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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한태희 기자

바이오부

기사 179개

taehe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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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한태희 기자입니다.

  • 뷰웍스, 산업용 제품 수출 확대에…수익성 개선 기대감↑ [Why 바이오]

    Why바이오

    뷰웍스, 산업용 제품 수출 확대에…수익성 개선 기대감↑

    뷰웍스(100120)가 올해 하반기 호실적을 바탕으로 연간 실적이 개선될 거라는 분석이 나왔다. 본업인 의료용 이미징 솔루션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 기반에 더해 하반기부터 골프 시뮬레이터용 카메라의 해외 수출 확대가 본격화되면서 실적 회복 폭이 커질 수 있다는 해석이다. LS증권은 7일 보고서에서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하며 “뷰웍스가 올해 1분기 수익성 개선 효과를 보이면서 2026년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회복될 것”이라며 “하반기부터 골프 시뮬레이터의 해외 수출 확대가 본격화될 전망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뷰웍스는 엑스레이 디텍터와 산업용 카메라 등 이미징 솔루션을 개발·제조·판매하는 기업이다. 주요 품목으로는 정지영상 엑스레이 디텍터, 치과용 등의 동영상 엑스레이 디텍터, 산업용 엑스레이 디텍터 및 산업용 카메라 등이 있다. 디텍터는 엑스레이 신호를 감지해 디지털 영상으로 변환하는 핵심 부품으로, 병원용 디지털 엑스레이 장비와 치과용 영상 장비 등에 사용된다. 뷰웍스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2393억 원으로, 영업이익은 214억 원이었다. 엑스레이 디텍터 등 의료용 이미징 솔루션 매출이 전체의 80.3%를 차지했

  • 로킷헬스케어, 피부암 절제 후 재생 치료 ‘추적 결과’ 공개

    로킷헬스케어, 피부암 절제 후 재생 치료 ‘추적 결과’ 공개

    인공지능(AI) 초개인화 장기 재생 플랫폼 기업 로킷헬스케어(376900)가 유럽 상처 치료 학회에서 피부암 절제 후 재생 치료에 대한 임상 추적 결과를 공개하며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로킷헬스케어는 현지시간 6일부터 8일까지 독일 브레멘에서 열리는 ‘유럽상처관리협회 연례회의(EWMA) 2026’에 참가해 AI 장기 재생 플랫폼을 전시한다고 6일 밝혔다. 7일에는 ‘피부암 조직 절제 후 AI 바이오프린팅을 활용한 자가 지방 조직 재생과 1~2년 장기 추적 관찰 결과’를 발표한다. 로킷헬스케어는 피부암 절제 후 결손 영역에 대한 재생 치료 후 1~2년이 경과한 환자를 추적 관찰한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기존 피부암 재생 치료는 종양 절제 후 이를 봉합하거나 다른 피부 부위를 이식하는 방법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흉터가 남거나 감각이 둔해지고, 피부 기능이 떨어지는 부작용이 뒤따랐다. 로킷헬스케어는 환자 자신의 지방 조직을 활용해 손상 부위를 즉석에서 출력(프린팅), 재생하는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개발했다. 인공 피부를 붙이거나 복잡한 수술 없이도 피부를 회복시키는 방식이다. 이번 학회 전시 부스에서 환부 스캔

  • HLB이노베이션, 405억 전환사채 발행…CAR-T 치료제 개발 속도

    HLB이노베이션, 405억 전환사채 발행…CAR-T 치료제 개발 속도

    HLB이노베이션(024850)이 자회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의 차세대 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임상 가속화를 위해 선제적 자금 확보에 나선다. 상장사를 통한 자본 조달을 활용해 신약 개발 자회사에 자금을 투입하는 구조로 풀이된다. HLB이노베이션은 6일 이사회를 열고 405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CB는 표면이자율 0.0%, 만기이자율 2.0% 조건으로, 만기일은 2029년 5월 15일이다. 전환가액은 2만 5885원으로, 납입일은 2026년 5월 15일로 예정됐다. 특히 HLB이노베이션은 이번 CB 발행 과정에서 투자자 전원으로부터 매도청구권(콜옵션)을 확보하는 구조를 설계했다. 이를 통해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조달하면서도, 향후 주식 전환 시 발생할 수 있는 지분 희석 리스크를 최소화했다는 설명이다. HLB이노베이션 관계자는 “현재 본업인 반도체 사업에서 안정적인 흑자를 기록하며 충분한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어 단기 임상 운영에는 무리가 없는 상황”이라며 “다만 글로벌 사업개발 협상에서는 자금 여력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는 만큼, 불확실한 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 메디톡스,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국제학회 참가…마케팅 활동 나서

