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풀어주리
출근길에서도, 퇴근길에서도. 온·오프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다양한 이슈를 풀어드립니다. 사실 전달을 넘어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인 의미도 함께 담아냅니다. 세상의 모든 이슈, 김주리 기자가 ‘풀어주리!' <편집자주> 최근 한 달 새 국내 주요 햄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6곳(맘스터치, 맥도날드, 롯데리아, 버거킹, KFC, 노브랜드 버거)이 일제히 가격을 인상하면서 물가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햄버거 시장의 전략이 ‘가성비’와 ‘고급화’로 나뉘고 있다. 국내 햄버거업계는 롯데리아, 맥도날드, 버거킹 등 대형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시장을 주도해왔지만 트러플, 한우, 아보카도 등 고급 식재료와 비건 메뉴로 무장한 초고가 버거가 등장하며 햄버거 시장에도 프리미엄 브랜드가 등장했다. 여기에 외식 전문 프랜차이즈와 편의점 등이 가성비를 내세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