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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독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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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여론독자부 기자입니다.
◇인사혁신처 <고위공무원(실장급) 임용> △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 김규현 ◇한국남부발전△ 전원개발처장 송흥복 △ ESG혁신처장 강태길 △ 기후환경품질처장 지석근 △ 수소융합처장 함형봉 △ 투자관리처장 김미영 △ ESG혁신처 홍보실장 서정수 △ ESG혁신처 혁신정책부장 김용기 △ ESG혁신처 상생협력부장 고대석 △ 기획처 전략기획실장 이창현 △ 기획처 윤리준법부장 이현구 △ 관리처 인재개발부장 이성태 △ 세무회계부장 이주옥 △ 청정연료실장 김현주 △ 계약자재부장 어득호 △ 발전기획실장 이영재 △ 전력거래부장 박시경 △ 발전처 복합운영부장 임경규 △ 기술개발총괄실장 박성욱 △ 전원개발처 전원개발총괄실장 신춘호 △ 전원개발처 발전기계시스템부장 최주몽 △ 전원개발처 발전제어시스템부장 김승우 △ 전원개발처 토목건축설계부장 김상만 △ 기후환경품질처 기후
김길준씨(전 국회의원) 별세, 김정욱 ·인영씨 부친상 = 3일 오후 전북 군산 동군산병원 발인 6일 오전 10시 (063)441-4410 류웅재(한양대 교수)·소영씨(재미) 모친상, 이경선씨 시모상 = 3일 오후 1시 30분 한양대병원 발인 6일 오전 (02)2290-9457 /여론독자부
기고
산주(山主)가 외면 받는 건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우선 산이 국가 소유의 국유림과 개인 소유인 사유림으로 나뉘는 걸 모르는 사람이 많다. 산과 나무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공재라는 인식에서다. 반대로 산이 주는 혜택을 누리면서 산주의 필요성을 느끼는 사람은 드물다. 최근에는 산림 분야 탄소 중립 정책에 관한 논란이 과열되면서 합법적인 산림 경영 활동과 임업 자체를 부정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우려스럽다. 산주는 자신의 권리를 보장받기를 원한다. 국민으로서 당연한 요구이다. 국내 산림의 67% 정도가 사유림이다. 산주는 사유림의 관리와 경영의 책임을 지고 그곳에서 생산한 산림 자원으로 소득을 높일 권리가 있다. 다만 산림이 탄소 흡수, 수원 함양, 토사 붕괴 방지 등의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기 때문에 국민 모두가 이를 누릴 수 있도록
해외칼럼
미국의 민주주의 실험은 조만간 끝날 것이다. 과장이 아니다. 정치판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공화당은 합법적으로 집권할 수 있다. 하지만 그들이 유권자를 압박해 선거에서 승리할 수도 있다. 공화당 의원들은 민주당 선거인단 인증을 거부하고 도널드 트럼프 혹은 그의 정치 후계자를 승자로 선언할 가능성도 있다. 이들은 집권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할 것이다. 어쩌다 이런 지경이 됐을까. 우리는 거의 매일 분노에 찬 공화당 지지자들과 의회 내부의 극단주의자들에 관한 기사를 접한다. 이들은 아무런 근거 없이 지난 2020년 선거를 도둑맞았다거나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는 것은 홀로코스트(유대인 대학살)에 버금가는 만행이라고 주장한다. 미국 정치사에서 음모론은 결코 새로운 현상이 아니다. 리처드 호프스태터는 이미 1964년
정자는 조선 성리학자의 이상 세계다. 정자의 현판은 성리학자의 이상을 드러낸 상징이다. 경북 상주시 사벌국면에 위치한 무우정(舞雩亭)은 가장 완벽한 성리학자의 이상 정자다. 이유 중 하나는 정자의 이름이고, 또 다른 이유는 정자를 세운 주인공이다. 무우정의 뜻은 ‘논어 선진(先進)’에서 유래한다. 즉 공자가 제자들에게 각각 자신의 꿈을 묻자 증점(曾點), 즉 증석(曾晳)이 “늦은 봄에 봄옷이 만들어지면 관을 쓴 벗 대여섯 명과 아이들 예닐곱 명을 데리고 기수에 가서 목욕을 하고 기우제 드리는 무우에서 바람을 쏘인 뒤에 노래하며 돌아오겠다(暮春者, 春服旣成, 冠者五六人, 童子六七人, 浴乎沂, 風乎舞雩, 詠而歸)”고 했다. 공자는 증석의 얘기에 감동해서 크게 칭찬했다. 무우정은 증석의 얘기 중 ‘무우’에서 빌린 것이다. 무우정을 지은 채득기(蔡得
