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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윤정희 기자입니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 성북구 제4선거구)은 8일, ‘노들 글로벌 예술섬 조성사업’ 성공을 위해 의회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김 위원장이 지지를 밝힌 노들섬은 지난 1917년 일제강점기 때 한강대교의 기초공사를 위해 인공섬인 ‘중지도’로 조성됐으며, 1987년 ‘노들섬’으로 개칭된 곳으로, 그간 100여 년간 여러 차례의 개발 시도와 방치 사이에서 방황해 온 공간이다. 지난해 10월 착공에 들어간 ‘노들 글로벌 예술섬 조성사업’은 세계적인 건축가 토마스 헤더윅의 설계로, 한국의 산을 형상화한 공중보행로와 수변정원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예술 공간(사운드 스케이프)으로 조성되어 전시와 공연, 휴식이 수변·지상·공중에서 입체적으로 펼쳐지게 될오랜 기다림 끝에 노들섬이 세계가 주목하는 서울의 랜드마크로 새롭게 태어날 예정이다. 한편, 지난 3일 오후 5시 30분, 노들섬 잔디마당에서 개최된 ‘노들 미리봄 페스티벌’은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이 주최한 가운데 2시간 가량 노들섬 잔디마당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노들 글로벌 예술섬의 성공적인 조성을 기원하며, 노들섬의 미래를 미리 체
6·3 지방선거
이재명정부의 이른바 ‘전쟁추경’을 두고, 서울시의회 교섭단체간 날선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각각 3일과 7일 논평을 내고, 시민을 위한 ‘빚 없는 추경’ ‘꼼수 돌려막기’라는 상반된 주장을 내놨다. 먼저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성흠제)은 “중동 전쟁 충격 완화를 위해 마련된 26조 2000억원 규모의 이번 추경안의 편성 취지와 방향에 깊이 공감하며, 정부의 신속하고 과감한 결단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추경은 국채 발행없이 초과세수 25조 2000억원과 기금 자체 재원 1조원을 활용해 마련뙜다”며, 이른바 ‘빚 없는 추경’이라고 강조했다. 재정 건전성을 지키면서도, 지금 당장 보호막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실질적 지원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이에대해 국민의힘(대표의원 이성배)은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통해 “나랏빚 1304조원, 국민 1인당 빚 2524만원 시대에 뻔뻔한 눈속임이자 후안무치한 궤변이다”며 “민주당이 자화자찬하는 이번 추경의 실체는 철저한 ‘꼼수’다”고 평가절하했다. 이어 “초과세수가 발생하면 국가재정법상 최소 51%는 나랏빚을 갚아야 하는데 마이너
제11대 서울시의회가 각각 한번씩 임시회와 정례회를 남겨놓은 채, 사실상 마무리 수순에 돌입한 상황에서 역대 최고의 의정활동을 펼칠 것으로 예상됐다. 6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회기 중 접수된 조례안은 3640건으로 역대 최다. 이 중 3054건이 처리됐으며, 586건이 미처리된 상황이다. 오는 6월 30일까지인 남은 회기동안 두번의 본회의에서 미처리 안건을 처리할 것으로 예상한다면, 3640건의 조례안을 처리한 역대 최고 효율의 의회로 기록될 전망이다. 현재까지 부결된 조례안은 6건, 320건이 폐기됐으며, 11건이 철회됐다. 동의안 등 기타 안건을 포함하면 8건이 부결, 329건이 폐기, 25건이 철회됐다. 반면, 그동안 최대 조례안 처리 기록은 직전 10대 의회이다. 회기 중 총 3332건이 접수·처리됐다. 서울시의회에서 처리된 조례안은 시민삶과 직결되는 내용으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등 사회단체와 언론이 이를 평가해 시상하며, 최근 11대 서울시의회에 들어서 전국 광역의원 수상자 중 서울시의회 의원의 수상 비율도 높아지고 있다. 11대 서울시의회 우수조례로는 김용호 의원이 발의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조례’를 비
서울지역 아동의 미래역량을 키우기 위한 체험활동에 적합한 체험·전시 공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큐레이션 e-book ‘서울미래아이365’가 제작됐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대표 박정숙)은 ‘서울미래아이365’를 제작, 3월 말까지 서울시 어린이집, 우리동네키움센터, 지역아동센터 등에 총 4800부를 배부한다고 23일 밝혔다. AI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에 아동의 창의성, 문제해결력, 협력 등 미래역량을 키우기 위해서는 실제 공간에서의 다양한 체험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재단은 아이들이 서울 곳곳을 체험하며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정보를 한데 모았다. ‘서울미래아이365’는 서울 곳곳에 보물처럼 흩어져있는 체험 공간을 모아 흥미와 발달 특성을 고려해 주제별로 큐레이션해 소개하는 안내서로,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미래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양육자와 돌봄기관을 지원하기 위해 제작됐다. 이 책에는 △시간 여행자(역사·문화) △호기심 박사(과학·탐구) △미래 탐험대(사회·직업) △창의 예술가(예술·표현) △생태 탐험가(자연·환경) △안전 지킴이(생활·안전) △쑥쑥 성장 대장(놀이·발달) △스포츠 마스터(신체
