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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권용희 기자

서울경제TV

기사 446개

yonghe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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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권용희 기자입니다.

  • [영상] 대선 100일 만에 초토화된 정치 테마주

    대선 100일 만에 초토화된 정치 테마주

    대선이 100일 가량 지난 가운데, 뜨거웠던 정치 테마주들이 당락과 무관하게 단기간 내 일제히 폭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선거 때마다 투기성 자금이 유입되며 테마주들이 요동치는 현상에 대해 경종을 울려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코스닥 상장사 포바이포(389140)의 최근 주가는 1만원 초반대를 기록하며 지난 4월 고점 대비 60% 넘게 폭락했습니다. AI 정책 관련주로 분류되며 대선 전 가파르게 올랐지만 선거라는 재료가 소멸되자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습니다. 한때 6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3만원을 돌파하기도 했던 주가는 얼마 못가 차익 매물에 밀려 흘러내렸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포바이포는 최근 대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발표하며 주가 하락세를 부추겼습니다. 공시 이후 주가는 16% 넘게 급락했습니다. 회사는 300억원 가량을 조달한다는 계획인데, 주가 하락세가 이어진다면 규모는 줄어들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정치 테마주로 분류되는 오리엔트정공(065500) 주가 하락은 더욱 두드러집니다. 이 업체 주가는 지난해 12월 초 1000원대를 기록했지만 계엄 사태 이후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고, 올해 4월 1만원 중

  • 김원경 라온테크 대표

    김원경 라온테크 대표 "中 교두보로 글로벌 판로 확대"

    코스닥 상장사 라온테크(232680)가 글로벌 시장 진출과 사업 다각화 등으로 외형 성장에 나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국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 가운데, 중국 지사를 교두보로 삼아 해외 시장 판로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지속 흑자 바탕 주주가치 제고 적극 나설 것" 김원경 라온테크 대표는 경기도 수원시 라온테크 본사에서 최근 진행한 서울경제TV와의 인터뷰에서 "회사를 충분히 시장에 알리지 못했다는 점에서 미흡함이 있었다"며 "기술력과 성장성을 충분히 설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2000년 설립된 라온테크는 반도체 웨이퍼 이송 솔루션을 주력으로 영위하는 업체로 지난 2021년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했다.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92억원, 25억원으로, 2020년부터 흑자를 이어오고 있다. 꾸준히 호실적을 기록한 것과 별개로 주가는 장기간 답보 상태다. 지난 4일 종가 기준 라온테크 주가는 7650원으로, 이전 상장 첫날인 2021년 6월 17일 종가 8208원과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이전 상장 이후 라온테크 주가는 2022년까지 오름세를 보이며 2만원대를 돌파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내

  • 부실 코스닥社, 주주배정 증자 잇따라..'개미 무덤' 될라

    부실 코스닥社, 주주배정 증자 잇따라..'개미 무덤' 될라

    코스닥 상장사가 채무 상환 등을 위해 대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하는 경우가 잇따르고 있다. 이들 업체 대다수는 장기간 실적 부진 상태여서 주의가 요구된다. 8일 금융감독원 및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넥스트칩(396270)은 243억원 규모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추진 중이다. 예정 발행가는 1911원으로, 5일 종가 2695원의 약 70% 수준이다. 대표 주관사는 LS증권으로, 넥스트칩은 유증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운영자금(51억원)과 채무상환자금(192억원)에 사용한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일반공모 유증 흥행에 실패하자 곧바로 주주에게 손을 벌렸다. 넥스트칩은 지난 6월 총 500억원 규모 유증을 추진한다고 예고했다. 이를 통해 939만여주의 신주를 발행하겠다고 공언했다. 하지만 청약률은 19.3%로, 실제 발행 주식 수는 180만여주에 그쳤다. 규모도 76억원으로 줄어들었다. 회사는 해당 자금을 모두 채무상환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넥스트칩은 장기간 실적 부진 상태다. 넥스트칩의 지난해 매출액과 순손실은 각각 323억원, 207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2분기 누적 매출액과 순손실은 각각 181억

