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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이정민 기자입니다.
공작기계 및 로봇 자동화 솔루션 전문 기업 스맥(099440)이 13일부터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SIMTOS 2026’에 참가해 AI 자율제조 시대를 겨냥한 첨단 공작기계와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스맥은 이번 전시에서 총 26대의 장비를 출품하고, 이 가운데 7개 신제품 모델을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출품작 가운데서는 복합가공기 신제품 ‘STX 2600’이 대표 모델로 주목된다. 스맥은 최신형 CNC 선반과 머시닝센터(MCT)를 포함한 지능형 공작기계 라인업을 전면에 내세워, 제조 현장의 생산성과 정밀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에서 스맥은 SIMTOS 2026의 대주제인 ‘AI Autonomous Manufacturing Meets Talent(AI 자율제조, 인재와 연결하다)’에 맞춰, 자체 ICT 사업부의 기술력을 접목한 스마트 제조 생태계를 선보인다. 공작기계에 AI 기반 모니터링 및 공정 최적화 기능을 적용해 장비가 실시간으로 가공 상태를 분석하고 공정을 효율적으로 제어하도록 구현했으며, 이를 통해 작업자는 반복 업무를 줄이고 보다 고부
링네트(042500)는 전북은행·모두투어·비토즈와 공동으로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생태계 기술 검증(PoC)’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2016년부터 외국인 특화 금융을 선도해 온 전북은행의 고객 기반에 초점을 맞춰, 방한 인바운드 관광객과 국내 거주 외국인(근로자·유학생 등)이 복잡한 환전 절차나 높은 중개 수수료 없이 여행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크로스보더 결제 모델을 중점 테스트했다. 참여사들의 명확한 역할 분담을 통해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였다. 링네트와 비토즈는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및 양사가 공동 개발한 CPG(Crypto Payment Gateway) 솔루션으로 결제 인프라의 기술적 타당성을 입증했고, 전북은행은 스테이블코인 라이프사이클 전반의 자금 흐름과 금융 안정성을 교차 검증하며 제도권 수준의 신뢰성을 검증했다. 모두투어는 자사 상품과의 실서비스 연동을 통해 비즈니스 타당성을 확인했다. 또한, 이번 PoC를 통해 스마트 컨트랙트 기반의 즉시 환불 및 파트너사 정산 자동화를 구현해, 기존 크로스보더 결제 시 발생하던 수수료 부담과 정산 지연 문제를 효과적으로 개선하는 성과도 거뒀다. 전북은행 관계
국내 1위 MIM 기술 보유 기업 한국피아이엠(448900)은 마이크로 MIM 기술을 바탕으로 휴머노이드 로봇에 적합한 8mm 크기 초소형 감속기 프로토타입 개발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피아이엠은 경량화 기반 성능 향상뿐 아니라 마모 및 소음 감소에 중점을 두고 프로토타입을 설계했으며, 내구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해 소재 조합을 최적화했다. 휴머노이드 로봇에는 초소형 감속기가 필요하지만 기존 감속기는 경량화와 높은 감속비를 동시에 충족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한국피아이엠은 무게와 크기를 대폭 줄이면서도 감속비를 극대화해 토크 저하 없이 정밀한 제어가 가능한 감속기를 구현해 기술적 한계를 극복했다. 특히 티타늄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용 초소형 감속기는 기존 대비 로봇 전체 무게 절감에 따른 큰 폭의 성능 향상이 가능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국피아이엠은 이번 프로토타입 개발을 기점으로 자체 테스트를 거쳐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향 상용화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미 다양한 성능 지표 기반 정밀한 측정 프로세스를 구축해 테스트 절차에 착수했으며, 상반기 중 테스트를 마치고 평가 데이터 확보를 목표로
갤럭시아머니트리(094480)가 글로벌 결제 데이터 보안 표준 ‘국제 데이터 보안 표준(PCI DSS)’ 최신 버전인 v4.0.1 최상위 등급 ‘레벨 1’ 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갤럭시아머니트리는 10년 연속 레벨 1등급을 유지해 오고 있다. PCI DSS는 세계 5대 카드사가 공동 개발한 국제 결제 데이터 보안 표준이다. 레벨 1은 연간 600만건 이상의 거래를 처리하는 기업에 부여되는 최상위 등급으로 12개 영역 464개 세부 항목을 기준으로 정밀 심사한다. 이번 인증은 기존 v3.2.1에서 보안 요건이 대폭 강화된 v4.0.1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해 3월 이전까지 ‘권고’ 사항으로 유예 가능했던 약 50여개 보안 항목이 지난해 4월 1일부터 ‘필수’로 전환됨에 따라 이번 인증은 강화된 모든 보안 항목을 완벽히 이행한 결과다. 주요 보안 강화 성과로는 결제 페이지에 삽입될 수 있는 악성 스크립트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지능형 위협 대응, 카드 데이터 환경(CDE) 접속 시 모든 관리자 및 사용자에 대한 다중인증(MFA) 적용 확대 등이 있다. 갤럭시아머니트리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글로벌 최신 보안
