 기간에 주식 총 7449만여주를 175억원에 사들인 것. 이를 통해 코아스는 이화전기 지분 34%를 확보하게 됐다. 이화전기의 올해 2분기 말 기준 대주주는 이트론 측으로 총 5525만여주(지분율 25.2%)를 보유 중이었지만, 이후 특별관계자 추가 등에 나서며 보유 주식 수는 1억1299만여주(지분율 50
이차전지 음극재 소재 전문기업 나노실리칸첨단소재(286750)가 이차전지 개발·생산 부문 박성규 이사를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17일 밝혔다. 박 사장은 서울대학교에서 학위를 취득한 뒤 미국 피츠버그대학교(University of Pittsburgh)에서 에너지 소재 연구개발을 수행한 인물이다. 이후 삼성SDI, LG화학기술연구원, 에코프로 등 국내 주요 기업에서 소재 및 공정개발 프로젝트를 총괄하며 이차전지 분야의 핵심 기술 역량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나노실리칸첨단소재는 실리콘계 차세대 음극재 분야에서 연구·개발 경험을 축적해 온 박 사장이 고성능 실리콘 음극재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경제TV는 박성규 신임 사장을 만나 향후 경영 방향과 비전을 들어봤다. 아래는 박성규 사장과의 일문일답. -이차전지사업 총괄 사장으로 승진하게 된 이유는? 금년 1월부터 합류하여 최근 양산 가능한 고성능 탄소계 실리콘 음극재를 내놓은 것이 승진의 사유가 된 것 같다.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나 회사가 차세대 이차전지 전문기업으로 새롭게 거듭나는데 모든 역량을 쏟아
메드팩토(235980)는 다음달 7~9일 미국 메릴랜드에서 열리는 ‘면역항암학회 연례학술대회(SITC 2025)’에서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백토서팁(Vactosertib)’의 골육종 임상 1상 중간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SITC에서 메드팩토의 ‘백토서팁’ 골육종 임상 1상 결과는 ‘최신초록(LBA, Late Breaking Abstract)’ 트랙에서 채택됐다고 전했다. SITC에 앞서 메드팩토는 다음달 3~5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되는 유럽 최대 바이오 파트너링 행사인 ‘바이오 유럽(BIO Europe Fall 2025)’에도 참가한다는 계획이다. 메드팩토는 현재 성인 및 청소년 골육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국과 미국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지난 6월 재발성·불응성 골육종 환자에게서 ‘백토서팁’ 단독 투여만으로 35% 이상의 부분관해(PR)율을 기록했다고 초기 데이터를 공개한 바 있다. 메드팩토 관계자는 “이번 SITC에서의 LBA 채택은 백토서팁의 임상적 가치와 상용화 가능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임상 초기보다 더 향상된 중간 데이터를 추가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마토시스템(393210)이 AI(인공지능) 관련 로드맵을 제시했다. 대학 ERP(전사 자원 관리) 솔루션, 헬스케어 등 자사 제품 라인업에 AI 기술을 접목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조길주 토마토시스템 대표는 지난 16일 서울 역삼동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 "AI는 생명과 서비스, 교육과 의료 일상까지 스며들며 새로운 질서를 만들고 있다"며 "새로운 패러다임 속에서 미래를 개척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넥스트 레벨 AI'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회사는 △AI 기반 화면 설계 및 UI 솔루션 '엑스빌더6 아이젠(eXbuilder6 AIGen)' △SW 품질 테스트 AI 솔루션 '아이큐봇(AIQbot)' △대학 ERP 솔루션 '엑스캠퍼스(eXCampus)'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티온' 등을 소개하고 관련 사례를 설명했다. 이중 엑스빌더6 아이젠은 토마토시스템의 UI 개발 솔루션 엑스빌더6에 AI 기술을 접목한 플랫폼이다. 회사 측은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와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강조한 UI 도구라고 강조했다. 이 솔루션은 화면 설계자와 개발자의 의도를 입력하면 화면과 코드가 완성되는 AI 기반 화면
