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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hee@sedaily.com
안녕하세요. 서울경제 권용희 기자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에이전트AI(060900)는 미국 자회사 로보택시(Robotaxi Corp.)의 무인택시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고 18일 밝혔다. 에이전트AI는 테슬라 로보택시 플랫폼 참여 전략에 이어, 'Robodash' 브랜드 플릿을 2배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테슬라의 무인 로보택시 전환은 글로벌 시장을 재편할 촉매제"라며 "에이전트AI는 초기 투자 단계부터 테슬라 생태계에 선제적으로 진입한 덕에, 이번 변화의 수혜를 최우선적으로 누릴 수 있는 위치를 확보할 수 있을것"이라고 강조했다. 로보택시는 텍사스 오스틴에 플릿 운영 거점을 구축 중이고, 테슬라의 네트워크 업데이트에 맞춰 차량 보유 대수를 증대 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기술 리스크 최소화와 시장 선점 효과를 동시에 노린 전략적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에이전트AI는 자체 자율주행 개발 대신 테슬라 FSD를 활용, 초기 수백만 달러 규모 투자를 통해 오스틴을 넘어 캘리포니아와 플로리다로 거점을 확대 중이다. 머스크 CEO의 발언처럼 오스틴에서 무인 운영이 성공하면, 2026년부터 개인 테슬라 소유자 차량 공유 모델(개인 플릿) 참여도 가세해 네트워
오가닉티코스메틱(900300) 100% 종속회사인 남평식애일용품유한공사는 하남구주통의약유한공사(이하 “구주통의약”)와 화장품 등 제품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209억원이다. 계약 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이번 계약에는 영유아용 스킨·바디케어 제품을 포함한 화장품 제품 ‘茶娃(차와·Tea Baby) 시리즈’와 보습크림, 효모 에센스 등 기초 스킨케어 제품을 포함한 ‘茶奇肌(차치기·Cha Qi Ji) 시리즈’가 포함됐다고 전했다. 그 외에도 구주통의약의 유통망을 이용할 수 있는 영유아용 신발, 의류 제품도 포함됐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구주통의약은 당사와 장기적인 합작관계를 맺은 규모가 큰 고객사로 향후 새로운 제품라인업을 준비하여 사업규모를 확대해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링네트(042500)는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개발사 BEATOZ(비토즈)와 메인넷 검증인(Validator) 참여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국내 최초의 분권형 디지털자산거래소인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BDAN)의 핵심 기술 파트너인 BEATOZ의 주요 검증인으로 참여하는 것을 골자로한다. 회사 측은 이번 파트너십이 네트워크 통합(NI) 기업을 넘어, 새로운 인프라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Web3 인프라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평가했다. 링네트는 20여 년간 쌓아온 민간 및 공공 분야의 대규모 인프라 구축·운영 노하우를 블록체인 검증인 사업에 접목하여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금융기관의 규제 준수 노드 구축 기업의 토큰 기반 결제 시스템 도입 자산 토큰화(Tokenized Asset) 컨설팅 등 고부가가치 사업으로의 확장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정민 링네트 대표는 "이번 BEATOZ 검증인 참여는 미래 금융의 근간이 될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핵심 인프라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중요한 전략적 투자“라고 말했다. 이어 ”기존 사업의 안정성과 높은 기술 이해도를 바탕
오브젠(417860)은 잘레시아에 대한 인수거래를 최종 종결한데 이어 이사회 결의를 통해 합병 절차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오브젠은 이번 장기간 축적된 기술력과 사업 성과 등에 기반한 전략적 결합이라는 설명이다. 회사는 이번 합병을 ‘AI 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첫 단계라고 설명했다. 오브젠 관계자는 “잘레시아는 인수 시점 기준 150억 원 이상의 현금성 자산을 보유한 회사로 합병 결정에 따라 연말 기준 현금성 자산은 200억 원 이상으로 예상된다”며 “합병 이후에도 오브젠의 현금 보유 수준은 감소하지 않고, 기존 수준 이상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브젠은 이번 인수합병을 통해 고객 데이터 중심의 AI 마케팅 기술에 더해 잘레시아의 경영정보·데이터 엔지니어링·BI 역량을 결합함으로써 ‘통합 AI 스택’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기존의 AI CRM 솔루션 기업을 넘어, 전 산업의 AI 전환을 이끄는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양사의 고객군이 명확히 구분돼 있어 시너지를 예상했다. 오브젠은 금융·유통 분야에서, 잘레시아는
