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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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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409개

yonghe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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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권용희 기자입니다.

  • KS인더스트리 “국내 대형 조선사로부터 대량 발주”

    KS인더스트리 “국내 대형 조선사로부터 대량 발주”

    KS인더스트리(101000)는 국내 대형 조선사 국내 대형 조선사로부터 H 시리즈 선박용 호스 핸들링 크레인 외 3종에 대해 78억6000만원 규모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수주가 약 2년 만에 이끌어낸 대량 발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대량 수주한 호스 핸들링 크레인은 유조선과 화학물 운반선 등에서 사용되는 하역 설비다. KS인더스트리는 전 선종에 적용 가능한 마린 크레인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수주량을 예측한 최적화된 생산 능력을 확보하고 있다. 호스 핸들링 크레인은 통상적으로 전기모터로 기동하고 유압펌프를 작동해 생겨난 유압으로 구동되는 방식으로 작동된다. 선박 상부 갑판에 설치돼 호스를 통해 석유, 화학 물질 등을 적재 및 하역하는 데 사용된다. KS인더스트리는 9000대 이상의 마린 크레인 누적 납품 실적을 보유하며 글로벌 조선사 및 선주들의 두터운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마린 크레인 시장 점유율을 현재 약 30% 수준에서 2027년까지 40%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향후에도 국내 대형 조선사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수주 확대가 이어질

  • 주가 변동성 커진 코스닥社, ‘CB 전환 러시’로 부담 가중

    주가 변동성 커진 코스닥社, ‘CB 전환 러시’로 부담 가중

    주가 변동성이 대폭 확대된 코스닥 상장사를 중심으로 전환사채(CB) 청구권이 잇달아 행사되고 있다. 차익 실현을 위한 발판이 갖춰진 상태라, 대규모 물량이 시장에 쏟아지며 주가에 하방 압력을 줄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1일 금융감독원 및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I메탈(024840) 4회차 CB 보유자는 최근 잇달아 전환청구권을 행사했다. 이달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발행주식총수(3490만여주)의 13%에 달하는 439만여주가 상장을 앞두고 있다. 문제는 물량이 곧장 시장에 쏟아질 수 있단 점이다. KBI메탈은 변압기 사업에 신규 진출한다고 알리며 주가가 최근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가파르게 치솟았다. 최근 주가는 5100원으로 4회차 CB의 전환가인 2284원을 큰 폭으로 웃돌고 있어, CB 보유자는 언제든지 차익실현이 가능해졌다. 게다가 미전환된 4회차 CB 잔액은 100억원 가량으로, 추후 436만여주가 추가로 상장이 가능하다. 해당 CB까지 모두 전환될 경우, 이번 상장 물량을 포함해 발행주식총수의 25%에 달하는 신주가 상장될 수 있다. 단기간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되는 대목이다. 코스닥

  • 엘브이엠씨홀딩스,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수상…“글로벌 기업가치 제고”

    엘브이엠씨홀딩스,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수상…“글로벌 기업가치 제고”

    엘브이엠씨홀딩스(900140)는 오세영 코라오그룹 회장이 ‘제11회 2026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30일 밝혔다. ‘2026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은 매경미디어그룹 등이 주최하는 행사로, 경영철학과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을 실천해온 기업과 기관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행사는 이날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됐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코라오그룹이 아세안 시장에서 구축한 비즈니스 네트워크와 현지 상생 성과를 높게 평가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룹의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지주사 엘브이엠씨홀딩스가 인도차이나 현지 전역을 잇는 대규모 생산 공장과 유통 네트워크를 활용해 디지털 및 유통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라 의미가 깊다고 전했다. 엘브이엠씨홀딩스는 라오스를 거점으로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 등 인도차이나 4개국에 자동차 생산 공장 및 광범위한 판매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모빌리티 시장 지배력을 확고히 하고 있다. 최근에는 현지 인프라를 발판 삼아 국내 브랜드의 동남아 진출을 돕는 ‘K-브랜드 허브’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미래 경쟁력 제고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엘브

  • “AI발 광통신 인프라 중요도↑…한울소재과학, 광전송 장비 수요 확대 기대”

