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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만 쏙 뽑아낸 미 증시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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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국제금융
이란 전쟁의 불확실성이 계속 이어지면서 뉴욕 증시가 다시 한번 혼조로 마감했다.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가시지 않은 탓에 국제 유가는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사상 최대 규모 비축유 방출 결정에도 5% 가까이 상승했다. 11일(현지 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9.24포인트(0.61%) 내린 4만 7417.27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5.68포인트(0.08%) 하락한 6775.80, 나스닥종합지수는 19.03포인트(0.08%) 오른 2만 2716.13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기술주 가운데서는 엔비디아가 0.69% 오른 것을 비롯해 구글 모회사 알파벳(0.54%),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0.12%), 테슬라(2.15%) 등이 상승했다. 반면 애플(-0.01%), 마이크로소프트(-0.22%), 아마존(-0.78%), 브로드컴(-0.29%) 등은 하락했다. 이날 증시는 이란군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선박 4척을 공격했다는 소식에 부담을 받았다. 공격을 받은 대상은 이스라엘 회사가 소유한 라이베리아 선적 화물선 엑스프레스룸호, 태국 선적 컨테이너
이란 전쟁 기간을 두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오락가락하는 메시지를 발신한 탓에 뉴욕 증시가 혼조로 마감했다.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호위 작전에 처음으로 성공했다고 주장했다가 곧 번복해 국제 유가를 급등락하게 했다. 10일(현지 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4.29포인트(0.07%) 하락한 4만 7706.5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4.51포인트(0.21%) 내린 6781.48에, 나스닥종합지수는 1.16포인트(0.01%) 오른 2만 2697.10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기술주 가운데서는 엔비디아가 1.16% 오른 것을 비롯해 애플(0.37%), 아마존(0.39%), 구글 모회사 알파벳(0.22%),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1.03%), 테슬라(0.14%) 등이 상승했다. 마이크로소프트(-0.89%), 브로드컴(-0.92%) 등은 하락했다. 이날 뉴욕 증시는 출구 전략 없이 조기 종전 주장을 반복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진의를 해석하지 못해 장중 내내 혼란스러운 양상을 보였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9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장기화되지 않을 수 있다는 기대에 배럴당 100달러를 넘었던 국제 유가가 다시 80달러대로 내려갔다. 뉴욕 증시도 하락세를 보이다가 “전쟁은 마무리 수순”이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급반등했다. 9일(현지 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39.25포인트(0.50%) 오른 4만 7740.8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55.97포인트(0.83%) 상승한 6795.99, 나스닥종합지수는 308.27포인트(1.38%) 뛴 2만 2695.95에 장을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기술주 가운데서는 엔비디아가 2.72% 오른 것을 비롯해 애플(0.94%), 마이크로소프트(0.11%), 아마존(0.13%), 구글 모회사 알파벳(2.70%),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0.39%), 브로드컴(4.62%), 테슬라(0.49%) 등이 모두 올랐다. 이날 뉴욕 증시는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 120달러에 육박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에는 일제히 약세로 출발했다. 미국과 이스라엘 폭격으로 사망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의 차남