비에이치아이(083650)(BHI)는 ‘미쓰비시파워’와 약 2500억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복합화력발전소 배열회수보일러(HRSG)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비에이치아이는 대만 퉁샤오(Tung-Hsiao) 발전소에 500MW급 HRSG 총 5기를 공급할 예정이다. 지난 10월 비에이치아이는 계약상대방의 요청에 따라 계약에 대한 상세 사항을 미공개 했으나, 공시 유보 기한이 지난 12일 종료됐다. 비에이치아이가 HRSG를 대만에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비에이치아이는 열교환기(GGH) 및 복수기(CON) 등 다양한 발전 인프라 설비를 대만에 다수 공급했으나, 주기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회사 측은 최근 몇 년 간 일본 향 HRSG 공급 프로젝트를 다수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역량을 인정받고 핵심 파트너로 자리 잡아 이번 대만 프로젝트까지 수주하게 됐다고 전했다. 특히 퉁샤오 발전소 리뉴얼 프로젝트는 국내를 제외하고 해외에서 처음으로 수소 혼소 시스템이 적용돼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비에이치아이 관계자는 “당사는 도시바, 미쓰비시 등 일본계 글로벌 파트너 기업들과 일본 현지에서
코스닥 상장사 멤레이비티(옛 율호(072770))는 멤레이가 자체 개발한 ‘바이트플래시(ByteFlash)’ 특허 기술에 대한 독점적 전용실시권을 취득하고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통해 회사 측은 인공지능(AI) 인프라의 핵심 병목으로 지적돼 온 GPU(그래픽처리장치) 메모리 용량 한계 문제를 보완할 수 있는 확장형 메모리 기술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멤레이비티는 멤레이가 보유한 △플래시 기반 가속기 및 이를 포함하는 컴퓨팅 디바이스 △메모리 제어 장치 및 이를 포함하는 컴퓨팅 디바이스 등에 관한 한국 및 미국 특허권을 기반으로 제품 개발·생산·판매 등 사업 전반을 독점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하게 된다. 멤레이비티가 확보한 멤레이의 특허 기술은 확장형 메모리 구조로, 기존 GPU 메모리 체계를 유지하면서도 보다 대용량의 메모리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멤레이의 특허 기술은 기술적 대안이 될 수 있다”며 “HBF 구조를 전제로 할 경우, 멤레이의 ‘GDS(GPU Direct Storage)’ 기술은 저장장치와 GPU 간 직접적인 데
조이웍스앤코(309930)는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대표를 포함한 주요 임원들이 회사주를 취득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결정이 중장기 성장 전망에 대한 경영진의 신뢰를 기반으로 한 조치라며, 시장 상황에 따라 추가 취득도 검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조이웍스앤코에 따르면 이번 회사주 취득에는 조성환 대표와 이문기 부사장을 포함한 주요 임원들이 참여했으며, 총 40만6315주 규모의 회사주가 장내 매수됐다. 회사 측은 신규 사업의 안정적 안착과 제품 라인업 확대에 따라 성장 모멘텀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으며, 회사는 러닝 카테고리 내 신규 브랜드 운영 등 추가 사업 확장 가능성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경영진은 회사의 본질적 가치와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현재 주가가 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했다”며 “책임경영의 일환으로 회사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경영진의 회사주 취득은 중장기 전략 실행에 대한 확신을 보여주는 조치”라며 “시장과 주주의 신뢰를 강화하고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모아데이타(288980)는 지난 5월에 출시한 통합형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인 개인 맞춤형 AI 정신건강 서비스인 '마음'을 토스 미니앱 플랫폼 ‘앱인토스’에 런칭했다고 9일 밝혔다. 토스 이용자는 별도의 앱 설치나 추가 회원가입 없이 토스 앱 안에서 ’마음’을 검색 후 접속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마음 상태를 체크하는 질문에 답을 하면 AI 분석 결과와 함께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한 생활 실천 가이드를 제공한다. 