    메디톡스,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국제학회 참가…마케팅 활동 나서

    메디톡스(086900)가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국제학회에 참가해 주요 미용의료 제품을 활용한 시술 노하우와 임상 데이터를 공유하며 마케팅 활동에 나섰다. 메디톡스는 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제52회 춘계 국제학술대회’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학회에는 5000명 이상의 국내외 의료계 관계자가 참여했다. 메디톡스는 학회장 내 최대 규모의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주요 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 150kDa(킬로달톤) 보툴리눔 톡신 제제 ‘코어톡스’, 에너지 기반 미용의료기기(EBD) 복합시술에 용이한 비동물성 액상형 제제 ‘이노톡스’를 소개했다. 이밖에도 해외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는 계열사 뉴메코의 ‘뉴럭스’ 등 톡신 포트폴리오를 알렸다. 이와 함께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 ‘아띠에르’와 최근 출시한 세계 최초 콜산 성분의 지방개선주사제 ‘뉴비쥬’에 대한 홍보도 펼쳤다. 메디톡스 제품을 중심으로 최신 미용시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강연도 진행됐다. 김형문 메이린의원 압구정점 원장은 ‘이노톡스’의 높은 열 안정성을 입증하는 최신 연구 결과를 공개하며 EBD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복합

  • 엑셀세라퓨틱스, 베트남 유통사와 ‘세포 배지’ 유통 협력…동남아 시장 공략

    엑셀세라퓨틱스, 베트남 유통사와 ‘세포 배지’ 유통 협력…동남아 시장 공략

    세포유전자치료제 배양배지 기업 엑셀세라퓨틱스(373110)는 베트남 바이오 유통사 ‘민비엣(Minh Viet)’와 화학조성배지 ‘셀커(CellCor)’ 제품의 현지 유통 협력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민비엣은 베트남을 기반으로 연구기관, 병원, 진단센터 등을 대상으로 세포배양 및 세포동결보존 솔루션을 제공하는 바이오 전문 유통기업이다. 진단, 세포 기반 공정, 품질관리(QC) 등 실험실 전반을 아우르는 제품 포트폴리오와 현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베트남 바이오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엑셀세라퓨틱스는 이번 협력을 통해 베트남 내 유통 채널을 다변화하고, 빠르게 성장 중인 동남아시아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시장에 대응하는 배지 공급망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배지는 바이오의약품 개발·생산 과정의 핵심 소재로 세포가 증식·기능할 수 있도록 하는 일종의 영양분이다. 최근 베트남은 세포치료 및 재생의료 분야를 중심으로 임상 및 품질 기준이 빠르게 정비되면서, 공정 재현성과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화학조성배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MSC 및 엑소좀 기반 연구·치료 영역 확대와 맞물려 고품질 세포배양배지의

  • 로킷헬스케어, AI 피부암 재건 임상 결과 발표 “1.3조 시장 겨냥”

    로킷헬스케어, AI 피부암 재건 임상 결과 발표 “1.3조 시장 겨냥”

    인공지능(AI) 초개인화 장기 재생 플랫폼 기업 로킷헬스케어(376900)가 유럽 최대 규모의 상처치료 학회인 ‘EWMA 2026’에 참가해 피부암 재생 치료의 임상 성과를 발표한다. 이를 통해 1조 3000억 원 규모로 평가받는 유럽의 비흑색종 피부암(NMSC) 치료 시장을 겨냥할 계획이다. 로킷헬스케어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독일 브레멘에서 열리는 이번 학회에서 자사의 AI 재생 플랫폼을 전시한다고 6일 밝혔다. 특히 7일에는 현지 의료진·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피부암 조직 절제 후 AI 바이오프린팅을 활용한 자가 지방 조직 재생 및 1~2년 장기 추적 관찰 결과’를 공식 발표한다. 이번 발표의 핵심은 치료 후 1~2년이 경과한 환자들의 예후 데이터다. 기존 피부암 치료는 종양 절제 후 피부 이식이나 단순 봉합을 진행했으나, 이는 흉터와 감각 저하, 기능적 손실 등 부작용이 뒤따른다. 로킷헬스케어는 이에 대해 고비용의 인공 피부나 복잡한 수술 대신, 환자 본인의 조직을 즉석에서 프린팅하여 재생하는 저비용·고효율의 대안을 제시했다. 로킷헬스케어 관계자는 “로킷헬스케어의 자가 지방 조직 활용 AI 재생 기술을 적용한

