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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이금숙 기자

AX콘텐츠랩 디지털편집부

기사 44개

ksle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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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경제 이금숙 기자입니다.

  • [지금, 명의] “두근거린다고 다 부정맥 아냐…‘실신·어지럼’ 있으면 심전도 필수”

    “두근거린다고 다 부정맥 아냐…‘실신·어지럼’ 있으면 심전도 필수”

    강동경희대병원 심장혈관내과 진은선 교수 부정맥,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뛰는 병 두근거리면서 실신·어지럼증 동반 때 위험 약물로 치료 안되면 심장 부위 지지는 시술로 메디컬 토크 프로그램 '지금, 명의' 부정맥 편, 강동경희대병원 진은선 교수 출연 18일 오후 9시 서울경제TV서 방영 부정맥은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병’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아무런 치료가 필요 없는 가벼운 경우부터 갑작스러운 급사를 일으키는 치명적 질환까지 매우 다양하다. 강동경희대병원 심장혈관내과 진은선 교수는 "부정맥은 생사를 가르는 위험한 경우가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 시점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며 “가슴 두근거림 자체보다는 실신과 어지럼증이 동반되면 위험한 부정맥이며, 증상이 나타나면 심전도 검사를 꼭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은선 교수는 국내 1세대 여성 부정맥 전문의다. 부정맥은 심장내과 중에서도 복잡하고 고난도 치료 전략이 필요한 분야이지만, 진 교수는 심장을 완전하게 알고 싶어서 부정맥을 전공으로 택했다 한다. 진은선 교수가 18일 토요일 오후 9시에 방영되는 서울경제TV 메디컬 토크 프로그램 '지금, 명의'에 출연한다. 부정

  • [지금, 명의] “위고비·마운자로 중단하면 요요…식이·운동 요법은 평생 숙제”

    “위고비·마운자로 중단하면 요요…식이·운동 요법은 평생 숙제”

    쉽게, 많이 빼서 각광받고 있는 차세대 비만 치료제 ‘위고비(세마글루타이드)’와 ‘마운자로(티르제파타이드)’의 투여 경험담이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주 1회 자가주사로 식욕을 줄이고 포만감을 높여 10kg 이상 체중을 뺐다는 후기들이 쏟아지는 가운데, '나도 한 번 맞아볼까?'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서울경제TV ‘지금, 명의’ 에서는 '비만 명의' 한림대성심병원 가정의학과 박경희 교수를 찾아가 비만치료제 위고비·마운자로는 어떻게 다르고 누구에게 필요한 지, 부작용은 어떻게 다른 지에 대해 세세하게 물었다. ◇모두 장 호르몬 기반…마운자로는 이중작용 위고비·마운자로는 작용기전이 비슷하면서 조금은 다르다. 두 약 모두 장에서 음식 섭취 후 분비되는 호르몬 성분을 이용한다. 먼저 위고비는 장에서 분비되는 GLP-1 호르몬을 모방한 유사체다. 반면 마운자로는 GLP-1호르몬에 또다른 장 분비 호르몬인 GIP호르몬을 더한 이중작용 약물로, 공통적으로 식욕을 억제하고 포만감을 증가시키며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해 체중과 대사 상태를 함께 호전시키는 특징이 있다. 박경희 교수는 “마운자로의 GIP

  • [지금, 명의] “신장암, 암만 절제하고 신장 최대한 살려 수술해야”

    “신장암, 암만 절제하고 신장 최대한 살려 수술해야”

    신장암은 친숙하면서도 낯선 암이다. 한 해 7000여 건의 신장암이 발생하며 전체 암 가운데 10위를 차지한다. 신장암은 다행히도 생존율이 지속해서 올라가고 있다. 2018~2022년 기준 5년 생존율이 87.3%에 달한다. 신장암은 ‘착한 암’으로 불리지만 수술이 까다롭다. 신장 기능을 남겨야 돼 암만 절제하고 가급적 신장을 살리는 방향으로 수술을 해야 한다. 그런데 신장은 혈관덩어리라 수술 시 출혈이 많아서 부분 절제술이 어려운 측면이 있다. 부분 절제술을 하더라도 노폐물 배출 등 신장 기능을 잘 살리려면 섬세한 수술을 해야 한다. 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변석수 교수는 섬세한 술기로 신장 부분 절제술을 하는 국내 몇 안되는 의사다. 27일 방영되는 서울경제TV 메디컬 토크 프로그램 ‘지금, 명의’ 10회에서는 변석수 교수가 출연해 신장암 발생 원인과 조기 진단, 수술 트렌드에 대해 자세히 알려준다. ◇신장암, 고령화·검사 확산으로 증가세 신장암은 고령에서 많이 발생하는 암이다. 고령화에 따라 환자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복부초음파 등 영상검사가 늘어나 발견이 많아진 측면도 있다. 신장암의 대표 위험인자는 고혈압, 비