나노실리칸첨단소재(286750)가 오는 21일 서울 여의도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에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증권사 애널리스트와 기관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나노실리칸첨단소재는 이 자리에서 경영 현황과 사업 동향, 향후 성장 전략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질의응답(Q&A) 시간에는 참석자들과 심도 있는 소통도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나노실리칸첨단소재 관계자는 “이번 기업설명회는 기술력과 성장 전략을 공유함으로써 투자자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설명회를 통해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엔에스이엔엠(078860)은 오는 12월 허성태 주연의 영화 ‘정보원’을 개봉한다고 16일 밝혔다. 엔에스이엔엠이 제공하는 이번 작품은 첨단 촬영 기술과 탄탄한 각본, 허성태와 조복래 등 명품 배우들이 출연하는 첩보 액션 영화로 평가받고 있다. 해당 영화는 지난 7월 미국 '뉴욕 아시안 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초청돼 월드 프리미어 행사가 열렸다고 전했다. 엔에스이엔엠은 이 작품을 통해 국내 시장뿐 아니라 아시아와 글로벌 관객층까지 폭넓게 공략할 계획이다. 최신 특수효과와 고난도 액션씬의 조화로 영화의 완성도를 극대화했다는 점도 이번 작품의 강점이라고 강조했다. 엔에스이엔엠 관계자는 "이번 '정보원'개봉은 회사의 콘텐츠 사업 다각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 차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며 "국내 관객뿐만 아니라 해외 관객들에게도 한층 깊이 있는 이야기와 완성도 높은 액션을 선보임으로써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씨엑스아이(900120)는 자회사 씨케이에이치건강산업을 통해 국내 화장품 제조사 코빅스와 ‘앤서가든(Answer Garden)’브랜드의 중국시장 진출에 대한 총판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씨엑스아이는 ‘앤서가든’의 앰플, 토너, 폼클렌저, 수분크림, 미스트, 마스크팩 등 총 15종의 제품을 중국에서 유통하게 된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기존 온·오프라인 판매망을 효율적으로 활용함과 동시에 전담 TF조직을 중심으로 신규 유통 채널을 체계적으로 확장해 판매량을 단기간 내에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앤서가든’은 K-인디 브랜드이자 천연성분과 친환경을 지향하는 브랜드로, 친환경 스킨케어 콘셉트를 내세우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K-인디 브랜드가 해외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면서 회사도 이에 발맞춰 K-인디 브랜드를 전략적으로 라인업에 포함하기로 했다. K-인디 브랜드 라인업은 씨엑스아이 화장품 사업부의 새로운 전략이다. 새롭게 구성된 TF조직은 브랜드 인큐베이팅 작업과 동시에 새로운 K-인디 브랜드 발굴작업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다수의 브랜드와 중국 시장 진출에 대한 협의를 진행 중으로 연
아우딘퓨쳐스(227610)의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네오젠(NEOGEN)이 지난달 25일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소코글램(Soko Glam) X 라인프렌즈 베스트 오브 K 뷰티 팝업(Line Friends Best of K-Beauty Pop-Up)’ 행사에서 준비된 제품 전량을 완판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미국 대표 K-뷰티 플랫폼 소코글램(Soko Glam)이 주최하고, 라인프렌즈(Line Friends) 뉴욕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진행된 행사다. 네오젠은 ‘Best of K-Beauty’ 메인 파트너 브랜드로 참여해 타임스퀘어 대형 디지털 스크린 노출, 외벽 그래픽 랩핑, 전시형 비주얼 머천다이징 존 등을 활용했다. 행사 당일에는 미국 주요 뷰티 인플루언서 70여 명이 참석한 VIP 이벤트가 함께 진행됐다. 회사 관계자는 “행사에 참여한 인플루언서들을 통해 인스타그램과 틱톡 등 SNS를 중심으로 네오젠 제품 후기가 확산되며, 브랜드의 진정성 있는 스킨케어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네오젠은 미국 울타뷰티(Ulta Beauty), 영국 스페이스NK(Space NK), 일본