컨텍(451760)이 위성 군집 운용사 플래닛랩스로부터 위성용 안테나 사업을 수주하는데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컨텍은 미국 텍사스에 위치한 컨텍의 자체 위성지상안테나 제조자회사인 TXspace를 통해 미국 플래닛랩스에 위성용 안테나 2기를 추가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수주는 컨텍이 플래닛랩스로부터 따낸 두 번째 안테나 공급 계약이다. 나스닥 상장사인 플래닛랩스는 200기 이상의 위성으로 매일 지구 관측 데이터를 수집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알려졌다. 이와 같은 글로벌 선도기업과의 연속 계약은 컨텍의 기술력이 신뢰성을 넘어 골든 스탠더드로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컨텍은 그동안 쌓아온 위성 데이터 수신 기술과 지상국 운용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지 맞춤형 안테나 및 데이터 처리 모뎀 하드웨어 공급체계를 구축한 전략적 대응이 연속 수주라는 결실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컨텍은 이번 계약 외에도 다수의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연내 대규모 추가 수주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민간 군집위성 시장이 부상하며 저궤도 위성 수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컨텍이 보유한 실제 운용 데이터가 강력한 진입 장벽이자 차
디지털 사이니지 전문기업 벡트(457600)는 주요 경영진이 장내 매수를 통해 자사주를 추가로 취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현재의 주가 저평가 상황을 탈피하고자 하는 경영진의 의지가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벡트의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차재경 부사장은 이달 초 벡트 보통주 2156주를 장내에서 매입했다. 이에 따라 차 부사장의 보유 주식은 기존 1만주에서 1만2156주로 늘었다. 차 부사장에 앞서 벡트의 최고경영자(CEO)인 유창수 대표도 올해 2월 말부터 3월 말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3만6533주를 추가로 사들였다. 유 대표의 보유 주식은 845만1533주로 확대됐다. 회사 관계자는 “사내이사진은 현재 벡트의 주가가 저평가돼 있다고 판단하고, 책임 경영 및 주가 정상화의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자사주 매입을 실행했다”며 “회사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벡트는 지난달 30일 열린 제20기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정관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디지털콘텐츠 제작업, 로봇·로봇 부품 제조 및 판매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기존 주력 사업의 경쟁력을
TBH글로벌(084870)이 업무 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AI 플랫폼 2종을 추가 론칭하며, 프론트·미들·백오피스를 아우르는 기업 운영 전 영역의 AI 도입 체계를 완성했다고 9일 밝혔다. TBH글로벌은 AI 기반 콘텐츠 및 상세페이지 자동화 플랫폼 ‘FIT Creative’와 사무 오퍼레이션 자동화 플랫폼 ‘FIT Office’를 론칭했다. ‘FIT Creative’는 자사몰 상세페이지 제작과 마케팅 콘텐츠 생성을 자동화하는 플랫폼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기존에는 새로운 시즌에 홈페이지를 제작하는 데 약 한 달 반의 기간이 소요됐으나, AI 시스템 도입 이후 시즌당 약 1000~1500개 분량의 상세페이지를 30분 만에 생성할 수 있게 됐다. 이러한 자동화는 축적된 상품 데이터 자산을 기반으로 한다. 일반적으로 패션업계에서는 이미지 파일이 일련번호 중심으로 관리돼 수작업이 불가피하지만, TBH글로벌은 모든 상품 이미지를 품번, 컬러, 모델별로 체계적으로 빅데이터화해 AI가 이를 자동 매칭·생성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했다. TBH글로벌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마케팅 콘텐츠 제작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인스타그램 등 SN