  • 에이비엘바이오, 국제 학회서 이중항체 신약 임상 결과 ‘구두 발표’

    에이비엘바이오, 국제 학회서 이중항체 신약 임상 결과 ‘구두 발표’

    이중항체 기업 에이비엘바이오(298380)는 5월 11일부터 15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되는 단백질·항체 엔지니어링 서밋(PEGS)에 참석해 4-1BB 기반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T(Grabody-T)를 소개한다고 6일 밝혔다. PEGS 보스턴 서밋은 생물의약품 및 단백질 공학 관련 국제 행사로 다양한 제약·바이오 기업 관계자들이 모여 해당 분야의 혁신 기술과 새로운 신약 개발 전략과 성공 사례 등을 공유하는 자리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번 행사에서 ‘차세대 4-1BB T 세포 결합 이중항체 그랩바디-T의 임상적 효능 및 안전성 프로파일’을 주제로, 이상훈 대표가 11일(현지시간) 직접 구두 발표를 진행한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번 발표를 통해 그랩바디-T 기반 이중항체인 지바스토미그(ABL111)와 라지스토미그(ABL503)의 임상에서 확인된 고무적인 항암 효능과 우수한 안전성을 소개하고, 다양한 사업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ABL111은 클라우딘18.2(Claudin18.2)와 4-1BB를 동시에 표적하는 이중항체로, 현재 PD-1 억제제 니볼루맙 및 화학치료제와의 병용을 통해 전이성 위암 환자 대상 임

  • 휴젤, 미용 국제학술대회 참가…대만 시장 확장 속도

    휴젤, 미용 국제학술대회 참가…대만 시장 확장 속도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휴젤(145020)이 아시아 보툴리눔 톡신 시장 상위 5개국 중 하나로 꼽히는 전략 국가 대만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휴젤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국제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국제미용안티에이징학회(AMWC) ASIA & TDAC 2026’에 참가했다고 6일 밝혔다. ‘AMWC ASIA & TDAC’는 아시아를 중심으로 전 세계 의료진과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최신 시술 트렌드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국제학술대회다. 올해는 약 2000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했다. 휴젤은 이번 학회에서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Letybo)’ HA 필러 ‘리볼렉스(Revolax)’ 화장품 ‘바이리즌 BR’ 및 ‘웰라쥬’ 등 전 제품군을 선보이며 현지 의료진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제품별 특장점과 복합 시술의 강점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번들링 전략을 내세우는 한편, 방문객과의 미팅을 통해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적극 발굴했다. 번들링 전략이란 제품을 단독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미용 시술 포트폴리오를 함께 제안해 영업·마케팅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방식이다. 휴젤은 대만 법인

  • HLB, 차바이오 출신 양은영 사장 영입…신약 글로벌 상업화 대비

    HLB, 차바이오 출신 양은영 사장 영입…신약 글로벌 상업화 대비

    HLB(028300)그룹이 글로벌 제약·바이오 사업개발(BD) 전문가인 양은영 사장을 바이오사업개발부문 사장으로 영입했다. 두 항암 신약의 품목허가를 앞두고 조직을 사전 정비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HLB는 양은영 전 차바이오그룹 최고사업책임자(CBO)를 HLB그룹 바이오사업개발부문장 사장으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양 사장은 HLB그룹의 주요 파이프라인을 중심으로 글로벌 기술수출, 기술도입, 공동개발, 전략적 제휴는 물론 상업화 단계에서 필요한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과 사업화 전략 전반을 이끌 예정이다. 양 사장은 서울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한 약사 출신 사업개발 전문가로, 한국 약사 면허와 미국 콜로라도·플로리다·미시간주 약사 면허를 보유하고 있다. 로슈코리아와 일라이릴리코리아에서 제품 전략과 마케팅 경험을 쌓은 뒤, 미국 병원 및 약국 현장에서 약사로 근무하며 글로벌 의약품 시장과 임상 현장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후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글로벌 세일즈 총괄을 맡아 해외 제약사 대상 사업개발과 수주 확대를 이끌었다. 당시 사장이던 김태한 HLB그룹 바이오 부문 총괄 회장을 보좌하며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위탁개발(CDO)

