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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까 말까? 부동산 투자 고민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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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홈즈
홈즈투어가 오랜만에 서울 대단지 신축 분양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오는 19일 분양 일정에 돌입하는 서울 은평구 대조동 대조1구역 재개발 힐스테이트 메디알레(은평구 대조동 88, 89번지 일대)입니다. 아파트만 분양하는 게 아니라 동네 곳곳에 여러 가지 개발 계획들도 많고 교통 호재도 기다리고 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고분양가 논란도 있어 홈즈투어팀이 직접 현장을 둘러보고 가치를 따져봤습니다. 곳곳 개발 앞둔 대조동 일대…2451세대 첫 대단지 등장 드론영상을 통해 하늘 위에서 바라본 대조동 힐스테이트 메디알레 건축 현장은 약 11만 2000㎡ 넓은 부지의 위용을 자랑합니다. 주변으로 높은 건물이 거의 없는 입지로 빌라들 사이에 우뚝 솟아있는 형태입니다. 힐스테이트 메디알레는 총 2451세대로 지하 4층, 지상 최고 25층 높이로 지어집니다.
6·3 조기 대선 레이스에 돌입한 여야 대선 예비후보들이 일제히 부동산 개발 공약을 내놓으면서도 세부적인 해법에서 차별화를 꾀하며 저마다 경쟁력 과시에 나섰습니다. 먼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는 지난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노후 도심에 대한 재개발, 재건축 추진 방침과 1기 신도시부터 제4기 신도시 개발 추진까지 내용을 공개하며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을 국제 경제의 중심으로 우뚝 세우겠다고 공언했습니다. 이 후보는 먼저 "서울의 노후 도심에 재개발, 재건축 진입장벽을 낮추고, 용적률 상향과 분담금 완화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역 단절로 상권을 약화시키고 소음과 분진으로 피해를 주는 철도와 고속도로는 단계적으로 지하화하겠다"라며 "공공청사와 유수지 등 유휴 국공유지를 공공주택과 녹지, 생활 편의시설이 어우
용인특례시는 경기도에서 수원시 다음으로 가장 많은 인구를 보유한 도시입니다. 대한민국을 통틀어 울산광역시 다음으로 인구가 많은 아홉 번째 대도시이기도 하죠. 요즘 용인시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바로 반도체 이슈 덕분입니다. 삼성전자가 360조 원을 투자하는 '용인 첨단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778만㎡)'와 SK하이닉스가 122조 원을 투자하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415만㎡)'가 바로 이 지역에 건설되고 있죠. 홈즈투어가 최근 다녀온 곳은 바로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의 배후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는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2·3단지 건설 현장입니다. 대우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동 일원 은화삼지구에 총 3724세대 규모 푸르지오 타운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1단지(1681세대)는 이미 완판 돼 2027년 8월 입주
지난 3월 기준 KB부동산 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지수 변동률에 따르면 서울 외곽 입지인 노원(-0.02%)·도봉(-0.09%)·강북(-0.05%) 지역은 올해 초부터 3개월 연속 하락세를 유지 중입니다. 하지만 같은 '노도강' 내에서도 학군 좋은 아파트 가격은 전혀 다른 가격 동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심지어 신축 아파트보다 더 높은 매매가를 형성한 구축 아파트도 포착됐습니다. '노도강'에서도 주목해야 할 아파트 특징을 아파트 팟캐스트 '집중하세요' 시간에서 알아보았습니다. ◇ 노원구, 신축보다 30년 차 구축이 더 비싼 곳은? 노원구를 먼저 보면, 올해 30년 차 아파트인 중계동 청구3차(780세대)는 지난해 10월 전용 84㎡ 기준 13억 원에 거래됐습니다. 바로 옆 31년 차 아파트인 건영3차(948세대) 역시 지난 3월 12억 2500만
전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는 어디일까요?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10위권 단지 모두 서울에서 나왔습니다. 특히 전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 1위는 가수 아이유가 사는 곳으로 유명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에테르노 청담’입니다. 공시가격만 200억 여 원으로 4년 동안 1위 자리를 지켰던 ‘더펜트하우스 청담’을 제치고 선두 자리에 올랐습니다. 에테르노 청담, 공시가격 200억 원 넘겨 올해 초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 공동주택 공시가격 안에 따르면 전국 공동주택 1558만가구 중 가장 가격이 높은 공동주택은 ‘에테르노 청담’ 아파트였습니다. 전용면적 464.11㎡의 올해 공시가격은 200억 6000만 원입니다. 지난해 초 입주를 시작할 당시 공시가격은 128억 6000만 원으로 ‘더펜트하우스 청담’에 이어 2위를 기록했던 곳이었죠. 1년 새
