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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팅 스타트업 '매이드', 110억 자금 확보 16일 더브이씨에 따르면 3D 프린팅 기술 스타트업 매이드는 110억 원 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투자에는 DSC인베스트먼트(241520)와 슈미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컴퍼니케이파트너스, 인터베스트, 현대차증권이 참여했다. 매이드는 현대자동차에서 분사한 기술 기반 스타트업으로, 반도체 장비, 우주항공, 소형원자로 등에 사용되는 고성능 부품을 3D 프린팅 기술로 제조·공급하고 있다. 기존 금속 가공 중심 제조공정을 3D 프린팅 기반으로 전환하는 기술이 매이드의 핵심 경쟁력이다. 매이드는 이번 투자금을 활용해 실리콘 카바이드 부품의 생산설비를 확충하고, 국내외 마케팅 및 판로 개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 후공정까지 자체 내재화한 생산 시설을 완비하고, 본격적인 생산량 확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