◇해양수산부 <국장급 전보> △정책보좌관 변재영 <과장급 전보> △항만정책과장 남재헌 △부산항북항통합개발추진단장 김명진 △인천지방해양수산청 계획조사과장 정성기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선원해사안전과장 윤상린 ◇특허청 <과장급 전보> △감사담당관 박노익 ◇ IT조선 △디지털문화부장 이윤정 /여론독자부
이호재(서울경제신문 차장)·호성씨(지오테크 대표)부친상, 김지현(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간호사)·최진경씨 시부상=2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2)2227-7500 백의지씨(라이나생명보험 계리/RM본부 전무)남편상=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02)3410-3151 한은정·상영·은영·정철씨(한국LPG산업협회 상무)모친상, 지영인·유근기씨(유한미용개발 대표)장모상=3일 오전 5시 30분 서울 메디힐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2)2601-7500 양동작·은경·동민씨(불광미디어 상무이사)모친상=3일 오전 5시 안양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6시 (031)477-0092 /여론독자부
이호재(서울경제신문 차장)·호성씨(지오테크 대표) 부친상, 김지현(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간호사)·최진경씨 시부상= 2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2)2227-7500 /여론독자부
한국은행이 올해 경제성장률을 4.0%로 전망했다. 글로벌 경기회복으로 수출과 투자가 증가하고 민간 소비도 살아나 회복세가 확대될 것으로 봤다. 이주열 한은 총재는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두는 말도 했다. 돈줄 조일 준비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와 여당이 재정을 더 푸는 조치를 준비하고 있어 어리둥절하다. 여당 원내대표는 움츠러든 실물 경기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해 추경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고 기획재정부 차관도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을 준비하면서 세수 여건 변화 및 재정 보강 필요성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언론에서는 슈퍼 추경 얘기가 또 나온다. 추경을 추진하는 이유 중 하나는 예산보다 1분기 세수가 19조 원 더 걷혀서라고 한다. 하지만 초과 세수는 정부와 여당 마음대로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국가재정법에는 공적 자금
◇대법원 <법원이사관 승진>△법원공무원교육원 사무국장 이미영 △대전고등법원 사무국장 김동민 △부산고등법원 사무국장 정병화 △광주고등법원 사무국장 김주원 <법원부이사관 승진> △서울고등법원 총무과장 최장길 △서울남부지방법원 사무국장 조경애 △수원가정법원 사무국장 한순이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사무국장 권미영 △부산지방법원 사무국장 강희창 △울산가정법원 사무국장 임형순 <사법보좌관(법원부이사관) 승진> △수원지방법원 사법보좌관 김정권 <법원서기관 승진> △법원행정처 배세환 △서울남부지방법원 김종훈 △서울북부지방법원 심재석 △서울서부지방법원 최신영 △의정부지방법원 한상호 △의정부지방법원 홍주안 △의정부지방법원 장현민 △의정부지방법원 서보흥 △인천지방법원 김관우 △인천지방법원 전영근 △수원지방법원 이덕재 △수원지방법원 송민 △수원지방법원 이승준 △춘
시로 여는 수요일
이순화 쓸쓸하다는 말 대신에 사랑한다는 말 대신에 우리 춤춰요 그대를 멀리 두고 나는 여기서 스치는 바람과 춤춰요 떠도는 공기와 춤춰요 두 팔과 두 다리와 쓸쓸한 저녁과 춤춰요 찻잔과 연필과 식탁 위 시든 꽃잎과 나는 벌써 이렇게 취해 있는 걸요 어둠이 발등을 두 무릎을 적시기 전에 또 하루가 저물어 서쪽 별들이 벼랑 끝으로 몰리기 전에 모든 추락하는 것에 손을 얹어 춤춰요 그대를 멀리 두고 나는 여기서 내 긴 머리칼과 하얀 두 손과 붉게 타오르는 저녁놀 굽이쳐 흐르는 산맥과 아득하게 떨어져 내리는 우주의 가난한 영혼과 사랑한다는 말 대신에 쓸쓸하다는 말 대신에 우리 춤춰요 이렇게 멀리서도 함께 춤출 수 있었군요. 보이지 않아도, 손잡지 않아도, 그대와 나 사이에 산맥과 강물과 바람을 두고도 춤출 수 있었군요. 공연히 무릎깍지 끼고 노을 너머