    “AI발 광통신 인프라 중요도↑…한울소재과학, 광전송 장비 수요 확대 기대”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30일 한울소재과학(091440)이 데이터센터 증설과 AI 트래픽 증가로 인해 광통신 인프라 관련 수혜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2000년 설립된 한울소재과학은 2008년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주요 통신사 인프라에 광전송 장비 공급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향후 신규 통신 인프라와의 협력을 통한 매출원 확대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충헌 밸류파인더 연구원은 “한울소재과학은 POTN 기반 전송장비를 중심으로 광전송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며 “통신사 백본망 및 데이터 트래픽 인프라 전반에서 적용 가능한 장비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연구원은 “최근 데이터센터 증설과 AI 트래픽 증가로 광통신 인프라의 중요성이 확대되는 환경”이라며 “전송장비 부문의 중장기 수요 확대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한울소재과학이 자회사 제이케이머티리얼즈(JKM)를 통해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나설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JKM은 향후 반도체 소재 국산화 및 공급망 다변화 측면에서 수혜가 예상된다. 이 연구원은 “JKM의 주력 제품은 반도체 식각, 박리

  • 이스트아시아홀딩스, AI 기반 비용 감소로 수익 개선

    이스트아시아홀딩스, AI 기반 비용 감소로 수익 개선

    이스트아시아홀딩스(900110)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경영 효율화 전략이 본격적인 성과로 이어지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고 3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당기 영업이익은 4755만 위안(약 9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4275만 위안(약 81억원) 대비 11.2% 증가했다. 순이익은 4907만 위안(약 106억원)으로 전년 2739만 위안(약 52억원) 대비 96.31% 늘어나며 실적 개선이 두드러졌다. 이번 실적은 AI 기반 비용 감소 효과가 핵심적으로 작용했다. 회사는 AI를 활용한 운영 효율화 시스템을 도입해 인건비, 광고비 및 관리비 등을 절감하며 전반적인 판매관리비 구조를 개선했다. 실제로 판관비는 6362만 위안(약 126억원)으로 전년 7754만 위안(147억원) 대비 17.95% 감소하며 비용 효율성이 크게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비핵심 자회사 정리를 통한 구조개편도 수익성 개선을 뒷받침했다. 회사는 수익성이 낮은 자회사를 청산하면서 관련 세금 부담이 해소됐고, 이는 순이익 증가에 추가적인 긍정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스트아시아홀딩스는 AI 기반 경영 체제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업무자동화

  • KS인더스트리, 이창엽 사장 신규 선임…“마린로보틱스 사업 본격화”

    KS인더스트리, 이창엽 사장 신규 선임…“마린로보틱스 사업 본격화”

    코스닥 상장사 KS인더스트리(101000)는 이창엽 조선해양 사업총괄 사장을 지난 3월 중순 신규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자사 마린로보틱스연구소를 통해, 해상 크레인 역량 기반으로 조선해양 AI MRO 및 피지컬 AI 기술을 도입하여 마린로보틱스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사내이사로 선임된 이창엽 사장은 건설·플랜트 프로젝트를 총괄해온 35년 경력의 현장 중심 경영 전문가다. 회사 측은 쿠웨이트 국영정유사(KNPC)와 사우디전력청 화력발전소(SHUQAIQ) 등 대형 해외 EPC 프로젝트 디렉터를 역임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입증했다고 전했다. 이 사장은 건설 현장 특유의 복합적 프로젝트 관리 경험을 제조업 경영에 접목하는 데 주력 하고 있다. 그는 “건설 현장에서는 매번 새로운 프로젝트, 새로운 조건, 새로운 설계도를 마주한다”며 “이러한 경험이 적응력과 창의성, 리더십 매니지먼트 역량의 근간이 되었고, 이를 KS인더스트리의 조직 문화에 이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22년간 해상 크레인과 선박 기자재 분야에서 축적된 KS인더스트리의 하드웨어 역량에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기

