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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hee@sedaily.com
안녕하세요. 서울경제 한태희 기자입니다.
장기 재생 플랫폼 기업 로킷헬스케어(376900)가 인공지능(AI) 피부 재생 플랫폼의 3년 장기 추적 결과를 통해 자사 기술의 안전성과 상용화 가치를 확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결과는 단기 임상이나 실험실 데이터가 아닌 RWE(실사용증거) 데이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로킷헬스케어의 피부·상처 RWE 백서의 종합 분석 결과에 따르면, 3D 바이오프린팅 맞춤형 패치 플랫폼으로 실제 글로벌 진료 환경에서 난치성 당뇨발(DFU)·화상·피부암·외상성 상처 환자들을 치료한 결과 94.9%의 재생 성공률과 평균 치료 기간 7.7주를 기록했다. 로킷헬스케어에 따르면 국가·인종·상처의 종류를 가리지 않고 일관된 치료 효능을 보였다. 일본 도쿄 니시 도쿠슈카이 병원에서는 60세 여성 당뇨발 환자가 5주 만에 치유됐다. 미국 버지니아 혈관연구소의 65세 남성 당뇨발 환자는 8주 만에 완전 치유 판정을 받았다. 이집트 공군 전문 병원에서도 5주 만에 완전 치유됐다. 튀르키예 의료기관의 중증 화상 환자는 9주 만에 피부 재생에 성공했다. 당뇨발은 악화될 경우 뼈 노출과 괴사로 이어져 결국 발을 절단해야 하는 치
‘에스테틱 업계의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로 불리는 국제미용안티에이징학회(AMWC)가 이달 중순 서울에서 열린다. 휴젤(145020)의 미국·캐나다·호주 등 주요 글로벌 법인과 유럽 등지의 파트너사, 국내외 주요 의료진(HCP)들이 총출동해 한자리에 모일 전망이다. 글로벌 미용의료 기업 휴젤은 이달 19일부터 20일까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되는 ‘AMWC KOREA’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AMWC는 전 세계 미용의료 및 안티에이징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시술 트렌드와 임상 경험 등을 공유하는 글로벌 학술 행사로, 메디컬 에스테틱 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행사 중 하나로 꼽힌다. AMWC는 글로벌 미용의학 교육 기관인 유로메디콤이 주최한다. K-에스테틱 산업의 높아진 위상에 맞춰 올해 한국에서 처음 개최되는 만큼, 글로벌 의료진과 업계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휴젤은 이번 행사에서 단독 부스를 통해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 HA(히알루론산) 필러 ‘리볼렉스’,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 봉합사 ‘리셀비’ 등 핵심 제품 포트폴리오를 선보인다. 행사 첫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기업 파로스아이바이오(388870)는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의 신약개발 플랫폼 ‘릴리튠랩(Lilly TuneLab)’과 전략적 참여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릴리튠랩은 엔비디아 연합학습 애플리케이션 런타임 환경(FLARE) 기반의 연합학습 기술을 적용해 지난해 9월 출시됐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이번 협력으로 주요 파이프라인의 물성, 약물성, 개발 가능성 등을 다각도로 검토할 예정이다. 자체 AI 신약개발 플랫폼 케미버스(Chemiverse®)를 통해 축적해 온 후보물질 발굴 및 임상개발 경험을 글로벌 빅파마의 AI·ML(머신러닝) 모델 기반 신약개발 체계와 연결해 고도화할 계획이다. 파로스아이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참여 계약은 릴리가 구축한 AI 신약개발 협력 플랫폼과 국내 AI 신약개발 기업의 자체 플랫폼 역량이 연결되는 국내 최초 사례”라며 “향후 글로벌 제약사와의 공동연구 및 기술사업화 기회를 지속 모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최근 보건복지부 주관 ‘구조기반 AI 신약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돼 코오롱제약과 차세대 EGFR 변이 저해제 공동연구를 추진 중이다
알테오젠(196170)은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ALT-B4’가 유럽 특허청으로부터 특허 등록 승인(허여, Intention to Grant) 결정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피하주사(SC) 제형 변경 플랫폼의 글로벌 지식재산권을 강화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특허 등록 승인을 통해 알테오젠은 유럽에서 ALT-B4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확보했다. 알테오젠은 미국·유럽 등 주요 의약품 시장을 중심으로 ALT-B4의 특허 출원 및 등록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알테오젠은 향후 유럽 각국에서 필요한 등록 절차를 진행해 특허 등록을 완료할 예정이다. ALT-B4는 알테오젠의 SC 제형 변경 플랫폼의 핵심 물질이다. 인간 유래 히알루로니다제 PH20과 다른 종류의 히알루로니다제의 도메인을 교차 결합하는 도메인 스와핑 기술을 적용했다. 현재까지 MSD, 아스트라제네카, GSK, 바이오젠, 다이이찌산쿄, 인타스 등 글로벌 제약사 7곳이 ALT-B4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활용한 피하주사 제형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ALT-B4를 활용해 개발된 첫 상업화 제품은 MSD의 키트루다SC이다. 이 제