시론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국민의힘 당 대표 예비 경선에서 1위를 차지하고 사흘 만에 정치 후원금 한도 1억 5,000만 원을 채웠다는 소식이 화제다. 지난달 초부터 급부상한 이준석에 대한 관심과 지지가 공식적으로 확인된 셈이다. 언론들은 ‘이준석 현상’의 원인을 분석하느라 분주하다. 이준석이라는 젊은 정치인의 개인적 매력과 그가 국민의힘의 변화를 주도할 최적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는 해석이 주를 이룬다. 그동안 이준석은 TV나 라디오의 정치 토론에서 자신의 언어로 논리를 제시하는 능력을 보였다. 소속 정당을 무조건 감싸려는 기성 정치인들과 달리 균형적 사고를 가진 정치인이라는 인상을 줬다. 또한 ‘더 지니어스’와 같은 관찰 예능 프로그램에서 승리만을 위해 다수에 편승하지 않고 소수에 대한 관심과 배려의 태도로 리더십의 자질을 보여주기도 했다. 현
지난달 12일 발표된 미국 4월 인플레이션율이 4.2%로 예상치를 훨씬 뛰어넘었다. 3월 2.6%로 2018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바로 다음 달 발표된 수치라 고물가가 단기적인 현상이 아니라 당분간 유지될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시장에 퍼지고 있다. 오는 10일로 예정된 5월 인플레이션율 발표에 시장 참여자들의 귀가 쏠리고 있다. 물론 지난해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기저 효과일 수도 있지만 미국 경기 회복 속도를 보면 물가가 당분간 고공 행진을 할 가능성도 크다. 우리나라 인플레이션율도 만만치 않다. 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2.6%였고 생산자물가지수도 6개월 연속 상승해 5.6%를 나타냈다. 유로존의 인플레이션율도 지난해까지는 마이너스였으나 올해부터 상승해 4월 1.6%를 기록했다. 이제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시대에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국장급 > △기획조정관 박연병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국제협력실장 정재웅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미래융합기술본부장 송준광 △기계소재기술센터장 이의종 △신뢰성융합안전기술센터장 김종명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보임> △기획조정팀장장 심호찬 △사회적가치팀장 정기호 ◇산은캐피탈 <상무 승진> △기업금융본부장 송 성 △리스크 관리 책임자 전종국 ◇대신증권 <상무보 신규선임> △Coverage본부장 이정훈 ◇한양증권 <부문장 승진> △S전략투자부문장 민은기 <상무 승진> △디지털BIZ센터장 조한영 <본부장 겸임> △FICC본부장 겸 CS본부장 김세중 ◇ABL생명 <승진> △중부BA사업단장 최은실 ◇뉴스1 △경제부장 지영한 △바이오부장 허남영 △사회부장 홍기삼 △사회정책부장 박태정 △전국취재본부장 최경환 △정치부 차
김영자씨(전 연세대학교 간호대학 동창회장) 남편상, 유기원·기준·미란씨 부친상, 윤동섭씨(연세의료원장) 장인상 = 3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2227-7550 송효순·찬엽(법무법인 광장 변호사)·형선·성열(전 메리츠보험 상무)·성찬씨(두산건설 부장) 모친상 = 1일 오전 2시 건국대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02)2030-7902 유재석씨(경기도일자리재단 상임감사) 부친상 = 5월 31일 전북 고창군 새고창장례식장 발인 2일 오전 11시 30분 (063)563-1001 민병권(사업)·나윤·병률(창원 경희대화한의원 원장)·병우(MBC 보도본부장)·옥경씨 부친상, 신성미·노정수·김순란씨(T&C병리과의원 원장) 시부상, 신용우(회사원)·김대유씨(자영업) 장인상 = 5월 31일 오후 9시 55분 경남 창원 신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