  • 손오공, 마코빌과 맞손…IP 기반 플랫폼 사업 확장

    손오공, 마코빌과 맞손…IP 기반 플랫폼 사업 확장

    코스닥 상장사 손오공(066910)이 IP 기반 플랫폼 사업 확장에 나선다. 캐릭터 IP를 앞세운 신규 사업을 바탕으로 외형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손오공은 콘텐츠 IP 기업 마코빌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IP 기반 플랫폼 사업 확장에 본격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캐릭터 IP를 중심으로 콘텐츠, 상품, 유통을 결합한 신규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업은 단순 라이선스 협력을 넘어, 글로벌 트래픽을 기반으로 한 IP 사업을 실제 매출로 연결하는 구조를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전했다. 특히 마코빌은 손오공과의 협업에 있어 캐릭터 IP, 체험형 콘텐츠, 플랫폼 확장 역량을 동시에 보유한 핵심 파트너로 평가된다. 콘텐츠 기반 트래픽을 실질적인 소비와 팬덤으로 전환할 수 있는 구조를 이미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협업의 전략적 가치가 크다고 강조했다. 마코빌이 운영하는 키즈 IP ‘치타부’는 유튜브 구독자 약 730만 명을 기반으로, 누적 조회수 약 85억 회에 달하는 글로벌 트래픽을 확보하고 있다. 중남미 시장에서 팬덤을 형성하고 있으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소비하는 체험형

  • 알엔티엑스, 뜨지 못한 ‘초전도체 신사업’…주가만 띄웠다

    알엔티엑스, 뜨지 못한 ‘초전도체 신사업’…주가만 띄웠다

    코스닥 상장사 알엔티엑스(123010)(옛 아이윈플러스)가 공언했던 초전도체 신사업이 공수표에 그쳤다. 이 과정에서 주가가 사전 급등하는 등 머니게임을 준비하는 정황이 드러난다. 더욱이 이번엔 또다른 신사업으로 방산을 내세우고 있어, 이 역시 주가 부양 재료로만 활용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28일 금융감독원 및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알엔티엑스 기존 대주주는 위드윈투자조합91호 외 1인에 구주 806만여주를 149억원에 매각하는 딜을 진행 중이다. 2차 계약금(7억원)과 잔금(134억원) 예정일은 각각 오는 30일과 다음달 28일이다. 회사는 이와 함께 다음달 29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사 선임과 정관 변경 안건 등을 처리한다는 계획이다. 초전도체 관련업 등 수십개의 사업목적을 삭제하고, 방산 관련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하겠다고 예고했다. 이로써 알엔티엑스가 공언했던 초전도체 신사업은 빈말에 그치게 됐다. 회사는 지난달 초전도체 기반 사업 다각화에 나서겠다고 밝혔지만 한 달 여만에 공수표로 전락한 것. 당시 회사 측은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삼고, 미래 산업 분야에 응용 가능한 경쟁력을 키워 나갈 것”이라

  • 제이케이시냅스 “원전 관련 사업목적 추가 및 주식병합 추진”

    제이케이시냅스 “원전 관련 사업목적 추가 및 주식병합 추진”

    코스닥 상장사 제이케이시냅스(060230)가 재무 건전성 확보와 더불어 신사업을 추진한다. 외부 자금 수혈 등 유동성 개선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실적 개선의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제이케이시냅스는 방사성폐기물 및 원자력발전소 등 원전 관련 신사업 진출을 위한 정관 변경과 5대 1 주식병합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회사는 해당 안건들을 오는 6월 5일 개최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에 상정해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제이케이시냅스는 이번 임시주총을 통해 방사성폐기물 및 사용후연료 설계·시공·수송 및 용기 제조, 원자력발전소 출력증강 및 정비 관련 사업, 방사성폐기물 및 사용후연료 기계설비 제조 및 시공, 공학 및 기술연구개발업, 건설기술용역업 등 원전 사업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항목 위주로 사업목적을 추가한다. 회사는 기존 주력 사업인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정밀 화학 기술과 자회사가 보유한 폭발물 처리(EOD) 등 무인 로봇 플랫폼 기술 등을 원전 사업에 접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제이케이시냅스는 적정 유통 주식수 유지를 통한 주가 안정화와 기업가치 제고를 목표로 주식병합을 추진한다. 액면가