아스콘 전문기업 에스지이는 백호성 조달청 국장 및 김수경 조달청 과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본사를 방문해 생산 설비와 공급망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원자재 가격 변동과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따른 아스콘(아스팔트 콘크리트) 및 주 원재료인 아스팔트유(AP석유) 수급 상황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달청 관계자들은 에스지이의 생산 공정과 품질 관리 시스템을 살피고, 원자재 수급 안정성과 조달 계약 수행 과정에서 필요한 개선점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에스지이는 원유공급 중단 상태 등 아스팔트유가 공급되지 않는 상황에서 포트홀 및 소성변형 발생 구간을 중심으로 납품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적시 공급 체계를 운영하며 안정적 공급을 유지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주력제품인 제강슬래그와 순환골재로 100% 자원재활용을 적용한 고강도 아스콘 제조 기술은 중동 등 수입에 의존하던 아스팔트유 사용량을 약 50% 절감하고 내구성을 기존 대비 150% 수준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에스지이는 이를 기반으로 전국 아스콘 업체와의 기술제휴 확대를 추진하고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에이프로젠(007460)은 자사가 개발중인 퇴행성관절염 신약 AP209에 대한 임상시험 승인 신청서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 AP209는 에이프로젠의 이중수용체 플랫폼 기술이 적용된 혁신신약이다. 이번 임상시험은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사람에서 4주간 부작용 등 독성 여부를 판별한 뒤에 추가적으로 수개월간 투약해 치료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다. AP209는 외부 동물실험 전문 수탁기관이 수행한 시험에서 관절염으로 거의 발을 땅에 딛지 못하던 비글견을 정상처럼 뛰게 하는 획기적인 치료효과를 보인 바 있다. 관절염 개에서 통증 감소 뿐만 아니라 거의 완전한 보행기능 회복을 보인 것이다. 또한 동물 관절 조직을 분석한 바에 따르면 관절 손상이 멈추고 거의 정상에 가깝게 회복되는 근본적인 병변 개선 효과를 보인 바 있다. 이 시험을 수행한 외부 CRO와 퇴행성 관절염 분야의 대학교수와 전문의 등 에이프로젠 의학 자문단은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AP209가 골관절염 최초의 근본치료제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고무적인 평가를 하고 있다. 이번 임상시험에 사용될 AP209 임상약은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오송
링네트(042500)는 지난 3월 이정민 대표가 국내 AI 반도체, 데이터센터, 이커머스분야를 리딩하는 핵심 고객사들과 함께 엔비디아 GTC 2026 에 참석해 AI 인프라 투자 및 협업 방안을 논의하고,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검증(PoC)을 위해 Cisco 미국 본사에 방문했다고 9일 밝혔다. GTC 행사 이후, Cisco 미국본사 EBC 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PoC는 엔비디아의 GPU 환경에 최적화된 차세대 네트워킹 및 보안 기술이 결합된 엔터프라이즈 AI 인프라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검증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의 핵심 과제인 고발열 및 고전력 GPU 운영 환경과 초고속, 고밀도 AI 워크로드에서 네트워크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검증함으로써 링네트의 AI 인프라 사업에서의 수주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다. 링네트는 글로벌 기술 협업과 검증된 역량을 기반으로, AI인프라 확산에 따른 대규모 반도체 생산 인프라 및 데이터센터를 추진하는 주요 고객사들의 수요 증가를 사업 기회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
AI·로봇 자동화 전문 기업 뉴로메카(348340)는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생산제조기술 전시회 ‘SIMTOS 2026’의 M.A.D.E 특별전에 참가해 최신 로봇 자동화 솔루션과 핵심 기술을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의 주인공은 산업 현장의 인력난과 생산성 문제를 즉각적으로 해결하는 자동화 템플릿이다. 뉴로메카는 제조 라인 연계 팔레타이징, 공작기계 연동 머신텐딩, OPTi3 레일 용접 및 OPTi5 용접 대차 등 실제 산업 도메인에 특화된 솔루션을 실현한다. 특히 머신텐딩 템플릿은 로봇과 컨트롤러가 일체화된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을 채택해 복잡한 설치 과정 없이 소규모 유닛으로도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미래 제조 환경의 비전을 제시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EIR도 관람객을 맞이한다. 에이르는 국내 최초로 ‘양팔 협동로봇 기반 휴머노이드’로서 인증을 준비중으로 별도의 안전펜스 없이도 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안전하게 협력할 수 있는 제도적 자격을 갖추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는 로봇이 실험실과 전시회를 벗어나 실제 산업 현장 깊숙이 진입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실무적
