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님
가성비·가심비 다 잡은 쇼핑 가이드
연재중
기사 180개
똑똑!스마슈머
설 명절을 앞두고 식품·유통업계가 건강기능식품부터 호텔 뷔페, 체험형 콘텐츠까지 다양한 명절 맞춤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다. 실속형 선물과 프리미엄 경험 소비를 동시에 겨냥한 전략이 두드러진다. 동원F&B는 설을 맞아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GNC와 홍삼 브랜드 천지인을 중심으로 전국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GNC 매장에서는 골드회원 대상 전 품목 30% 할인, 다량 구매 시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천지인 매장에서는 홍삼 제품을 중심으로 할인·증정 행사를 병행한다. 온라인 채널에서는 최대 60%대 할인과 함께 선물 포장 서비스를 강화했다. CJ제일제당은 설 명절 한정 제품인 ‘스팸 골드바 에디션’을 다시 선보이며 차별화된 선물 수요를 노렸다.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부터 카카오톡 선물하기, 대형마트, 창고형 할인점까지 판매 채널을 확대했다. 실물 금을 받을 수 있는 ‘골든 티켓’을 포함한 구성으로 한정판·체험형 소비를 겨냥했다. 현대홈쇼핑은 설 특집 기획전 ‘마음가득 설’을 통해 가격 구간을 세분화한 선물 구성을 내세웠다. 5만 원 미만부터 30만 원 이상까지 선택 폭을 넓혀 저가·고가
K푸드가 아시아와 북미, 유럽 시장을 넘어 아프리카 대륙으로 무대를 넓히며 성장 보폭을 키우고 있다. 장거리 수송 같은 물류 환경의 어려움과 낮은 인지도로 인해 수출 불모지로 여겨졌던 아프리카지만 최근 한국 식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신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097950)은 무슬림 인구 비중이 높은 이집트를 중심으로 할랄 인증을 받은 비비고 볶음면 등의 수출 활로를 넓히고 있다. 지난해 CJ제일제당의 이집트 매출은 전년 대비 5배 성장했으며 최근에는 튀니지에도 만두 등 비비고 제품 수출을 시작했다. 대상은 종가 김치를 현재 남아공과 케냐, 가나, 모로코 등 아프리카 6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농심(004370)은 신라면 등 신(辛)브랜드 제품을 통해 아프리카 내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남아공과 케냐에서 체커스(Checkers), 스파(SPAR), 까르푸(Carrefour) 등 현지 대형 유통 채널 입점을 확대하고 있다. 이집트와 가나를 대상으로는 직수출을 위해 현지 업체들과 협의를 진행 중이다. 농심 관계자는 “아프리카는 아직 한국 라면 판매 규모가 크지 않은 미지의 시장이지만 K컬처 인기와 함께
러닝 인구 확대와 각종 오프라인 행사 증가가 맞물리면서 한동안 위축됐던 양산빵 시장이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다. 특히 개별 포장이 가능한 반생초코케이크를 중심으로 한 파이류 제품이 스포츠 행사와 기업 단체 수요를 흡수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3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산업통계정보의 소매점 POS 데이터에 따르면 반생초코케이크 시장 규모는 상반기 기준 2023년 1315억 원에서 2024년 1431억 원으로 확대된 데 이어 지난해 1509억 원으로 크게 늘었다. 업계에서는 최근 마라톤 대회와 러닝 이벤트를 비롯해 기업 워크숍, 포럼 등 대면 행사가 늘어나면서 소포장 간식류에 대한 수요가 확대된 점을 주요 배경으로 꼽는다. 휴대와 배포가 쉽고 별도의 준비 없이 바로 섭취할 수 있는 양산빵이 행사 간식이나 기념품으로 활용되며 소비 접점이 넓어졌다는 분석이다. 제조사별로 보면 오리온이 초코파이情, 오뜨, 마켓오 브라우니 등을 앞세워 시장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상반기 기준 오리온의 반생초코케이크 매출은 676억원으로 전년 대비 6.5% 증가했다. 크라운은 같은 기간 17.5%의 성장률을 기록했
K뷰티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스킨케어·색조에서 헤어케어로 확장하면서 국내 화장품 제조사들이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관련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두피를 피부처럼 관리하는 ‘스키니피케이션’ 트렌드에 힘입어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OEM(주문자위탁생산) 기업들은 기능성 헤어 제품을 중심으로 연구·개발(R&D)과 인력 투자를 확대하는 모습이다. 업계에 따르면 코스맥스는 고객사 요청에 따른 헤어케어 제품 직접 수출액이 지난해 155% 증가했다. 2023년(687%), 2024년(205%)에 이어 3년 연속 세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고객사에 공급한 헤어케어 제품 매출액 역시 지난해 전년 대비 30%가량 늘었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두피나 모발에 영양을 주는 에센스류 제품의 매출이 특히 큰 폭으로 증가했다”며 “수출을 주력으로 하는 국내 인디 브랜드사들이 많아지면서 유럽, 중동, 호주 등으로 수출국이 빠르게 늘고 있고 제품을 의뢰하는 고객사의 국적 역시 인도, 러시아, 아랍에미리트 등으로 다양해지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한국콜마는 헤어케어 관련 사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R&D 인력을 전년 대비 약 40% 확충했다. 글
