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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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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he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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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권용희 기자입니다.

  • NHN벅스, ‘완전 자본잠식’ 인수 주체…착시 주의보

    NHN벅스, ‘완전 자본잠식’ 인수 주체…착시 주의보

    NHN벅스(104200)(이하 벅스)가 11년 만에 새주인 찾기에 나선 가운데, 인수하겠다는 업체가 자본잠식에 빠진 부실 업체로 드러나 우려를 낳고 있다. 하지만 공시 상으로는 상대적으로 재무가 건실한 별도 재무제표로 정보를 기입해 혼선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주요 공시가 나오기 전부터 주가는 급등했고, 특정 세력에 의한 매집 정황도 드러나고 있다. 9일 금융감독원 및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N(181710)은 벅스 구주 671만여주를 347억원에 매각하는 딜을 진행 중이다. 벅스는 지난 2015년 NHN 측에 인수된 지 11년 만에 새 주인을 찾게 됐다. 거래 대상자는 엔디티엔지니어링, 그린하버앤벅스 제1~3호투자조합이다. 계약금 35억원 가량은 지급했고, 잔금 312억원은 오는 3월에 치른다는 계획이다. 거래가 마무리되면 엔디티엔지니어링은 206만여주(지분율 약 14%)를 확보하며 대주주에 오르게 된다. 이와 함께 FI(재무적 투자자)는 총 464만여주(지분율 약 31%)를 확보해 대주주 물량을 큰 폭으로 웃돌 수 있다. 향후 주가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단 분석과 더불어 경영의 안정성이 떨어지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 블루산업개발, 평택 진위면 취약계층에 기부물품 전달

    블루산업개발, 평택 진위면 취약계층에 기부물품 전달

    블루산업개발(006740)은 설 명절을 맞아 평택시 진위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선물세트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블루산업개발은 진위면 관내 취약계층 35세대를 선정해 쌀과 홍삼, 생필품 세트 등 명절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후원에는 블루산업개발의 계열사인 CSA코스믹이 함께 참여했다고 전했다. 블루산업개발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내 봉사 모임 ‘해밀회’ 모금과 회사의 자체 지원을 통해 매 명절마다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취약계층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 고등학생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20년째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권혁범 블루산업개발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남일 진위면장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블루산업개발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러한 관심과 지원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면에서도 복지 사각지

  • 코퍼스코리아, 계약 줄취소…‘CB털이’ 위한 호재 발표였나

    코퍼스코리아, 계약 줄취소…‘CB털이’ 위한 호재 발표였나

    코퍼스코리아(322780)의 대주주 변경과 대규모 자금 조달이 미뤄진 끝에 무산됐고, 회사는 벌점 등 패널티를 부과받을 위기에 놓였다. 지난해 주가는 가파르게 상승하며 대규모 전환사채(CB) 보유자가 차익을 실현할 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져, 사실상 호재성 공시가 ‘CB 털이’에 활용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된다. ◇ 한계법인서 상습적 공수표…우려가 현실로 9일 금융감독원 및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영섭 코퍼스코리아 대표가 리버스에이징, 그린그로쓰 등에 구주를 매각하는 딜이 취소됐다. 잔금일은 지난달 28일이었지만, 이뤄지지 않았다. 리버스에이징은 코스닥 한계기업에서 두루 등장한 법인이다. 이 업체는 엠에프엠코리아(현재 상장폐지)와 디와이디(219550)에 각각 대규모 돈을 넣겠다고 공언했지만 이뤄지지 않았다. 이와 같은 일이 코퍼스코리아에서 재현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현실화된 것. 이와 함께 코퍼스코리아는 지난달 28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남홍길, 송기태 씨 등 리버스에이징 핵심 인물을 이사에 선임하는 안건을 처리하겠다고 밝혔지만, 모두 부결됐다. 대규모 자금 조달 역시 취소됐다. 회사는 지난해 10월 80억원 규모

