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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규모 투자로 설비 최신화…게보린 생산 50% 늘린다[바이오리더스클럽]

    서경 바이오리더스클럽

    대규모 투자로 설비 최신화…게보린 생산 50% 늘린다

    삼진제약(005500)이 국민 진통제 ‘게보린’의 생산시설을 전면 업그레이드 하고 제2 도약에 나선다. 약 200억 원을 투입해 글로벌 수준의 설비를 갖춰 연간 생산 능력을 50% 가량 확대했다. 특히 원료 투입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전 과정을 밀폐 상태에서 진행되도록 해 오염 가능성을 원천 차단했다. 아울러 통증 유형별 맞춤 라인업을 확장해 두통, 생리통, 근육통 등 다양한 통증을 아우르는 통증 케어 전문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삼진제약은 지난해 7월부터 약 200억 원을 투입해 향남공장 설비를 전면 업그레이드 한 후 올 5월 준공 승인을 마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김제석 삼진제약 컨슈머헬스본부 차장은 “이번 생산설비 현대화와 품질관리 강화는 국민 상비 의약품으로 자리 잡은 게보린이 지속적인 진화를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품질 혁신을 이어가는 데 주안점을 뒀다”며 “게보린정을 비롯한 주력 제품군의 생산능력 확대와 생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위적 개입을 최소화해 오염 가능성을 없앴다”고 설명했다. 실제 이번 투자를 통해 향남공장의 정제와 캡슐 연간 생산능력은 각각 50%,

  • ‘짜먹는 감기약→종합감기 브랜드’… ‘콜대원’의 확장 계속 [바이오리더스클럽]

    서경 바이오리더스클럽

    ‘짜먹는 감기약→종합감기 브랜드’… ‘콜대원’의 확장 계속

    대원제약(003220)의 국내 최초 짜 먹는 감기약 ‘콜대원’이 출시 10년 만인 올 상반기에 누적 매출 1200억 원을 돌파했다. 판매량은 출시 6년 만에 1억포를 넘어선데 이어 10년 만인 올 8월 5억포를 넘어섰다. 첫 제품 출시 이후 낮과 밤, 유형별, 연령별로 제품을 세분화해 다양한 수요를 공략해 온 전략이 통한 것으로 평가 받는다. 대원제약은 콜대원 브랜드를 먹는 감기약을 넘어 나잘스프레이, 쿨링시트 등 감기 관련 제품 전반으로 확대해 새로운 도약에 도전할 계획이다. 24일 대원제약과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 집계를 보면 콜대원 제품군은 2015년 9월 출시 이후 올 상반기까지 1220억 원의 누적 매출을 올렸다. 출시 첫 해 매출 6억 원으로 시작해 지난해 318억 원으로 50배 이상 성장했다. 콜대원은 처음 선보일 당시부터 별도로 물을 준비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고, 쉽게 휴대할 수 있다는 점 덕분에 상당한 주목을 끌었다. 회사 측은 “바쁜 현대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콜대원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졌다”고 설명했다. 출시 후 10년간 다양한 변신을 거듭했다. 출시 1주년을 맞은 2016년 9월에는 종합 감기

  • '콜대원' 출시 10년 만 5억포 이상 판매…

    서경 바이오리더스클럽

    '콜대원' 출시 10년 만 5억포 이상 판매…"감기 케어 종합 브랜드로 도약"

    대원제약(003220)의 국내 최초 짜 먹는 감기약 ‘콜대원’이 출시 10년 만인 올 상반기에 누적 매출 1200억 원을 돌파했다. 판매량은 출시 6년 만에 1억포를 넘어선데 이어 10년 만인 올 8월 5억포를 넘어섰다. 첫 제품 출시 이후 낮과 밤, 유형별, 연령별로 제품을 세분화해 다양한 수요를 공략해 온 전략이 통한 것으로 평가 받는다. 대원제약은 콜대원 브랜드를 먹는 감기약을 넘어 나잘스프레이, 쿨링시트 등 감기 관련 제품 전반으로 확대해 새로운 도약에 도전할 계획이다. 24일 대원제약과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 집계를 보면 콜대원 제품군은 2015년 9월 출시 이후 올 상반기까지 1220억 원의 누적 매출을 올렸다. 출시 첫 해 매출 6억 원으로 시작해 지난해 318억 원으로 50배 이상 성장했다. 콜대원은 처음 선보일 당시부터 별도로 물을 준비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고, 쉽게 휴대할 수 있다는 점 덕분에 상당한 주목을 끌었다. 회사 측은 “바쁜 현대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콜대원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졌다”고 설명했다. 출시 후 10년간 다양한 변신을 거듭했다. 출시 1주년을 맞은 2016년 9월에는 종합 감

  • 케이캡 美 입성 눈앞… 이대로면 올해 매출 '1조클럽'도 꿈 아니다 [바이오리더스클럽]

