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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독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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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여론독자부 기자입니다.
역사 속 하루
청나라 황제들의 남순(南巡), 즉 남쪽으로의 순례 여행은 한족을 지배한 만주족 지배층에 매우 중요한 정치적 퍼포먼스이자 제국의 역동성을 강남의 한인들에게 과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동시에 한인들의 문화 중심지인 양저우와 쑤저우를 돌아보면서 북방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문화적 향유를 한다는 점도 매력적이었다. 다만 수도 베이징을 떠나 최남단인 항저우까지 장장 1800㎞에 달하는 대운하 코스를 왕복해야 했기에 왕복 3~4개월이 걸리는 그야말로 ‘그랜드 투어’였다. 그랬기에 많은 황제가 원했지만 모든 황제들이 남순을 갔던 것은 아니었다. 청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강건성세(康乾盛世)’의 두 주인공인 강희제와 건륭제만이 각각 여섯 번씩 행했을 뿐이었다. 그랬기에 남순은 청의 역동성과 관련된 성세의 상징이라 할 만했다. 건륭제는 1784년 2월 11일(음력 1월 21일) 베이징을 출발하며 남순을 선포했다. 25세에 황제에 오른 건륭제의 치세 49년이 되는 해였고 집권 이후 여섯 번째 떠나는 남순이었다. 명분은 강남 지방을 두루 살피면서 백성들의 삶을 돌아보겠다는 것이었다. 압도적인 경제력을 기반으로 한 강남의 문화적인 힘은 건륭제에
◇국토교통부 <국장급 전보>△건설정책국장 김석기 ◇LS증권 <상무보 신규 선임>△경영전략본부장 장병용 <상무보 전보>△리서치센터장 신중호 ◇iM증권 <신규 보임>△투자심사실장 이기열 ◇KBS △보도시사본부 재난미디어센터장 김성한 △보도시사본부 보도국 주간(편집) 이석재 △보도시사본부 보도국 주간(취재1) 이재원 △보도시사본부 보도국 주간(취재2) 조성원 △보도시사본부 디지털뉴스국장 김덕원 △보도시사본부 보도영상국장 오승근 ◇중앙그룹 <중앙일보>△Innovation Lab장 강기헌 △마케팅솔루션3팀장 김문종 △솔루션기획2팀장 한재동 <타운보드중앙>△운영지원팀장 박상윤 ◇주간한국 △부산울산경남본부장 서진석
김종용씨 별세, 김민수씨(한국예탁결제원 경영지원본부장) 부친상=14일 안동병원 발인 17일 (054)840-0030
로터리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6의 상징적인 변화는 인공지능(AI)이 더 이상 화면에만 머물지 않는다는 점이다. 생성형 AI를 넘어 이제 AI는 로봇과 모빌리티라는 신체를 입고 우리 곁으로 다가왔다. 보고, 듣고, 움직이며 인간과 공간을 공유하는 피지컬 AI 시대의 개막이다. 올해 CES 전시장에서는 로봇이 인간을 대하는 태도가 주목받았다. 자율주행 로봇들은 사람이 다가오면 속도를 줄이고 길을 가로지르는 대신 잠시 멈춰 양보했다. ‘사회적 주행(Social Navigation)’ 기술이다. 과거의 로봇이 최단거리를 계산하는 효율성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자신의 움직임이 위협이 되지 않는지 사회적 비용을 계산한다. AI의 경쟁력이 연산 속도에서 공존의 능력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AI가 거실·사무실 등 물리적 실재로 들어올수록 이용자의 불안은 성능이 아닌 신뢰의 문제로 직결된다. 텍스트를 생성하는 AI의 실수는 재질문으로 해결되지만 50㎏짜리 로봇의 판단 착오나 침실을 돌아다니는 로봇청소기의 사생활 영상 유출은 돌이킬 수 없는 문제를 낳는다. 피지컬 AI 시대의 핵심 인프라는 결국 프라이버
