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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손들이 베팅한 떡상 유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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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가 찜한 스타트업
해빗팩토리, 65억 원 규모 투자 유치 핀테크 스타트업 해빗팩토리가 신한금융그룹 ‘신한 하이퍼 커넥트 투자조합 제1호’로부터 65억 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SI)를 받았다. 해빗팩토리는 보험·비교 추천 앱 ‘시그널플래너’를 운영한다. 인공지능(AI)이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별 맞춤 상품을 추천하면, 정규직 설계사가 이를 기반으로 면밀한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이용자가 원하는 조건을 선택하면 AI가 여러 보험 및 연금상품을 비교해 보험료가 낮은 순서로 보여주고 적합한 것을 고르도록 돕는다. 이후 정규직 설계사가 온라인으로 고객과의 실제 상담을 진행한다. 해빗팩토리와 신한금융그룹은 이번 투자를 계기로 고객 맞춤형 상품 개발 등 다방면에서 협업할 계획이다. 솔리드뷰, 40억 원 규모 투자 유치 라이다(LiDAR) 센서 팹리스 스타트업 솔리드뷰가
디스플레이 부품社 파인원, 150억 원 시리즈C 투자 유치 4일 벤처 투자 정보 플랫폼 더브이씨에 따르면 디스플레이 부품 회사인 파인원이 15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유치에서 인정받은 기업가치는 600억원으로 누적 투자금은 335억원이다. 파인원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증착 공정 핵심 부품인 마그넷 플레이트 국산화에 성공한 기업이다. 이번 투자에는 케이런벤처스·이노폴리스·KDB산업은행·에이벤처스·티에스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투자자로부터 올해 6월 신공장 준공에 따른 제조공정 일원화로 750억 원의 매출이 가시화되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파인원은 지난해 매출로 406억 원을 기록했다. 고재생 파인원 대표는 “이번 투자로 파인원의 브랜드 역량과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며 “이번 투자금을
반도체 팹리스 파네시아, 160억 원 시드 라운드 투자 유치 20일 벤처 투자 정보 플랫폼 더브이씨에 따르면 CXL(Compute Express Link) 반도체 팹리스 기업 파네시아가 160억 원 규모의 시드 라운드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대교인베스트먼트와 SL인베스트먼트,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 등 총 7개의 투자사가 참여했다. 파네시아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출신 석·박사 인력들이 정명수 교수와 함께 설립한 교원창업 기업이다. 차세대 데이터 센터향 인터페이스 기술인 CXL의 반도체 IP와 근·원거리 데이터 처리 가속 솔루션 기술을 제공한다. 지난해 세계 최초로 CXL 2.0 기반 풀-시스템 메모리 풀링 프레임워크를 구현한 실장 장치를 공개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 5월 CXL 3.0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센터향 인공지능(AI) 응용을
“어린 시절을 한국과 미국에서 보내면서 경험했던 소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창업했죠. 한국의 작은 회사가 만든 소프트웨어를 외국인들이 먼저 찾는 비결입니다.” 최유진·이채린 클라썸 공동대표는 해외 진출에 일찌감치 성공한 비결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설립 초부터 해외 시장을 겨냥한 결과 미국 실리콘밸리를 비롯한 글로벌 투자사들로부터 관심도 많이 받았다. 실제 클라썸은 지난해 10월 151억 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B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기존 투자자인 빅베이슨캐피탈, 펄어비스캐피탈, 스톰벤처스 등과 두나무앤파트너스가 참여했다. 현재 클라썸의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225억 원이다. 최 대표는 “창업 당시에는 국내에서 B2B SaaS(Software as a Service) 사업은 불가능하다는 분위기였다"면서 “하지만 '본 투 글로벌’ 마인드를 유지
