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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혁의 테슬라월드

김기혁의 테슬라월드

말 많은 머스크의 진짜 속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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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슬라 31점 VS 웨이모 87점…머스크 ‘자율주행 낙제점’ 왜 [김기혁의 테슬라월드]

    김기혁의 테슬라월드

    테슬라 31점 VS 웨이모 87점…머스크 ‘자율주행 낙제점’ 왜

    ※하단에 있는 ‘김기혁의 테슬라월드’를 구독하시면 테슬라와 일론 머스크가 추진하는 전기차·로봇·자율주행·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쉽게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웨이모(86.5점) VS 테슬라(30.6점)’ 해외 컨설팅 업체 가이드하우스가 이달 발간한 ‘2024 자율주행 기술 순위(2024 Automated Driving Leaderboard)’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자율주행 기술 리더인 구글 웨이모와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술 격차가 크게 났습니다. 웨이모가 조사 대상 20개 업체 중 1위를, 테슬라는 20위로 꼴찌를 기록했습니다. 특정 시장조사기관의 리포트라는 점에서 조사의 객관성을 담보하긴 어렵지만 극명한 격차가 있다고 하는 이유에 대해선 짚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연내 테슬라 로보택시 출시되도 자율주행 조건 제한

  • 김기혁의 테슬라월드

    "테슬라 독일서 끝났다?"…中비야디에도 허찔렸다

    해외 전기차 전문 매체 일렉트렉(electrek)은 이달 14일 섬뜩한 기사를 내보냈습니다. “테슬라는 독일에서 끝났다.(Tesla is done in Germany)”는 제목의 기사였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현지 온라인 포털 ‘티온라인(T-Online)’에서 10만명 이상 독일인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무려 94%가 테슬라 차량을 사지 않겠다고 응답했다고 합니다. 다른 외신(테슬라리티·Teslarati)는 일렉트렉 보도 이후 1주일이 지난 후 참여자가 약 47만명으로 증가했고 테슬라 구매를 고려할 수 있다고 응답한 비중이 70%로 뒤집힌 점을 거론하며 “테슬라는 독일에서 끝나지 않았다”고 정면 반박하는 기사를 싣기도 했습니다. 확실한 건 유럽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의 부진이 심상치 않다는 것입니다. 올해 들어 2월까지 판매량은

  • ‘주가 폭락’ 부른 머스크의 입, 하늘 주도권 야욕이 화근 [김기혁의 테슬라월드]

    김기혁의 테슬라월드

    ‘주가 폭락’ 부른 머스크의 입, 하늘 주도권 야욕이 화근

    최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에 대한 흥미로운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테슬라 관련 애널리스트로 유명한 모건스탠리 소속 애덤 조너스가 이달 11일(현지시간) 투자자 24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중 85%나 머스크 CEO의 정치활동이 테슬라의 사업 펀더멘탈에 ‘부정적’ 또는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답변했다고 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정부효율부(DOGE) 수장을 맡은 머스크가 인력 해고 등 연방정부 구조조정을 이끌고 각종 정치적 사안에 대한 발언을 내놓으면서 대중의 불만이 커진 데 따른 결과라고 미 경제방송 CNBC는 분석했습니다. 실제로 미국에선 테슬라를 겨냥한 불매운동과 차량 방화 소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테슬라에 무슨 짓을 하면 지옥을 겪게 될

  • 트럼프 관세 부메랑…머스크, 멕시코 대신 인도 눈돌리나 [김기혁의 테슬라월드]

    김기혁의 테슬라월드

    트럼프 관세 부메랑…머스크, 멕시코 대신 인도 눈돌리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지금으로부터 2년 전인 2023년 3월 열린 인베스터데이에서 멕시코에 새로운 기가팩토리를 짓겠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와 텍사스, 중국 상하이, 독일 베를린에 이어 4번째 전기차 제조 거점으로 멕시코를 낙점했던 것이죠. 당시 머스크는 “새로운 공장이 건설되면 연간 약 350만 대의 차량을 생산할 수 있다”며 구체적인 계획도 밝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2년이 지난 현재 테슬라의 멕시코 공장 설립은 ‘감감무소식’입니다. 오히려 멕시코에 인접한 텍사스 기가팩토리 공장이 확장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관련 업계에선 테슬라의 신 공장 계획이 대거 수정됐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일부 외신에선 테슬라의 멕시코 공장 프로젝트가 사실상 무산됐다는 전제 아래 뉴스를 전하기도

  • 옵티머스 대해부…머스크 휴머노이드 전략 어디까지 왔나 [김기혁의 테슬라월드]

    김기혁의 테슬라월드

    옵티머스 대해부…머스크 휴머노이드 전략 어디까지 왔나

    올해 1월 유튜브에 올라온 한 쇼츠 영상에는 테슬라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옵티머스(Optimus)'가 방금 세탁된 검은 반팔 상의를 가지런하게 접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300만회에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한 가운데 로봇이 복잡하고 손재주가 필요한 빨래 접기를 당연하게 할 수 있다는 점이 놀랍다고 적은 댓글이 달려 많은 시청자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이는 테슬라 공장에 우선적으로 투입되는 옵티머스가 향후 가사용 로봇으로도 쓰일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는 분석입니다. 옵티머스의 확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것입니다. 올해 산업계의 최대 화두 중 하나로 떠오른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에서 테슬라의 그동안 행보와 전략에 대해 짚어봤습니다. 4년 전 개발 공식화…올해 AI 데이서 3세대 공개할듯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휴머노이드 로봇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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