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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독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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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여론독자부 기자입니다.
열린송현
“인생은 들판을 가로지르는 것만큼 단순하지 않다.” 러시아의 대문호 보리스 파스테르나크가 소설 ‘닥터 지바고’의 대미를 장식하며 읊었던 시구다. 우리의 삶처럼, 한 국가의 외교 역시 평탄한 들판만 이어질 수 없다. 때로는 높은 산을 만나고 때로는 거친 숲을 지나야 한다. 하지만 파스테르나크가 혹독한 눈보라 속에서도 반드시 찾아올 ‘부활의 봄’을 예찬했듯 지금의 한러 관계 역시 문화라는 뿌리 깊은 생명력으로 엄중한 시기를 견뎌내고 있다. 주러시아 대사로 부임해 모스크바의 혹한을 마주했던 2017년 겨울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해줬던 것은 차가운 공기를 뚫고 전해지던 양 국민의 정서적 교감이었다. 한러 정상회담과 러시아 월드컵이 동시에 열린 이듬해 6월의 기억은 더욱 생생하다. 모스크바의 붉은 광장과 아르바트 거리, 그리고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넵스키 대로에서 한국 응원단과 러시아 시민들이 어깨동무를 하며 카튜샤와 아리랑을 섞어 부르던 그날 밤, 나는 국가 간의 조약문보다 위대한 민초들의 우정을 보았다. 도스토옙스키의 깊은 철학과 안톤 체호프의 치열한 인간 탐구, 그리고 차이콥스키의 애절한 선율에 오랜 세월 위로받은 한국인들처럼, 러
미술 다시보기
1870년대 이후 프랑스 미술 시장은 국가 중심의 살롱 체제에서 상업 화랑 체계로 재편됐다. 부르주아 중산층이 미술품의 새로운 소비자로 부상하면서 미술은 감상의 대상을 넘어 사회적 지위를 대변하는 문화 자본으로 간주됐다. 새로운 상업 시장 조건에 부합하는 화가로 단연 오귀스트 르누아르를 들 수 있다. 그의 대표작 ‘물랭 드 라 갈레트의 무도회’를 보라. 르누아르의 짧고 부드러운 붓질이 춤추는 남녀 사이로 와인에 취해 홍조를 띤 여인의 뺨 위를 스치듯 지나면서 밝은 햇살을 균등하게 분배한다. 르누아르의 회화는 누구나 이 행복에 참여할 수 있다는 초대장이다. 부르주아 소비자는 그림의 분위기와 자신을 동일시하고 벨 에포크의 낙천주의를 자신의 거실에 걸고 싶은 충동으로 지갑을 연다. 일상의 모든 통증이 순간 유예된다. 하지만 물랭 드 라 갈레트의 행복을 배달하던 르누아르의 빛이 이내 논쟁의 도마에 올랐다. 시장은 르누아르의 감성에 갈채를 보냈지만 알베르 볼프 같은 비평가는 새로운 소비자의 취향에 대한 아첨을 봤다. 현대의 비평가 그리셀다 폴록은 르누아르의 보슬보슬한 붓질에서 부르주아적, 남성적 시선의 낯익은 쾌락의 판타지를 읽어낸
[인사] ◇신협중앙회 △기획이사 최영균 △관리이사 이문규 △IT이사 위충기 △준법지원부문 부문장 민경대 △리스크관리부문 부문장 이경범 △금융소비자보호부문 부문장 김종수 △감사실 실장 윤정희 △기획조정본부 본부장 안승용 △신성장추진본부 본부장 유정근 △총무본부 본부장 김형선 △홍보실 실장 손민지 △신협연구소 소장 최미혜 △경영지원본부 본부장 정진목 △여신지원본부 본부장 강형민 △수신지원본부 본부장 김지영 △ESG경영본부 본부장 황동호 △중앙연수원 원장 이재석 △IT기획관리본부 본부장 김흥섭 △중앙회IT개발본부 본부장 권승욱 △조합IT개발본부 본부장 오경환 △정보보호실 실장 어충선 △차세대정보시스템기획단 단장 김선곤 △감독본부 본부장 신용규 △검사본부 본부장 강연수 △자금기획본부 본부장 김웅 △유가증권운용본부 본부장 정초경 △투자금융본부 본부장 허영규 △공제기획본부 본부장 권나연 △공제서비스본부 본부장 박진열 △여신투자심사실 실장 홍석진
정희경씨(전 머니투데이 대표) 별세=11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10시 (02)2227-7500 문용주씨(전 국회의원) 별세, 조현동(전 주미대사)·조현주(㈜투모로우 발행인)·조현준씨(전 한국타이어 전무) 모친상=10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8시30분 (02)2258-5940 박영자씨 별세, 송영웅(아시아투데이 부사장)·송지원(국민건강보험공단 팀장)·송준영씨(연세소아과의원 원장) 모친상=11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5시 (02)3010-2000