  • 엔켐 “유럽 중저가 전기차용 전해액 전략 강화”

    엔켐 “유럽 중저가 전기차용 전해액 전략 강화”

    엔켐(348370)이 유럽 전기차 시장 성장세에 맞춰 중저가 전기차용 전해액 전략을 강화하며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엔켐의 지난해 매출액은 3128억원으로, 이 중 전해액 부문 수출액은 2761억원에 달한다. 회사 측은 미드니켈 배터리용 전해액을 중심으로 고전압 안정성과 산화 분해 억제 성능을 확보하고, 관련 첨가제 개발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NCA, NCM, LFP, 실리콘(Si) 음극용 전해액 등 다양한 제품군을 유럽 시장에서 병행 운영한다. 기존 고성능 중심 포트폴리오에서 벗어나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제품군까지 확장하며 수요 대응 범위를 넓히는 구조다. 유럽 시장 내 고객 기반 확보도 빠르게 진행 중이다. 엔켐은 프랑스 소재 배터리 기업 베르코(VERKOR) 기가팩토리를 중심으로 르노 프로젝트 대응에 나서고 있으며, 프랑스, 폴란드, 헝가리, 이탈리아 일부 고객사와도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유럽 전역에서 약 10개 고객사 확보를 목표로 영업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독일, 영국, 노르웨이, 스페인 등에서 신규 프로젝트 대응을 위한 샘플 공급을 진행하고 있다. 기존 공급은 NCM

  • 모아라이프플러스, 화장품 사업 강화…“코스메슈티컬 시장 공략”

    모아라이프플러스, 화장품 사업 강화…“코스메슈티컬 시장 공략”

    모아라이프플러스(142760)가 바이오 소재 연구를 기반으로 화장품 사업 강화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코스메슈티컬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방침이다. 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은 화장품(Cosmetics)과 의약품(Pharmaceutical)의 합성어로, 최근 피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주목을 받는 분야로 알려졌다. 모아라이프플러스는 기능성 화장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핵심 원료인 폴리감마글루탐산(PGA)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PGA는 청국장 등 발효식품에서 추출되는 것으로 알려진 성분으로,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생산 등에 활용되고 있다. 이와 함께 모아라이프플러스는 해당 PGA 원료를 글로벌 화장품 기업에 공급하며 원료 사업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바이오 소재가 해외 시장에서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원료 공급 기업으로서의 입지도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모아라이프플러스는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일본을 비롯한 해외 이커머스 채널 확대와 함께 유럽 시장 진출을 추진하

  • 뉴온, ‘매직키드’ 판매량 52만포 돌파…“안정적 판매 흐름”

    뉴온, ‘매직키드’ 판매량 52만포 돌파…“안정적 판매 흐름”

    뉴온(123840)이 키성장 건강기능식품 ‘매직키드’의 누적 판매량이 52만포를 돌파했다. 뉴온은 재작년 매출액과 지난해 매출액은 각각 105억원, 482억원을 기록하는 등 외형 성장세에 있다. 회사는 이 같은 판매 성과를 바탕으로 이날부터 오는 5일까지 가정의 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매직키드는 지난 12월부터 홈쇼핑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약 3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출시 초기 3주 만에 13만포 판매를 달성한 이후 재구매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며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매직키드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어린이 키성장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 ‘한삼덩굴추출분말(HSy2)’을 적용했다. 여기에 비타민K2를 더한 ‘더블 케어’ 설계를 통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전했다. 뉴온 관계자는 “매직키드는 기능성 원료 기반 설계를 통해 재구매 중심의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소비자 혜택을 강화한 프로모션으로 브랜드 경험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우성머티리얼스, ‘자본잠식’ 일색 납입 주체…자금조달 미스터리