씨피시스템(413630)이 대만 타이베이에서 10일까지 열리는 동아시아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산업 컨퍼런스인 ‘터치 타이완 2026’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터치 타이완은 반도체 장비 소재부터 차세대 디스플레이, 로보틱스 분야까지 글로벌 제조 공급망 업체가 참여하는 전시회다. 올해는 총 920개 부스에 328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며, 글로벌 기술 트렌드와 산업 생태계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중요한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씨피시스템은 이번 전시회에서 반도체 및 스마트팩토리 공정에 최적화된 주력 혁신 케이블체인 솔루션 제품군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분야에서는 IPA Class 1등급 인증을 획득한 ‘G-클린체인’과 ‘ESD(정전기 방지) 케이블’을 선보인다. 회사는 해당 제품이 미세 오염과 정전기를 동시에 차단해 수율 향상을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스마트 팩토리 분야에서는 로봇 자동화 라인에 특화된 ‘로보웨이’를 선보인다. 로보웨이는 로봇의 3차원 입체 거동 시 발생하는 케이블 간섭 문제를 해결한 독자적 구조 설계를 기반으로 하며, 글로벌 완성차 제조라인에 공급돼 생산 효율성과 안정성을 동시
모빌리티 라이프 AX 플랫폼 전문기업 오비고(352910)는 자사의 차량용 웹 브라우저 및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솔루션 플랫폼이 탑재된 글로벌 누적 상용화 차량이 1000만대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오비고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AX 플랫폼’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이 이번 1000만대 돌파를 발판 삼아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10여 년간 구축한 압도적인 상용화 레퍼런스와 글로벌 완성차 네트워크, 그리고 축적된 데이터와 기술 역량은 오비고의 핵심 경쟁력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회사는 수익 모델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고부가가치 매출 구조를 확립한다. 기존 차량 공급 시점에 발생하는 일회성 로열티 매출 위주의 구조에서 벗어나 플랫폼 운영을 통해 발생하는 구독형 수수료, 차량 내 맞춤형 광고, 데이터 비즈니스 등 반복 매출 비중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수익성을 극대화해 나갈 방침이다. 최근 성공적인 자본 확충을 통해 확보한 자금력으로 피지컬 AI 분야 기술 기업에 대한 인수합병 등 기술 확보에도 나선다. 신사업 추진을 위한 핵심 기술과 역량을 결집해 차량을 넘어 고도의
산업용 AX 플랫폼 기업 심플랫폼(444530)이 인천관광공사와 협력해 공공시설 관리 사업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심플랫폼은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공공시설 운영 효율화를 위한 AIoT 기반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데이터 중심의 지능형 운영 환경 조성에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공공시설 관리의 디지털 전환을 넘어 물리적 환경을 데이터로 연결해 운영하는 ‘피지컬 AI 행정’ 구현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심플랫폼은 자사 AX 플랫폼 ‘누비슨’을 적용해 인천관광공사 상상플랫폼 내 소방·조명 등 주요 시설 데이터를 통합 관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설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이상 징후에 보다 빠르고 정밀하게 대응할 수 있는 운영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단순 모니터링을 넘어 데이터 분석과 예측 기반 운영이 가능해지면서 공공서비스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이는 지능형 시설 관리 모델로 발전할 것으로 내다봤다. 심플랫폼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공공부문 구독형 서비스 확산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산업 현장에서 검증한 AIoT 기술을 바탕으로 공공기관이 초기 구축 부담을 낮추면서도 지속 가능한
경남제약(053950) H&B사업본부는 대표 비타민 브랜드 레모나의 신규 제품 ‘레모나 드링크 제로 (100mL)’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레모나 드링크 제로’는 당류와 칼로리를 모두 제로로 설계한 비타민 음료다. 최근 저당·저칼로리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신제품은 1병 기준 비타민C 500mg을 함유했으며 비타민B2 2mg, 비타민B6 5mg를 함께 배합해 일상 속 활력 보충과 에너지 대사를 고려했다고 전했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레모나 드링크 제로는 당과 칼로리에 대한 부담 없이 비타민을 섭취하고자 하는 소비자를 위해 기획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레모나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