    서경 바이오리더스클럽

    케이캡 美 입성 눈앞… 이대로면 올해 매출 '1조클럽'도 꿈 아니다

    HK이노엔(195940)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이 글로벌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 진출 초읽기에 들어갔다. 케이캡은 이미 전 세계 53개국에 기술수출 혹은 완제품 수출 형식으로 진출해 품질을 인정 받고 있다. 미국 시장에 상륙하면 글로벌 블록버스터로도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러한 호조에 HK이노엔은 올해 매출 ‘1조클럽’ 진입도 바라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이에 ‘넥스트 케이캡’ 발굴을 위해 최근 일본 신약 개발 기업을 인수하고 비만·당뇨 등 만성질환 치료제 개발에 도전하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HK이노엔의 미국 파트너사인 세벨라파마슈티컬스는 올 4분기에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케이캡에 대한 신약허가신청(NDA)을 제출할 예정이다. 최근 미란성 식도염, 미란성·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등 케이캡의 주요 적응증에 대한 미국 내 임상 3상 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와 현지 승인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미국 내 임상을 담당했던 세벨라가 최근 공개한 ‘미란성 식도염의 치료 후 유지요법에 대한 임상 3상 결과’에 따르면 케이캡을 투약한 환자의 6개월간 치료효과가 유지되는 비율이 대조군보

  • 케이캡, 美 입성 눈앞…아토피·비만 신약 임상 '속도전' [바이오리더스클럽]

    서경 바이오리더스클럽

    케이캡, 美 입성 눈앞…아토피·비만 신약 임상 '속도전'

    HK이노엔(195940)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이 글로벌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 진출 초읽기에 들어갔다. 케이캡은 이미 전 세계 53개국에 기술수출 혹은 완제품 수출 형식으로 진출해 품질을 인정 받고 있다. 미국 시장에 상륙하면 글로벌 블록버스터로도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러한 호조에 HK이노엔은 올해 매출 ‘1조클럽’ 진입도 바라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이에 ‘넥스트 케이캡’ 발굴을 위해 최근 일본 신약 개발 기업을 인수하고 비만·당뇨 등 만성질환 치료제 개발에 도전하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HK이노엔의 미국 파트너사인 세벨라파마슈티컬스는 올 4분기에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케이캡에 대한 신약허가신청(NDA)을 제출할 예정이다. 최근 미란성 식도염, 미란성·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등 케이캡의 주요 적응증에 대한 미국 내 임상 3상 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와 현지 승인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미국 내 임상을 담당했던 세벨라가 최근 공개한 ‘미란성 식도염의 치료 후 유지요법에 대한 임상 3상 결과’에 따르면 케이캡을 투약한 환자의 6개월간 치료효과가 유지되는 비율이 대조군보

  • SK케미칼, 빅파마 협업 통했다…제약매출 상반기 첫 2000억 넘겨 [바이오리더스클럽]

    서경 바이오리더스클럽

    SK케미칼, 빅파마 협업 통했다…제약매출 상반기 첫 2000억 넘겨

    올 상반기 SK케미칼(285130)의 제약사업 부문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2000억 원을 돌파했다. 2023년 사모펀드(PEF)로 매각을 추진하다 취소되는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경쟁력 약화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지만 실적으로 말끔히 씻어냈다. 회사 측은 기존 주력 상품인 관절염 치료제 ‘조인스’, 혈액순환 개선제 ‘기넥신’ 등 천연물 의약품과 더불어 글로벌 제약사들의 경쟁력있는 의약품을 도입해 만성통증 치료제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SK케미칼 제약사업부문은 올 상반기 매출 2247억 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4.6% 증가했다. 역대 상반기 기준 사상 최대다. 회사 측은 “지난해 매출은 3573억 원으로 다소 조정을 받았다”면서도 “올 상반기 실적이 이미 호조를 보이고 있어 하반기까지 추이를 고려하면 연간 실적 역시 더 늘어날 것으로 본다”고 예상했다. 올 상반기 실적 상승 비결은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업이었다. SK케미컬은 올 3월 글로벌 제약사 비아트리스와 ‘리리카’·‘뉴론틴’·‘쎄레브렉스’ 등 3종에 대해 유통·공동판매 계약을 맺었다. 리리카와 뉴론틴은 각각 말초·중추신경통, 신경

  • SK케미칼, 빅파마 협업 통했다…

    서경 바이오리더스클럽

    SK케미칼, 빅파마 협업 통했다…"만성질환 치료제 라인업 강화"