    우성머티리얼스, ‘자본잠식’ 일색 납입 주체…자금조달 미스터리

    우성머티리얼스(011300)(옛 성안머티리얼스·이하 우성)가 공언한 대규모 자금조달이 수년째 미뤄지고 있다. 이에 회사가 공언했던 중국 업체 인수도 난항이 예상된다. 이 과정에서 대주주가 구원투수로 등장해 돈을 넣겠다고 예고했지만, 이 업체는 완전자본잠식 상태라 납입 가능성에 의문부호가 붙는다. 27일 금융감독원 및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우성의 총 150억원 규모 유증 납입 예정일이 오는 6월(50억원)과 10월(100억원)로 미뤄졌다. 이 중 100억원의 최초 납입 예정일은 지난 2022년 10월이었지만, 스무 번 넘는 정정이 이어지며 4년 가까이 납입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에 우성의 대주주인 더블유에스가 구원투수로 등장해 돈을 넣겠다고 밝혔지만, 납입 가능성은 여전히 안갯속이다. 이 업체의 지난해 말 기준 자본총계는 마이너스인 완전자본잠식 상태기 때문이다. 게다가 지난해 매출은 전무한 상태로 순손실만 6억원을 기록 중이다. 자체 영업활동으론 돈을 넣을 수 없는 상황이다. 재작년 설립된 더블유에스는 그해 우성 대주주에 이름을 올렸다. 이 업체 주요 인물에는 임종찬, 임성민, 심재훈 씨가 이름을 올리고 있고, 주소지는

  • 에스아이리소스 “파행적 주총 운영 및 위법적 개최 시도 강력 대응”

    에스아이리소스 “파행적 주총 운영 및 위법적 개최 시도 강력 대응”

    코스닥 상장사 에스아이리소스(065420)는 최근 소수주주 측이 주도한 임시주주총회 소집 과정에서 절차적 위법성이 있었다며 파행적 운영에 대해 강력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4일 금융감독원 및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방법원은 지난해 김효수 씨가 제기한 임시주주총회 소집허가 신청을 인용했다. 이에 지난 17일 임시주주총회가 진행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에이아이리소스는 김 씨 측의 고의적인 방해로 인해 주총이 개회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공고 장소는 공유오피스 내부로 일반 주주들의 접근이 용이하지 않았고, 주주 확인 절차를 의도적으로 지연시키며 출입을 막았다는 것. 회사 관계자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이 주주명부 확인을 요청했으나 김 씨 측이 이를 거부했다”며 “주주명부 비치 및 주주 확인은 주총의 기본 요건”이라고 말했다. 김 씨 측은 “총회 장소에서 총회를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했고, 소란이 발생하면서 정상적인 주주총회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돼 연회를 결정했다”고 밝히며 임시주총을 21일로 변경해 진행하겠다는 내용의 정정 소집 공고를 올렸다. 이에 지난 21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빌딩에 임시주총장이 마련됐다.

  • 위허브, 오픈모빌리티와 전략적 협력…“예금토큰 인프라 구축”

    위허브, 오픈모빌리티와 전략적 협력…“예금토큰 인프라 구축”

    위허브가 모빌리티 플랫폼 전문기업 오픈모빌리티(옛 엑시스모빌리티)와 손잡고 예금토큰 인프라 구축과 소프트포스(Soft-POS)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이를 통해 대기업 독점 구조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위허브는 오픈모빌리티(구 엑시스모빌리티)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사 합의에 따라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금융, 여행 등 슈퍼 앱 기반 소비자를 생태계에 유입시켜 대기업의 독점 구조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위허브는 자회사 및 관계사 네트워크를 통해 오픈모빌리티의 사업 확장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포커스에이아이(331380)가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비단, Bdan)의 대주주로 참여하고 있는 만큼 부산과 대구 등 영남권을 중심으로 한 지역 모빌리티 재건과 결제 인프라 확장에 시너지 효과를 전망했다. 오픈모빌리티는 독과점 플랫폼으로 인해 위축된 지역 생태계를 복원하는 모빌리티 전문 기업으로 알려졌다. ‘예금토큰(Deposit Token)’ 기반 결제 인프라를 주요 은행권에 제안하고 긴밀히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블록체인 기반 ‘프로그래머블(조건부 자동 결제)’ 기술을 통해 기사들에게 즉시(0-Day) 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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