  • [지금, 명의] “전립선암이 순한 암? 환자마다 악성도 다릅니다”

    “전립선암이 순한 암? 환자마다 악성도 다릅니다”

    전립선암은 남성암 1위이며, 최근 5년 새 가장 가파르게 증가하는 암이다. 전립선암은 5년 생존율이 96.4%(2018~2022년)로 높지만, 만만히 봐서는 안된다. 환자 상태에 따라 다른 병을 다룬다는 관점으로 치료가 설계된다. 암의 악성도(글리슨 점수)와 병기, 환자의 나이·동반질환을 종합해 관찰부터 수술·방사선치료·호르몬 치료까지 다양한 치료를 조합한다. 전립선암 명의 이지열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는 "전립선암은 '하나의 질환'이 아니"라며 "초기 저위험군은 수술 없이 지켜보거나 표적 부위만 치료하는 국소치료로 충분한 경우가 많고, 반대로 악성도가 높거나 재발 위험이 큰 군에서는 수술 또는 방사선, 필요 시 호르몬·항암 같은 전신치료를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지열 교수가 20일 토요일 오후 9시에 방영되는 서울경제TV 메디컬 토크 프로그램 '지금, 명의'에 출연한다. 전립선암의 진단 원칙과 최신 치료법, 환자들이 많이 묻는 질문에 세세히 답변해줬다. -최근 전립선암 환자가 급격히 늘고 있다. 이유는? 가장 큰 원인은 생활습관 변화다. 예전 위암이 많던 시절에는 짜고 매운 음식이 문제였지만, 지금

  • [지금, 명의] “까다로운 간암, 치료 무기 늘었지만…B형간염·지방간 관리는 필수”

    “까다로운 간암, 치료 무기 늘었지만…B형간염·지방간 관리는 필수”

    간암은 까다로운 암이다. 위암이나 대장암처럼 수술·항암치료로 치료가 정형화되지 않고, 환자 상황에 따라 수술·색전술·고주파열치료·방사선치료·약물치료가 병합돼 적용된다. '치료 무기'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확실한 치료법이 없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간암은 한국에서 암 사망 원인 2위, 특히 50대 남성에게는 암 사망 원인 1위로 꼽히는 무서운 암이다. ‘침묵의 살인자’라는 별명처럼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발견 시에는 이미 진행된 상태가 많고, 치료 후에도 재발 위험이 높다. 그러나 최근 간암 치료 환경은 빠르게 바뀌고 있다. 최첨단 방사선 치료 적용, 표적치료제·면역항암제 투여, 그리고 면역치료의 일종인 CAR-T 세포치료제 연구까지 이뤄지고 있다. 20여 년간 간암 환자들을 진료한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김도영 교수는 “간암 진료를 시작하던 20여 년 전만 해도 치료 수단은 수술과 간동맥 화학색전술, 단 두 가지 뿐이었다”며 “그만큼 한계가 뚜렷했지만 지금은 다행히 다양한 치료들을 시도할 수 있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간암의 5년 생존율 39.4%로(2018~2022년 기준) 아직 낮은 편이긴 하지만

  •  [지금, 명의]

      "착한 갑상선암도 '성격' 바뀔 수 있어…조기발견·치료 원칙 지켜야"

