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풀어주리
출근길에서도, 퇴근길에서도. 온·오프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다양한 이슈를 풀어드립니다. 사실 전달을 넘어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인 의미도 함께 담아냅니다. 세상의 모든 이슈, 풀어주리! <편집자주> “돈 줘도 절대 안 출연하고 싶은데, 회사에서 시키니까…” 코미디언 이수지가 부캐릭터 ‘햄부기’로 찍은 영상이 화제를 모으자, 군산시와 안동시가 잇따라 패러디 홍보 영상을 내놨다. 영상 속 군산시청 박지수 주무관은 ‘햄부기’ 특유의 동작을 따라 하며 짬뽕, 잡채, 수제비, 꽃게장, 박대, 흰찰쌀보리 등 지역 대표 먹거리를 소개했다. 특유의 어설픈 몸짓과 유머러스한 연출이 더해지자 “이거 보고 주말에 군산 간다”는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안동시청 권해미 주무관도 비슷하다. ‘안동찜닭, 안동소주, 안동식혜, 안동참마’ 등 안동 특산물을 재치 있는 가사와 함께 선보였고, 능숙한 춤 실력까지 더해 콘텐츠 완성도를 높였다. ◇ ‘충주맨’이 불 지핀 공공기관 홍보 전성시대 공공기관 홍보 콘텐츠 열풍의 시발점은 단연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다. 그는 B급 감성과 인터넷 밈(meme)을 활용해 “공무원도 이렇게까지 망가질 수 있다”는 파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