  • 퓨쳐켐, 국내 최초 전립선암 진단 신약 승인 “치료제 연계 시너지 모색”

    퓨쳐켐, 국내 최초 전립선암 진단 신약 승인 “치료제 연계 시너지 모색”

    방사성의약품 기업 퓨쳐켐(220100)이 전립선암 진단 방사성의약품 프로스타뷰주사액(플로라스타민(18F))에 대해 국내 43번째 신약으로 품목허가 승인을 받았다. 현재 개발 중인 전립선암 치료제의 후기 임상과 상업화를 거쳐 진단·치료제 간 연계 시너지를 노린다는 구상이다. 퓨쳐켐이 전립선암 진단 방사성의약품 프로스타뷰주사액이 국내 43번째 신약으로 품목허가 승인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승인을 받은 프로스타뷰주사액은 국내 총 11개 기관에서 수행된 임상 3상 시험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했다. 퓨쳐켐은 이번 신약 승인으로 FLT(폐암), 피디뷰주사(파킨슨), 알자뷰주사액(알츠하이머)에 이어 네 번째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프로스타뷰주사액은 양전자 방출동위원소인 ‘F-18’에 전립선암 특이 단백질(PSMA)을 표적하는 펩타이드를 결합한 제품이다. 환자에게 정맥 투여 후 PET-CT 촬영을 하면 암세포에 결합한 방사성의약품을 통해 암의 위치와 상태를 보다 정밀하게 진단할 수 있다. 특히 프로스타뷰주사액은 기존 영상 진단법 대비 진단 정확도를 크게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재발 또는 전이가 의심되

  • 디앤디파마텍, 2265억 규모 CB 납입 완료…신약 개발 속도

    디앤디파마텍, 2265억 규모 CB 납입 완료…신약 개발 속도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GLP)-1 계열 신약 개발 기업 디앤디파마텍(347850)이 2265억 원 규모의 3자배정 방식 전환사채(CB)에 대한 대금이 전액 납입됐다고 4일 밝혔다. 발행된 전환사채의 표면이자 및 만기수익률은 모두 0%로 설정됐으며, 투자자 인수 총액에 대해 1년간의 전매 및 보통주 전환 제한 조건이 포함됐다. 이번 자금 조달은 DS투자파트너스가 주도했으며, 기타 국내 자산운용사와 외국계 투자자 와이스 에셋 매니지먼트, 타이번 캐피탈 등이 함께 참여해 당초 계획했던 조달 규모를 초과 달성했다. 디앤디파마텍은 당초 계획대로 자금 조달을 완료해 차세대 핵심 성장 동력으로 선정한 섬유화증 치료제 ‘TLY012’를 비롯한 후속 파이프라인의 임상·연구개발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이르면 내년 초 간 섬유화증 치료를 위한 TLY012 임상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아울러 오랄링크(ORALINK) 플랫폼 기반의 신규 파이프라인 발굴과 차세대 비만치료제 개발 고도화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디앤디파마텍은 리드 파이프라인인 MASH 치료제 ‘DD01’의 임상 2상 48주 조직생검 결과 발표도 앞두고 있다. 이슬기 디앤디파마텍

  • 삼성바이오, 릴리와 바이오텍 허브 설립 “벤처 생태계 지원”

    삼성바이오, 릴리와 바이오텍 허브 설립 “벤처 생태계 지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제약사인 일라이릴리와 협업을 기반으로 한 인큐베이팅 허브 설립 등 벤처 생태계 지원 방안을 구체화했다.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넘어 초기 바이오 벤처와 접점을 확대하고, 미래 고객 기반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0일 ‘바이오 코리아(BIO Korea) 2026’에 참가해 ‘삼성바이오로직스&릴리게이트웨이랩스: 바이오텍 육성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주제로 한 기업 발표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계획 중인 C랩 아웃사이드의 설립 추진 배경과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공개했다. 이상명 삼성바이오로직스 상무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우수한 인재와 의료 네트워크를 갖춘 국내 바이오 생태계의 역할이 컸다”며 “오픈이노베이션 센터를 통해 바이오 벤처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차별화된 모델을 고민했다”고 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릴리와 협력해 삼성그룹의 ‘C랩 아웃사이드’를 바이오 분야로 확장할 계획이다. C랩 아웃사이드는 2018년 삼성전자에서 시작된 사외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으로, 릴리의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게이트웨이