코스닥 상장사 스코넥(276040)이 대규모 자금을 들여 타법인 출자에 나선다. 대주주 변경 이후 유상증자와 전환사채(CB) 발행을 통한 자금 수혈 후 외부 투자가 반복되는 모양새다. 15일 금융감독원 및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스코넥은 최근 와이즈프라퍼티스와 골든파크파트너스를 대상으로 최근 40억원 규모 5회차 CB를 발행했다. 이 중 30억원을 납입한 와이즈프라퍼티스는 대주주 글로메타(옛 유니콥)의 대주주로, 지난 2020년 자본금 5000만원에 설립됐다. 이 업체는 지난 8월 등록 주소지를 서울시 강남구로 변경했는데, 같은 시기 글로메타 역시 동일한 건물로 주소를 옮겼다. 올해 2분기 말 기준 유니콥의 대주주는 앤트버즈라는 업체였지만, 3분기 중 상위 대주주가 변경된 모양새. 와이즈프라퍼티스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무하고 순손실은 2억원이다. 또한 자본총계가 마이너스인 자본잠식 상태다. 이 CB의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2%, 4%로 전환가는 1718원이다. 회사는 CB 발행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전액 제주비케이라는 법인 주식을 사들이는데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스코넥은 이 업체 지분 100%를 사들이는데 총 150
IBKS제22호스팩(448760)과 합병을 추진 중인 삼미금속은 미국 등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으로 올해 7월까지 관련 제품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0%가량 증가했다고14일 밝혔다. 삼미금속은 자체 기술 및 생산설비를 기반으로 발전기용 크랭크샤프트를 공급 중이다. 지난1984년 대형 육상엔진용 크랭크샤프트 국산화에 성공한 후 제품 납품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최근 AI 데이터센터향 발전기 수요가 급증하면서 관련 제품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크랭크샤프트는 AI 데이터센터 등에 적용되는 발전기 엔진 내부에서 동력 전달 및 관성 조절을 통해 출력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삼미금속은 지속적인 연구개발(R&D)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로 발전기용 대형 크랭크샤프트 상용화에 성공한 후 국내 공급 중이다. 크랭크샤프트는 발전기뿐 아니라 선박,방산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미국이 정부 주도로 AI 데이터센터 건설을 본격화하면서 엔진 등 발전기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HD 현대인프라코어향 발전기용 크랭크샤프트 독점 공급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올해 들어 수주가
코스닥 상장사 애드바이오텍(179530)이 오리온아토믹스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30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 본사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사명 변경을 추진했다. 기존 주력 사업이던 바이오 부문을 점진적으로 축소하고 향후 소형모듈형원전(SMR) 핵전지 원전 해체 및 폐기물 처리 등 첨단 원자력 산업으로 사업영역을 전환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는 설명이다. 오리온아토믹스 관계자는 “원자력과 첨단 기술이 융합된 차세대 에너지 시장에서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기 위해 전환을 선택했다”며 “SMR,해체 및 폐기물 처리 등 원전 산업 전 주기에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새로운 산업 패러다임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이니텍(053350) 구주를 사들인다고 밝힌 업체의 행방이 묘연한 가운데, 매각이 수차례 지연되고 있다. 이에 M&A(인수합병) 과정서 대규모 주식 담보 대출을 받은 대주주의 이자 부담이 가중되는 모양새다. 13일 금융감독원 및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니텍 구주 매각이 재차 미뤄졌다. 에스제이제이차홀딩스는 다온4호투자조합, 에스에이치조합, 헤리티지3호투자조합, 펫유니버스에 구주 388만여주를 328억원에 매각한다는 방침이었다. 당초 계약 종결 예정일은 지난 7월이었지만 수차례 이뤄지지 않았고, 오는 31일로 변경된 상태. 이 과정에서 다온4호투자조합, 에스에이치조합, 헤리티지3호투자조합이 빠졌고 에이블에이아이1호조합과 해냄이앤에프가 추가됐다. 구주 규모와 매매 대금도 각각 291만주, 246억원으로 줄어들었다. 각각 97만주를 사들인다고 밝힌 두 법인 모두 행방이 묘연하다. 해냄이앤에프는 지난 2022년에 설립됐고, 식·음료 유통업 등을 사업 목적에 올려놓고 있다. 주요 인물에 이경우, 한은권 씨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경기도 하남시 해냄이앤에프 등록 주소지를 직접 방문했지만, 창고에 주소를 등록해놓았을 뿐 영업활동