중동 위기로 국제 유가가 배럴당 90달러를 넘어서고 지난달 미국의 일자리가 예상 밖으로 감소했다는 소식에 뉴욕 증시가 또다시 약세를 보였다. 6일(현지 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53.19포인트(0.95%) 내린 4만 7501.55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90.69포인트(1.33%) 하락한 6740.02, 나스닥종합지수는 361.31포인트(1.59%) 떨어진 2만 2387.68에 각각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기술주 가운데서는 엔비디아가 3.01% 내린 것을 비롯해 애플(-1.09%) 마이크로소프트(-0.42%), 아마존(-2.62%), 구글 모회사 알파벳(-0.78%),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2.38%), 브로드컴(-0.69%), 테슬라(-2.17%) 등 대다수가 하락세를 보였다. 이날은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단기간에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 속에 국제 유가 급등이 주가에 부담을 줬다. 미국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12.21% 상승한 배럴당 90.9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WTI의 상승폭(9.89달러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이 난타전을 벌이면서 중동 정세가 불안한 양상을 보이자 국제 유가가 다시 폭등했다. 잠시 반등했던 뉴욕 증시도 일제히 내림세로 돌아섰다. 5일(현지 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84.67포인트(1.61%) 내린 4만 7954.74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8.79포인트(0.56%) 하락한 6830.71, 나스닥종합지수는 58.498포인트(0.26%) 떨어진 2만 2748.99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기술주 가운데서는 애플이 0.85% 내린 것을 비롯해 구글 모회사 알파벳(-0.74%),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1.07%), 테슬라(-0.10%), 월마트(-3.52%) 등이 하락했다. 엔비디아는 0.16%, 마이크로소프트는 1.35%, 아마존은 0.98%씩 올랐다. 이날 증시는 이란 전황이 불안하다는 인식에 장 초반부터 약세로 출발했다. 특히 중동 지역 원유 운송에 차질이 빚어졌다는 소식에 국제 유가가 급등한 게 증시에도 부담을 줬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배럴당 81.01달러로 전 거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한 이후 급등하던 국제 유가가 다소 진정될 조짐을 보이자 미국 뉴욕 증시가 일제히 반등했다. 이란이 협상에 문을 열어 놓은 듯한 외신 보도와 민간 고용 지표 개선도 투자 심리 호전에 힘을 보탰다. 4일(현지 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38.14포인트(0.49%) 오른 4만 8739.4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52.87포인트(0.78%) 상승한 6869.50, 나스닥종합지수는 290.79포인트(1.29%) 뛴 2만 2807.48에 장을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서는 엔비디아가 1.66% 오른 것을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0.31%), 아마존(3.90%),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1.93%), 브로드컴(1.24%), 테슬라(3.51%) 등이 상승했다. 반면 애플(-0.43%), 구글 모회사 알파벳(-0.12%), 월마트(-0.10%) 등은 하락했다. 이날 뉴욕 증시는 고용 지표와 서비스 업황이 좋아졌다는 소식에 장 초반부터 상승 출발했다. 미국 고용정보업체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은 2월 미국의 민간기업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對)이란 군사 작전이 예상보다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에 뉴욕 증시가 하루 만에 일제히 하락했다. 국제 유가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4% 이상 크게 솟구쳤다. 3일(현지 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03.51포인트(0.83%) 떨어진 4만 8501.2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64.98포인트(0.94%) 밀린 6816.64, 나스닥종합지수는 232.17포인트(1.02%) 내린 2만 2516.69에 장을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기술주 가운데서는 엔비디아가 1.33% 내린 것을 비롯해 애플(-0.37%), 구글 모회사 알파벳(-0.96%), 테슬라(-2.70%), 브로드컴(-1.56%) 등이 하락했다. 마이크로소프트(1.35%), 아마존(0.16%),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0.23%), 월마트(0.64%) 등은 하락장에서도 올랐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은 지난달 28일부터 이어진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 간 전면전이 예상보다 오래갈 것이라는 우려로 장 초반 2.5% 이상 폭락하기도 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뉴욕 증시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규모 대(對)이란 군사 작전 이후 열린 첫 거래일 의외로 주가 방어에 성공했다. 