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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박희윤 기자입니다.
충청남도가 지역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정책금융인 ‘국민성장펀드’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총 150조 원 규모의 펀드 자금 중 비수도권에 배정된 60조 원을 선점하기 위한 전국 지자체 간의 ‘쩐의 전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충남도는 12일 아산 모나밸리에서 금융위원회, 한국산업은행이 개최한 ‘찾아가는 국민성장펀드 사업설명회’에 참가해 도내 기업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국민성장펀드 관련 내용을 설명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다. 지난해 12월 출범한 국민성장펀드는 민간이 독자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대규모 기반 투자나 고위험 첨단산업 투자의 위험을 덜어주는 마중물 역할을 한다.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총 150조 원이 조성되며, 인공지능(AI), 반도체, 미래차, 이차전지 등 파급효과가 큰 대형 사업에 집중 투입된다. 펀드는 직접 지분 투자, 기반 시설 투·융자 등 4개 유형으로 운용된다. 특히 전체 조성 금액의 40%인 60조 원 이상이 비수도권에 의무적으로 배분될 예정이어서, 충남도는 이를 통해 도내 주력 산업의 생태계를 혁신하겠다는 구상이다. 전형식 부지사는 “국민성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는 12일 대학본부 강당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장,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이사장, 정부출연연구기관장 등을 비롯한 내‧외 귀빈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기 UST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 97명, 석사 103명, 전문석사 2명, 총 202명이 학위를 받았다. 이번 박사 졸업생 총 97명 중 45명(46.4%)은 JCR(Journal Citation Reports·저널인용보고서) 상위 10% 저널에 1저자로 논문을 게재하는 탁월한 연구성과를 배출했다. 이들의 1인당 SCIE 1저자 논문 편수는 2.42편, 1저자 논문 편당 평균 피인용지수(Impact Factor)는 7.0, 특허 등록·출원 실적은 1.77건에 달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인류가 직면한 난제 해결에 도전한 혁신적인 연구 성과들이 쏟아졌고 그 공로를 인정받은 우수 졸업생들에게 총 29점의 표창이 수여됐다.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베트남 출신 ‘응우옌 득 안(Nguyen Duc Anh) 박사(한국생산기술연구원 스쿨)는 재학중 16건의 국내외
국가철도공단은 설 명절을 앞두고 철로변 소외이웃을 위한 ‘2026년 설맞이 사랑의 나눔 활동’을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진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철도공단은 서울, 부산, 대전, 광주, 원주 5개 지역 철로변 복지기관 16개소를 방문해 약 18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하고 있다. 철도공단은 2004년 창립 이후 설·추석 명절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고 현재까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한 후원금과 생필품 규모는 약 6억원에 달한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철길 옆 이웃들에게 전달된 온정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AI·빅데이터 기반 ‘산불 전방위 대응 시스템’이 가동된다. 김용관 국립산림과학원장은 12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기자브리핑을 갖고 기후 위기로 인해 연중화·대형화되는 산불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첨단 과학 기반 산불 전방위 대응 전략’을 12일 발표했다. 먼저 국립산림과학원은 대국민 서비스인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을 대폭 개선했다. 최근 10년간의 산불 발생 통계와 기상 자료를 예측 알고리즘에 적용해 현재 76% 수준인 산불위험 예측 정확도를 2027년까지 88%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한 사용자가 자신의 위치에서 실시간 위험 정보를 즉각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기존 데스크탑 중심 서비스를 모바일 연동형으로 전환해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산불의 99%가 인위적 요인으로 발생하는 국내 특성을 반영해 인구 밀집도와 등산로 활용 등 인간 활동 데이터를 추가한 예측 기술을 개발중이며, 2027년부터 이를 시범 적용해 예측의 정밀도를 강화할 예정이다. 산불 발생 시 현장 대응의 나침반 역할을 하는 산불확산예측시스템 또한 그간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세 가지 핵심 영역에서 혁신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충남의 미래가 달린 충남·대전 통합 법안 심사가 국회서 진행중인데 지역 국회의원들은 그림자도 안보인다”며 “국회 가서 충청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 뛰어도 시원찮은데 시장 출마 선언이나 하고 대전의 정치 현실이 개탄스럽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12일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국회 행정위원회 소위의 충남·대전 통합 법안 심사와 관련해 지역 국회의원들을 강도높게 비판했다. 이 시장은 “국민의힘은 강승규 의원을 긴급 사보임해 투입했지만 민주당에서는 충청·대전의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국회의원이 한 명도 없다”며 “이 문제는 대전시민들이 명확히 기억할 것이고 반드시 그에 대해 심판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대전·충남 통합과 관련해 대전시민들에게 미치는 영항과 대전의 미래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때”라며 “지방분권에 대한 철학이 있으면 명확히 그 철학을 분명히 전하고 일부 특례 조항을 최대한 확보해야 하는데 그림자도 안 보이는 것 같다”고 지역 국회의원들을 저격했다. 