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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권용희 기자입니다.
지니언스(263860)는 국내 사이버 보안 기업들과 함께 2년 연속 공동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하며, 보안 산업의 가치 제고와 투자자와의 소통 확대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글로벌 보안 시장 대비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현실을 극복하고 공정한 기업 가치를 형성 하겠다는 취지다. 오는 26일 여의도 앵커원에서 국내 기관 투자자 및 프라이빗뱅커(PB)를 대상으로 ‘2025 상반기 사이버 보안 콥데이(Corporate Day)’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에 참가하는 기업은 라온시큐어, 슈프리마, 엑스게이트, 지니언스, 파수, 한싹, 헥토이노베이션, 휴네시온, SGA솔루션즈 등 9개사다. 이번 설명회에 참여하는 9개사는 사이버 보안의 비즈니스 모델, 경쟁력, 성장전략을 국내외 기관투자자에게 직접 소개한다. 최근 해킹 이슈 등으로 사이버 보안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증대되는 상황에서 투자자들과의 질의 응답 시간도 마련돼 실질적인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국내 보안 기업의 저평가 현실을 극복하고, 기업의 실제 가치와 성장 잠재력을 투자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이번 설명회의 목적”이라며 “투자자들이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19일 엠젠솔루션(032790)이 새 정부 노동자 권익 및 안전 강화 기조에 따라 중대재해처벌법 강화의 수혜를 볼 것이라고 전망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이충헌 밸류파인더 연구원은 “지난달 28일 더불어민주당이 발표한 ‘제21대 대통령선거 정책공약집’에는 총 14개의 노동 관련 공약이 포함되어 있었다”며 “정부가 근로환경 개선과 산업재해 예방 체계 구축을 핵심 과제로 삼고 있는 만큼 관련 기술력을 갖춘 엠젠솔루션이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는 “엠젠솔루션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지난달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소방로봇을 처음 공개했다”며 “이 로봇은 산업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감지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어 재해 예방 측면에서 효과적인 솔루션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2022년부터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판결 중 약 89%가 유죄로 선고된 바 있다”며 “고용주들의 법적 리스크가 확대됨에 따라 기업 전반에서 예방 설비에 대한 투자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엠젠솔루션은 기존 프린터 현상기 및 바이오 등 사업부를 정리하고, 지난해부
코스닥 상장사 비트맥스(377030)가 대규모 전환사채(CB) 발행 후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을 사들이는 패턴을 반복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1000억원 넘는 자금을 오션인더블유(052300)(옛 초록뱀컴퍼니) 측으로부터 조달하는 정황이 드러났고, 회사는 대규모 이자를 부담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18일 금융감독원 및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비트맥스는 그린루미너스 1호 투자조합(이하 그린루미너스)을 대상으로 하는 500억원 규모 5회차 CB 발행을 예고했다. 전환가는 4289원으로 납입 예정일은 다음 달 14일이다. 이 조합 핵심인 서상혁, 최성은 씨는 오션인더블유, 에이루트, 인콘, 판타지오에서 원영식 회장 등과 투자 활동을 이어온 인물들이다. 원 회장 측 자금이 조합을 거쳐 비트맥스에 들어오는 모양새. 회사는 이에 앞서 총 500억원 규모 4회차 CB 발행을 예고했다. 납입 예정일은 오는 20일로, 이 CB 납입 대상의 주요 출자자는 오션인더블유 자회사 유에스씨다. 유에스씨는 지난해 자본금 1000만원에 설립된 법인으로 이정미, 장정인, 김홍 씨 등이 주요 인물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유에스씨는 150억원 규모 3회차
