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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시·장어덮밥 먹으러 일본 간다더니…한국인들 때문에 '쌀' 동났다? [지금 일본에선]

    지금 일본에선

    스시·장어덮밥 먹으러 일본 간다더니…한국인들 때문에 '쌀' 동났다?

    일본의 밥쌀용 쌀 수요량이 10년 만에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더불어 일본 내 쌀 도매 가격도 30여 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일부 매장에서는 1인당 쌀 구매 제한에 나서기도 했다. 지난달 30일 교도통신,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본 농림수산성이 이날 발표한 2023년 7월부터 2024년 6월까지 1년간 쌀(가공용을 제외한 주식용 기준) 수요는 모두 702만t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1만t(1.6%) 늘어났다. 일본 내 밥쌀 수요가 증가세를 보인 것은 2013년 7월∼2014년 6월 이후 처음이다. 일본의 쌀 수요는 인구 감소에 따라 매년 10t 정도씩 감소해왔다. 수요량이 늘자 쌀 가격도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다. 같은 날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주요 쌀 품종 중 하나인 니가타산 고시히카리 60㎏ 도매 가격이 최근 2만805

  • 토요타자동차

    지금 일본에선

    토요타자동차 "엔화약세 효과 톡톡"…2분기 매출·이익 '역대 최대'

    엔화 약세에 힘입어 일본 토요타자동차가 올해 2분기(4~6월)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과 순이익을 달성했다. 인증 부정 문제로 생산량이 줄었지만 엔화 약세와 해외에서 하이브리드 차량 인기가 맞물리면서 실적 개선이 뚜렷이 나타난 것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외신에 따르면 토요타자동차는 올해 2분기 분기 매출이 11조 8378억 엔(약 107조 8328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2.2% 늘었다. 영업이익도 같은 기간 1조 3084억 엔(약 11조 9179억 원)으로 16.7% 증가했고 순이익도 1조 3333억 엔(약 12조 1408억 원)으로 1.7% 신장됐다. 특히 영업이익은 2분기 기준 역대 최대다. 엔화 가치 약세가 크게 작용했다. 2분기 평균 엔달러 환율은 1달러당 약 156엔으로 2024 사업연도 전망치(1달러당 약 146엔)보다

  • 日금리인상·파월 발언에 엔·달러 149엔까지…'엔고' [지금 일본에선]

    지금 일본에선

    日금리인상·파월 발언에 엔·달러 149엔까지…'엔고'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에 엔화 가치가 4개월 만의 높은 수준으로 치솟았다. 31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한때 149.60엔까지 하락(엔화 가치 상승)했다. 엔달러 환율이 150엔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3월 19일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일본은행의 추가 금리 인상으로 도쿄 외환시장에서 150엔대까지 올라 거래되던 엔화는 뉴욕시장에서도 분위기를 이어받아 149엔대까지 가치가 뛰었다. 여기에 이날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제롬 파월 의장이 기자회견에서 9월 금리 인하에 나설 가능성을 시사하며 엔화 강세에 힘을 실었다. 그동안 엔화 약세를 부추겨온 것이 미국과 일본의 금리 차를 이용한 ‘엔 캐리 트레이드(금리가 낮은 엔화를 빌려 고금리 통화나 자산에 투자)’다. 빌린 엔화를 외환시장에서 다른 통화로 환전하는 과정에서

  • 도요타, 품질인증 부정 추가발견…日정부

    지금 일본에선

    도요타, 품질인증 부정 추가발견…日정부 "근본개선 시정명령"

    일본 정부가 도요타자동차의 품질 인증 관련 부정행위를 추가로 발견했다. NHK 등 외신은 31일 일본 정부가 도요타에 대해 근본적인 개선을 요구하는 시정명령을 내리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시정명령은 도로운송차량법에 의거한 조치로, 자동차 생산과정서 부정을 저지른 기업에 조직적인 문제가 있다고 판단할 경우 취해진다. 재발방지책 제출과 정기 보고를 요구하며 이를 위반하면 벌금이 부과된다. 도요타자동차에 대한 일본 정부의 시정명령 부과는 처음이다. 일본 국토교통성은 도요타자동차가 지난달 코롤라 악시오, 야리스 크로스 등 현재 생산 중인 자동차 3개 모델과 과거에 만든 4개 모델 등 총 7개 차종의 '형식지정' 취득 과정에서 부정이 있었다고 발표했고 현장 조사를 벌인 결과 추가 부정행위를 발견했다. 도요타는 7개 차종의 부정행위 발표 뒤 내부 조사를