이번 주말에는 어묵과 치킨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동원F&B는 강원도 평창군에 위치한 모나용평 스키장에 ‘바른어묵’ 팝업스토어를 연다. 2016년 출시된 동원F&B의 ‘바른어묵’은 ‘매일매일 새 기름’이라는 콘셉트에 따라 매일 아침 1톤에 달하는 새 기름으로 만들어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동원F&B는 스키장 방문객들이 겨울철의 대표 간식인 어묵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바른어묵’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 바른어묵 팝업스토어는 모나용평의 복합 문화 공간인 드래곤프라자에 자리잡았다. 매장에선 바른어묵과 함께 새우하가우, 샤오롱바오를 비롯한 동원 ‘딤섬’ 제품과 ‘더블크런치 치킨’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판매한다. 추첨 이벤트와 포토 부스 등으로 구성된 브랜드 체험존도 운영해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동원F&B의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바른어묵 팝업스토어는 3월 15일까지 운영한다. 동원F&B는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스키장과 해양 리조트 등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체험형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향후에도 다양한 문화·레저 공간에서 체험형
식품업계가 반려동물 식품(펫푸드) 사업을 핵심 성장 사업으로 낙점짓고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풀무원은 관련 조직을 신사업 부문으로 분리했고, 동원F&B는 수출 판로를 넓히고있으며 농심은 상표권을 출원하는 등 전사적 투자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17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풀무원은 이달 1일부터 펫푸드 사업 관련 부서를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펫푸드 사업을 미래 먹거리로 집중하는 차원에서 소속 사업부문을 기존 식품 부문에서 신성장 사업 부문 산하로 이관해 힘을 주기로 한 내용이 골자다. 이를 위해 풀무원은 ‘신성장사업부’를 새로 만들었다. 여기에는 반려동물사업부, 푸드테크사업부, 리빙케어사업부 등이 포함됐다. 풀무원 관계자는 “현재 이 같은 조직개편을 마무리 짓고 이날부터 (변화된 체제를) 가동했다”며 “사업 부문 변경은 펫푸드 등을 미래 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국내 펫푸드 시장의 빠른 성장 속에서 풀무원 역시 시장성을 보고 펫푸드 사업에 공격적으로 뛰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풀무원은 2013년 펫푸드 브랜드 ‘아미오’를 론칭한 후 두부·달걀·낫또 등을 활용해 펫 간식을 판매해 왔다. 작년 3
피부과학(Dermatology)과 화장품(Cosmetic)의 합성어인 '더마코스메틱'이 K뷰티 산업의 핵심 분야로 떠오르고 있다. 성분과 효능을 꼼꼼히 따지는 소비 성향이 확산되면서 기업의 중장기 성장 축으로 자리 잡는 분위기다. 이에 업계는 전담 조직을 꾸리고 관련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확장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국내 더마코스메틱 시장은 2017년 약 5000억 원에서 2022년 4조 5000억 원으로 5년 만에 8배 이상 성장했다. 이는 국내 전체 화장품 시장의 약 25%를 차지하는 규모로, 더마코스메틱이 K뷰티의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더마코스메틱은 단순 미용이 아닌 피부 건강과 회복을 위해 개발된 제품군을 의미하며 제약·바이오 기술, 인체적용시험, 임상 데이터 등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화장품의 안전성과 의약품 수준의 효과를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24년 기능성화장품 생산실적은 7조 3515억 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특히 ‘피부장벽 기능회복 및 가려움 등 개선’ 제품은 전년 대비 119% 증가했고 주름개선(+70.9%), 여드름성 피부완화