회사 측은 ‘마음’은 연구 개발 및 논문으로 검증된 서비스 전용 문진 구조와 AI 분석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고 설명했다. 전문가 의견이 반영된 생활 가이드 라인을 함께 제시해 마음 케어가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도와주는 AI 정신건강 플랫폼이라는 설명이다. 토스는 3000만 가입자를 보유한 금융·생활 플랫폼으로, 미니앱 플랫폼 ‘앱인토스’에는 약 260만 명의 이용자를 통해 다양한 파트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아데이타는 현재 상태를 가볍게 확인해 보고 싶은 사용자를 주 목표로 하여 앱인토스 내에서 심리·마음 건강분야의 대표 미니앱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상진 모아데이타 대
조이웍스앤코(309930)는 레이디가구가 지난달 28일 ‘레이디가구 수원역 직영점 홈앤카페’를 프리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 측은 수원역 타임빌라스 인근에 자리한 이번 공간이 가구 전시를 넘어, 고객이 머무르고 체험하며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복합문화형 쇼룸이라고 설명했다. 정식 오픈 예정일은 오는 11일이다. ‘레이디가구 수원역 직영점 홈앤카페’는 레이디가구뿐 아니라 조이웍스앤코가 전개하는 포더홈, 슬로우알레, 도담, 이롭 등 주요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다. 더불어 협업 브랜드까지 참여해 실제 거주 환경과 유사한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구성했다고 전했다. 특히 네버랜드가 선보이는 프리미엄 카페 브랜드 ‘띰 카페’와 프리미엄 디퓨저 브랜드 ‘헤이딘’, 수면·휴식 홈패브릭 브랜드 ‘제로어클락’ 등 협업 브랜드도 함께 쇼룸을 구성했다. 이번 전시장에서는 레이디가구가 새롭게 선보이는 다양한 프리미엄 라인업도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레이디가구 매트리스 시리즈 ‘손니도로’, 흙침대·흙소파 시리즈 ‘온담’, 수납장 ‘무디 아르떼’, ‘레이디키친’ 등의 라인업을 쇼룸에서 경험해 볼 수 있다. 정식 오
혁신자산운용이 코스닥 상장사 모비스(250060) M&A(인수합병)에 나선다고 예고했지만, 금산분리 제도에 막혀 직접 인수가 사실상 불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혁신자산운용은 모비스 인수 후 최첨단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장밋빛 전망을 연일 쏟아내고 있어 현실화 가능성에 의문부호가 붙는다. 8일 금융감독원 및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혁신자산운용은 김지헌 씨로부터 모비스 구주 837만여주를 450억원에 사들이는 딜을 진행 중이다. 계약금 20억원을 지급했고, 잔금 430억원은 다음달 26일로 예정됐다. 구주 양수가 마무리된다면 혁신자산운용은 약 26% 지분을 확보하며 대주주에 오를 수 있다. 문제는 금산분리 제도에 의해 금융회사의 비금융업체 인수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혁신자산운용은 투자자문업, 투자일임업, 일반사모집합투자업 등을 등록해 놓은 상태다. 현행법상 금융자본과 산업자본은 엄격히 구분된다. 실제로 공정거래법(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과 금융지주회사법에 따르면 금융지주회사와 그 자회사는 금융기관을 제외한 회사를 지배하는 것이 불가하도록 돼있다. 또한 금융산업의 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금융기관은 다른
코스닥 상장사 씨유메디칼(115480)시스템(이하 씨유메디칼)을 지배하고 있는 상위 주주들의 행방이 묘연한 것으로 확인됐다. 씨유메디칼은 최근 또다른 코스닥 상장업체인 비스토스(419540) M&A(인수합병)에 나선다고 밝힌 상태다. ◇ 아파트·필라테스 업체만…지배주주 정체는 8일 금융감독원 및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씨유메디칼은 이후정 대표 외 3인으로부터 코스닥 상장사 비스토스 구주 778만여주를 220억원에 사들이는 딜을 진행 중이다. 계약금 22억원을 지급했고 잔금 198억원은 다음달 20일 치를 계획이다. 비스토스는 거래 종결 예정일에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씨유메디칼이 지정한 이사 및 감사를 선임한다는 계획이다. 비스토스는 지난 2022년 10월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비스토스 창업자인 이 대표는 상장 3년여만에 엑시트(투자금 회수)를 시도하는 모양새. 문제는 인수하겠다고 공언한 씨유메디칼의 상위 주주 행방이 묘연하다는 점이다. 씨유메디칼의 지배구조는 지난해 말 기준 가이아·대광네트웍스→대광헬스케어→씨유코퍼레이션→씨유메디칼로 형성돼있다. 지난해 대광헬스케어 대주주에 오른 가이아라는 업체는 올해 3분기 말 기준 지분