메디톡스(086900)의 뉴로더마 코스메틱(화장품) 브랜드 ‘뉴라덤(NEURADERM)’이 그리스 의료기기·화장품 유통 기업 ‘AMG’사와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뉴라덤은 일본·베트남·인도네시아·홍콩 등 아시아 4개국에 이어 그리스·이탈리아·스페인·프랑스 등 유럽 7개국에 진출하게 됐다. 메디톡스는 AMG가 보유한 유통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에 입점하고 유럽 시장 내 입지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AMG는 올해 5월 열린 그리스 최대 규모의 뷰티 엑스포 ‘그리스 마케도니아 뷰티 박람회(Beauty Macedonia 2026)’에서 메디톡스의 뉴라덤 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 당시 글로벌 바이어와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현지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인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이번 AMG와의 독점 공급 계약은 뉴라덤의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한 전략적 기반이 될 것”이라며 “뉴라덤이 K-더마 코스메틱을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뉴라덤은 메디톡스가 20여년 축적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328130)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방한을 계기로 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엔비디아의 ‘AI 에코시스템 간담회’에 초청을 받아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엔비디아가 국내 AI 인프라 생태계를 이끄는 주요 기업·기관 리더를 초청해 마련한 행사다. 엔비디아가 각국 정부와 국가 단위 AI 인프라, 이른바 ‘소버린 AI(Sovereign AI)’를 구축해 나가는 흐름 속에서 개최된다. 소버린 AI는 한 국가가 자국의 인프라·데이터·인재를 기반으로 AI를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하는 역량을 의미하며, 젠슨 황 CEO가 강조해 온 핵심 전략이기도 하다. 루닛은 의료 AI 분야를 대표해 이 자리에 참석하며, 젠슨 황 CEO 등 관계자들과 만나 국가 단위 검진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의료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등 소버린 AI 시대 의료 분야 협력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루닛은 국내 산·학·연·병 23개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의과학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을 정부 과제로 개발하고 있으며, 최근 첫 결과물인 ‘L1’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L1은 임상 추론과
에이비엘바이오(298380)는 6월 9일부터 11일까지 마곡에서 개최되는 ‘제5회 월드 ADC 코리아 2026’에 참석해 이중항체 ADC(항체약물접합체) 후보물질 ABL209(NEOK002)를 소개한다고 8일 밝혔다. 에이비엘바이오가 진행하는 세미나의 주제는 ‘우수한 항종양 활성과 개선된 치료역을 목표로 설계된 EGFR 및 MUC1 표적 이중항체 ADC’로, 6월 9일 오후 2시 진행될 예정이다. ABL209는 에이비엘바이오가 개발한 이중항체 ADC로, EGFR과 MUC1을 동시에 표적하는 이중항체에 토포이소머레이스 I 억제제 계열 약물(페이로드)이 적용됐다. 에이비엘바이오가 설립한 미국 바이오 기업 네옥 바이오가 ABL209의 미국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이중항체 ADC는 두 개의 종양 항원을 동시에 표적함으로써 기존 단일항체 ADC의 제한적인 치료역을 개선한 새로운 치료 방식(모달리티)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번 발표를 통해 ABL209의 표적 조합 선정과 검증 전략을 소개하고, 기존 EGFR 및 MUC1 표적 치료제와 차별화되는 ABL209의 경쟁력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전임상 연구에서 확인된 항종양 활성과 독성
AI(인공지능) 기반 초개인화 장기재생 플랫폼 기업 로킷헬스케어(376900)가 글로벌 바이오 전문가 이나단 박사를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이를 통해 핵심 파이프라인인 신장·연골 재생 플랫폼의 미국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나단 CTO는 미국 존스홉킨스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국립보건원(NIH)과 하버드 의과대학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활동했다. 브로드 연구소, 매스 제너럴 브리검 등에서 연구·기술개발을 주도했으며 연구 성과가 국제 학술지인 ‘셀(Cell)’과 ‘네이처 셀 바이올로지(Nature Cell Biology)’ 등에 제1저자로 게재됐다. 산업계에서는 하버드·MIT 출신 연구진이 주도한 나노기술 플랫폼 기업, AI 기반 유전자·세포치료 플랫폼 기업을 거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아울러 미국 정부가 지원하는 바이오의약품 제조 혁신 기관인 ‘NIIMBL’에서 기술 로드맵 수립에 기여했으며, 글로벌 투자 조직의 벤처 파트너로서 투자 검토를 수행하기도 했다. 로킷헬스케어 관계자는 “AI 기반 장기재생 플랫폼 중에서도 가장 시장 규모가 크고 부가가치가 높은 신장·연골 재생의 미국 임상