건축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품격 있는 도시, 서울’을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러한 목소리는 최근 열린 서울시건축사회 제60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김용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의 입을 통해 나왔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온 김 의원은 이날 축사를 통해 “서울 건축의 품격과 안전은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건축분야 발전과 건축사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은 이번 정기총회에는 대한건축사협회(회장 김재록), 서울특별시건축사회(회장 박성준) 관계자 및 대의원들이 참석해 주요 안건을 논의하고, 건축 분야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김 의원은 “건축은 단순한 공간 조성을 넘어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이다”며, “특히 도시 경쟁력이 건축의 수준에서 비롯되는 만큼, 공공성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적 지원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활동하는 건축사들의 전문성과 책임감이 곧 도시의 품격으로 이어진다”며 “서울시의회 역시 건축 관련 제도 개선과 지원 확대를 통해
‘2026 서울특별시 환경공무관 한마음 축제’가 지난 19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이날 축사에 나선 임만균 위원장(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 환경공무관의 노고에 감사하고, 근무환경 개선에 노력할 것을 약속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축제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시청노동조합(주성준 위원장)이 주관하는 행사로, 25개 자치구 소속 환경공무관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공무관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지부별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축사에 나선 임 위원장은 “깨끗한 거리와 쾌적한 생활환경은 결코 당연한 결과가 아니라, 환경공무관 한 분 한 분의 땀과 책임감이 만들어낸 소중한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환경공무관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여건에서 근무하실 수 있도록 입법적, 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러한 약속의 배경에는 “기후위기와 자원순환 정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가운데 생활폐기물 감량, 재활용 선별·처리 고도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등 현장의 역할이 날로 커지고 있어,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 한편, 이날 행사에는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마포탐방문화진흥원(이사장 이성용)이 실시한 2026년 봄 ‘제주도 문화탐방’ 행사가 회원 1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6~17일, 제주 서쪽 싱게물공원과 송악산, 동쪽의 돌문화공원, 우도, 성읍민속마을에서 진행됐다. 이번 탐방은 16일 제주도 해녀의 삶이 고스란히 새겨있는 싱게물공원 및 신창풍차해안도로 방문을 시작으로 일제시대 도민들의 강제노역 현장인 송악산 해안동굴과 알뜨르비행장에 대해 설명을 듣고 둘레길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황산벌 마상공연이 펼쳐진 ‘더마파크’를 방문한 뒤, 봄철 백미를 자랑하는 사계유채꽃밭과 겨울동백의 진한 향기를 체험할 수 있는 ‘카멜리아힐’을 찾아 제주의 자연을 체험했다. 이튿날 17일에는 제주 오름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산굼부리’ 분화구를 돌아본 후 제주도민 삶의 옛 모습을 간직한 성읍민속마을을 방문해 주민들의 입을 통해 현재의 삶과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섬 속의 섬, 우도팔경을 유람선을 이용해 바다에서 돌아봤으며, ‘돌문화공원’을 찾아 제주도 탄생설화 속 선문대할망 이야기와 다양한 토속 돌문화에 대한 이해를 더했다. 총 3박4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제주탐방에는