본작이 운영하는 프랑스 헤리티지 기반 프래그런스 브랜드 셀바티코(Selvatico)는 롯데백화점 본점과 김포공항점 2곳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본점은 다음달 28일까지, 김포공항점은 3월 31일까지 각각 지하 1층과 1층에서 열린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향을 매개로 문화적 경험을 전달하는 브랜드 철학과 주요 제품을 소개하고 고객 체험을 강화한 공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정원사의 서재(Gardener’s Library)’를 콘셉트로 프랑스의 자연·문학·예술에서 영감을 받은 셀바티코의 향 세계관을 공간 전반에 구현했다. 또한 도슨트 서비스를 통해 방문객들이 제품과 브랜드 스토리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셀바티코는 이번 팝업 오픈을 기념해 오 드 퍼퓸 구매 고객에게는 디스커버리 세트, 모이스처 퍼퓸 바디미스트, 퍼퓸 리차징 보틀을 선택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선물 수요가 높아지는 연말연시를 맞아 맞춤형 기프트 제안과 특별 포장 서비스도 마련했다. 셀바티코 관계자는 “팝업스토어는 브랜드 철학과 제품 스토리를 고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향후에도 브랜드 스토리와 고객 체험을 강화한 팝업스토어와
식품업계가 대표적인 겨울 제철 과일인 ‘딸기’를 활용한 신제품을 앞다퉈 내놓고 있다. 새해 들어서도 케이크에서부터 아이스크림, 음료 등 디저트에 딸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모양새다. 투썸플레이스는 클래식한 딸기 케이크의 매력을 담아낸 '생딸기 생크림 케이크'를 새롭게 선보인다. 생딸기 생크림 케이크는 고소하고 부드러운 커스터드 생크림에 상큼한 딸기 콤포트를 층층이 레이어링해 달콤함과 산뜻함이 조화를 이루는 균형 잡힌 풍미가 특징이다. 신선한 생딸기를 올려 화이트 컬러의 생크림과 이루는 선명한 색 대비와 입체적인 비주얼을 극대화했다. 여럿이 함께 나누기 좋은 홀케이크와 일상 속에서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피스 케이크 두 가지 형태로 선보여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자타 공인 ‘딸기 케이크 맛집’답게, 딸기가 가장 맛있는 시기에 고객분들께 더 풍성한 디저트 경험을 전하고자 했다”며 “스초생과 화초생에 이어 선택의 폭을 넓힌 딸기 케이크로 달콤한 순간을 함께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SPC 배스킨라빈스는 2026년의 첫 번째 이달의 맛으로 딸기를 활용한 ‘베리 굿(Berry Good)’을 선보인다. 베리 굿은
‘운동(athletic)’과 ‘여가(leisure)’의 합성어로 일상에서 입는 스포츠웨어를 뜻하는 애슬레저가 업무 환경에 어울리는 비즈니스웨어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업계는 편안함과 기능성을 앞세운 다양한 비즈니스 애슬레저 제품을 선보이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모습이다. 국내 대표 애슬레저 브랜드 젝시믹스는 지난해 신설한 ‘비즈니스웨어’ 제품군의 지난달 판매량이 전월 대비 9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출근복으로 활용하기 좋은 슬랙스와 셔츠, 자켓 등을 선보이며 격식을 유지하면서도 운동복의 편리함과 기능성을 결합한 점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신축성이 뛰어난 여성용 ‘스트레치 밴딩 기모 슬랙스’와 땀을 빠르게 흡수해 건조를 돕는 기능성을 갖춘 남성 제품 ‘에코덱스 기모 맨즈 폴로 롱슬리브’의 판매량은 각각 413%, 225% 급증했다. 올들어 여성과 남성 비즈니스웨어 카테고리의 상품 수는 전년 동기 대비 77종 늘었다. 안다르 역시 출근복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군을 출시하며 비즈니스 애슬레저 시장 공략에 나섰다. 올들어 남성 비즈니스 애슬레저 제품 수는 전년 대비 66% 늘었고, 슬랙스 등 바지 제품의
식품·유통 업계가 연말 홈파티 수요를 겨냥해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카카오쇼핑라이브(카쇼라)에서 스모크치킨을 29일까지 특별 할인가로 판매한다. 스모크치킨 560g 3세트를 최대 45%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BBQ 스모크치킨은 100% 국내산 엉치살(넓적다리)만을 사용해 씹는 맛과 풍부한 육즙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BBQ만의 노하우로 물참나무에 12시간 이상 숙성·훈연해 깊고 은은한 스모크 향이 속살까지 배어 있으며, 담백하면서 촉촉한 식감으로 이미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메뉴다. 조리법 역시 간편하다. 해동 후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에 조리하면 갓 구운 듯한 훈연 치킨의 풍미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다. BBQ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집에서도 간편하면서도 특별한 메뉴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풍부한 혜택을 즐길 수 있는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스모크치킨의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맘스터치는 28일까지 일주일간 배달의민족과 함께하는 ‘배민푸드페스타’를 통해 최대 6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28일까지