웹툰 수출 전문기업 탑코미디어(134580)가 자체 웹툰 플랫폼 ‘글로벌탑툰’을 통해 북미시장에서 구독형 서비스를 본격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탑코미디어는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기업들이 주로 채택하는 구독형 모델을 글로벌탑툰에 적용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그간 편당 결제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해왔던 글로벌탑툰은 이번 모델 도입을 통해 북미 사용자들의 소비 성향에 더욱 부합하는 방식으로 변경한다는 설명이다. 글로벌탑툰은 탑코미디어가 운영하는 북미 전용 웹툰 플랫폼으로, 탑코미디어의 자체 제작 웹툰을 제공하고 있다. 구독 모델 도입은 관계사 ‘메타크래프트’의 성공 사례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메타크래프트는 구독 기반 웹소설 플랫폼 ‘노벨피아’를 운영 중이며, 구독료 인상 등의 전략으로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9.2% 증가한 72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또한 14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메타크래프트는 인공지능(AI) 기반 번역 기술을 활용해 3000편 이상의 웹소설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며 해외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웹소설 플랫폼 노벨피아는 13만편 이상의 누적 작품 수를 보유
스마트팩토리 자동화시스템 선도기업 코윈테크(282880)는 경기도 동탄테크노밸리로 R&D센터를 확장이전하고 로보틱스 사업 역량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16일 R&D센터 개소식을 개최했으며, 이날 개소식에는 이재환 코윈테크 회장, 최현순 코윈테크 대표, 송민수 R&D센터장 등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했다고 전했다. 코윈테크는 경기도 동탄테크노밸리 산업단지에 R&D센터를 구축함으로써 반도체,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등 분야에서 전문 기술인력을 확보하고, 비전 센싱, AI 알고리즘 기술, 엣지 컴퓨팅, 로봇 정밀 제어기술 등 자율주행 이동 로봇의 핵심 기술 개발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코윈테크가 보유하고 있는 AMR 설계 및 제작 역량을 기반으로 MRS, OHMS 등 차세대 모바일 로봇 분야 연구 개발을 전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코윈테크는 이차전지 뿐만 아니라 석유화학, 재생에너지, 식품 등 각종 산업군을 대상으로 AMR 양산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해당 R&D센터 운영을 통해 연내 모바일 로봇 제품 개발 확대와 적용 산업군을 늘릴 예정이며, 수주 및 양산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최현순 코윈테크
XR(확장현실) 미들웨어 상용화 기업 케이쓰리아이(431190)는 아시아 최대 규모 메타버스 전시회 ‘MVEX 2025’에 참가해 자체 인공지능(AI) 솔루션을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케이쓰리아이는 이번 전시회를 기점으로 국내외 AI 솔루션 공급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MVEX 2025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메타버스 엑스포다. 100여개 국내외 기업이 참여해 AI, XR, VR(가상현실), 디지털트윈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솔루션과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케이쓰리아이는 MVEX 2025에서 최근 출시한 AI 솔루션을 공개한다. 해당 솔루션은 자체 개발한 자연어 기반 AI 음성대화모델을 탑재해 고령자와 AI 간 자연스러운 소통이 가능하다. 회사 측은 3D 센서 데이터 학습을 통해 사용자 신체 위험 상황을 사전에 감지하고,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을 기반으로 사용자 상태를 지속 관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케이쓰리아이는 보유 XR 미들웨어 및 디지털 트윈 플랫폼 기술을 적용해 AI 솔루션을 고도화했다. AI 솔루션은 사용자뿐 아니라 가족 구성원들도 아바타를 통해 메타버스 공간에서 다중
전고체 배터리 등 차세대 이차전지 공정 장비 및 휴머노이드 확장 전원 솔루션 개발기업 케이지에이(455180)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 한국거래소에서 진행되는 케이지에이의 상장 기념식에는 김옥태 대표와 회사 임직원, 주관사 삼성증권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17년 설립된 케이지에이는 리튬인산철(LFP), 니켈코발트망간(NCM) 등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 장비부터 전고체 배터리 등 차세대 장비까지 전문적으로 개발·제조 중인 기업이다. 케이지에이는 지난해 연결 약 514억원 매출을 기록했고, 영업이익 34억원, 당기순이익 28억원으로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갖췄다고 밝혔다. 케이지에이는 이번 상장을 기점으로 사상 첫 연간 수주 1000억원 돌파를 내다봤다. 케이지에이는 전고체 배터리 및 휴머노이드용 확장 전원 솔루션을 양대 성장 축으로 설정하고, 평택 신공장 중심의 사업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최근 주요 고객사에 전고체 배터리용 전극 공정 장비를 공급한 바 있으며, 향후 관련 고객사들의 양산 진입에 따라 대규모 수주를 예상했다. 이 밖에도 나트륨 배터리 장비 등 전고체 외 차세대 배터리