다만 국제 유가와 천연가스 가격은 폭등했다. 2일(현지 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3.14포인트(0.15%) 내린 4만 8904.78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74포인트(0.04%) 상승한 6881.62, 나스닥종합지수는 80.65포인트(0.36%) 오른 2만 2748.86에 각각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기술주 가운데서는 실적 발표 이후 연일 급락했던 엔비디아가 저가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2.99% 오른 것을 비롯해 애플(0.20%), 마이크로소프트(1.48%),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0.83%), 테슬라(0.20%) 등이 상승했다. 반면 아마존(-0.77%), 구글 모회사 알파벳(-1.68%), 브로드컴(-0.23%), 월마트(-0.66%) 등은 하락했다. 이날 뉴욕 증시는 지난달 28일 시작된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대적인 공습과 이란의 반격으로 중동 정세가 격화되는 와중에도 약보합으로 출발했다. 증시는 이란 불확실성이 외려 해소된 점에 반
인공지능(AI)의 파괴적 혁신과 이에 따른 기업 대출 부실 우려, 물가 상승, 이란 전운 등의 악재로 뉴욕 증시가 일제히 하락했다. 27일(현지 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21.28포인트(1.05%) 하락한 4만 8977.9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9.98포인트(0.43%) 내린 6878.88, 나스닥종합지수는 210.17포인트(0.92%) 떨어진 2만 2668.21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서는 25일 장 마감 후 실적 발표 이후 26일 급락했던 엔비디아가 또다시 4.16% 폭락했다. 또 애플(-3.21%), 마이크로소프트(-2.24%),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1.34%), 테슬라(-1.49%), 브로드컴(-0.67%) 등도 약세를 보였다. 아마존(1.00%), 구글 모회사 알파벳(1.42%) 등은 상승했다. 이날 뉴욕 증시는 1월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치를 대폭 웃돈 탓에 장 초반부터 내림세를 보였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1월 PPI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지난해 12월보다 0.5% 상승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0
글로벌 최대 시가총액 기업인 엔비디아의 호실적 발표를 계기로 월가가 인공지능(AI) 관련주를 대거 내다팔았다. 엔비디아의 최대 실적에 대한 기대가 그간 주가에 선반영된 데다, 그 수준이 AI 과잉 투자 우려를 잠재울 정도는 아니었던 까닭으로 풀이된다. 26일(현지 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05포인트(0.03%) 오른 4만 9499.20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7.27포인트(0.54%) 내린 6908.86, 나스닥종합지수는 273.69포인트(1.18%) 하락한 2만 2878.38에 장을 마쳤다. 시총 상위 기술주 가운데서는 엔비디아가 5.46% 내린 것을 비롯해 애플(-0.47%), 아마존(-1.29%), 구글 모회사 알파벳(-1.76%), 브로드컴(-3.19%), 테슬라(-2.11%), 월마트(-1.06%) 등이 줄줄이 떨어졌다. 마이크론은 3.13% 내렸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3.19% 하락했다. 마이크로소프트(0.28%),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0.51%) 등은 하락장에서도 선방했다. 이날 뉴욕 증시는 전날 장 마감 후
뉴욕증시가 엔비디아 실적 기대감을 선반영해 상승 마감했다. 인공지능(AI)이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산업계 전반을 대체하는 ‘AI 파괴론’에 대한 불안감이 옅어지고 투자자들이 ‘옥석 가리기’를 하고 있다는 진단이다. 25일(현지 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0.63% 오른 4만 9482.27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81% 상승한 6946.14, 나스닥은 1.26% 뛴 2만 3152.08에 장을 마쳤다. 이날 장 마감 후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가 예정된 가운데 엔비디아의 주가가 1.43% 오르며 전체 투자심리를 견인했다. 루이스 나벨리어 나벨리어&어소시에이츠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엔비디아 실적과 관련해 “견실한 실적과 더 중요하게는 강력한 실적 전망치가 AI에 대한 긍정적 전망을 재확인시켜줄 것”이라며 “다만 조금이라도 신중한 태도가 보이면 상당한 변동성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짚었다. UBS의 올리케 호프만 부르하디 미주지역 CIO는 “시장 신뢰가 지속될 수 있을지는 엔비디아의 실적에 부분적으로 달려 있다”며 “최근 몇주 동안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자본지출 확대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시장은