매년 3월 둘째 주 목요일은 ‘세계 콩팥(신장)의 날(World Kidney Day)’이다. 콩팥 질환의 예방과 조기 진단, 그리고 적절한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기념되는 날로, 올해는 3월 12일이다. 이를 맞아 대한신장학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과 홍보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만성콩팥병은 이제 전 세계 성인 인구의 약 10%에서 나타나는 비교적 흔한 질환이 되었다. 콩팥 기능이 떨어지면 심혈관 질환 등 여러 합병증이 발생하고 삶의 질이 크게 저하된다. 질환이 더 진행해 말기콩팥병에 이르면 평생 투석 치료를 받거나 콩팥이식을 받아야 한다. 이런 점에서 콩팥 질환은 단순히 개인의 건강 문제를 넘어 가족과 지역사회, 더 나아가 국가 전체의 사회경제적 부담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보건 문제다. 이러한 심각성에도 불구하고 만성콩팥병은 대부분 조용히 진행된다는 점에서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많은 환자들이 콩팥 기능이 저하될 때까지 특별한 증상을 느끼지 못해, 병이 진행된 후예야 인지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따라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콩팥병의 조기 진단과 꾸준한 관리이다. 콩팥은 우리 몸에서 노폐물을 배출하고 체액
가상자산거래소는 민간의 영역에서 태동한 기술혁신의 산물이다. 그런데 정부는 돌연 거래소를 ‘공공 인프라’라면서 금융기관에 준하는 ‘대주주의 지분 소유 제한’을 검토하고 있어 거센 논란이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조치는 일견 시장의 안정성을 꾀하는 듯 보인다. 그러나 대주주의 지분 규제는 주주가 가진 핵심 권리인 ‘지배권’과 ‘처분권’을 직접 제약하는 것으로서 헌법이 보장하는 사유재산권의 근간을 위협하는 위험한 논리가 숨어 있다. ‘공공 인프라’라는 개념은 아무 데서나 통하는 ‘마법의 단어’가 아니다. 전통적인 공공 인프라란 국가로부터 독점적 사업권을 부여받은 은행처럼 고객의 자금을 모집하거나 막대한 공적 자금이 투입되는 영역을 말한다. 가상자산거래소는 민간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리스크 감수를 통해 자생적으로 성장한 ‘민간 비즈니스’이고 은행과는 달리 자금 조달 기능이 없다. 단지 시장의 규모가 커졌다는 이유만으로 민간기업에 공공 인프라라는 굴레를 씌워 소급입법 형태의 규제를 적용하는 것은 국가가 필요에 따라 언제든 민간의 소유권을 간섭할 수 있다는 초헌법적인 나쁜 선례를 남기게 된다. 헌법 제13조 제2항은 “모든 국민은 소급
시로 여는 수요일
김사인 ‘다 공부지요’ 라고 말하고 나면 참 좋습니다 어머님 떠나시는 일 남아 배웅하는 일 ‘우리 어매 마지막 큰 공부하고 계십니다’ 말하고 나면 나는 앉은뱅이책상 앞에 무릎 꿇은 착한 소년입니다 (중략) 날이 저무는 일 비 오시는 일 바람 부는 일 갈잎 지고 새움 돋듯 누군가 가고 또 누군가 오는 일 때때로 그 곁에 골똘히 지켜섰기도 하는 일 ‘다 공부지요’ 말하고 나면 좀 견딜 만해집니다 덕분에 주문 하나를 새로 간직하게 되었습니다. ‘다 공부지요’, 다섯 음절이 지닌 힘을 생각해 봅니다. 어느 시인의 시 구절로도 알려진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말도 위안을 주었었는데 세 음절이나 절약하게 되었습니다. 그뿐인가요? 단순히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공부가 되다니요. 언제부턴가 아프리카 대륙에서 건너온 ‘다 잘될 거야(하쿠나 마타나)’라는 말이 유행하기도 했지만, 올해엔 한층 격조 높은 우리말 주문을 마음에 담아 봅니다. ‘다 공부지요’