비비안(002070)은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소속 프로골퍼 박소혜와 함께한 '잇츠 마이 핏 캠페인 영상'을 비비안 공식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박프로는 지난 1월 비비안과 공식 후원계약을 체결함과 동시에 비비안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회사 측은 이번 광고 영상을 통해 기존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유지하면서도 젊고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의 '당당한 여성상'을 새롭게 제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공개된 영상에는 박프로 외에도 미스코리아·특전사 출신 전 카바디 국가대표 우희준, 18세부터 목수로 활동한 유튜버 크리에이터 이아진(전진소녀), 김예림 배우가 함께 출연했다. 비비안 관계자는 "박프로의 당당함과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비비안이 지향하는 브랜드 방향성과 정확히 맞아떨어졌다"며 "향후 박프로와 함께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엔에스이엔엠(078860)은 조직 혁신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전사적 구조개선에 따른 엔터사업부 및 콘텐츠 제작사업부를 재편해 매니지먼트 사업 재정비 등 경영 효율화에 힘쓰고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신사업 부문에서 본격적인 성과를 전망했다. 이달부터 육가공 유통과 브랜드 관련 신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연기됐던 영화 ‘정보원’의 개봉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패션 브랜드 '텐잇츠(TENITZ)' 사업의 매출 증대가 이뤄질 전망이다. 이를 통해 흑자전환과 재무구조 개선을 이뤄 글로벌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엔에스이엔엠은 인공지능(AI) 기반 엔터테인먼트 사업 진출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지난 2일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외교컬쳐클럽과 'AI 문화 콘텐츠 개발 및 글로벌 프로모션'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AI와 엔터테인먼트가 융합된 새로운 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중국 충칭시를 방문해 현지 정부와 MOU을 맺으며 한한령 해제에 발맞춘 중국
SK증권은 16일 서부T&D에 대해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7500원에서 1만6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서부T&D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5% 늘어난 461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0% 증가한 129억원이다. 외국인 입국자가 늘어나며 실적 개선세가 두드러졌다는 분석이다.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서부 T&D가 보유한 서울 드래곤시티는 4개 호텔 브랜드 총 1700 여개의 객실과 외국인 전용 카지노 등이 자리 잡고 있는 복합문화시설”이라며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5성급 호텔의 객실 공급이 충분치 않은 상황에서 지리적 이점까지 더해지며 ADR(객실평균요금), OCC(객실점유율)가 함께 증가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중국인 단체 관광객 비자면제 효과 등이 더해져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 속도가 더욱 빨리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상저하고의 실적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연결회사를 중심으로한 실적 개선도 예상된다. 드래곤시티의 그랜드머큐어, 인천 스퀘어원, 나
배상윤 KH그룹 회장이 수년째 해외 도피 중인 가운데 KH그룹이 계열사 간 자금 돌리기로 분주하다. KH건설 자회사 자금이 돌고 돌아 다시 KH건설로 향하는가 하면, 새로운 상장사 인수도 시도하고 있다. 16일 금융감독원 및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H건설은 최근 255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예고했다. 대상자는 에스티조합, 더에프피조합, 지앤비조합으로 납입 예정일은 오는 19일이다. 이 조합들은 최근 KH미래물산이 추진한 110억원 규모 유증 대상자로, 최대 출자자는 모두 KH그룹 계열사 IHQ(003560)다. 이 중 에스티조합 대표에 이름을 올린 이영진 씨는 KH미래물산 임원이다. IHQ가 최근 KH미디어를 대상으로 242억원 유증을 예고하며 자회사 자금이 다시 KH건설로 향하는 모양새다. 당초 KH건설은 유증 자금 중 242억원을 KH미디어 지분 취득에 활용하겠다고 밝혔지만 최근 전액 운영자금으로 사용하겠다고 정정했다. KH미디어는 지난 2020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난해 말 기준 자본총계가 마이너스인 자본 잠식 상태다. 또한 지난해 매출은 전무하고 순손실은 9억원에 달한다. KH그룹은 올해 1분기 말 기준 KH미래물산→