특 이 시장은 12일 행안위 전체회의서 법안이 통과될 가능성에 대해 “법안을 통과시켜 대한민국 지방자치를 어떻게 하려느냐”며 “이후에 벌어질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국회서 행정통합 특별법 심의가 이뤄지고 있는데 재정과 권한은 하나도 주지 않으면서 물리적 행정통합만 이뤄지고 있다”며 “대전·충남의 목소리를 깡그리 무시하고 법안 심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강력 반발했다. 김 지사는 12일 기자회견을 갖고 “재정권과 권한위임의 내용을 담은 국민의 힘이 발의한 통합법은 물론 민주당이 발의한 내용보다 훨씬 후퇴한 법안이 마련되고 있다”며 “재정이양에 관한 내용이 완전히 빠졌고 특례조항 또한 강제규정이 대부분 재량규정으로 변경됐다”며 성토했다. 김 지사는 “특히 대전·충남지역 대부분의 국회의원들이 민주당 의원들인데 지역의 이익을 대변하지 않은 채 나몰라라 하고 있다”며 “행안위에 대전충남 민주당의원 2명이 소속돼 있고 법안까지 발의해놓고 소위에는 한명도 들어가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그는 “법안을 낸 사람이 소위에 들어가 법안이 어떻게 논의되고 있는지 파악하고 대전·충남을 대변하는 내용을 적극 담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수수방관하고 있다”며 “지역을 대변하는 국회의원인지 의심스럽다”고 비난했다. 김 지사는 “민주당이 정치적 논리에 따라 특별법 처리를 강행하고 있다”며 “행안위 심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와 한국과학기술지주(KST)는 출연연 딥테크 기술의 창업사업화 촉진을 위해 공동운영중인 ‘출연연 딥테크 기획창업 챌린지 프로그램’ 제3기 예비창업팀 9개 팀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창업 지원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NST 출연연 사업화공동추진 지원사업을 통해 KST와 공동 기획·운영하며 출연연 딥테크 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발굴해 창업 아이디어를 비즈니스모델(BM)로 고도화하는 데 필요한 전문 컨설팅에서부터 팀 빌딩, 정부지원사업 맞춤형 연계, 법인 설립 및 투자 연계에 이르기까지 창업 전주기를 지원한다. NST는 지난 1월말 창업캠프를 연계한 선정평가를 통해 ‘출연연 딥테크 기획창업 챌린지 프로그램’ 제3기 예비창업팀 9개 팀을 선정했고 향후 집중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제3기에는 반도체, 바이오, AI, 로봇, 에너지 등 첨단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기술성, 시장성, 사업화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9개 팀을 선정했다. 선정된 각 예비창업자별로 출연연 TLO, KST, 로우파트너스, 제이와이리가 참여하는 전담 워킹그룹을 구성한다. 워킹그룹은 기술사업화 전략 수립,
KAIST는 개교 55주년을 맞아 ‘올해의 KAIST인상’ 수상자로 이경진 물리학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의 KAIST인상’은 탁월한 학술 및 연구 성과를 통해 국내외에서 KAIST의 발전과 위상 제고에 기여한 구성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지난 2001년 제정됐다. 제25회 수상자로 선정된 이경진 물리학과 교수는 30여년간 당연하게 여겨져 온 스핀 전달 이론의 기존 가정을 뒤집고 ‘양자 스핀펌핑(Quantum Spin Pumping)’ 현상을 세계 최초로 규명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기존 이론이 스핀을 단순한 고전적 물리량으로 취급해 온 것과 달리 이 교수는 실제 물질 속 스핀 역시 전자처럼 본질적인 양자적 성질을 지닌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를 검증하기 위해 이 교수는 스핀의 크기가 특정 조건에서 갑자기 변하는 독특한 성질을 지닌 철-로듐(FeRh) 자성 물질을 연구 대상으로 선택했다. 이 물질에서 로듐(Rh) 원자의 스핀 크기가 점진적으로 변하는 것이 아니라 갑자기 증가하는 양자적 변화를 처음으로 관측했고 이러한 스핀 변화 자체가 전자의 움직임을 유도하는 새로운 메커니즘임을 밝혀 ‘양자 스핀펌핑’으로 이론화
산림청은 설명절 연휴를 앞두고 11일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에서 세계문화유산을 보호하기 위한 ‘산불재난 대응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이날 세계문화유산인 영월 장릉을 대상으로 직접 산불지연제 예방 살포 훈련에 참여하며 산불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산불지연제는 주로 산불진화 상황에서 헬기를 이용해 사용하지만, 이번 훈련에서는 지상에 선제적 예방 차원으로 살포해 산불예방 역량과 활용도를 강화하고자 했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세계문화유산은 한 번 소실되면 되돌릴 수 없는 우리의 자산”이라며 “설 연휴기간 비상근무 체계를 강화하고 지연제와 같은 과학적 방법으로 산불로부터 우리 유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대전광역시지부는 설날을 맞아 11일 대전시에 거주하는 소외계층과 북한이탈주민 등 100가구를 대상으로 온정 나눔 행사인 ‘설맞이 사랑의 식료품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윤준호 한국자유총연맹 대전광역시지부 회장은 “모든 국민들이 힘들어하는 이때, 대전시지부 모든 회원들은 솔선수범해 장학금 전달을 비롯한 어머니 포순이 활동, 재난재해 구조 활동, 동네 행복지킴이 봉사 등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며 “주변의 소외된 지역 주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대전시지부는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보통신공제조합이 세종시 나성동에 세종회관을 건립한다. 세종시는 정보통신공제조합과 11일 시청 세종실에서 정보통신공제조합 세종회관 건립을 위한 47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보통신공제조합은 총 470억 원을 투자해 나성동 특정업무용지 2-1-1 부지에 지하 3층, 지상 10층, 연면적 약 1만 5468㎡ 규모의 조합 세종회관을 건립하게 된다. 