  • 갤럭시아머니트리,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참여

    갤럭시아머니트리,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참여

    핀테크 전문 기업 갤럭시아머니트리(094480)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이하 ‘카드상품권’) 사업에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0일부터 기명식 BC카드 형태인 머니트리카드를 통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결제가 가능하다. 이에 회사 측은 명절 소비 시즌을 맞아 관련 결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머니트리카드 온누리상품권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앱에서 머니트리카드를 결제 카드로 등록한 뒤, 카드단말기가 설치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실물카드 결제로 이용할 수 있다. 결제 금액은 구매(충전)한 상품권 한도 내에서 자동으로 차감된다. 이미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한 고객은 머니트리카드 등록만으로도 즉시 사용할 수 있다. 미충전 고객도 등록된 본인 계좌를 통해 상품권을 구매한 뒤 동일하게 이용 가능해 신규 이용 진입 장벽을 낮췄다는 설명이다. 사용처는 전국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이다. 기존 디지털 상품권 사용이 어려웠던 소비자들의 결제 편의성이 높아지면서 머니트리카드 이용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물 카드 결제 방식이 적용되면서 전통시장 이용 금액에

  • ‘CB 공장’ 우려 엠젠솔루션, 자금 조달 원활할까

    ‘CB 공장’ 우려 엠젠솔루션, 자금 조달 원활할까

    엠젠솔루션(032790)이 대규모 전환사채(CB) 발행을 예고한 가운데, 수십억원을 넣겠다는 법인의 행방이 묘연하다. 회사는 이와 함께 기발행 CB 매각도 잇달아 추진하는 등 메자닌(CB, BW 등 주식연계채권)을 활용한 자금 조달에 열중인 모양샌데, 사실상 ‘CB 공장’으로 전락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 수십억 넣겠다는 유령법인 9일 금융감독원 및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엠젠솔루션은 60억원 규모 24회차 CB 발행을 추진 중이다. 최초 납입 예정일은 지난해 12월 10일이었지만, 오는 23일로 미뤄졌다. 이 CB의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1%, 4%로, 전환가는 1074원이다. 납입 대상자는 에이블에이아이1호조합과 마이다스커뮤니티(이하 마이다스)로 각각 30억원씩 납입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하지만 취재 결과 마이다스는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등록 주소지를 직접 방문했지만, 영업활동 흔적을 발견할 수 없었다. 대신 마이다스 핵심 인물이 운영하는 제우스코퍼레이션이라는 법인이 존재했다. 이 업체 관계자는 “마이다스커뮤니티 직원은 없다”고 말했다. 지난 2023년 자본금 5000만원에 설립

  • 강화된 상폐 기준 적용…‘퇴출 1호’ 불명예 코스닥社는?

    강화된 상폐 기준 적용…‘퇴출 1호’ 불명예 코스닥社는?

    올해부터 상장폐지 시가총액 요건이 강화된 가운데, 이를 맞추지 못해 시장 퇴출 위기에 놓인 코스닥 상장사가 속출하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선 이들 업체의 주가가 단기간 요동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단 목소리가 나온다. ◇ 디에이치엑스컴퍼니(031860) 등 시총 150억 하회 8일 금융감독원 및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디에이치엑스컴퍼니는 관리종목 지정 우려 종목이 됐다. 25거래일 연속 시총 150억 미만 상태가 지속됐다는 이유에서다. 실제로 디에이치엑스컴퍼니는 올해 들어 시총 150억원을 한 번도 넘기지 못하고 있다. 지난 6일 종가 기준 시총은 101억원으로, 단기간 50% 가까이 상승해야 하는 상황. 이를 넘지 못하면 상장폐지 요건 강화 후 시총 미달로 관리종목에 지정된 첫 사례가 될 수 있다. 코스닥 상장사의 경우 올해 시총 150억원 미달인 상태가 30일 동안 계속되면 관리종목에 지정된다.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후 90일 동안 △시가총액 150억원 이상 10일 이상 지속 △시가총액 150억원 이상 일수가 30일 이상을 충족시키지 못하면 상장폐지로 이어진다. 시총 요건 미달로 퇴출 위기에 놓인 디에이치엑스컴퍼니는 장기간