고물가와 경기 둔화로 연말 소비 심리가 위축되면서 비싼 외식 대신 집에서 연말을 즐기려는 ‘홈파티’ 수요가 늘고 있다. 이에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델리 상품, 집꾸미기 장식 등 관련 용품의 사전예약 판매 및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크리스마스와 관련해서는 지갑을 여는 ‘선택적 소비’가 뚜렷한 모습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SPC그룹이 운영하는 파스쿠찌는 올해 11월 3일부터 9일까지 ‘슈퍼 얼리버드’ 사전예약 이벤트를 첫 도입하고 크리스마스 홀케이크 6종을 판매했다. 그 결과 해당 기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8배 뛰었다. 배스킨라빈스도 ‘홀리데이 판타지(Holiday Fantasy)’를 테마로 크리스마스 아이스크림 케이크 18종을 선보이고 11월 19일부터 12월 16일까지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이 기간 매출은 197% 증가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이른 시점부터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통해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한 전략이 연말 지출을 미리 계획하려는 소비 심리와 맞물리면서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완판 사례도 이어졌다. 스타벅스는 올해 사전예약으로 선보인 홀케이크 전 품목이 조기 완판됐다. 디저
크리스마스를 앞둔 주말을 맞아 빌리엔젤과 뚜레쥬르 등 업계가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사전 예약하려는 고객들을 위한 각종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빌리엔젤은 연말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카카오쇼핑라이브를 통해 특별 방송을 진행한다. 22일 오전 8시 30분에 진행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파티를 위한 빌리엔젤의 시그니처 케이크 6종을 특별 할인가에 선보인다. 대상 제품은 ‘버라이어티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딸기 크레이프 케이크', '밀크 크레이프 케이크', ‘떠먹는 트리플베리 베리 딸기 요거트 초코 하트 케이크’, ‘떠먹는 복숭아 요거트 하트 케이크’, ‘떠먹는 쿠키앤크림 하트 케이크’ 등 총 6종이다. 이 중 일부 제품은 최대 9% 할인 판매한다. 방송 중 구매 고객 대상으로 제품별 선착순 사은품도 제공한다. 떠먹는 케이크 3종 구매 고객 중 선착순 300명에게는 떠먹는 케이크 전용 '하트 리본 스푼'을 증정하며, 버라이어티팩과 딸기 크레이프, 밀크 크레이프 구매 고객 중 선착순 800명에게는 '홀리데이 리본초'를 제공한다. 방송 중 구매 고객 30명을 추첨해 '스마일초 5개입 1세트'도 증정한다. 배스킨라빈스
겨울철 대표 간식인 군고구마의 주요 판매 채널로 편의점이 자리 잡은 가운데, 퀵커머스(즉시 배달)을 통해 이를 구매하는 사람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 18일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에 따르면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된 이달 1~10일 군고구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1.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오프라인 매장 매출은 44.9% 늘어난 반면, 퀵커머스 매출은 70.3% 증가해 성장 폭이 더 컸다. 업계에서는 추운 날씨로 외출을 꺼리는 소비자가 늘면서, 모바일을 통한 편의점 배달 주문이 군고구마 수요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고 있다. 군고구마 배달 매출은 지난해 전년 대비 136.7% 증가한 데 이어 올해 들어서도 1~11월 기준 전년 대비 40.3% 늘며 두 자릿수 성장률을 유지했다. 같은 기간 오프라인 매출 증가율이 20~30%인 것보다 더 높다. 특히 지역별로 보면 지방권에서 배달 효과가 더욱 뚜렷했다. 올해 동(洞) 단위 점포의 군고구마 퀵커머스 매출은 전년 대비 38.1% 증가한 반면, 읍·면·리 점포는 57.1% 늘었다. 국도변에 위치해 도보 접근성이 낮은 로드사이드 점포의 배달 매출도 100.9% 증가했다. B
한때 30여 개의 골프의류·용품 및 관련 업체들이 밀집해 골프산업의 메카로 불리던 골프 로데오거리가 활기를 잃었다. 16일 찾은 서울 강남구 도곡로 일대 ‘골프 로데오거리’는 겨울비만 추적추적 내릴 뿐 지나가는 사람이 거의 없이 한산했다. 뱅뱅사거리에서 논현로 사거리에 이르는 대로변을 따라 골프의류·용품 등 매장 10여 곳이 줄지어 있었지만, 매장 안에도 손님은 찾아볼 수 없었다. 타이틀리스트·말본골프·나이키골프 등 유명 골프웨어 브랜드 간판이 무색할 정도였다. “블랙프라이데이나 연말 세일을 해도 매장을 찾는 손님이 별로 없어요. 하루에 손님이 5명도 안 되는 날이 많죠” 한 매장 직원은 “오래전부터 오시던 소수의 단골 손님들만 매장을 찾는다”며 “요즘엔 편하게 둘러볼 수 있는 백화점이나 아울렛을 가지, 여기까지 오는 분들은 아주 드물다”고 씁쓸하게 말했다. 서울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1~2년 새 어뉴골프, 캘러웨이, 마크앤로나, 맥케이슨 등의 매장이 잇따라 문을 닫았고 유타골프는 인근 펠트 매장과 통합 운영되고 있다. 페어라이어는 매장 문 앞에 ‘영업종료’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내걸고 폐점 세일에 나섰다. 현재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