    김훈엽 고려대안암병원 유방내분비외과 교수 갑상선암, 예후 좋지만 조기 치료해야 고령·면역저하로 급격히 악화되기도 입 통해 흉터 없이 수술…목소리 신경도 보호 메디컬 토크 프로그램 '지금, 명의' 갑상선암 편, 고대안암병원 김훈엽 교수 출연 6일 오후 9시 서울경제TV서 방영 ‘거북이암’으로 알려진 갑상선암은 예후는 좋지만 늘 논란이 많은 암이다. 갑상선암 발생이 급증하다보니 과잉진단 이슈로 한때 0.5cm 이하의 갑상선 결절에 대해선 암 검사를 하지 말 것을 권고하기도 했을 정도. 갑상선암 명의 고려대안암병원 유방내분비외과 김훈엽 교수는 "작은 암이라도 위치나 갑상선 크기에 따라 위험도가 다르며, 모든 암이 그렇듯 갑상선암도 조기 발견·조기 치료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가장 흔한 유두암은 생존율이 매우 높지만, 고령·면역저하·유전적 요인이 있을 때는 갑상선암이 급격히 악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갑상선암은 생존율이 높은 만큼, 수술 환자의 삶의 질이 중요하다. 김훈엽 교수는 환자에게 수술 흉터를 남기지 않고, 목소리 등을 최대한 보호하는 ‘경구 로봇 갑상선 수술’을 세계 처음으로 고안했다. 입을 통해 로봇으로

  • [지금, 명의]

    "담도암 발생률 韓 세계 2위… 민물고기 섭취 주의를"

    담도암은 이름은 생소하지만 위험성은 결코 가볍지 않다. 담도암은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이 십이지장으로 흘러가는 통로인 ‘담도’와 담즙이 머무는 '담낭'에 생기는 암으로,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 조기 진단이 어렵고, 발견했을 때에는 이미 진행된 경우가 많다. 담도암은 췌장암 다음으로 5년 생존율이 낮은데, 뒤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많고, 담도 주변에는 간, 십이지장, 췌장 등 장기들이 많아 전이가 된 경우가 많다. 담도암 수술 명의로 알려진 경희대병원 외과 박민수 교수는 “담도암으로 담즙 흐름이 막히면 황달, 체중 감소, 소화불량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미 이런 증상이 생겼다면 암이 진행된 상태라고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30일 방영되는 서울경제TV 메디컬 토크 프로그램 ‘지금, 명의’ 6회에서는 담도암 분야 권위자인 경희대병원 외과 박민수 교수가 나와 담도암의 원인과 증상, 최신 치료법, 예방책에 대해 자세히 알려준다. ◇한국, 담도암 발생률 세계 2위·사망률 1위 담도암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담도’의 위치와 역할부터 알아야 한다.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이 지나가는 길인 담도는 간 안에 분포하는 간내 담도와 간

  • [지금, 명의]

    "담도암 발생률 한국이 세계 2위… 민물고기 섭취 주의를"

    담도암이라는 이름 자체는 생소하지만 위험성은 결코 가볍지 않다. 담도암은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이 십이지장으로 흘러가는 통로인 ‘담도’와 담즙이 머무는 '담낭'에 생기는 암이다.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 조기 진단이 어렵다. 발견했을 때에는 이미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다. 담도암은 췌장암 다음으로 5년 생존율이 낮다. 뒤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많고, 담도 주변에는 간·십이지장·췌장 등 장기들이 많아 이미 전이된 후 확인된 경우도 빈번하기 때문이다. 담도암 수술 명의로 알려진 박민수 경희대병원 외과 교수는 “담도암으로 담즙 흐름이 막히면 황달, 체중 감소, 소화불량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며 "이미 이런 증상이 생겼다면 암이 진행된 상태라고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30일 방영되는 서울경제TV 메디컬 토크 프로그램 ‘지금, 명의’ 6회에서는 박 교수가 출연해 담도암의 원인과 증상, 최신 치료법, 예방책에 대해 자세히 알려준다. ◇한국, 담도암 발생률 세계 2위·사망률 1위 담도암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담도’의 위치와 역할부터 알아야 한다. 담도는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이 지나가는 길이다. 간 안에 분포하는 간내 담도와

  • [지금, 명의]

    "췌장암 '최악의 암'이지만…10년새 생존율 2배로 올라"