이수철씨 별세, 고명숙씨 남편상, 이성희(한화토탈에너지스 대외협력팀장)·이아람씨 부친상, 김선아씨(EBS 과장) 시부상, 정인규씨(한국석유공사 원유트레이딩팀장) 장인상=14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발인 16일 (02)3410-3151 이길섭씨 별세, 심상영씨(제일약품 생산본부 상무) 장인상=14일 안성시 성요셉병원 성혜원장례식장 발인 16일 오전 8시 (031)671-6500 신영자씨 별세, 이진구·이명구(디스패치 대표)·이미현씨 모친상, 김은경·김민경씨 시모상=13일 삼육서울병원 추모관 발인 16일 오전 5시 (02)2215-4444 박승석씨 별세, 박국서(리더스포럼 이사장·예비역 공군 대령)·박장서·박경은 씨 부친상, 엄경임·최의순 씨 시부상, 박현지(헤이키도 대표)·박찬준·박모란·박혜윤씨 조부상, 김현지·김민지씨 외조부상=13일 동신병원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9시 (02)395-1024 이갑둘씨 별세, 허일영씨 부인상, 허세정(법무법인 와이케이 변호사)·허윤정(울산외국어고 교사)씨 모친상, 김중호씨(울산과학대 교직원) 장모상=12일 울산 영락원 발인 15일 오전 6시30분 (052)272-1111 최훈섭
시론
역사 이래 세계에서 차지하는 한국의 위상이 이만큼 높아졌던 때는 일찍이 없었다. 이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 이재명 대통령은 병오년 신년사에서 ‘성장’을 41번 외쳤다. 성장이 없으면 일자리도 없다. 정부 역시 이에 호응해 9일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하며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한국은행과 국제통화기금(IMF)이 제시한 1.8%보다 높은 2.0%로 제시하고 ‘경제 대도약의 원년’을 선언했다. 이만큼의 성장이 저절로 찾아올 수는 없다. 정부는 적극적 재정운용과 금융 수단을 총동원해 정부 총지출을 전년 대비 8.1% 대폭 확대하고, 원화를 안정시키기 위해 원화 국제화를 가속화하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추진할 예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리아 피크’를 지나 주변국으로 밀려날 두려움이 엄습하고 있다. 한국호는 이제 내리막의 시작점에 있다는 불안이 그것이다. 기업들은 국내 투자를 주저하고 개인들은 고수익을 쫒아 미국 시장에 투자하며 2030 청년들은 희망을 잃어가고 있다. 청년 취업률은 국가 위기 수준이다. 세대·계층·지역·산업 간 양극화는 커져만 가고 국민은 불안하
◇재정경제부 △부동산시장과장 백경원 ◇통일부 △정세분석총괄과장 김훈아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원내교육운영과장 최용수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화천분소 교육운영팀장 정순원 △통일정책실 시민사회협력과장 송희경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경영지원과장 송지영 ◇국가데이터처 △통계정책과장 송준행 △고용통계과장 김락현 ◇우리자산운용 <전무 승진> △마케팅시너지부문 송유수 △채권운용부문 김동환 <상무 승진> △금융소비자보호책임자(CCO) 김성환 △경영전략본부(CSO) 한창훈 <상무보 승진> △대체투자2본부 장호현 <이사대우 승진> △ETF솔루션본부 최홍석 △운용지원실 최남순 △연금WM팀 안종진 ◇KBS △보도시사본부장 김대홍 △전략기획실장 김근수 △콘텐츠전략본부 스포츠센터장 송재혁 △시청자센터장 이유진 ◇아이뉴스24 △편집국장 홍기범
미술 다시보기
1889년에서 1891년 사이, 모네는 지베르니 지역의 ‘건초 더미’를 반복해서 그렸다. 1년이 지난 후에 동일한 장소에서 같은 소재를 그릴 정도로 집요했다. 여러 점을 그려도 구도는 달라지지 않았다. 연작에 대한 평단의 반응은 처음에는 냉소적이었다. 평론가들은 같은 풍경을 반복해서 그리는 모네의 의도를 미심쩍어했다. 모네가 내세우는 빠르고 임의적인 붓질은 조급한 완성을 위한 핑계일 뿐 실제로는 서두른 티가 역력한 함량 미달의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화상 폴 뒤랑뤼엘의 생각은 달랐다. 그는 모네가 그린 연작의 잠재적인 시장성을 일찍이 간파했다. 살롱 스타일을 대체할 상품에 목마른 시장에서 연작은 부르주아 수집가들을 설득할 수 있는 신선한 대안이 될 것임이 분명해 보였다. 더 나아가 연작은 한 그림의 경제가치를 분할·확대해 시장을 키우는 묘수가 될 수도 있었다. 빛의 효과를 더 많은 캔버스에 나눠 그릴수록 시장가치도 그에 비례해 배가되는 ‘기적의 연금술’을 모네의 연작에서 봤던 것이다. 이 연금술은 1891년의 개인전을 통해 즉각 구현됐다. ‘건초 더미’ 연작 20점이 제각각 흩어져서는 안 될, ‘하나의 꾸러미’로 인식되도