코스닥 상장사 링네트(042500)는 배당성향 40% 이상 원칙을 유지할 것이라고 8일 밝혔다. 다만 회계감사 후 변동 가능한 순이익을 고려해 1주당 배당금을 사전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링네트는 26년 연속 영업흑자를 기록하는 등 안정적 이익 구조와 현금흐름을 기반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현재 PER는 7.3배, PBR은 0.69배로 이익과 자산측면 모두에서 저평가 구간에 위치해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ROE는 12.6%, 부채비율 38%로 재무건전성을 입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여기에 3분기 기준 이익잉여금 1000억원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배당 분리과세가 시행될 경우 특히 종합소득과세 대상 투자자에게 실질 배당수익 증가 효과가 커질 수 있다”며 “안정적 고배당 구조를 갖춘 링네트는 제도 변화의 직접적인 수혜 기업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코아스(071950)가 이화전기공업(이하 이화전기)을 향한 적대적 M&A(인수합병)를 세 달 만에 중단했다. 분쟁을 종식하고 전략적 협력 관계를 도모하겠다는 것인데, 이 과정에서 투입된 대규모 회삿돈에 대한 회수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코아스의 공시가 시장의 신뢰를 잃은 점도 리스크 요인이다. ◇ 석달 만에 끝난 세력과의 '한판 승부' 4일 금융감독원 및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아스는 이화전기와 적대적 행위 및 대립조치를 종결하는 합의를 체결했다고 전날 밝혔다. 일련의 분쟁을 끝내고, 안정적 경영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것. 지난 9월 코아스는 이화전기 등 이그룹에 대한 적대적 M&A를 공식 선언했다. 민경중 각자대표는 "적대적 M&A 시도는 건실했던 이그룹 3사를 고의상폐를 통해 개인 회사로 전락시키려는 세력과의 한판 승부"라며 "이그룹을 정상화시키겠다"고 공언했다. 이화전기는 이그룹 순환 출자의 핵심이다. 올해 3분기 말 기준 이화전기→이아이디→이트론→이화전기로 이어지는 지배구조를 갖추고 있다. 재작년 이그룹 계열사는 주요 경영진의 횡령·배임 혐의로 거래가 정지됐고, 올해 상장폐지됐다. 코아스는 적
센코(347000)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KITA)가 주최한 ‘2025년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최근 1년간 해외 시장에서 거둔 수출 성과와 글로벌 시장 확대 노력이 공식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또한 센서 국산화 기반의 자체 기술력과 이를 바탕으로 한 글로벌 시장 개척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센코는 2013년 300만불, 2022년 700만불 수출의 탑에 이어 올해 1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게 됐다. 센코 관계자는 “이번 1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은 단순한 숫자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며 “10년 넘게 쌓아온 신뢰와 기술력이 결실을 맺었고, 향후 글로벌 도약을 위한 기반이 더욱 견고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안전·환경 솔루션 기업으로의 성장을 가속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엘브이엠씨홀딩스(900140)는 올해 3분기 연결 누적 영업이익이 2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5% 늘어났다고 1일 밝혔다. 누적 매출액은 같은 기간 48% 증가한 2862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835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3억원으로 691% 성장하며 큰 폭의 개선을 달성했다는 설명이다. 당기순이익은 3분기 48억원으로, 영업이익 개선이 순이익까지 안정적으로 반영되며 수익구조의 질적 개선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3분기 자동차 판매대수는 총 3540대로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라오스가 26%, 베트남이 39% 증가했고, 미얀마와 캄보디아도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며 전 사업권역에서 고른 회복세가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베트남에서는 자사 상용 브랜드 ‘테라코(Teraco)’가 분기마다 꾸준한 판매 성과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 인기 모델인 미니트럭과 미니밴을 비롯한, 현지 핵심 시장인 2~3.5톤급 상용차도 연초 목표를 모두 초과 달성하며 견조한 실적을 유지했다. 라오스 유통사업 부문에서는 신세계그룹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