앱클론(174900)이 원천 개발해 기술이전한 차세대 HER2 표적 위암 치료제 ‘HLX22(AC101)’의 글로벌 임상 3상이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주요 국가에서 첫 환자 투약을 완료했다. 올해 1월 환자 모집률 40% 달성을 발표한 후 5개월 만에 글로벌 임상 인프라가 본격 가동하기 시작한 셈이다. 앱클론의 글로벌 파트너사 헨리우스는 4일 공식 채널을 통해 아시아 위장관암 치료 분야 최고 권위자 베이징대 암병원 종양내과 린 쉔 교수의 특별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린 쉔 교수는 “한국·중국·일본·라틴아메리카·호주·미국·유럽 등 전 대륙에서 HLX22의 첫 환자 투약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다국가 임상 3상은 총 550명의 환자를 모집 중이다. 특히 이번 인터뷰에서는 HLX22가 종양미세환경(TME)을 근본적으로 재편하는 면역학적 기전이 처음 공개됐다. 린 쉔 교수는 “HLX22 병용 투여 시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는 CD8+ T세포, 자연살해(NK)세포 및 B 림프구의 종양 내 침윤이 유의미하게 증가했다”면서도 “불량한 예후와 관련된 M2 대식세포는 오히려 억제되는 강력한 면역 활성화 효과를 확인했다”
에이비엘바이오(298380)는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ABL503(라지스토미그)의 1상 임상시험계획(IND) 변경 신청서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 기존 고형암 환자 대상 단독요법 외 PD-1 억제제 병용요법으로 확대하기 위한 목적이다. ABL503은 에이비엘바이오와 미국 바이오 기업 노바브릿지 바이오사이언스가 공동 개발 중인 PD-L1·4-1BB 표적 이중항체 후보물질이다. 기존 PD-(L)1 억제제의 한계인 내성과 낮은 반응률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돼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임상 1상은 한국과 미국 내 8개 이상 기관에서 진행된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번 IND 변경을 통해 ABL503의 기존 임상 1상의 종양 확장 파트에 새로운 암종 대상 단독요법 코호트를 추가했다. ABL503과 PD-1 억제제 병용요법을 평가하기 위한 용량 증량·확장 파트도 새롭게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1상의 1차 평가지표는 용량제한독성(DLT), 이상반응(AE), 사이토카인 방출 증후군(CRS), 주입 관련 반응(IRR) 등을 기반으로 한 안전성과 내약성이다. 이에 더해 객관적 반응률(ORR), 반응지속기간(DOR), 질병조절률(
“최근 1조 원 규모로 기술 수출에 성공한 세비도플레닙의 임상 3상은 파트너사인 아지오스가 내년까지 진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윤태영 오스코텍(039200) 대표는 4일 서울 코스닥협회에서 기술이전 설명회를 열고 “신약 후보 물질의 임상과 사업화에 속도를 낼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또 “항내성항암제 등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에도 집중해 향후 3년 안에 추가 기술이전 성과를 이뤄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스코텍은 이달 1일 미국 아지오스와 경구용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세비도플레닙’의 총 6억 6500만 달러(약 1조 원) 규모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에는 반환 의무 없는 선급금 2500만 달러(약 375억 원)와 개발·허가·상업화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가 포함됐다. 계약에 따른 수익은 오스코텍과 자회사 제노스코가 75대 25 비율로 나눠 수령하게 된다. 오스코텍·제노스코가 공동 개발한 세비도플레닙은 면역세포에 과발현된 단백질 SYK(비장 타이로신 카이네이즈)를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경구용 저분자 신약 후보물질이다. 오스코텍은 앞서 면역혈소판감소증(ITP)과 류마티스관절염을 대상으로 글로벌 임