  • 제이준코스메틱, 고흥·제주산 ‘유자 비타민 슬리핑 팩’ 출시

    제이준코스메틱, 고흥·제주산 ‘유자 비타민 슬리핑 팩’ 출시

    제이준코스메틱(025620)은 고흥·제주산 유자를 담은 신제품 '유자 비타민 슬리핑 팩'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 측은 ‘유자 비타민 슬리핑 팩’은 미백·주름개선 2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젤 크림 제형이 끈적임 없이 흡수돼 광채·보습·탄력 3종의 트리플 케어 효과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이번 제품은 자타입 본품(70ml)과 휴대용 튜브(10ml) 2종 구성이다. 앞서 기존에 선보였던 슬리팽 팩은 블랙 물광 하이드로 슬리핑 팩(수분 케어) 인텐시브 브라이트닝 슬리핑 팩(생기 케어) 콜라겐 스킨 핏 슬리핑 팩(탄력 케어) 등 총 3종으로 스틱 파우치 타입이다. '유자 비타민 슬리핑 팩'은 롯데마트와 롯데마트 내 헬스앤뷰티 스토어(H&B Store) 롭스플러스(LOHB’s PLUS)에 단독 입점한다. 롯데온 온라인몰을 통해서도 구매 가능하다. 제이준코스메틱 관계자는 "앞으로도 원료와 제형, 사용 편의성을 모두 아우르는 혁신적인 슬리핑팩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글로벌 K-뷰티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웹툰 상장社, 'K콘텐츠 열풍'에 뚜렷한 실적 개선세

    웹툰 상장社, 'K콘텐츠 열풍'에 뚜렷한 실적 개선세

    글로벌 시장에서 K콘텐츠의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웹툰 관련 기업들에 뚜렷한 실적 개선세가 나타나고 있다. 4일 금융감독원 및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수성웹툰(084180)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6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3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지만, 흑자 전환한 것. 수성웹툰의 올해 2분기 누적 매출액과 순손실은 각각 628억원, 3억원이다. 회사 관계자는 "상반기 실적만으로 지난해 연간 적자를 모두 만회했다"며 "글로벌 플랫폼 투믹스의 성장과 IP 수직계열화 전략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말했다. 투믹스의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61억원, 52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현재 11개 언어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해외 매출 비중은 80% 이상, 글로벌 회원 수는 6000만명 수준이라고 전했다. 탑코미디어(134580)도 올해 상반기 흑자를 기록하며 개선세를 보였다. 지난해 연간 37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지만, 올해 상반기 7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2분기 누적 매출액과 순손실은 각각 205억원, 2억원이다. 탑코미디어는 웹툰 플랫폼 ‘탑툰’을 중심으로 IP 확보와 장르 다변화, 일본 자회사 ‘탑코 재팬’을

  • [영상] 사회 재난 대응 강화 움직임..AI 신기술 대안 '각광'

    사회 재난 대응 강화 움직임..AI 신기술 대안 '각광'

    이재명 정부가 재난 전반에 대해 강력한 대응 의지를 밝히고 있습니다. 화재 등 사회 재난이 잇달아 발생하자 대응 통합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취지인데요. 산업 현장에선 AI를 활용한 기술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최근 대통령실을 재난관리 컨트롤타워로 복원하겠다는 방침 등을 담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싱크] 이해식 / 국정기획위원회 정치행정분과장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우선하는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대통령실 재난 컨트롤타워를 복원하고 생명안전기본법을 제정해 국가 책임을 강화하겠습니다” 사회 재난으로 인명피해가 잇달아 발생하자 통합 대응 체계를 마련하겠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최근 경북 영천시에 위치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중경상을 입기도 했습니다. 정부는 재난 예방과 대응에 AI(인공지능)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입니다. 기술을 활용해 피해 확산을 막겠다는 것인데, 산업 현장에서도 AI 기술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전라북도 익산시에 위치한 자원순환센터. 직원들이 퇴근한 심야 시간, 공장 내부에서 불꽃이 발생하자 카메라가 화재 발생 지점을 포착해 진화에 나섭니다