24일(현지 시간) 뉴욕증시가 모두 반등했다. 메타가 AMD와 대규모 인공지능(AI) 반도체 공급 계약을 맺으며 반도체 기업 주가가 상승했고 앤트로픽으로 촉발된 AI 소프트웨어 우려도 수그러들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 지수는 0.76% 오른 4만 9174.50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0.77% 상승한 6890.07, 나스닥종합지수는 1.04% 뛴 2만 2863.68에 장을 마쳤다. 그동안 시장 불안감을 부채질했던 AI 관련 매도세가 멈추면서 전체적인 상승세를 이끌었다. 이날 페이스북 모회사인 메타가 AMD와 1000억달러(144조 원)가 넘는 초대형 계약을 체결하며 AI에 대한 불안감을 잠재웠다. 메타는 AMD의 인스팅트 그래픽처리장치(GPU) 최대 6GW(기가와트) 규모를 여러 세대에 걸쳐 5년간 공급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AMD는 메타의 실제 제품 매입 물량과 주가 등 조건에 따라 자사 전체 주식의 약 10%에 해당하는 최대 1억 6000만주를 주당 0.01달러에 살 수 있는 신주인수권을 메타에 단계적으로 부여하기로 했다. 메타는 지난 17일 엔비디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무효 판결과 트럼프 대통령의 이어진 글로벌 관세 10%, 15% 부과에 뉴욕 증시가 혼란을 겪으며 급락했다. 인공지능(AI)이 소프트웨어 업종을 잠식할 것이라는 공포는 이날도 주가에 타격을 줬다. 23일(현지 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21.91포인트(1.66%) 떨어진 4만 8804.0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71.76포인트(1.04%) 내린 6837.75, 나스닥종합지수는 258.80포인트(1.13%) 하락한 2만 2627.27에 장을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기술주 가운데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3.21% 내린 것을 비롯해 아마존(-2.30%), 구글 모회사 알파벳(-1.11%),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2.81%), 브로드컴(-0.69%), 테슬라(-2.91%) 등이 약세를 보였다. 반면 엔비디아(0.91%), 애플(0.60%), 월마트(2.29%) 등은 상승했다. 이날 뉴욕 증시는 대법원 상호관세 판결과 트럼프 대통령의 글로벌 관세 인상에 장 초반부터 하락세로 출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0일 대법원이
미국 연방대법원이 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를 위법이라고 판결하면서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강세를 보였다. 시장의 주요 불안 요소 중 하나가 제거된 영향이다. 20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전통적 우량주로 구성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30.81포인트(0.47%) 오른 49,625.97에 거래를 마감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47.62포인트(0.69%) 상승한 6,909.51,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203.34포인트(0.90%) 뛴 22,886.07을 기록했다. 상호 관세 판결이 투자 심리를 가장 크게 움직였다. 의료건강과 에너지를 제외한 모든 업종이 상승세를 보였다. 통신서비스는 2% 이상 주가가 올랐고 임의소비재도 1% 이상 상승했다. 기술 업종도 강세를 보였다. 알파벳은 4% 이상 뛰었고 아마존도 2.56%, 애플과 엔비디아, 메타도 1% 이상 상승했다. 다만 마이크로소프트와 브로드컴은 약보합세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 무역법 122조에 따라 전 세계를 상대로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한다는 입장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세계 각국에 부과한 상호관세를 두고 미국 연방대법원이 ‘위법하다’고 최종 판단했다는 소식에 뉴욕 증시가 일제히 반등했다. 관세 판결 불확실성이 해소된 데다 기업들의 무역 갈등 부담이 줄어들 수 있다는 기대가 반영됐다. 20일(현지 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30.81포인트(0.47%) 오른 4만 9625.97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7.62포인트(0.69%) 상승한 6909.51, 나스닥종합지수는 203.34포인트(0.90%) 뛴 2만 2886.07에 각각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기술주 가운데서는 엔비디아가 1.02% 오른 것을 비롯해 애플(1.54%), 아마존(2.56%), 구글 모회사 알파벳(4.01%),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1.69%), 테슬라(0.03%) 등이 올랐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0.31%), 브로드컴(-0.40%), 월마트(-1.51%) 등은 내렸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은 역대 최장기간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여파로 지난해 4분기 미국 경제성장률(전기 대비 연율)이 전문가 전망치(2.5%)를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