메디포스트(078160)가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카티스템’의 미국 임상 3상 시험에 대해 1개의 중추적(Pivotal) 임상으로 진행하는 것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동의받았다고 4일 밝혔다. 메디포스트는 올해 1분기 임상 3상 시험계획을 승인받고 환자 모집 등 임상을 진행 중이다. 메디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FDA 신약 허가를 위한 임상 3상에서 중추 임상과 확증 임상 등 최소 2개의 독립적인 임상을 거치는 것이 관례다. 하지만 기존에 확보한 한국·일본 임상 데이터와 국내 투약 환자에 대한 치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단일 임상 진행을 승인받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단일 임상 계획 승인에 따라 메디포스트는 신약 개발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비용을 절감하게 됐다. 총 모집 환자 수는 기존 600명에서 300명으로 50% 줄었다. 임상 규모 축소에 따라 총 임상 비용이 기존 대비 약 20~30% 절감될 것으로 추산된다. 순차 진행 기준 약 48개월로 예상되던 임상 기간 역시 42~45개월 수준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임상 사이트 수는 총 70개를 그대로 유지해 환자 모집을 집중시킴으로써 환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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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코텍(039200)의 기업가치가 자가면역질환 신약의 글로벌 기술이전 계약과 함께 재평가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최근 레이저티닙, 알츠하이머 신약(ADEL-Y01)에 이은 세 번째 글로벌 기술이전 계약에 성공한 가운데, 제노스코의 완전 자회사 편입까지 이뤄질 경우 주주가치가 극대화될 것이라는 평가다. 신한투자증권은 4일 보고서에서 “지난해 12월 ADEL-Y01의 사노피 기술이전에 이어 반년 만에 후속 글로벌 딜을 체결했다”며 “항암·CNS(중추신경계)·면역 모두에서 기술이전 가능한 연구개발(R&D) 역량을 증명했으며 폐섬유증 신약, 만성신부전증 신약도 언제든 딜이 체결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오스코텍은 이달 1일 미국 바이오 벤처 아지오스와 SYK 저해제 ‘세비도플레닙’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계약 규모는 최대 약 1조 원(약 6억 6500만 달러)으로 이 가운데 반환 의무 없는 선급금은 375억 원, 개발 마일스톤은 2100억 원이다. 수익은 오스코텍과 자회사 제노스코가 75대 25 비율로 나눠 수령한다. 적응증은 면역혈소판감소증(ITP) 외 최대 3개까지 확장 가능하다. SYK는 면역세포 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가상자산 재산 신고 누락 의혹이 제기된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의 재산이 정정 공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유 후보의 재산 신고 내용이 사실과 일부 다르다고 판단해 정정 공고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선관위는 유 후보 배우자의 재산이 선거 공보물에 실제와 다르게 기재됐다는 이의제기를 접수한 뒤 유 후보 측 소명자료 등을 검토해 정정 여부를 검토했다. 검토 결과 선관위는 유 후보 배우자의 재산이 기존 신고액인 4억 3988만 원이 아닌 5억 1857만 원으로 기재돼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가족 재산을 포함한 유 후보의 총 재산 역시 기존 18억 4472만 원에서 19억 2297만 원으로 기재돼야 한다고 결정했다. 중앙선관위는 관련 법규에 따라 이 내용을 담은 공고문 사본을 인천시 관내 투표소마다 5매씩 게시할 예정이다. 앞서 한 매체는 유 후보 배우자가 가상자산 2만 1000개를 보유하면서도 이를 해외 거래소로 이전해 지방선거 후보자 재산 신고 과정에서 누락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인천경찰청은 지난 22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유 후보 부부를 공
온코닉테라퓨틱스(476060)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의 신약허가 절차 돌입에 따라 인도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자큐보의 인도 기술이전 파트너사가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GERD) 임상 3상에 성공하고 신약허가신청(NDA)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자큐보는 제일약품이 개발해 자회사인 온코닉테라퓨틱스에 이전한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P-CAB) 계열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다. 앞서 온코닉테라퓨틱스는 2024년 인도 제약사와 자큐보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계약상 비밀유지 의무 조항에 따라 파트너사명과 계약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업계에서는 파트너사를 인도 최대 제약사인 선파마로 추정하고 있다. 선파마는 지난해 대웅제약의 P-CAB 신약 펙수클루를 인도에 출시한 바 있다. 기존 프로톤 펌프 억제제(PPI) 중심의 소화성궤양용제 시장이 P-CAB 계열로 전환되는 가운데, 동일 기전 제품인 자큐보를 추가 확보해 시장 선점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자큐보가 인도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할 경우 신약의 허가·출시 과정에서 발생하는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과 상업화에 따른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