  • 케이엠제약, 말레이시아 코스웨이와 폼글 유통 계약 체결

    케이엠제약, 말레이시아 코스웨이와 폼글 유통 계약 체결

    케이엠제약(225430)은 말레이시아 대표 웰니스 기업 코스웨이(Cosway)와 자사 구강케어 브랜드 ‘폼글(FOAMGLE)’의 말레이시아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케이엠제약이 지난해 코스웨이와 전략적 파트너십 MOU 체결과 동시에 헤어케어 브랜드 ‘제로시피(ZEROCIPE)’ 유통 계약을 추진한 데 이어, 구강케어 브랜드 ‘폼글(FOAMGLE)’까지 유통 범위를 확장한 것이다. 케이엠제약은 코스웨이의 현지 유통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말레이시아 시장에서의 판매 기반을 확보하는 동시에, 코스웨이가 보유한 싱가포르 및 홍콩 유통 네트워크로의 확장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고 전했다. 케이엠제약은 이번 계약을 동남아 및 중화권 시장 확대를 위한 핵심 교두보로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코스웨이는 버자야 코퍼레이션(Berjaya Corporation Berhad) 계열의 말레이시아 웰니스 기업으로, 다양한 산업 포트폴리오와 유통 역량을 기반으로 현지 시장에서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케이엠제약은 코스웨이의 유통 경쟁력을 활용해 ‘제로시피’와 ‘폼글’의 브랜드 인지도 및 시장 침투 속도를 높이고, 해외 성장 모멘텀을

  • M83, 日 TBS홀딩스 자회사 ‘더세븐’과 MOU 체결

    M83, 日 TBS홀딩스 자회사 ‘더세븐’과 MOU 체결

    국내 시각특수효과(VFX) 전문기업 엠83(M83(476080))은 일본 하이엔드 콘텐츠·VFX 제작사 더세븐(THE SEVEN)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콘텐츠 기획부터 최종 합성까지 전 제작 공정에서 협력하며 기술 및 워크플로우 공동 연구개발(R&D), 글로벌 프로젝트 공동 제작과 해외 시장 진출을 함께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더세븐은 일본 5대 지상파 방송사 그룹 TBS홀딩스가 2022년 글로벌 콘텐츠 시장 공략을 위해 설립한 핵심 자회사다. 넷플릭스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아리스 인 보더랜드’, ‘유유백서’ 등 글로벌 히트작을 제작했다. M83은 ‘빈센조’, ‘승리호’, ‘노량: 죽음의 바다’, ‘스위트홈2·3’, ‘폭싹 속았수다’, ‘대홍수’ 등 다수의 국내외 작품을 제작해왔다. 30년 경력의 VFX 슈퍼바이저 정성진 대표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제작 운영과 높은 완성도를 동시에 갖춘 점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이번 협력을 통해 M83의 한국·중국 거점과 더세븐의 일본·북미 거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아시아와 북미를 잇는 글로벌 제작 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M83은

  • 대원미디어 “아머사우루스, BBC와 시즌2까지 계약 체결”

    대원미디어 “아머사우루스, BBC와 시즌2까지 계약 체결”

    대원미디어(048910)는 ‘아머사우루스’ 의 글로벌 미디어 유통 파트너사이자 키즈 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업 CAKE가 ‘아머사우루스’ 의 시즌 1과 2에 대해 영국 BBC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아머사우루스’는 대원미디어의 원작 아머드 사우루스의 리메이크 작품으로, 세계 최대 완구·엔터테인먼트 기업 중 하나인 MGA 엔터테인먼트(MGA)가 제작했다. 오는 2월 BBC 보유 채널인 CBBC와 iPlayer에서 아머사우루스 시즌1 첫 방송 예정이다. CAKE는 대원미디어가 사업을 영위하는 한국, 일본,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미디어 배급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6년 아머사우루스 세계관을 완구, 디지털 콘텐츠, 라이프스타일 제품, 게임 등 전방위로 확장해 글로벌 도달 범위를 가진 멀티 플랫폼 브랜드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아머사우루스는 총 13편, 편당 22분으로 구성된 시즌 1이 오는 2월 BBC 채널에서 방영 예정이며, 시즌 2까지 합치면 총 26편 방영이 확정된 상태다. 정동훈 대원미디어 대표는 “대한민국의 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에서 가치를 인정받고, 이에 한걸음 더 나아가서 새로운 콘텐츠로 재탄생하는 일련