  • 메드팩토

    메드팩토 "백토서팁, 골육종 환자 대상 임상 2상 개시"

    메드팩토(235980)는 신약 후보물질 ‘백토서팁(Vactosertib)’의 골육종 환자 대상 제2상 임상시험을 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메드팩토는 성인 및 청소년(12~17세) 골육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국과 미국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며, 최근 성인 임상 1상을 완료하고 2상 환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메드팩토는 임상 2상 진입과 함께 임상기관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국립암센터, 원자력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등 3개 병원에서 임상이 진행 중인데, 이번에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3곳을 추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메드팩토는 미국 존스홉킨스대학(Johns Hopkins University)병원과 아칸소대학병원 아동연구소(Arkansas Children’s Research Institute, ACRI)에서 동시에 골육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백토서팁’의 ‘치료 목적 사용’ 요청을 받고 관련 승인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드팩토는 이전에도 미국 스탠포드대병원, UCLA병원, 오리건대병원, 케이스웨스턴리저브대병원 등 해외 의료기관에서 총 10회의 ‘치료 목적 사용’ 요청을 받아 골육

  • 대규모 'CB→주식' 전환 잇따라..물량 폭탄 주의보

    대규모 'CB→주식' 전환 잇따라..물량 폭탄 주의보

    전환사채(CB)가 신주로 전환되며 상장사의 오버행(잠재 대량 매물) 이슈가 부각되는 경우가 잇따르고 있다. 대다수 전환가가 최근 주가를 크게 밑돌고 있어, 주가 변동성 확대 등 주의가 요구된다. 1일 금융감독원 및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사 오늘이엔엠(192410)의 5회차 CB 보유자는 최근 전환청구권을 행사했다. 전환 주식 수는 총 1333만여주로, 상장 예정일은 오는 2일이다. 이는 오늘이엔엠의 최근 발행 주식 총수(1628만여주) 약 80%에 해당하는 물량으로, 대규모 출회 가능성이 제기된다. 오늘이엔엠 주가는 4월부터 변동성이 확대됐기 때문. 4월 초 700원 전후를 형성하던 주가는 6월 들어 가파르게 오르며 7월 초 2000원 초반대를 기록했다. 최근 주가(1430원·8월 29일 종가)는 전환가 975원을 훌쩍 웃돌고 있다. 문제는 이후 전환이 추가로 이뤄질 수 있다는 점이다. 지난달 19일 기준 5회차 CB 잔액은 265억원으로, 전환 가능 주식 수는 2717만여주에 달한다. 회사는 이 중 200억원어치를 벡셀1호투자조합에 매각하는 딜을 진행 중이다. 매도 대금 수령 예정일은 오는 5일이다. 벡셀1호

  • 엘브이엠씨홀딩스, 2분기 영업익 77억원…전년比 67%↑

    엘브이엠씨홀딩스, 2분기 영업익 77억원…전년比 67%↑

    엘브이엠씨홀딩스(900140)는 올해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6.6%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994억원, 16억원으로 같은 기간 58.5%, 152.6% 늘어났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033억원, 186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9.9%, 142.2% 증가했다. 회사 측은 이러한 실적 호조는 베트남·라오스·미얀마 등 주요 시장에서의 판매 증가가 뒷받침한 결과라고 전했다. 2분기 판매대수는 총 4417대로 전년 동기 2916대 대비 51.5%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국가별 2분기 판매대수 성장률을 살펴보면, 라오스는 전년 동기 49.9% 증가, 베트남은 50.7% 증가, 미얀마는 182.9% 성장했고, 캄보디아도 13.3% 늘어났다. 그 중에서도 베트남 법인 대한모터스는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현지 수요에 맞춘 제품 전략, 생산 효율 개선, 브랜드 신뢰도 제고가 성장 배경이라고 강조했다. 회사 측은 미니밴과 미니트럭 등 주력 모델이 시장 점유율 2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능력(캐파) 확충도 추진하