매년 연초가 되면 세계는 두 개의 혁신 기술 경연장에 주목한다.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와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이다. CES는 엔비디아 등 미국 중심 글로벌 빅테크와 혁신 기업들이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CT)의 미래를 제시한다. MWC는 모바일·통신장비·서비스 중심 행사에서 AI 중심 무대로 빠르게 확장하고 있으며 화웨이를 비롯한 중국 기업이 적극 참여해 중국의 기술 트렌드를 가늠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올해 두 행사를 관통한 공통 키워드는 ‘에이전틱 AI와 피지컬 AI’였다. 올해 CES는 아마존의 ‘죽스’ 같은 자율주행, 현대차의 ‘아틀라스’를 비롯한 다양한 휴머노이드, 두산·지멘스 등의 AI 전환(AX) 기반 제조 혁신, 그리고 엔비디아·AMD와 우리 신경망처리장치(NPU) 기업들의 AI 반도체 혁신을 통해 AI가 물리 세계와 산업 현장으로 확장되는 생산성의 혁신을 보여주었다. 반면 MWC에서는 AI가 네트워크 인프라와 단말·서비스 전반에 결합해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을 만들어냈다. 이번 MWC는 네트워크와 AI 융합이 본격화되는 전환점이었다. A
[인사] ◇ 국토교통부 △건축정책관 이진철 △부산지방항공청장 이명섭 ◇ 기획예산처 △예산소통협력과장 김영현 △과학기술혁신예산과장 전보람 △연금보건예산과장 이중진 △국민안전예산과장 김영웅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산물안전성부 독성위해평가과장 이경원 △연구정책국 농자재산업과장 유오종
[부고] 김용채씨(전 건설교통부 장관) 별세=10일 의정부 을지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10시 (031)951-7444 김부길씨 별세, 김윤영씨(경기 광명 하안중학교 교사) 부친상, 김준기씨(경향신문 편집국장) 장인상=10일 인천힘찬종합병원 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5시30분 (032)421-3000 황필순씨 별세, 남청진·남우진씨(사단법인 한국납세자연대 회장) 모친상=9일 혜민병원 장례식장 발인 11일 오전 10시 (02)444-1552 송옥남씨 별세, 송기성씨(MBC 스포츠국 기자) 부친상=9일 서울 은평성모장례식장 발인 11일 오전 5시 30분 (02)2030-4444
2026년 인류는 반세기 만에 다시 달 표면에 발을 내디딜 준비를 하고 있다. 바로 미 항공우주국(NASA)이 주도하는 유인 달 탐사 프로그램 ‘아르테미스 II’ 프로젝트다. 단순한 달 착륙을 넘어 달 궤도에 우주 정거장을 건설하고, 궁극적으로는 화성 등 더 깊은 심우주로 나아가기 위한 전초기지를 세우는 원대한 인류의 도전이 마침내 현실로 다가왔다. 그런데 지구에서 38만km나 떨어진 먼 우주의 이야기가 과연 우리 삶과 어떤 상관이 있을까. 많은 이들이 우주 탐사를 천문학적인 비용이 드는 먼 미래의 일로만 여긴다. 하지만 과학의 역사를 되짚어보면, 우주를 향한 호기심과 거대한 자연을 이해하려는 물리학의 시도들은 언제나 우리 일상의 기술과 삶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뒤바꿔 놓았다. 현대물리학은 아득한 심우주의 비밀부터 눈에 보이지 않는 나노 세계까지 세상을 움직이는 숨은 ‘문법’을 해독해 내고 있다. 특히 매일 밤 뜨는 달이 거대한 ‘천연 중력파 검출기’로 변신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우리가 매일 밤 무심코 바라보는 달은 낭만의 대상을 넘어 첨단 물리학의 거대한 실험장으로 변모하고 있다. 최근 과학계는 저 먼 우주에서 블랙홀이
안전상비의약품 약국 외 판매제도는 2012년 보건복지부가 약국이나 병원이 문을 닫는 심야 시간이나 공휴일에 의약품 구입의 불편을 해소하고, 의료 공백 지역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 약사법상 최대 20개 품목까지 지정할 수 있으나 현재는 13개 품목만 판매가 허용되어 있다. 안타깝게도 우리나라의 안전상비의약품 약국 외 판매제도는 도입 이후 사실상 정체 상태에 머물러 있다. 의약품 접근성 확대라는 공익적 목표와 복약 안전성 및 관리·감독 문제 사이의 갈등이 반복되면서 제도 개선 논의는 번번이 멈춰 섰다. 보건복지부 역시 이해관계자 간 갈등을 이유로 적극적인 정책 추진을 하지 못하면서 제도는 장기간 논의만 이어져 왔다. 그러나 최근 전국 곳곳에서 약국이 없는 ‘무약촌’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국회와 정부도 제도 재정비 필요성을 언급하기 시작했다. 지금이야말로 정책 논의를 한 단계 진전시킬 중요한 전환점이라 할 수 있다. 정책은 긍정적인 효과를 유지하면서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설계되어야 한다. 그러나 객관적 위험이 존재한다는 이유만으로 이를 곧바로 ‘위협’으로 규정해 버리면 정책은 쉽게 ‘금지’라는