고희(古稀), 1956년 9월 5일 개원한 서울시의회가 올해 70세가 된다. 서울시가 근대적 의미의 민주적 지방자치제를 실시한 시점부터 현재까지 11대 의회가 구성되어 활동해왔다. 그동안 서울시의회가 탄생시킨 의원은 총 1191명. 초대 52명으로 시작해 2대에 54명, 3대 133명, 4대에 들어 160명까지 대폭 늘었으나, 5대 116명으로 줄어든 이후, 현재 11대에 112명이 선출되어 줄곧 11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제4대 서울시의원에 당선된 우원식 의원이 국회의장에 오른 것을 비롯, 서울시의회가 배출한 국회의원도 상당수여서 국내에서의 정치적 영향력도 그만큼 컷다. 역대 최다선 서울시의원의 기록은 공개된 정보에 의하면 최고 5선으로 단 두 명이다. 첫 인물은 용산 제2선거구의 새누리당 소속 이종필 의원이다. 그는 1998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제5대 서울시의원에 당선, 제7대에 부의장을 지내 제9대까지 20년간 의정활동을 펼쳤다. 두번째 고 김진수 서울시의원은 2002년 6대를 시작으로 10대까지 5선 시의원을 지냈다. 7~9대 시의회에서는 부의장을 역임했다. 현재 제11대 서울시의회에는 4선 의원이 2명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가 ‘신복지 5.0 문화운동’을 선포하고 ‘신뢰복지’, ‘혁신경영’, ‘지역복지’, ‘스마트복지’, ‘K-복지 세계화’ 등 5개 비전을 밝혔다. 협의회는 10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사회복지계 인사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 대통합을 위한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신임회장 인사에 나선 김현훈 회장은 “신복지 5.0 문화운동을 통해, 신뢰와 통합의 복지를 완성하고자 한다”며 “신복지 5.0은 단순한 복지 정책이 아니라, 복지 자체를 문화로 승화하자는 것이다”고 선포식의 배경을 설명했다. 신복지 5.0의 5개분야 중 ‘신뢰복지’는 관리 중심에서 신뢰 기반으로의 전환을, ‘혁신경영’은 저출생 고령화 시대 극복을 위한 인재양성과 재정·서비스·조직의 전반적 혁신을, ‘지역복지’는 통합돌봄을 통한 자립과 공생사회의 실현을 뜻한다. 또 ‘스마트복지’는 AI기술에 걸맞는 사회복지 재구축을 추구하고, ‘K-복지 세계화’는 한국의 복지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국제 공헌과 세계 평화에 기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편, 비전 선포에 앞서 차흥봉 전 회장(30~31대
3.8세계여성의날을 맞아 ‘글로벌 톱5 도시’를 향한 여성 리더십이 서울에 결집했다. ‘여성의 오늘, 서울의 미래가 되다’를 주제로 지난 5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세계여성의날 기념행사는 서울시여성가족재단(대표 박정숙) 주최로 500여명의 여성단체 및 기관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세계여성의날 기념행사에서는 올해 처음 ‘서울여성상’이 제정됐다. 양성평등, 도시발전 등에 기여한 12명의 수상자가 영예를 안았으며,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에밀리아 가토(Emilia Gatto) 주한이탈리아 대사, 이명선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이사장 등 각계의 축사가 전해지기도 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허명 한국여성단체협의회장은 “여성 리더십을 도시경쟁력의 핵심가치로 정립하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를 담았다”며 “공공성, 책임성, 영향력이라는 엄격한 기준을 통해 선정된 수상자들의 실천적 사례는 서울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병민 정무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경력단절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과제이며, 현장에서 분투하는 여성들을 위해 보다 촘촘한 정책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의회 김기덕 의원(더불어민주당, 마포4)은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 장애인 의무고용률 충족 현황이 8년전 50%에서 지난해 83%로 뛰어올랐다고 4일 밝혔다. 김 의원측이 서울시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 장애인의무고용률 기준 3.8%를 준수한 곳은 2018년 18개 산하기관 중 9곳(50%)이었으나, 2025년 말 기준 23개 기관 중 19곳(85%)이 준수했다. 특히 19곳의 의무고용률은 평균 4.33%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근접 기관이 3곳(교통공사 3.73%, 서울의료원 3.67%, 서울연구원 3.06%)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서울시 산하 상시근로자 50인 이상 공공기관 22곳의 장애인의무고용률 준수에 대한 의지와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고 김 의원은 밝혔다. 김 의원은 장애와 비장애의 차별을 없애고, 서울시 산하기관 공공기관 장애인 의무고용비율 준수 정상화를 위해 지난 8년간 관련 현황 및 실태를 분석하고, 매년 보도자료를 내는 등 기관들을 독려해 왔다. 김 의원이 공개한 ‘최근 3년 간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 장애인 고용 및 고용부담금 납부 현황’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