열린송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이 가시화하면서 기업의 시계가 빨라지고 있다. 그동안 자율적으로 발간하던 지속가능성 보고서가 법적 구속력을 갖는 제도권 공시로 진입하고 있기 때문이다. 변화의 본질은 명확하다. 과거 ESG 공시가 활동을 알리는 홍보(PR)에 가까웠다면 이제는 기업이 위험을 얼마나 관리하고 있는지를 데이터로 입증해야 하는 영역으로 바뀌고 있다. 공시는 더 이상 이미지 관리 수단이 아니다. 이제는 투자자 관계(IR)와 컴플라이언스의 문제다. 공시 책임의 무게중심도 이동 중이다. 최근 글로벌 조사에 따르면 공시 책임자로 컴플라이언스 임원을 꼽은 비율은 41%로 전년 대비 24%포인트 급증했다. 공시가 단순한 데이터 관리를 넘어 법적 책임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국내에서도 중대재해처벌법을 비롯한 각종 규제가 공시 항목과 밀접히 연결되고 있다. 그 결과 보고서의 문장 하나하나가 법적 리스크의 출발점이 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금융 당국이 그린워싱(위장 친환경주의) 점검을 강화하며 시정 조치를 늘리는 점도 같은 맥락이다. 해외에서는 이미 공시 내용이 소송과 제재의 근거로 활용되고 있다. 탄소 중립 선언
2024년 12월,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열린 유네스코 정부간위원회 회의에서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한국 전통 음식 문화로서는 2013년 ‘김장 문화’에 이어 두 번째로 국제사회가 그 가치를 공식 인정한 사례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지난 10여 년간 장 문화의 의미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확산해온 노력의 결실이기도 하다. 우리는 장을 단순한 조리 기술이 아닌 자연과 시간, 공동체의 삶이 축적된 문화로 바라보는 시각을 꾸준히 제시해왔다. 장 담그기 문화가 지닌 본질은 기다림과 축적에 있다. 콩을 삶고 메주를 띄운 뒤 계절의 흐름에 맡기는 과정에는 자연과 공존하려는 태도와 서두르지 않는 삶의 철학이 담겨 있다. 이러한 가치야말로 장 문화가 오늘날 다시 주목받는 이유다. 한식의 깊은 맛의 중심에는 언제나 장이 있다. 된장과 간장·고추장은 단순한 양념을 넘어 한식의 맛 구조를 설계하는 기준점이며 한식 특유의 깊이와 여운은 바로 장에서 비롯된다. 이는 최근 미식 트렌드에서도 확인됐다. 한식진흥원이 매년 주최하는 ‘한식 컨퍼런스’에서 미쉐린 3스타 강민구 셰프는 ‘오래된 미래: 한국
시로 여는 수요일
아내는 비정규직인 나의 밥을 잘 챙겨주지 않는다 아들이 군에 입대한 후로는 더욱 그렇다 이런 날 나는 물그릇에 밥을 말아 먹는다 흰 대접 속 희멀쑥한 얼굴이 떠 있다 나는 나를 떠먹는다 질통처럼 무거운 가방을 어깨에 메고 없어진 얼굴로 현관을 나선다 밥 벌러 간다 -이재무 당신을 떠서 온 가족이 먹던 때도 있었을 것이다. 식구들 숟가락이 허공에서 부딪치기도 했을 것이다. 그때는 건더기 그득한 뚝배기에 당신 얼굴이 비치지 않았을 것이다. 내가 나를 떠먹다니 안쓰럽지만 자초한 것일 가능성이 크다. 광활한 식탁에 물그릇 하나 달랑 놓고 밥 말아 자시고 있다니. 당신이 비정규직이라서가 아닐 것이다. 아들 빈자리에 입맛을 잃었거나, 먼저 일하러 간 아내가 ‘반찬 골고루 꺼내 드셔요’ 냉장고 문짝이며 식탁에 붙여놓은 포스트잇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을 것이다. 그렇다 해도, 나를 떠먹고 밥 벌러 가는 얼굴 없는 그대여. <시인 반칠환>