아쿠아트리, 300억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6일 벤처투자 정보 업체 더브이씨에 따르면 국내 게임 개발사 아쿠아트리가 30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아쿠아트리는 과거 넷마블네오에서 ‘리니지2 레볼루션’, ‘제2의 나라’ 등을 개발한 박범진 대표가 이끌고 있다. 하이브의 게임 계열사 하이브IM이 아쿠아트리에 300억 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하고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프로젝트A’(가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프로젝트A는 아쿠아트리에서 개발 중인 미공개 신작 으로 대작 MMORPG를 지향하는 작품이다. 하이브IM은 아쿠아트리와의 협력을 통해 MMORPG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아시아를 넘어 북미·유럽 등 세계 시장 영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닷밀, 158억 규모 프리IPO 투자 유치 실감미디어 기반의 엔터테
노머스, 250억 규모 프리IPO 투자 유치 30일 벤처투자 정보 업체 더브이씨에 따르면 엔터테크 기업 노머스가 250억 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자금조달)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 누적 투자금은 총 600억 원 규모다. 이번 라운드에는 KB인베스트먼트, 대성창업투자, 파인만자산운용 등 신규 기관 투자가와 기존 주주가 참여했다. 노머스는 2019년 말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플랫폼 ‘원더월’을 론칭한 후 콘텐츠, 커머스, 공연 사업 등을 펼쳐 지난해 약 185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론칭 3년 만인 지난해 말부터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올해는 팬덤 플랫폼 ‘프롬’과 해외 투어에 힘입어 연말까지 매출 400억 이상, 영업이익 70억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와이엠엑스, 53억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산업용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 와
필라이즈, 120억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23일 벤처투자 정보 업체 더브이씨에 따르면 초개인화 영양제·식단 관리 플랫폼 필라이즈는 12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 필라이즈의 누적 투자금은 150억 원이다. 이번 투자는 캡스톤파트너스가 이끌었다. 삼성전자의 기업형 벤처캐피털(CVC)인 삼성 넥스트와 KB인베스트먼트, KDB산업은행 등이 새로 합류했다. 시드 투자사인 스트롱벤처스, 프라이머, 넥스트랜스는 후속 참여했다. 2021년 설립된 필라이즈의 주요 서비스는 △영양제 조합 분석 △약사와 영양사 등 전문가 상담 △식단 관리 기능 △식사와 영양제 점수를 통합 분석한 오늘의 식단 점수 △수분 피드백 △운동 관리 기능 등이다. 필라이즈는 확보한 투자금을 통해 건강관리 시장 부문의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높이고 플랫폼 서비스의
“스타트업도 인수합병(M&A) 전략을 통해 얼마든지 성장할 수 있습니다. 전도유망한 중소형 앱 개발사와 윈윈 전략을 추구한 것이 회사 성장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강율빈(사진) 애드엑스플러스 대표는 23일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애드테크 분야를 개척한 비결을 묻자 이렇게 답했다. 애드엑스플러스는 자체 개발한 알고리즘을 통해 고객사에게 기존보다 높은 광고 수익을 안겨주는 애드테크 회사다. 강 대표의 말처럼 애드엑스는 신생회사로서는 드물게 중소 개발사 등을 적극 인수합병(M&A)하는 전략을 통해 스케일업에 성공한 모범사례로 여겨진다. 그는 “직원이 10명 이내인 개발사들은 현실적으로 광고 수익까지 직접 관리하기 어렵다”며 “애드엑스는 인수한 기업들의 수익화와 정산 처리를 담당하고, 피인수사들은 전문 분야인 개발에 전념하는 윈윈 전략을 택하면서
“사교육 수요가 많고 생활 수준이 높은 강남·목동 등이 아닌 지역에서는 일대일 과외를 받는 학생 비율은 줄어듭니다. 지역별로 소득 격차가 크기 때문에 과외 비용에 대해 느끼는 부담도 다르기 때문이죠. 그 만큼 교육격차도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태블릿 과외 서비스 ‘설탭’은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과외비를 낮춰 균등한 사교육 기회를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예진(사진) 오누이 대표는 21일 “대면 과외와 비슷한 퀄러티의 일대일 비대면 과외를 제공하지만 수강료는 20만~30만원 가량으로 저렴한 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통계청이 올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초·중·고 학생들의 사교육 참여율은 78.3%에 달한다. 이 중 과외를 받는 학생은 10% 남짓으로 추정된다. 비용 문제 때문이다. 월 평균 소득 300만 원 미만인 가구의 평균