최근 서울지역 학교 내 수영장 등 복합시설에서 발생한 회원권 사기피해에 대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이 교육청 차원의 강도 높은 재발방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 의원은 4일 브리핑을 통해 서울시교육청의 학교 복합시설 관리·감독 부실을 강도 높게 질타하고, 학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이고 객관적인 시스템 마련을 강력 촉구했다고 밝혔다. 특히, 신구초등학교 수영장 등 학교 복합시설에서 발생한 대규모 장기 회원권 사기피해 및 시설운영 중단사태를 지적하고, 교육청의 소극행정이 시민과 학생들의 피해를 야기한 결과라고 주장했다. 이 같은 주장의 근거로 해당 업체가 시설 운영의 필수 의무사항인 이행보증증권을 무려 5년 동안이나 제출하지 않았다는 점과 교육청과 학교 측이 이를 전혀 파악하지 못했음을 들었다. 또한 업체가 수차례 변경되는 과정에서도 동일한 교장이 재직하고 있었으나 제대로 된 조치가 없었으며, 해당 교장과 행정실장이 퇴직했다는 이유로 교육청 감사마저 이뤄지지 않은 것은 소극행정의 극치라고 비난했다. 뿐만 아니라 사법부의 판결문에도 학교의 관리·감독 책임이 명시되어 있음에도 관리
세계여성의날을 기념해 여성 리더십 가치를 공높이고, 민관 협력을 다지는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행사’가 5일 개최된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박정숙)은 세계여성의날을 앞두고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해결한 실질적인 성과를 국내외 및 사회·문화 전반으로 확대하는 기념행사를 마련하고 오는 5일 오후 4시 서울여성플라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해 ‘스마트 우먼 프로젝트’를 통해 일·안전·돌봄·거버넌스 등 주요 의제를 중심으로 36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87개 기관과 권역별 네트워크 간담회를 운영하는 등 촘촘한 협력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지난 1월 공표된 ‘글로벌 TOP5 도시 서울’ 비전과 연계함으로써 여성리더십을 도시 경쟁력의 핵심가치로 정립하기 위한 ‘서울여성상’ 시상식이 처음 열린다. 여성의 사회적 기여와 리더십을 미래사회를 설계하는 핵심가치로 인식하고, 이를 확장한 개인 및 단체를 발굴해 조명하는 시상이다. 시상은 △여성리더십 △미래혁신 △동행연대 △스마트우먼 △언론사 선정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히 여성리더십 부문은 시민, 기관이 참여하는 공모와 전문가 심사위
강남과 강북으로 대별되는 서울의 균형발전 문제에 대해 시민들은 ‘주거와 교육’ 환경에 대한 격차를 가장 심각하게 체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서울시민들은 서울 내 지역 간 격차를 폭넓게 인식하는 한편, 정책에 대한 기대(63.8%)와 달리 성과를 체감(29.6%)한다는 응답은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또한 “정책 방향에 대한 공감과 별개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가 축적되도록 집행 과정의 우선순위 설정과 성과관리 체계를 정교화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주장은 임 의원이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모바일 기반 온라인 조사로 진행됐으며, 유효표본은 1,383명/95% 신뢰수준, 최대허용오차 ±2.6%p) 내용을 분석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여론조사 결과를 자세히 살펴보면 주거·정비(74.9%), 교육(72.8%), 문화·복지(67.8%), 산업·일자리(64.5%) 순으로 생활기반 영역에서의 체감 격차가 크다는 것이 확인됐다. 서울시에 바라는 균형발전 정책은 주거환경 개선(29.2%)이 가장 높게 요구됐고
대학생들의 순수 창작곡 경연을 통해 차세대 스타를 발굴해 온 ‘2026 한강대학가요제’가 오는 5월 2일 저녁 잠원 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열린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27일 올해 한강대학가요제 일정을 공개하고, 다음달 22일까지 참가자 모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올해 한강대학가요제는 5월 2일 오후 7시 신사나들목 앞 잠원 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개최된다. 현장의 열기는 온라인 생중계 되며, 녹화방송(KBS)으로 전국에 송출된다. 하이라이트 영상 등 디지털 콘텐츠도 순차 공개돼 현장을 찾지 못한 시민들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올해는 상금과 혜택도 푸짐하게 마련된다. 대상 1명에게는 상금 2000만 원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공연 기회가, 금상 1명은 상금 1000만 원과 몽골 울란바토르 공연 기회가 주어진다. 은상(명)과 동상(1명)은 각각 상금 500만 원과 300만 원, 청춘공감상 2팀은 상금 각 100만 원이 지급된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음원 발매 혜택도 부여된다. 27일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예선 참가자격은 순수 창작곡을 보유한 국내·외 대학(원)생이라면 휴학 여부와 관계 없이 개인 또는 팀으로 지원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