3기 신도시 하남 교산지구 첫 마을 교산 푸르지오더퍼스트(하남교산 A2 블록) 본청약이 임박했습니다. 이달 29일 사전청약 당첨자 대상으로 본청약을 시작해 내달 7일 일반인 대상 특별공급이 예정돼 있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사전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본청약 안내문을 발송하고 오는 25일 예정된 견본주택 개관 마무리 작업에 한창입니다. 벌써부터 부동산 커뮤니티 등에는 당첨 가능성을 따져보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앞서 본청약을 진행했던 고양 창릉지구 A4, B5, B6 블록에는 610가구 모집에 3만 2451명이 몰려 최고 41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죠. 하남 교산지구 A2 블록도 그 열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감이 모아지는데요, 교산 A2블록 현장에 서울경제신문 부동산 유튜브 채널 ‘헬로홈즈’팀이 다녀왔습니다
서울시가 지난 2월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이후 발생한 부동산 거래질서 교란 행위에 대해 집중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25일 서울시 소속 행정공무원으로 구성된 특별 사법경찰 조직인 민생사법경찰국은 최근 온라인 부동산 커뮤니티 상에서 아파트 매매 시 특정 가격 이하로 매물을 내놓지 말 것을 유도하는 글이 올라와 있다는 제보를 받고 집값 담합 행위를 내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정 가격 이하로 아파트 매매 중개를 의뢰하지 않도록 유도하거나, 중개업소에 시세보다 높게 표시 또는 광고하도록 요구하는 등 시세에 부당한 영향을 주는 집값 담합 행위가 발생했는지를 중점 수사하겠다는 겁니다. 이밖에도 특정 공인중개사에게 중개 의뢰를 제한하도록 유도하는 행위, 시세보다 높게 광고하는 개업 중개사에게만 중개를 의뢰하도록 유도하는 행위 등도 대표적인 집값 담합 행
듣기만 해도 지긋지긋한 전세사기, 그런데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신종 전세사기 수법이 등장해 피해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이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전세사기 피해자 결정 현황 자료에 따르면 피해자 수는 지난달 19일 기준 총 2만 7372명입니다. 지난해 11월 말 국토부 전세사기 피해 실태조사 결과에선 2만 4668명이었으니 피해자가 한 달에 약 1000명씩 늘어난 셈입니다. 부동산 시장의 불안정성이 지속하는 가운데 올해 들어 전세사기 수법이 더욱 지능화·고도화하고 있어 임차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특히 신종 전세사기 수법은 갈수록 교묘해지는 추세입니다. 단순히 등기부등본과 명의 통장만 확인해서는 피해를 막기 어렵습니다. 서울경제신문 유튜브 채널 ‘헬로홈즈’에서 전세 계약 전
서울시가 최근 높은 집값 상승세를 보이는 서울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확대 지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난 2월 송파구 잠실동, 강남구 삼성·대치·청담동 등 이른바 '잠삼대청' 291곳 아파트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한 뒤 약 한 달 만입니다.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대상은 강남·서초·송파·용산구 소재 전체 아파트입니다. 지난달 해제한 구역을 재지정하는 데서 나아가 확대했습니다. 4개 자치구 소재 아파트 약 2200개 단지, 약 40만 호가 적용 대상입니다. 오는 24일부터 즉시 지정하며 9월 30일까지 6개월간 효력을 유지합니다. 19일 국토교통부, 서울시 등 관계부처 합동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 주간 거래량이 약 1000건에서 2000건 수준에 도달하기까지 작년에는 13주가 걸렸지만 최근에는 4주 만에 도달했습니다
지난 6일 많은 실수요자들이 기다렸던 3기 신도시 고양 창릉지구 첫 마을 본청약 당첨자 발표가 진행됐습니다. 사전청약 당시보다 약 1억 원 가까이 분양가가 인상됐음에도 610가구 모집에 3만 2451명이 몰려 최고 41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동네입니다. 3기 신도시 다음 타자인 하남 교산에 방문하기 앞서, 서울경제신문 부동산 유튜브 채널 '헬로홈즈'팀은 창릉 신도시와 비슷한 입지, 호재, 분양가로 오는 4월 분양에 나서는 신축 아파트 현장에 먼저 다녀왔습니다. 벌판 위에 지어지는 신도시 아파트냐, 구도심 중심지에 지어지는 재건축 아파트냐. 두 가지를 직접 비교해 볼 수 있도록 영상으로 샅샅이 담아왔습니다. 입주해도 허허벌판인 신도시 vs 다 갖춘 구도심 인프라 '해링턴스퀘어 산곡역'(부평 산곡 재개발 정비사업, 효성중공업·진흥기업