올해 상반기 중 착공, 오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조합 세종회관 건립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조합은 사업을 계획대로 성실히 이행하면서 지역건설업체 건설자재 사용, 지역인재 우선 채용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힘쓸 예정이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세종시가 국가를 대표하는 스마트시티로서 정보통신 관련 기업이 모이는 거점이 되길 바란다”며 “조합의 대규모 투자가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강정훈 정보통신공제조합 이사장은 “세종회관 신축을 통해 정보통신 관련 기업과 인프라가 집적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선 8기 이장우號 첫 여성 고위공무원이 탄생했다. 대전시는 11일 국장급인 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장에 이선민 기획총괄과장을 발탁·임명했다고 밝혔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첫 여성 국장이며 지난 2020년 청년가족국장 이후 만 5년 만의 여성 고위공무원이다. 신임 이선민 단장은 문화예술과장, 자치행정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정책 기획력은 물론 현장 대응형 리더십을 갖췄다는 평이다. 특히 시민과의 대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등 협력과 소통에 기반한 일류 자치도시 실현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 단장은 ‘대전충남행정통합’을 최일선에서 지휘하게 된다. 또한 시는 과장급 승진 대상자도 발표했다. 과장급 승진자 5명중 3명이 여성으로 조직내 여성 인재의 성장과 활약이 두드러졌다. 이현정, 최지인, 박언연 사무관이 그 주인공이다. 이현정 자원봉사팀장은 대전 0시 축제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사고없이 1700여명의 자원봉사를 운영하고 공유주방 조성을 통해 나눔문화를 활성화한 점을 높이 샀다. 최지인 이차전지산업팀장은 대전시 이차전지산업 육성계획 수립, 인터배터리 유럽 대전관 운영 등 이차전지산업 생태계 구축 성과
이장우 대전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중리전통시장을 방문해 민·관 합동 안전점검과 안전문화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대전시를 비롯해 자치구, 소방서,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 소속 시민단체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했고 명절 기간 발생하기 쉬운 화재·전기·가스 사고 예방에 중점을 뒀다. 참석자들은 전통시장 내 점포와 공용공간을 중심으로 가스·전기 설비 관리 상태, 화재 위험 요소, 비상 통로 확보 여부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상인들과 시민들에게 설 명절 안전수칙과 화재 예방 요령을 직접 안내했다. 실제로 최근 5년간 대전지역 설 연휴 기간 중 발생한 화재는 60건으로 인명피해 7명(사망 4명, 부상 3명)과 8억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화재는 주로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전통시장 등 생활공간에서 발생해 명절 전 사전 점검과 시민들의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시장은 안전점검과 캠페인 이후 전통시장 상인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고 설 명절 물품을 구매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잠깐의 점검과 관심이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지킨다”며 “모든 시민이 함께 동참해 안전한 설 명절을 만들어가길
백승보 조달청장은 11일 대전 중구에 위치한 태평시장을 찾아 과일, 떡, 국거리용 소고기 등 물품을 직접 구매하면서 명절 물가를 살피고 상인들이 체감한 지역경제 상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용수 상인회 회장은 “2011년 태평전통시장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조달청에서 명절마다 잊지 않고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백 청장은 “전통시장은 우리 민생 경제의 뿌리이자 온기가 시작되는 곳”이라며 “민생과 지역경제의 현장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공공조달을 통해 지방성장과 균형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조달청은 이날 구입한 물품을 성심원 등 대전지역 6개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여 나눔 문화를 실천했다.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정왕국 신임 대표이사가 11일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정 대표이사는 이날 서울 강남구 에스알 본사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대한민국 고속철도의 한 축을 담당해 온 에스알의 사장으로서 지금까지 에스알의 정책들이 철도운영의 표준이 되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 대표이사는 △안전을 모든 가치의 최우선에 두는 ‘무결점 안전’ 실현 △고객 체감형 서비스 혁신을 통한 이용자 중심의 철도경영 실현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경영과제로 꼽았다. 정 대표이사는 “정부의 로드맵에 의한 통합 논의에만 매몰되어 우리가 해야 할 일을 놓치거나 일상의 업무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며 “특히 안전은 우리가 지켜야 할 최우선의 가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오랜 기관장 공백에 따라 정체되어 있던 현안을 시급한 사안부터 하나하나 책임 있게 처리해 나가겠다”며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적극적인 사고와 전향적인 태도로 함께 도전해 ‘철도 통합’이라는 과제를 대한민국 철도 서비스를 혁신하고 우리 직원들의 역량이 더 넓은 무대에서 발휘되는 과정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