  • 제이준코스메틱,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 9년 연속 수상

    제이준코스메틱,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 9년 연속 수상

    제이준코스메틱(025620)은 서울 중구 장충동 소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중국 마스크팩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 한국경제신문이 공동 주관하는 브랜드 시상식이다. 매년 소비자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대표하는 브랜드를 선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이준코스메틱은 지난 2017년부터 올해까지 9년 연속 중국 마스크팩 부문 1위를 기록하며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신뢰도를 동시에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주요 제품 중 블랙 물광 마스크 인텐시브 샤이닝 마스크 로즈 블로썸 마스크 등은 중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장기간 선호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기초 스킨케어 라인을 비롯해 다양한 제품군을 확장하며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향후 제이준코스메틱은 중국뿐 아니라 동남아, 미주, 유럽 등 해외 시장에서도 성과를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제이준코스메틱 관계자는 "앞으로도 혁신적인 제품 개발과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는 브랜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손오공

    손오공 "사옥 매각 자금 확보, IP·모빌리티 신사업 가속"

    완구 전문 기업 손오공(066910)이 경기도 부천 사옥 매각을 통해 대규모 자금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통해 IP(지식재산권) 및 중고차·렌터카 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손오공은 부천 사옥을 340억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완구 중심에서 IP 캐릭터(라부부 등), Nintendo switch2 및 중고차·렌터카 사업으로 사업 구조 재편 및 재무구조 개선에 활용할 방침이다. 회사는 일본 현지 법인인 손오공JAPAN을 합작회사(JV) 형태로 설립하여 일본 내 캐릭터 IP 확보 및 한국 IP 수출의 교두보로 활용한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팝마트 로보샵을 운영하며 MZ세대의 수집 욕구를 자극하는 캐릭터 '라부부' 유통을 시작 소비자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어린이에게 국한되었던 캐릭터 시장이 MZ세대들에게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오프라인 유통의 강점을 살려 독특한 세계관을 가진 캐릭터들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일본 유명 IP의 한국 수입과 한국 IP의 해외 수출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나아가 자동차 유통 사업도 속도를 낸다. 본사에서 중고차 사업

  • 수성웹툰

    수성웹툰 "미국계 펀드 자금 투입…구독자 확충 방침"

    수성웹툰(084180)은 대주주 투믹스홀딩스가 미국계 헤지펀드와 환매조건부 주식매매계약(RSCA, Repurchase Stock Contract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계약은 TTU 프라이빗 에쿼티를 통해 조달한 자금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계약 구조상 투믹스홀딩스는 보유 주식을 5년간 인도하고, 만기 시 원금을 상환하며 해당 주식을 환매할 권리를 가진다. 회사 측은 “형식상 주식매매계약이지만 경영권에 영향이 없는 안정적인 장기 자금조달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회사채 발행이나 증자는 주가 희석 가능성이 있고, 주주들의 자산가치가 단기적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최대주주 보유 주식을 담보로 한 조달 방식을 선택했다”고 덧붙였다. 확보한 자금을 글로벌 확장 전략과 AI 기반 창작 인프라 구축에 투입할 예정이다. 글로벌 회원 확충과 웹툰 작화에 최적화된 AI 창작 생태계 조성을 위한 재원 확보 차원이라는 설명이다. 수성웹툰은 해외 플랫폼 제휴 확대, 현지화 콘텐츠 공급, 다국어 서비스 강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자금은 AI 기반 창작 도구 개발과 제작 자동화 기술 구