제이준코스메틱(025620)이 '차에이아이헬스케어'로 상호를 변경하고 인공지능(AI)헬스케어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제이준코스메틱은 지난 10일 임시주주총회 안건 확정을 공시했다. 오는 27일 열리는 임시주총에서 상호 변경과 함께 AI의료 솔루션 및 글로벌 헬스케어를 주요 사업영역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이번 결정이 K-뷰티를 넘어 헬스케어 산업의 새로운 선두주자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송종국 차케어스 대표와 윤경욱 차헬스케어 대표 등 핵심 인사가 '차에이아이헬스케어'의 신규 이사 후보로 확정되면서 그룹 내 통합 플랫폼 구축과 사업 다각화에 더욱 힘이 실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2000년 설립된 차케어스는 △의료기관 시설관리 △가족케어 △병원 고객센터 구축·운영 △IT(정보기술)·모바일·디지털 플랫폼 등 의료·헬스케어 전반에 걸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이준코스메틱은 기존K-뷰티 브랜드 경쟁력과 AI헬스케어 기술을 융합해 그룹 내 차움(CHAUM)의 파워에이징 웰니스 센터, 안티에이징·에스테틱스 등 헬스케어 관련 채널과 수익모델을
영어교육 전문기업 골드앤에스(035290)는 13일시험영어 인강 브랜드 '시원스쿨랩(LAB)'이 지난해 한국 토플 평균 점수가 86점(120점 만점)으로 168개국 중 공동67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교육평가원(ETS)이 발표한 '2024년 전세계 토플(TOEFL IBT)성적 통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회사는 이번 분석에 따르면 한국의 토플 평균 점수는 전년(86점·72위)과 유사한 수준으로 전세계적으로 중위권에 머물러 있다고 전했다. 특히 말하기(Speaking)영역 부진이 두드러졌다는 설명이다. 한국 수험생의 말하기 평균 점수는20점(30점 만점)으로124위를 기록했다. 전년(20점·129위) 대비 소폭 상승했으나 북한(95위)보다도 낮은 순위로 한국 영어교육의 고질적 취약점이 재확인됐다. 국가별 점수를 살펴보면 오스트리아(102점)가 가장 높은 평균 점수를 기록했으며 슬로베니아(101점),독일·스위스(100점)등 유럽권 국가들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98점)가 공동8위로 최상위권을 유지했으며 북한과 대만은 한국과 동일한 86점, 일본은 72점으로 상대적으로 낮은 성적을 보였다. 시원
장기간 적자를 기록 중인 부실 코스닥 상장사들이 추진하고 있는 유상증자의 예정 발행가가 하향 조정되는 경우가 잇따르고 있다. 향후 주가가 하락할 경우 발행 규모가 재차 축소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13일 금융감독원 및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엑셀세라퓨틱스(373110)는 주주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추진 중이다.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으로 청약 예정일은 다음달이다. 유증 발표 이후 엑셀세라퓨틱스 주가 변동성은 극심해졌다. 3000원대를 형성하던 주가는 공시 직후 20% 넘게 빠지며 2000원 중반대로 주저앉았다. 이후 9월 말 2000원 후반대까지 올랐지만 최근 재차 2000원 중반대를 기록 중이다. 이에 최초 예정발행가는 2360원이었지만 최근 1차 발행가는 1880원으로 변경됐다. 이에 유증 규모는 최초 150억원에서 119억원으로 줄어들었다. 향후 주가가 재차 하락한다면 규모는 더욱 줄어들 수 있다. 실적은 장기간 적자를 기록 중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19억원을 기록했지만 순손실은 95억원으로, 매출 규모를 훌쩍 뛰어넘는 적자를 기록 중이다. 올해 2분기 누적 매출액과 순손실은 각각 6억원, 53억원이다. 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