    췌장암은 가장 치명적인 암이다. 조기 발견이 어렵고, 수술이 가능한 환자가 20% 남짓에 불과하다. 설사 수술에 성공하더라도 절반 이상은 다시 재발한다. 그럼에도 최근 국내에서는 항암 치료와 수술 술기의 발전으로 생존율이 과거보다 두 배 가까이 개선되고 있다. 세브란스병원 간담췌외과 황호경 교수는 “췌장암이 무서운 이유는 너무 늦게 발견되기 때문”이라며 “흡연, 만성 췌장염, 당뇨 등 고위험 요소를 가지고 있다면 복부CT 등 췌장암 검사를 통해 조기발견과 치료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말했다. 췌장암 수술 권위자 황호경 교수가 23일 오후 9시에 방영되는 서울경제TV 메디컬 토크 프로그램 '지금, 명의'에 출연한다. 췌장암의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 알려준다. -췌장암이 ‘악성암’인 이유 첫째, 증상이 거의 없다. 췌장은 배 가운데, 명치와 배꼽 사이 깊숙한 ‘후복막’에 자리한다. 췌장 앞에 위·대장이 가로막고 있어 초음파 검사로는 잘 보이지 않고, 환자 스스로도 증상을 거의 느끼지 못한다. 등 통증 같은 증상으로 환자가 병원을 찾을 때는 이미 진행된 경우가 많다. 수술이 가능한 환자는 20% 정도이고, 나머지 80% 환자들은

  • [지금, 명의] “폐암, 기침·가래 증상도 뒤늦게 나타나…흉부CT로 조기발견을”

    “폐암, 기침·가래 증상도 뒤늦게 나타나…흉부CT로 조기발견을”

    폐암은 국내 암 사망률 1위다. 매년 3만 명 이상이 새로 진단받고,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은 이미 4기에 발견된다. 그만큼 조기 발견이 어렵고, 진행이 빠른 ‘침묵의 암’이다. 하지만 최근 20년 사이 생존율이 3배 이상 향상됐다. 조기 진단 기술과 수술법의 발전, 표적·면역항암제의 등장 덕분이다. 삼성서울병원 흉부외과 김홍관 교수는 “폐암은 늦게 발견되면 치명적이지만, 조기 발견하면 완치를 기대할 수 있다”며 “고위험군은 증상에 의존하지 말고 저선량 흉부 CT로 초기 결절 단계에서 발견해야 한다”고 말했다. 폐암 최소침습 수술의 권위자 김홍관 교수가 16일 오후 9시에 방영되는 서울경제TV 메디컬 토크 프로그램 '지금, 명의'에 출연한다. 폐암의 최신 치료법과 함께 치료 후 재발 방지법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방송의 중요 내용을 소개한다. 폐암 환자의 절반만 수술 가능…조기 발견 안된 탓 폐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다는 점에서 위험하다. 기침, 가래, 혈담, 흉통, 쉰목소리 등은 이미 암이 상당히 진행된 뒤 나타난다. 폐암이 진행됐을 때 나타나는 가장 흔한 증상은 '마른 기침'이다. 암이 주변 장기를 침습하면 가래 양이 늘

  • [지금, 명의]“증상 없는 폐암, 조기발견 어려워…고위험군은 흉부CT 찍어야”

    “증상 없는 폐암, 조기발견 어려워…고위험군은 흉부CT 찍어야”

    폐암은 국내 암 사망률 1위 질병이다. 매년 3만 명 이상이 새로 진단받고,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은 이미 4기까지 진행된 후에 발견된다. 그만큼 조기 발견이 어렵고 진행이 빠른 ‘침묵의 암’이다. 하지만 최근 20년 사이 생존율은 3배 이상 향상됐다. 조기 진단 기술과 수술법의 발전, 표적·면역항암제의 등장 덕분이다. 폐암 최소침습 수술의 권위자인 김홍관 삼성서울병원 폐식도외과 교수는 “폐암은 늦게 발견되면 치명적이지만, 조기 발견하면 완치를 기대할 수 있다”며 “고위험군은 증상에 의존하지 말고 저선량 흉부 CT로 초기 결절 단계에서 발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가 16일 오후 9시에 방영되는 서울경제TV 메디컬 토크 프로그램 '지금, 명의'에 출연한다. 폐암의 최신 치료법과 함께 치료 후 재발 방지법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폐암 환자의 절반만 수술 가능…조기 발견 안된 탓 폐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다는 점에서 위험하다. 기침, 가래, 혈담, 흉통, 쉰목소리 등은 이미 암이 상당히 진행된 뒤 나타난다. 폐암이 진행됐을 때 나타나는 가장 흔한 증상은 '마른 기침'이다. 암이 주변 장기를 침습하면 가래 양이 늘어나거나

  • [지금, 명의]

    "대장암 예방 위해 내시경 중요하지만, 고령층에선 득실 따져야"