  • 메디에이지, ‘의료 분야 개인정보관리 특수전문기관’ 지정

    메디에이지, ‘의료 분야 개인정보관리 특수전문기관’ 지정

    AI 분석 솔루션 전문기업 모아데이타(288980) 자회사 메디에이지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의료 분야 개인정보관리 특수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의료 마이데이터는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개인이 자신의 의료·건강 정보를 직접 열람하고, 필요한 기관에 전송을 요구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이 가운데 개인정보관리 특수전문기관은 중계전문기관으로부터 전송받은 보건의료 정보를 안전하게 저장·가공·분석해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정된 기관이다. 메디에이지는 이번 심사에서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수준 개인정보 관리체계 운영 전반의 전문성 의료 및 개인정보보호 관련 법·제도 준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지정 요건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메디에이지는 이번 지정으로 의료데이터 사업의 핵심 허들인 규제·보안·거버넌스 역량을 인정받아, 의료 마이데이터 관련 서비스 상용화와 기관 협업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향후 메디에이지는 모회사인 모아데이타와 함께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AI 기술과 데이터 분석 역량을 기반으로 의료·보험·금융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의료 마이데이터 기반 서비스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 이스트아시아홀딩스, 중국 경매플랫폼 지분 투자

    이스트아시아홀딩스, 중국 경매플랫폼 지분 투자

    이스트아시아홀딩스(900110)는 전문 경매 플랫폼 ‘구즈파이(谷子拍)’를 보유한 ‘You Bid Technology Holdings Limited’의 지분 19.8%를 취득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전문 경매 플랫폼 구즈파이(谷子拍)는 특정 IP(지식재산권)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플랫폼으로 스토리텔링과 경매를 결합한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다수의 서브컬처, 트렌드 IP와 협업 관계를 형성하고 있으며 높은 고객 충성도와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는 설명이다. 이스트아시아홀딩스는 회사 제품을 경매 플랫폼의 경매품 IP와 결합해 콜라보 상품으로 재탄생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제품에 셀링포인트를 부여하고, 경매 플랫폼 참여자를 브랜드의 소비자로 전환시키는 ‘1석 2조’ 효과를 노린다는 전략이다. 이스트아시아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단순한 재무적 투자가 아니라 전략적 협업을 통해 판매구조를 레벨업하고 브랜드 사업의 수익 모델을 다각화하기 위한 중장기적 판단”이라며 “장기적인 시장경쟁력을 제고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모아라이프플러스 “영상 AI 플랫폼 사업 본격 추진”

    모아라이프플러스 “영상 AI 플랫폼 사업 본격 추진”

    모아라이프플러스(142760)가 영화감독 김한민이 이끄는 스톤브이스튜디오와 협업해 실사 기반(Real-Footage) 영상 AI 플랫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협업이 기존 생성형 영상 AI와 차별화된 ‘실사 영상 데이터 기반 AI 제작·서비스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모아라이프플러스는 AI 서버, GPU 인프라, 마이크로 데이터센터 운영 역량을 담당하고, 스톤브이스튜디오는 김한민 감독이 주도하는 실사 촬영, 후반(VFX), 영상 제작 파이프라인 데이터를 제공한다. 양사 협력을 통해 단순 생성형 영상이 아닌, 현장성·사실성·저작권 안전성을 확보한 영상 AI 학습 및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전략이다. 실사 기반의 고품질 촬영 데이터를 AI 학습에 활용함으로써, 최근 부각되고 있는 저작권·초상권·딥페이크 관련 리스크를 구조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는 점이 차별화 요소라고 설명했다. 모아라이프플러스는 이번 협업을 기반으로 영상 제작 자동화 SaaS 툴, 기업 대상 영상 AI API 서비스, 산업용 AI 학습·시뮬레이션 데이터 공급, GPU·연산 기반 사용량 기반