인수합병(M&A)을 통해 새 주인을 맞이한 코스닥 상장사들이 메자닌(CB·BW 등 주식연계채권) 발행 한도를 과도하게 늘리는 경우가 잇따르고 있다. 새로운 대주주가 본업보다 머니게임을 위한 발판을 만드는 데 열중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결과다. 이 경우 기존 주주의 주식가치가 크게 훼손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14일 금융감독원 및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사 알에프텍(061040)은 오는 27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한도를 2000억원에서 2조원으로 늘리는 정관 변경 안건을 의결한다고 예고했다. 이는 현 시총(1022억원·12일 기준) 20배 수준이다. 알에프텍은 지난해 대규모 적자 전환했다. 지난해 매출액과 순손실은 각각 3583억원, 203억원을 기록했고,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순손실은 각각 651억원, 83억원이다. 알에프텍 기존 대주주는 파운드에쿼티파트너스와 부산에쿼티파트너스에 구주 462만여주를 430억원에 매각하는 딜을 진행 중이다. 잔금 예정일은 오는 27일이다. 대주주 변경과 함께 메자닌 발행 한도부터 늘려, 머니게임을 위한 구조를 짜는 것 아니냐는 지적
비에이치아이(083650)는 수소 연소 기반 발전 기술 상용화를 대비한 수소 혼소·전소 대응 배열회수보일러(HRSG) 연구개발(R&D)을 진행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회사 측은 세계적인 친환경 에너지 전환 흐름에 발맞춰 수소복합발전용 HRSG 기술 개발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관련 기술 대응 능력을 강화하며 미래 에너지 시장 선점을 위한 선제적 행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비에이치아이는 지난해 수소 혼소 설계가 적용된 액화천연가스(LNG) 복합화력발전소용 HRSG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수소 전환기 시장에서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수소는 연소 시 이산화탄소와 유해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대표적 청정에너지로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에너지원으로 각광받고 있다. HRSG는 수소 발전 생태계에서도 핵심 설비로의 입지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비에이치아이는 기술력과 납품 실적을 기반으로 선제적 연구개발에 착수해 미래 수소복합발전 시대를 대비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선도적인 움직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비에이치아이 관계자는 “최근 전방 시장에서 수소 전소 터빈 개발과 관련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당사는 수소 혼소는
신영스팩8호(430220)와 합병을 추진 중인 애드포러스는 3개월 연속 구글 GCPP(구글 공식 퍼블리셔 파트너) 평가지표 최고 점수를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GCPP는 구글이 MCM(복수고객관리) 자격을 취득한 플랫폼 기업 중 매체 품질, 광고 노출량, 매출 성장성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하는 인증이다. 애드포러스는 구글 코리아로부터 링크마인, 바리스타 등 자체 플랫폼과 연동된 매체에 대한 광고 집행 제안을 받은 후 약 6개월간 검증 과정을 거쳤다고 전했다. 지난 2023년 11월 정식 계약을 체결하고 MCM 자격을 획득했으며, 이후 1년 4개월 만에 GCPP로 승격되는 데 성공했다는 설명이다. 애드포러스는 지난 2월부터 3개월 이상 구글이 평가하는 핵심 지표인 매체 품질 점수에서 최고 점수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GCPP 최고 점수 지속 달성은 애드포러스가 퍼포먼스 마케팅 분야 우수한 사업 역량을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구글로부터 독보적인 데이터 관리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검증받았다는 것”이라며 “세계 최고 광고 네트워크인 구글과 파트너십을 이어나가 국내 시장
바이오시밀러 기업 에이프로젠(007460) 자회사 앱트뉴로사이언스(270520)는 뇌질환치료제 사업부 정종경 사장이 파킨슨병 원인이 되는 당 대사물질을 밝혀내 한국시간으로 몰레큘라셀(Molecular Cell)에 논문을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파킨슨병 환자에서는 손상된 미토콘드리아가 정상적으로 제거되지 않아 도파민 신경 세포가 죽게 되고 이로 인해 운동 및 인지 기능이 저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작용하는 핵심 단백질이 정종경 사장이 카이스트에서 교수로 근무하면서 그 기능을 규명한 ‘파킨(Parkin)’이라는 단백질이다. 정종경 사장이 이끄는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연구팀이 밝혀낸 바에 따르면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서 미토콘드리아 내에 존재하는 ‘푸마레이트(fumarate)' 수치가 상승한다. 푸마레이트가 숙신산(succinate)으로 바뀌면서 파킨 단백질에 결합하게 되고 파킨 단백질이 정상적으로 기능을 못하게 돼 이로 인해 도파민 신경세포가 죽는다는 설명이다. 노화로 인한 신체 대사 변화가 푸마레이트를 증가시키고 이로 인해 손상된 미토콘드리아가 정상적으로 제거되지 못해 결국 신경세포가 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