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풀어주리
출근길에서도, 퇴근길에서도. 온·오프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다양한 이슈를 풀어드립니다. 사실 전달을 넘어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인 의미도 함께 담아냅니다. 세상의 모든 이슈, 풀어주리! <편집자주> Z세대를 중심으로 일상 속 소지품을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꾸미는 ‘O꾸(OO+꾸미기)’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 X세대의 ‘다꾸(다이어리 꾸미기)', '폰꾸(휴대폰 꾸미기)에서 시작된 꾸미기 문화는 최근 '뾰꾸(뾰루지 꾸미기)', '귀꾸(귀 꾸미기)', '우꾸(우산 꾸미기)' 등으로 그 범위가 점차 확대되는 모양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O꾸'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자신이 직접 꾸민 소지품을 소개하는 게시물들이 쏟아지고 있다. O꾸 열풍에 서울경제신문도 올라타 봤다. 최근 Z세대에게 관심이 뜨거운 '우꾸(우산 꾸미기)'를 인턴기자가 직접 경험해봤다. '우꾸' 직접 해보니… 본격 꾸미기에 앞서 재료부터 준비했다. 세븐일레븐의 투명 우산(5000원)과 다이소에서 파는 각종 장식 부자재들(총 12000원)을 구입했다. 장식은 반투명 스티커, 네일 데코 스티커, 마스킹 테이프, 비즈 구슬, 네일 매니큐어 등 다양하게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