    대장암, 국내 암 발생률 2위 기름진 식습관 등 환경 영향 증상 없어 내시경 검진 중요 수술은 최소침습으로 부담 적어져 항암·방사선만으로 암 없어지기도 메디컬 토크 프로그램 '지금, 명의' 대장암 편, 이대목동병원 정순섭 교수 출연 9일 오후 9시 서울경제TV서 방영 대장암은 이제 너무 흔한 암이 됐다. 국내 암 발생률 2위로, 위암(5위) 보다 높다. 흔하다 보니 많은 사람이 변비나 설사 같은 대장 관련 증상이 있으면 대장암을 의심한다. 그러나 대장암은 초기에 특별한 증상이 없어 대장내시경을 통한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국내 대장암 수술 분야의 권위자인 정순섭 이대목동병원 외과 교수(대한대장항문학회 이사장)는 "45세 이상에서는 꼭 대장내시경을 받아야 한다"며 "다만 80세 이상 고령층에서는 암의 진행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리고, 내시경 검사 자체가 위험할 수 있어 의료진이 수검자의 기대수명을 고려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에만 검사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가족력이 있다면 검진 권고 연령이 45세보다 10년 정도 이른 때 검사를 시작해야 한다. 정순섭 교수는 한국 의사의 대장암 술기가 '세계 1등

  • [지금, 명의]

    "유방 모양 살려 암 수술…여성의 남은 삶까지 생각한다"

    메디컬 토크 프로그램 '지금, 명의' 유방암 편, 서울대병원 한원식 교수 출연 2일 오후 9시 서울경제TV서 방영 유방암은 여성에게 가장 흔하지만 두려운 암이다. 여성의 정체성과 깊이 맞닿아 있는 유방을 암으로 잃는 순간, 여성은 몸뿐 아니라 심리적인 상처를 입는다. 국내에서 유방암 수술을 연간 1000건으로 가장 많이 집도하는 서울대병원 유방외과 한원식 교수는 "유방은 여성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기관이기 때문에 암으로 유방이 손상되면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진다"며 "암을 충분히 절제하면서도 유방 모양을 살리는 유방암 성형술을 도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암을 절제해 함몰되고 비뚤어진 유방을 남은 유방 조직을 이용해 유방 모양을 잘 잡아주는 수술을 하다보니, 한원식 교수는 여성 유방암 환자들 사이에서 '스타 의사'가 됐다. 한원식 교수가 2일 오후 9시에 방영되는 서울경제TV 메디컬 토크 프로그램 '지금, 명의'에 출연한다. 유방암의 최신 술기와 함께 유방암의 원인과 예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방송 내용의 중요 내용을 소개한다. -유방외과를 선택한 이유는? 유방외과를 선택한 건 사실 계획에 없던 일이었다. 외과 레지던트 시절,

  • [지금, 명의] “위암 수술법 발전, 위 기능 최대한 보존…환자 영양 섭취 문제 줄여”

    “위암 수술법 발전, 위 기능 최대한 보존…환자 영양 섭취 문제 줄여”

    서울경제TV가 26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명의와 함께하는 메디컬 토크 프로그램 ‘지금, 명의’ 방영을 시작한다. 한국인을 괴롭히는 질병에 대한 이야기를 ‘지금' 가장 믿을 수 있는 명의를 찾아가 들어보는 프로그램으로, 최신 치료 트렌드, 고위험군, 예방법 등에 대한 정보를 전한다. 진료실에서 차마 물어보지 못했던 소소하지만 궁금한 질문도 대신 던지고, 명의가 기억하는 인상 깊은 환자 이야기나 환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통해 명의의 인간적인 면모까지 엿볼 수 있다. ‘지금, 명의’ 첫 시리즈는 ‘한국인의 10대 암’이다. 한국인의 평생 암 발생률은 2022년 기준 남성 37.7%, 여성 34.8%로, 한국인 3명 중 1명 이상이 살면서 암에 걸린다. 이렇게 암은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지만 다행히 치료 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다. 명의를 통해 암을 정복할 수 있는 의료 기술이 어디까지 진화했는지 들어보고, 아울러 더욱 중요한 암을 피해갈 수 있는 예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본다. ‘지금, 명의’ 위암 편은 유튜브 ‘서울경제NOW’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수술 후 환자의 '삶의 질'을 고려한 치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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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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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도 천년사찰, 쉼·여유가 있는 세계적 명상 치유관광지로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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