밸런스히어로, 300억 원 시리즈E 투자 유치 16일 벤처 투자 정보 업체 더브이씨에 따르면 인도 1위 핀테크 기업 밸런스히어로가 300억 원 규모의 시리즈E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한양증권, 토니인베스트먼트, 오픈워터인베스트먼트 등이 투자사로 참여했다. 밸런스히어로는 2016년 앱 ‘트루밸런스’를 통해 인도 현지에 특화된 선불 통신료 충전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후 공과금 결제, 커머스, 보험 서비스 등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2021년에는 소액 단기 대출 상품인 ‘캐쉬 론’과 ‘레벨업 론’의 인기에 힘입어 창업 7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철원 밸런스히어로 대표는 “이번 자금 조달을 통해 중신용 시장 진출과 함께 소액 대출 시장에서의 메이저 사업자로 위치를 공고히 할 것”이라며 “이번 투자가 향후 인터넷 전문 은행(네오뱅크) 플랫
중견·중소기업들의 큰 고민 중의 하나는 채용이다. 다양한 이유들이 있지만 구인 기업과 구직자 간 정보 불균형이 가장 큰 문제다. 중견·중소기업들의 근무 환경·급여·복지·업무 영역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부족한 상태에서 입사하다 보니 예상했던 것과 달라 적응하지 못하고 조기 퇴사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이런 상황에 문제 의식을 느끼고 혁신에 나선 스타트업이 있어 눈길을 끈다. ‘디플에이치알’이 바로 그 주인공. 포항공대 학생들이 창업한 회사로 생산직 전문 채용 플랫폼 ‘고초대졸닷컴’을 운영한다. 경쟁이 치열한 채용 플랫폼 시장에서 생산기능직에만 초점을 맞춰 차별화했다. 박중우(사진) 디플에이치알 대표는 “전체 채용 시장의 약 70%는 생산직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등장하는 ‘2세대 채용 플랫폼’들은 대부분 사무직·개발자 중심"이라면서 “생산직 채
라포랩스, 340억 시리즈B2 투자 유치 2일 벤처 투자 정보 플랫폼 더브이씨에 따르먼 패션 플랫폼 ‘퀸잇’을 운영하는 라포랩스는 340억 원 규모 시리즈B2 라운드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지난해 2월 시리즈B 라운드 투자에 참여한 알토스벤처스가 주도했으며 기존 투자자인 카카오벤처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등도 참여했다. 라포랩스가 운영하는 퀸잇은 40~50대 여성을 겨냥한 패션 플랫폼으로 나이스클랍, 미니멈, 메트로시티, 발렌시아, 쉬즈미스 등 1300여 개 입점 브랜드를 확보하고 있다. 2020년 9월 출시 이후 약 3년 만에 540만 건의 누적 다운로드 수를 기록했으며 올 3월과 5월에는 월간 흑자를 기록했다. 최희민 라포랩스 공동대표는 “4050 여성을 위한 모바일 패션 시장 성장 가능성을 지금까지의 투자와 서비스 성장이 보여주고 있다”며
무신사, 2000억 시리즈C 투자 유치 26일 벤처 투자 정보 플랫폼 더브이씨에 따르면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는 2000억 원 규모의 시리즈 C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 기관은 KKR(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과 웰링턴매니지먼트 등이다. 현재 한국산업은행과 IMM인베스트먼트가 추가 투자를 검토하고 있어 투자 유치 규모는 2400억 원으로 늘어날 수 있다. 무신사는 각종 패션 플랫폼을 온라인 몰에 모아 유통하는 국내 최대 패션 플랫폼 스타트업이다. 상품 거래액이 2020년 1조 원을 넘어선 뒤 2021년 2조 3000억 원, 지난해에는 3조 4000억 원 가량을 기록햇다. 2019년 시리즈A 투자로 1000억 원을 유치한 뒤 2021년 1300억 원 규모 시리즈B 투자를 받았다. 이번 시리즈C 라운드에서 평가 받은 기업 가치는 3조 원 대 중
“금융의 90~95%는 대출로 이뤄집니다. 국내 스타트업 업계가 의존하고 있는 벤처캐피탈 비중은 1%도 안 됩니다. 매출 기반 대출 등 대안 금융 활성화가 시급합니다.” 김항기(사진) 고위드 대표는 25일 “수천 억 원의 기업가치를 평가받는 기업조차도 실적이 없으면 법인카드 한 장 발급받기 어려운 게 현실”이라며 스타트업 맞춤형 대출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고위드는 스타트업 전용 법인카드를 발급한다. 매출·영업이익 등을 평가해 법인카드 발급 여부와 한도를 결정하는 기존 금융기관과 달리 과거 1년 가량의 현금 흐름을 평가한다. 김 대표는 “카드사는 대부분 기업의 수익, 담보 등을 평가해 법인카드 발급 여부와 한도를 정하기 때문에 현금 50억 원을 보유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라도 전년에 적자였거나 자본금이 없다면 카드 발급이 어렵다”며 “스타
에이스엔지니어링, 900억 원 ‘프리 IPO’ 투자 유치 19일 벤처 투자 정보 업체 더브이씨에 따르면 에너지저장장치(ESS) 컨테이너 전문 기업 에이스엔지니어링이 프리 기업공개(IPO)로 900억 원의 자금을 유치했다. 주요 투자사는 비엔더블유인베스트먼트로 키움증권·키움인베스트먼트, 스톤브릿지캐피탈도 참여했다. 에이스엔지니어링은 전기를 저장·공급하는 ESS 컨테이너를 비롯해 항공기 부품 운송용 컨테이너, 극초저온 냉동 컨테이너 등을 제조하는 특수 컨테이너 전문 기업이다. 삼성과 현대차, 포스코 등 주요 대기업을 고객사로 두고 있으며 ESS 컨테이너 부문에서 국내 1위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기업 고객들이 차지하는 매출 비중이 90% 넘어서며 해외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전 세계 ESS 1위 기업인 미국 플루언스에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