서쪽으로는 여의도, 북쪽으로는 용산, 동쪽으로는 신흥 부촌이라는 반포가 인접했지만 아직까지 노후 빌라촌인 동네가 있습니다. 고시촌과 수산시장으로 더 유명했던 이곳, 바로 서울 동작구 노량진입니다. 지난 2003년 한남동, 성수동과 함께 서울시 2차 뉴타운지구로 지정됐지만 흑석이나 신길 등 3차 뉴타운보다도 개발이 늦어져 관심을 덜 받았던 이곳에 드디어 재건축 아파트가 들어섭니다. 서울 동작구 노량진, 대방, 상도동 일대 주택가 1구역부터 8구역까지 약 9000세대 규모의 ‘노량진 뉴타운’이 추진되고 있는데요. 오는 2027년 첫 입주하는 2, 6구역을 시작으로 이 일대가 고급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촌으로 대변신할 예정입니다. 7호선 장승배기역과 9호선 노량진역 사이 노량진 뉴타운 거리를 걷다 보면 여의도 63빌딩 건물이 눈앞으로 걸어오는 듯한
최근 당근마켓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부동산 직거래 사례가 늘어나면서 관련 사기 피해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근 당근마켓에 따르면 플랫폼을 이용한 부동산 직거래 건수는 2022년 7094건에서 2023년 2만 3178건으로 급증했습니다. 이에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11월 4주간 부동산 광고 500건을 조사했더니 다섯 건 중 한 건 꼴로 불법 매물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당근마켓은 국토교통부가 최근 마련한 직거래플랫폼 운영 가이드에 따라 부동산 매물 등록 때 본인인증을 도입하고 확인된 매물의 경우 ‘집주인 인증' 표시를 붙이고 있습니다. 중개 수수료 부담이 적고 쉽고 빠르게 거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이용자가 부동산 직거래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개인 간 직거래는 허위 매물과 불법 중개물 등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그만큼의 리스크
‘트리우스 광명’은 26개동 3,344세대 대단지 아파트(대우건설, 롯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로 지난해 12월 완공 후 첫 입주를 시작했습니다. ‘헬로홈즈’ 팀이 단지에 방문했던 지난 2월 말 11만㎡에 달하는 단지 곳곳에서 마무리 보수 공사가 한창이었습니다. 단지가 지어진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은 7호선 광명사거리역과 1호선 개봉역 사이 위치한 동네로 고척돔과 코스트코, 아이파크몰 등이 잇따라 들어서며 생활 편의시설이 크게 개선됐습니다. 길 하나만 건너면 바로 서울인 만큼 도심 접근성도 매우 높습니다. 하지만 몇 년 전만 해도 노후 빌라가 가득했던 이곳에 ‘북광명뉴타운’ 재개발 사업이 진행돼 신축아파트 대단지가 한꺼번에 들어서면서 분양가보다 분양권 가격이 떨어진 '마이너스피'가 속출했다는 뉴스의 진원지이기도 합니다. 직접 카메라를 들
아파트 분양가 고공행진 흐름 속 저렴한 가격으로 실수요자 관심이 높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3기 신도시가 고양 창릉지구를 시작으로 올해 본청약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특히 서울과 가장 가까운 3기 신도시라 불리는 '창릉신도시'는 GTX-A 창릉역,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창릉천 통합하천 개발사업, 양재-고양 지하고속도로 등 개발 호재가 잇따르고 있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LH 창사 이래 최초로 마련된 창릉지구 A4(신혼희망타운), S5, S6블록 견본주택에는 총 1만 4000여 명이 몰려 긴 입장 대기줄이 만들어지는 진풍경도 연출됐습니다. 특례시 승격 3주년을 맞은 고양시가 '베드 타운(Bed town)' 이미지를 벗고 미래형 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지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입주해도 허허벌판? 단지 북측 원흥지구 인프라 활용 가능 창릉신도
노후빌라 단지에서 1만 3000세대 규모 고급 브랜드 아파트촌으로 바뀌는 동네. ‘원조 부촌’ 서울 서초구 방배동이 명성에 걸맞게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방배6구역 재건축 래미안원페를라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51.6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일반공급 268세대 모집에 총 4만 635건의 청약통장이 몰렸죠. 특별공급 214세대에서도 평균 84.7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실거주 의무 제약에서 자유롭고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인근 시세에 비해 5억~7억 원가량 저렴한 것으로 평가돼 일명 ‘로또 분양’이라 불립니다. 실제 방배동에서 살고 있는 주민들은 동네를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요? 서울경제신문 부동산 유튜브 채널 ‘헬로홈즈’ 팀이 래미안원페를라가 들어설 ‘방배4동’과 방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