  • 일본은행, 기준금리 0~0.1%→0.25% 인상…2008년 이후 최고 [지금 일본에선]

    지금 일본에선

    일본은행, 기준금리 0~0.1%→0.25% 인상…2008년 이후 최고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이 31일(현지시간)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단기 정책금리를 현재 0∼0.1%에서 0.25%로 인상하기로 했다. 장기 국채 매입액도 현재의 절반으로 줄이며 금융 정책 정상화로 들어선다. 이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일본은행은 30~31일간 진행된 금융정책결정회의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일본의 단기금리가 0.25%로 오른 것은 리먼 브러더스 사태 직후로 금리가 0.3% 전후였던 2008년 12월 이후 15년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앞서 금융시장 일각에서는 실질임금이 감소 중이고 금리 인상이 소비 침체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일본은행이 이번 회의에서는 금리 인상을 보류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하지만 6월 소비자물가지수(신선식품 제외)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2.6% 상승하며 27개월 연속 2%

  • “아내에게 애인이 생겼다”…일본 부부와 새 남친의 ‘기이한 동거’ 충격 [지금 일본에선]

    지금 일본에선

    “아내에게 애인이 생겼다”…일본 부부와 새 남친의 ‘기이한 동거’ 충격

    일본의 한 남성이 아내와 그녀의 새 남자친구를 포함한 ‘3인의 동거’를 공개해 화제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프린스 소이’라는 닉네임의 일본인 요리사 겸 블로거가 3인의 관계를 담은 일련의 영상을 공유해 주목 받았다. 남편 소이는 3년 째 결혼 생활 중인 아내 세이라가 지난해 호주 유학 중 일본인 유학생을 만나 연인 관계가 됐다고 밝혔다. 세이라는 이 사실을 남편에게 솔직히 털어놨고, 남편은 이를 받아들이고 심지어 환영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7월 12일 아내가 남자친구를 집으로 데려왔을 때 소이는 두 사람을 애정 어린 눈으로 맞이했다. 이들은 일주일 동안 한 지붕 아래 살았는데, 부부는 침실에서 잤고 남자친구는 소파에서 눈을 붙였다. 세 사람은 함께 요리하고 집안일을 했으며 세이라와 남자친구가 다툴 때는 소이가

  • 日아사히

    지금 일본에선

    日아사히 "사도광산 조선인 고난 마주했어야…그림자도 수용해야"

    아사히신문이 30일 일본 사도 광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대해 "애초 일본 측이 한반도 출신자 고난 역사와 진지하게 마주했다면 이렇게까지 사태가 복잡해지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진보 성향 언론인 아사히는 이날 '빛도 그림자도 전하는 유산으로' 제목의 사설에서 이같이 언급하고 "외부에서 들을 것도 없이 자신이 주체적으로 역사와 마주하는 것이 당연한 자세"라고 지적했다. 일본은 한국도 위원국으로 포함된 세계유산위원회가 지난 27일 사도 광산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자 이튿날인 28일 한국이 요구한 '전체 역사 반영' 조치로 광산 인근 아이카와 향토박물관에 조선인 노동자 관련 전시실을 마련해 공개했다. 하지만 '강제성'을 명시하지 않은 점은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아사히신문은 "강제노동인지 아닌지 일본과 한국 사이에서 견해가 엇갈리는 가

  • 日 공무원들 “일 못하겠다. 결국 폭발 왜?”…폭염에도 실내온도 28도 고정 '불만' [지금 일본에선]

    지금 일본에선

    日 공무원들 “일 못하겠다. 결국 폭발 왜?”…폭염에도 실내온도 28도 고정 '불만'