  • 릴리·삼성바이오, 초기 바이오 벤처 ‘전방위 육성’ 나선다

    릴리·삼성바이오, 초기 바이오 벤처 ‘전방위 육성’ 나선다

    글로벌 제약사인 일라이릴리가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와 내년 설립 예정인 인큐베이팅 허브 ‘게이트웨이 랩스’의 운영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초기 기업을 중심으로 선발하며, 항체·저분자의약품·세포유전자치료제(CGT)까지 작용기전(모달리티)의 제한을 두지 않고 폭넓게 입주 기업을 모집하겠다는 방침이다. 릴리는 30일 ‘바이오 코리아(BIO KOREA) 2026’에 참가해 ‘게이트웨이 랩스’의 국내 운영 방안을 발표했다. 베레나 슈토커 게이트웨이 랩스 유럽 총괄은 “시드·시리즈 A 투자 단계의 초기 기업들을 중점적으로 모집할 것”이라며 “작용기전에 제한을 두지 않고 다양한 유망 기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게이트웨이 랩스는 연구시설 제공과 함께 상주 연구진과의 직접 교류를 기반으로 협업이 이뤄지는 릴리의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으로, 미국·중국 등 전 세계 6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릴리는 올해 3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협업을 통한 게이트웨이 랩스의 국내 진출을 결정했다. 게이트웨이 랩스의 국내 진출 배경에 대해 베레나 총괄은 “한국은 네이처 등 과학논문 발표 수치로 알 수 있듯 기초과학 기반이 탄탄하고, 항체약물접합체(ADC)

  • 넥스트바이오메디컬, 임상 결과 “美 소화기 학회 구두 발표 선정”

    넥스트바이오메디컬, 임상 결과 “美 소화기 학회 구두 발표 선정”

    넥스트바이오메디컬(389650)은 내시경용 창상 피복재 넥스파우더(Nexpowder™)의 임상 결과가 ‘소화기질환주간(DDW) 2026’ 내시경 분야 구두 발표(Oral Plenary)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DDW 학회 기간 중 넥스파우더의 임상 결과를 구두 발표할 예정이다. 대장 내시경 점막하박리술(ESD) 후 사용에 대한 한국 대규모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RCT) 결과를 공개한다. DDW는 매년 약 1만 3000명 이상의 소화기내과, 치료 내시경, 간질환 및 관련 분야 의료진과 연구자가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소화기 학술대회다. 미국 주요 소화기 관련 학술단체들이 공동 주관하며, 최신 임상 연구와 의료기술이 발표되는 학술 교류의 장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구두 발표(Oral Plenary) 세션은 다수의 제출 초록 가운데 학술적 중요성, 임상적 파급력, 연구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제한적으로 선정되는 주요 발표 세션으로 알려져 있다. 선정 경쟁이 높아, 해당 세션 채택은 연구의 학술적 의미와 국제적 관심도를 보여주는 지

  • 에스바이오메딕스, 임상 결과 공개 임박…기업가치 재평가 기대감↑[Why 바이오]

    Why바이오

    에스바이오메딕스, 임상 결과 공개 임박…기업가치 재평가 기대감↑

    에스바이오메딕스(304360)가 임상 1·2상 최종 데이터 공개를 앞두고 기업가치가 저평가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경쟁사인 블루락(BlueRock therapeutics)이 임상 1상 진입 전 바이엘에 인수된 점을 감안하면, 임상 결과에 따라 기업가치 재평가 여지가 크다는 해석이다. DS투자증권은 30일 보고서에서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하며 “기업가치에 영업가치를 적용하지 않고, 비영업가치도 TED-A9(약 7962억 원)에 한정해 반영했다”며 “올해 5월 말에서 6월 중순경 임상 1·2a상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으로 성공적 데이터를 공개할 경우 성공률과 기업가치를 상향 조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TED-A9은 도파민 전구세포를 직접 두개골 내의 조가비핵 지역에 주입하는 세포치료제이다. 2025년 4월 투여 12개월 차에 국내 임상 1·2a상 결과를 발표하였으며, 올해 상반기 내 24개월 최종 데이터를 공개한다. 최종 결과에서는 이식유발 이상운동(GID) 발생 유무를 포함한 안전성 지표를 우선 확인하고 효능 데이터 추이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에스바이오메딕스는 24개월 차에서도 우수한 안전성 및 유효성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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