박현영 칼럼
50세 전후의 많은 중년 여성들은 폐경과 함께 신체·정서적 변화를 경험한다. 추운 겨울에도 갑작스러운 열감으로 얼굴이 화끈거리고, 밤에는 깊은 잠을 이루지 못한다. 화장을 해도 가려지지 않는 홍조는 외출을 망설이게 만들고 일상의 자신감마저 흔든다. 오랜만에 만난 동창들과의 대화에서도 “다들 그 나이에는 그렇다”는 말과 함께 TV 광고에서 본 건강기능식품 이야기가 오간다. 그러나 정작 자신의 불편함과 고통을 진지하게 나눌 대상은 좀처럼 찾기 어렵다. 여성으로서의 기능을 잃는다는 상실감, 혹시라도 ‘유난을 떠는 사람’으로 비칠까 하는 사회적 시선은 침묵을 강요한다. 이것이 오늘날 우리 사회 중년 여성들이 마주한 갱년기의 현실이다. 갱년기 증상은 폐경 전후 여성의 약 80%가 경험할 정도로 흔하다. 문제는 흔하다는 이유로 관리의 책임이 온전히 개인에게 전가돼왔다는 점이다. 실제로 30~50%의 여성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심각한 증상을 겪고 있지만 국내 조사에 따르면 증상이 심해도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는 비율은 20%에 불과하다. 갱년기 자체는 자연스러운 생리적 과정이지만 그로 인한 과도한 신체·정신적 고통까지 ‘자연스
해외칼럼
미국의 외교정책은 보편주의를 향한 일관된 지향성을 보이고, 이로 인해 십자군적 개입에 대한 유혹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보편주의 쪽으로 당기는 힘은 해외의 현실을 재편하려는 최근의 시도가 성공했느냐 실패했느냐에 대한 인식에 따라 강화되거나 약화된다. 보편주의는 이같은 신념에 기반한 국가 교리문답에서 가장 중요한 문장의 아홉 번째 단어인 ‘모든’에서 비롯된다. 모든 인간은 양도할 수 없는 권리를 부여받았으며, 여기에는 국민의 동의에 의해 적법성을 인정받는 정부를 가질 권리도 포함된다. 미국에서 끊임없이 이어지는 논쟁은 이런 교리문답이 국가에 요구하는 책무가 무엇이냐에 관한 것이다. 1823년에 나온 먼로독트린은 서반구를 더 이상의 유럽 식민지화로부터 차단하고, 미국의 암묵적인 개입을 통해 이를 보장하겠다는 선언이었다. 바로 이 대목에서 전체 그림이 흐릿해진다. 실제로 미국의 개입을 불러온 동기는 상업적 고려(과거에는 바나나, 요즘에는 석유)와 지정학적 요인이었다. 이 원칙은 제임스 먼로 대통령에 의해 공표되었지만 당시 국무장관이었던 존 퀸시 애덤스의 이름을 따서 애덤스독트린으로 불려져야 마땅하다. 서반구에서 유럽에 의한 식민
박순용씨(전 검찰총장) 별세, 김혜정씨 남편상, 박세현(법무법인 비앤에이치 변호사)·박세호(메타컬처스 이사)씨 부친상, 방정운·송윤희씨 시부상=11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7시30분 (02)3410-3151 조병무씨(전 동덕여대 교수) 별세, 장말순씨 남편상, 조가영·조선재씨 부친상, 유영경(서울성모병원 교수)·백윤기씨 장인상=11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6시 (02)2258-5940 김성배씨 별세, 김궁영·김정영(한미반도체 부사장)·김번영씨 부친상=10일 서울 원자력병원장례식장 발인 12일 오후 1시 (02)970-1288 윤석호씨 별세, 김기태씨(G1방송 영동지사 차장) 장인상=11일 서울 은평요양병원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8시 (02)351-4444
◇해양수산부 △유통정책과장 문미희 ◇관세청 △기획재정담당관 나종태 △법무담당관 장진덕 △통관기획과장 양승혁 △심사정책과장 박천정 △조사총괄과장 최문기 △김포공항세관장 김희리 △서울세관 심사1국장 이광우 △〃 조사2국장 김현석 △천안세관장 김익헌 △부산세관 감시국장 문흥호 △〃 신항통관감시국장 백광환 △〃 심사국장 이훈재 △김해공항세관장 이소면 △경남남부세관장 김헌주 △인천세관 조사국장 김재철 △수원세관장 정재호 △포항세관장 반재현 △목포세관장 윤재성 △관세청 김용철 방대성 조한진 석창휴 지성근 조영상 ◇EBN △편집국장 오일만 ◇뉴스투데이 △산업2부장 부국장대우 이정석 △경제부 부장대우 황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