    일본 중앙 부처 관료와 공무원들이 “일을 못할 지경”이라며 불만을 터트리고 있다. 아사히신문은 29일 연일 35도 이상 폭염이 이어지고 있지만 도쿄 가스미가세키 중앙정부 청사의 '실내온도 28도' 정책 탓에 공무원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 방침에 따른 조치라고 하지만 현장의 근무 환경은 열악한 상황이다. 국토교통성의 한 관리직은 "제발 에어컨 좀 더 틀어달라"며 호소했다. 에어컨은 가동 중이지만 항상 더위를 느끼며 일해야 하는 상황이다. 직원들은 소형 선풍기로 더위를 식히며 불만을 표출하고 있을 정도다. 경찰청의 한 간부는 "프린터나 사람이 밀집한 방보다 복도가 더 시원할 정도"라고 말했고, 농림수산성 관료는 "밤에 에어컨이 꺼지면 야근은 커녕 일할 수 없다"고 토로했다. 일부 직원은 더위를 이유로 일을 집에

  • 日채권전문가 74%

    지금 일본에선

    日채권전문가 74% "일본은행 7월 금리 안올릴것"

    일본은행이 30~31일 진행하는 7월 금융정책결정회의와 관련해 시장 전문가 10명 중 7명 이상이 '금리 인상을 보류할 것'으로 전망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30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금융정보업체 퀵(QUICK)이 발표한 7월 시장 전문가 채권 월간 조사에서 74%의 응답자가 금리 인상 보류를 예상했다. 이달 회의에서 일본은행의 국채 매입 규모 축소 구체안이 발표되는 가운데, 금리 인상을 동시에 실시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최근 엔화 가치가 '강세'로 전환하면서 "환율 변동으로 인해 긴급한 금리 인상 필요성이 줄어들고 있다"는 의견도 있었다. 엔화 약세 기조가 일단락되면서 금리 인상 관측을 후퇴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이달 초 161.94엔까지 떨어졌던 달러당 엔화 가치는 지난 25일 151엔대 후반까지 상승(환율 하락)하며 5월 초

  • '강제노동 빠졌다' 韓여론에도…日

    지금 일본에선

    '강제노동 빠졌다' 韓여론에도…日 "사도광산 세계유산 기뻐"

    한국에서는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노동 표현이 빠졌다는 비판 여론이 일고 있다. 하지만 일본 정부는 29일 사도광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등재와 관련해 별다른 언급 없이 환영 입장만 밝혔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우리나라(일본)의 세계유산 등재로는 26번째로 우리나라가 자랑하는 문화유산의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니가타현 사도시를 비롯해 현지 관계자의 그동안의 노력에 경의를 표하며 이번 등재로 세계 많은 이들이 사도를 방문해 그 매력을 접할 수 있도록 관계 지자체와 협력하면서 정부로서도 가치를 알리는 데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하야시 장관은 사도광산의 세계유산 등재 이후 한국에서 전시시설에 강제노동 관련 내용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비판이 나오는 데 대해서는 별다른

  • 벼랑 끝에 내몰리는 기시다…日국민 80%

    지금 일본에선

    벼랑 끝에 내몰리는 기시다…日국민 80% "지금 당장 물러나거나 9월까지만 하길"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지지율이 곤두박질치고 있다. 차기 자민당 총재 선거를 두 달 가량 앞두고 기시다 내각 지지율이 '퇴진 위기' 수준인 20%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국민의 절반 이상은 기시다 총리가 오는 9월까지만 총리직을 수행하기를 원한다는 여론조사 결과도 나왔다. 니혼게이자이신문과 TV도쿄는 지난 26∼28일 18세 이상 남녀 792명을 대상을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에서 기시다 내각 지지율이 전달보다 3%포인트(p) 상승한 28%로 나타났다고 29일 보도했다. 기시다 내각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이 기간 3%p 하락한 64%였다. 기시다 총리의 총리 재직 기간 관련 질문에 '9월 자민당 총재 임기 만료까지'가 55%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즉각 교체 희망'이 25%였다.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기시다 총

  • 日, 美에 지대공 패트리엇 수출…살상 무기 수출은 처음 [지금 일본에선]