유혜미 칼럼
최근 촉발된 중동 전쟁의 여파로 오일쇼크와 스태그플레이션의 공포가 세계경제를 덮치고 있고 한국 역시 예외는 아니다. 그러나 이런 외부 충격이 한국 경제에 던지는 화두는 단순히 경기 침체의 위험성만이 아니다. 지난주 역대 최대 일일 하락률을 경신하며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여준 한국 주식시장의 취약한 민낯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이란 사태 발발 이후인 이달 4일 코스피 지수는 하루 만에 12.1% 하락한 반면 일본과 대만 주가지수 하락률은 각각 3.6%와 4.4%에 그쳤다. 미국 다우존스 지수는 오히려 0.5% 올랐다. 이재명 정부는 출범 이후 ‘코스피 5000’ 목표 아래 기업의 지배구조를 개선하고 주주 권한을 확대하는 등 강력한 주식시장 활성화 정책을 추진해 왔다. 여기에 인공지능(AI) 특수로 인한 반도체 호황과 정부의 부동산 수요 억제 정책이 맞물리며 시중 자금이 증시로 대폭 유입됐다. 이달 5일 주식 매수 대기 자금인 고객 예탁금은 130조 원,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은 370조 원으로 현 정부 출범 9개월 만에 각각 116%와 86% 급증했다. 그 결과 올해 1월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초로 5000 선을 넘어선 데
해외칼럼
인공지능(AI)으로 혼란이 예상되는 산업 부문의 종사자들은 다가올 미래를 생각하며 공포와 분노 같은 강력한 감정에 사로잡힐 것이다. 전문직 종사자라면 대체로 지난 수십 년간 경제적 호황을 누렸을 터이다. 그것이 무엇이건 오랜 기간 지속되면 당연하게 느껴지기 마련이다. 엘리트들도 그들이 수십 년간 누려온 경제적 번영을 단순한 운이 아니라 당연한 권리인 양 받아들인다. 물론 이들이 거둔 성과는 탈산업 사회에서 높은 보수를 받을 수 있는 재능을 타고났다는 행운만은 아니다. 자신의 재능을 시장에서 보상받을 만한 가치로 꽃피우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온 결과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제 기계가 그토록 힘들여 일궈낸 것을 한순간에 빼앗아갈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이는 단순히 불쾌한 감정을 넘어 유린당한 듯한 기분을 불러일으킨다. 예의 바른 상류층 사람들은 이를 ‘격정적인 감정’이라고 부른다. 이런 감정은 이미 기술 혁신이 초래한 혼란을 겪고 있는 언론인들 사이에서 특히 강하게 나타난다. 언론이 여론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할 때 이들의 우울한 감정은 전체 국민의 밑바닥 정서로 스며드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걱정은 언론인만 하는 게 아니다.
[인사] ◇외교부 △중남미국장 최준호 △국제기구·원자력국장 최원석 △국제경제국장 류호권 △중남미국 심의관 김건화 ◇보건복지부 △공공의료과장 백형기 △국립소록도병원 기획운영과장 성윤호 ◇한성대 △교학부총장 장명희 △대외협력부총장(신설) 김지현 △대학원장 박두용 △크리에이티브인문예술대학장 이은희 △미래융합사회과학대학장 이형용 △디자인대학장 지혜경 △IT공과대학장 김진환 △창의융합대학장 이관우 △미래플러스대학장 노광현 △상상력교양대학장 김영아 △글로벌인재대학장 강명수 △교육혁신처장 조문석 △기획조정처장 김은주 △산학연구처장·산학협력단장 이정훈 △학생진로취업처장 권상집 △입학처장 박종언 △글로컬협력처장 차문경 △총무처장 이주형 △디지털정보처장 서화정 △학술정보관장 박지영 △콘텐츠디자인칼리지원장 신현덕 △감사실장 박지용 △경영대학원장 김용식 △행정대학원장 김지성 △예술대학원장 채진미 △국방과학대학원장 염규현 △지식서비스&컨설팅대학원장 정진택 △부동산대학원장 백성준 △글로컬협력특별위원장 이태주 △교육혁신처부처장 이경복 △기획조정처부처장 장경국 △글로컬협력처부처장 김영일 △산학협력단부단장 정장훈 △콘텐츠디자인칼리지부원장 박철우 △지식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