  • 트럼프 ‘러·우 종전’ 시사…재건株에 쏠리는 이목

    트럼프 ‘러·우 종전’ 시사…재건株에 쏠리는 이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서 우크라이나 종전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에 금융투자업계에서는 관련 기술력과 사업 경험을 보유한 국내 기업들의 수혜 가능성이 제기된다. 현지시간으로 21일 트럼프 대통령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특별연설 직후 대담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를 향해 종전안 합의를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향해 "함께 모여 합의에 이를 수 있는 지점에 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으면 어리석은 것이다. 그 말은 양쪽 모두에 해당한다. 난 그들이 어리석지 않다는 걸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금융투자업계에선 우크라이나 재건에 소요될 비용이 약 5240억달러(한화 약 750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에 도로, 주택, 통신, 전력망 등 전반적인 인프라 복구 과정에서 관련 기술력과 사업 경험을 보유한 국내 기업들의 수혜 가능성이 거론된다. 실제로 이날 HD현대건설기계(267270), 전진건설로봇(079900), SG(255220)(에스지이), 다산네트웍스(039560) 등 재건

  • 네오펙트, 두바이서 ‘스마트보드 로보틱스’ 첫 선

    네오펙트, 두바이서 ‘스마트보드 로보틱스’ 첫 선

    네오펙트(290660)는 신제품 ‘스마트보드 로보틱스’(가칭)를 다음달 9일 UAE 두바이에서 열리는 ‘두바이 국제의료기기전시회(WHX Dubai 2026)’에서 첫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WHX 두바이 2026은 180개국 이상에서 27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헬스케어 전시회다. 약 48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해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 트렌드를 공유하고, 지역 바이어와의 접점을 넓힐 수 있는 자리로 알려졌다. 기존 스마트 보드는 뇌졸중 등 신경계 질환과 근골격계 질환으로 상지 운동 능력을 잃은 환자를 위해 설계된 디지털 재활기기다. 환자가 팔을 보드 위에 올려 움직이면 움직임을 추적해 어깨·팔꿈치 관절의 가동범위 향상과 인지기능 재활 훈련을 유도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스마트보드 로보틱스’는 기존 수동형 제품에 지능형 로봇 제어 기능을 더한 모듈형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특히 기존 보드 사용자도 하드웨어 전체를 교체할 필요 없이 로보틱스 모듈을 추가하는 플러그앤플레이(Plug & Play) 구조로 설계돼 비용 효율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주요 기능은 CPM(지속적 수동운동) 능동보조 운동(Ac

  • 모아라이프플러스, 스톤브이스튜디오와 AI 영상 기술 협력

    모아라이프플러스, 스톤브이스튜디오와 AI 영상 기술 협력

    모아라이프플러스(142760)는 영화·VFX전문 제작사 스톤브이스튜디오와 실사 기반 AI 영상 및 시뮬레이션 기술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콘텐츠와 AI 인프라를 결합한 피지컬 AI(physical AI) 기술 확장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협약이 실사 영상을 AI 학습이 가능한 데이터 자산으로 전환하고 이를 시뮬레이션, 디지털 트윈, 피지컬 AI 분야까지 확장 가능한 기술 기반으로 축적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전했다. 모아라이프플러스는 이번 협력을 통해 자사가 보유한 AI 데이터 서버 및 마이크로 AI데이터센터 인프라를 기반으로 대규모 실사 영상 데이터의 처리·분석·저장 환경을 구축하고, 현실 세계의 공간·동작·사물 등 물리 요소를 반영한 AI 영상 및 시뮬레이션 기술의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스톤브이스튜디오는 영화 <최종병기 활>, <명량> 등 이순신 3부작으로 유명한 김한민 감독의 빅스톤픽쳐스의 자회사로 알려졌다. 영화·드라마·콘텐츠 분야에서 축적한 실사 기반 VFX 및 고난도 영상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AI 학습 및 시뮬레이션에 활용 가능한 실사 영상 리소스 제공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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