    지금 일본에선

    日, 美에 지대공 패트리엇 수출…살상 무기 수출은 처음

    일본이 지대공 미사일 패트리엇을 미군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교도통신이 29일 보도했다. 금액은 약 30억엔(약 270억원)이다. 일본이 2014년 방위장비 이전 3원칙을 제정한 이후 살상 능력이 있는 무기를 해외에 수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방위성에 따르면 일본이 수출하는 패트리엇은 인태 지역에 전개된 미군을 포함한 미국 정부 내에서 사용되며 제3국에는 제공되지 않는다. 일본은 지난해 12월 국무회의에 해당하는 각의와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서 방위장비 수출 규정인 '방위장비 이전 3원칙'과 운용 지침을 각각 개정했다. 이에 따라 무기 수출 규제를 완화한 새 규정을 즉시 적용해 패트리엇을 미국에 제공하기로 한 것이다. 다만 살상 능력이 있는 무기와 탄약을 수출하더라도 전투가 진행 중인 국가에 해당 장비를 재이전하는 것은 금지한다

  • 日우익 본심인가…산케이

    지금 일본에선

    日우익 본심인가…산케이 "사도광산 '조선인 노동자' 전시 불필요"

    일본 우익 성향의 산케이신문이 사도광산에 조선인 노동자와 관련된 전시를 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한일 관계 개선에 역행하는 목소리다. 이 신문은 28일 '사도 광산 조선인 노동자 전시는 불필요해'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등재 과정에서 화근이 될 만한 결정이 있었다는 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며 조선인 노동자 관련 전시 등에 대한 양국 정부 간 합의 내용을 문제 삼았다. 일본 정부는 "전체 역사가 반영돼야 한다"는 주장을 전개한 한국 정부와 물밑 협상을 벌여 사도 광산서 2㎞ 정도 떨어진 향토박물관내 조선인 노동자 전시물 설치 등에 합의했다. 이 신문은 "사도 광산 전시에 한국의 관여를 허용하겠다는 말이냐"며 "그렇다면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또 일본 정부가 사도 광산의 세계유산 시기를 에도시대 중심인 16∼19세기

  • 日시민단체

    지금 일본에선

    日시민단체 "조선인 강제노동 부정 움직임 강해져"

    일본이 일제 강점기 조선인 강제노역 현장인 사도광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27일 성공했다. 하지만 조선인 강제 노동 등 과거 역사를 부정하는 움직임이 강해지고 있다는 지적이 현지 시민단체에서 제기되고 있다. 교도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일본의 시민단체 '강제동원 진상구명 네트워크'는 이날 도쿄서 모임을 갖고 조선인 강제 노동 등 과거 역사를 부정하는 최근 사례를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근대사 연구가인 다케우치 야스토 씨는 "최근 혐오 발언을 하는 집단들은 '조선인 강제 동원이 한국의 선전'이라고 주장한다"며 “과거 역사를 부정하는 움직임에 저항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시샤 대학의 오타 오사무 교수는 "1965년 한일 청구권 협정은 일본 정부의 식민지 지배 정당화론에 근거한다"며 "해결이 끝났다고 반복하지 말고 과거가 극복됐는지 논의할

  • 국회서 스마트폰 게임하다 날벼락, 무슨 일?…견학 온 초등생에 들켜 사임 [지금 일본에선]

    지금 일본에선

    국회서 스마트폰 게임하다 날벼락, 무슨 일?…견학 온 초등생에 들켜 사임

    일본 지방의회의 한 의원이 초등학생에 의해 사임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24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일본 미야기현의 한 지방의회 A의원이 본회의 중 스마트폰 게임을 하다 적발돼 결국 사임했다. 미야기현 오가와라초 의회는 이날 A의원에 대한 사임 권고 결의안을 찬성 다수로 가결했다. A의원은 지난 16일 본회의 중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다 견학을 온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에게 발각됐다. 오가와라초 의회는 이날 A씨에 대한 사직 권고 결의안을 찬성 다수로 가결했다. A씨와 같은 파벌에 속한 의원은 “게임만이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졸음이나 자세, 태도에 대한 것도 있어 어느 것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엄격하게 대응해야 한다”며 사임에 반대 입장을 밝혔지만 소용이 없었다. 의회 사무국에 A씨에 대한 불만이나 사직을 요구하는 전화나 메일이 120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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