  • '30년만 엑시트' 디에스케이 창업자, 구주 최저가에 매도 계약

    '30년만 엑시트' 디에스케이 창업자, 구주 최저가에 매도 계약

    30년 간 회사를 이끌어 온 김태구 디에스케이(109740) 대표가 엑시트(투자금 회수)에 나선다. 대주주 측 세 곳의 주체들이 각기 다른 가격에 구주 매각을 진행 중인데, 김 대표의 단가는 6000대로 이 가운데 최저가다. 현재 주가보다도 크게 낮은 수준이다. 이 밖에도 이번 딜에는 인수자 측에 유리한 조건들이 걸려있어 의구심을 낳는다. 27일 금융감독원 및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시너지이노베이션(048870)외 2인은 윤진파트너스 등에 디에스케이 구주 1107만여주를 816억원에 매각하는 딜을 진행 중이다. 양도인은 시너지이노베이션(642만여주)을 포함해, 김태구 대표(248만여주)와 시너지바이오조합(216만여주)이다. 이 중 시너지이노베이션은 주당 7000원에 매각한다고 예고했지만, 시너지바이오조합과 김 대표 구주 단가는 각각 주당 1만원, 6029원이다. 1995년부터 회사를 이끌어온 김 대표의 단가만 현저히 낮은 상황. 최근 디에스케이 주가 8290원(26일 종가 기준)도 훌쩍 밑도는 수준이다. 또한 이는 외부 평가 최저치보다도 낮다. 외부 평가 주체인 현대회계법인에 따르면 경영권 프리미엄률을 최저(-16.4%)로

  • 엠젠솔루션

    엠젠솔루션 "이종 반월상연골 이식재 전임상 추진"

    엠젠솔루션(032790)이 이종 반월상연골 이식재 개발을 위한 전임상 연구에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는 내년 7월까지 동물실험(전임상)을 마무리 후, 하반기 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시험을 신청할 계획이다. 엠젠솔루션이 개발 중인 이종 이식재는 소·돼지 등 이종 조직을 활용해 세포를 제거하고 인체 적합성을 높인 탈세포화 반월상연골 이식재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기존 동종이식이 기증자 부족으로 공급에 제약을 받았던 것과 달리, 이종 이식재는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에 수요 확대 및 시장 성장 가능성이 클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엠젠솔루션은 전임상 과정에서 외부 전문기관을 통한 평가 절차를 거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임상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엠젠솔루션은 2027년 제품 상용화를 목표로 임상 진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앞서 특허 출원한 복합 탈세포화 기술을 통해 기존 대비 짧은 공정 시간과 우수한 조직 적합성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이어 “임상 결과에 따라 국내뿐만 아닌 CE(유럽), FDA(미국식품의약국) 등 해외 허가에도 착수할 것”이라며 “당사의 탈세포 기술을 활용한

  • 오하임앤컴퍼니

    오하임앤컴퍼니 "이주영 본부장 영입…가구 사업 본부 신설"

    오하임앤컴퍼니(309930)는 기존 가구 사업 부문을 본부 체제로 재편하고, 한샘과 동화기업에서 주요 직책을 맡아온 이주영 상무를 본부장으로 영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으로 영업운영, R&D, 마케팅, SCM 등 핵심 기능을 통합 운영하며, 제품 기획·개발부터 고객 서비스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체계를 갖추게 됐다고 전했다. 신설 본부는 기존 사업 부문에 디자인과 개발 역량을 강화해, 오하임앤컴퍼니가 보유한 각 가구 브랜드의 정체성에 부합하는 제품 디자인과 기술 개발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브랜드별 차별화 전략을 확립하고, 소비자 경험과 시장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이주영 본부장은 1999년 한샘 개발실에서 상품기획 MD로 경력을 시작해, 동화기업 디자인센터 센터장을 역임했다. 이후 매트리스 및 수면용품 분야에서 OEM·ODM 개발을 총괄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주요 브랜드 자산을 기반으로 B2C 제품 개발을 가속화하고, 신규 브랜드 론칭과 시장 확대를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오하임앤컴퍼니는 인수된 이후 첫 투자로 수원역 인근 부지를 확보했으며, 이곳을 가구 쇼룸과 소규모 물류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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