    올 상반기 SK케미칼(285130)의 제약사업 부문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2000억 원을 돌파했다. 2023년 사모펀드(PEF)로 매각을 추진하다 취소되는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경쟁력 약화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지만 실적으로 말끔히 씻어냈다. 회사 측은 기존 주력 상품인 관절염 치료제 ‘조인스’, 혈액순환 개선제 ‘기넥신’ 등 천연물 의약품과 더불어 글로벌 제약사들의 경쟁력있는 의약품을 도입해 만성통증 치료제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SK케미칼 제약사업부문은 올 상반기 매출 2247억 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4.6% 증가했다. 역대 상반기 기준 사상 최대다. 회사 측은 “지난해 매출은 3573억 원으로 다소 조정을 받았다”면서도 “올 상반기 실적이 이미 호조를 보이고 있어 하반기까지 추이를 고려하면 연간 실적 역시 더 늘어날 것으로 본다”고 예상했다. 올 상반기 실적 상승 비결은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업이었다. SK케미컬은 올 3월 글로벌 제약사 비아트리스와 ‘리리카’·‘뉴론틴’·‘쎄레브렉스’ 등 3종에 대해 유통·공동판매 계약을 맺었다. 리리카와 뉴론틴은 각각 말초·중추신경통, 신

  • [바이오리더스클럽] 美 이어 유럽·中도 진출…'렉라자 병용요법' 올 글로벌 매출 1조 도전

    서경 바이오리더스클럽

    美 이어 유럽·中도 진출…'렉라자 병용요법' 올 글로벌 매출 1조 도전

    유한양행(000100)이 개발해 존슨앤드존슨(J&J)에 기술이전한 항암신약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1년 만에 블록버스터 대열 진입을 노리고 있다. J&J의 ‘리브리반트’와 병용요법으로 의료현장에 활용되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한 것이다. 아울러 지난 1년 간 유럽·일본·캐나다 등에 이어 최근 중국에서도 판매허가를 획득해 미국 이외 지역으로 영역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특히 렉라자는 국산 항암제 최초로 글로벌 1차 치료제 허가를 획득한 만큼 글로벌 처방이 본격화하면 올해 매출 1조 원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올 2분기 렉라자·리브리반트 병용요법은 글로벌 시장에서 총 1억 7900만 달러(약 248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3억 2000만 달러(약 4434억 원)로 전체의 80%가 미국에서 발생했다. 렉라자는 폐암 세포 성장에 관여하는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 신호를 방해해 암세포 증식과 성장을 억제하는 표적항암제다. 리브리반트와 병용 시 경쟁 약 단독요법 대비 질병 진행·사망 위험을 30% 줄인다. 지난

  • 롯데바이오로직스, 美공장 인수·송도 라인 건설…CDMO 허브 도약 '날개' [바이오리더스클럽]

    서경 바이오리더스클럽

    롯데바이오로직스, 美공장 인수·송도 라인 건설…CDMO 허브 도약 '날개'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창립 3주년을 맞아 ‘인수와 건설’을 병행하는 전략을 본격화하면서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미국 내 CDMO 공장을 인수해 시장 진입 기간을 단축한데 이어 2027년 인천 송도에서 가동될 바이오 캠퍼스 1공장을 바탕으로 대량 생산 수요도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6일 롯데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2023년 인수한 미국 뉴욕주 시러큐스 공장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유럽 의약품청(EMA),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청(PMDA),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다양한 글로벌 규제 기관으로부터 62건 이상의 생산 승인을 받았다. 시러큐스 공장은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시장에 첫발을 딛게 한 곳으로 글로벌 제약사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으로부터 인수했다. 60여년의 역사에 핵심 인력들의 경력은 평균 15년 이상에 이른다. 신규 공장을 증설해 CDMO 사업에 진출하면 상업 생산까지 최소 5년 이상이 필요하지만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시장 진출과 동시에 공장 가동을 통해 안정적 매출 기반을 확보했다. 롯데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이와 관련 “시러큐스 공장을 인수해 시장 진입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었다”

  • 한미약품, ‘위고비’ 넘는 비만신약 글로벌 무대 데뷔…빅파마에 도전장 [바이오리더스클럽]

    서경 바이오리더스클럽

    한미약품, ‘위고비’ 넘는 비만신약 글로벌 무대 데뷔…빅파마에 도전장

    한미약품(128940)의 연구개발(R&D) 역량이 총집합된 비만 신약이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당뇨병학회(ADA 2025)에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이번 학회에서 임상 1상 결과를 첫 공개한 GLP-1(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 계열 삼중작용제 'HM15275'가 글로벌 비만치료제 ‘투 톱’인 노보 노디스크의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타이드)', 일라이 릴리의 '젭바운드(성분명 터제파타이드)'보다 우수한 체중감량 효과를 입증했다. 특히 임주현 부회장은 학회 현장을 진두지휘하며 한미약품의 R&D 경쟁력을 글로벌 빅파마들에게 알리는 데 힘을 쏟았다. 가족간 경영권 분쟁을 끝내고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한 후 재무안정성과 수익성도 점진적으로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지난달 ADA 2025에서 현재 개발 중인 비만 신약 3종을 공개했다. HM15275와 HM17321 등 총 6건의 전임상 및 임상 연구 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했다. HM15275는 체내 GLP-1, GIP, GCG 수용체에 동시 작용하는 삼중작용제다. 현재 이 세 가지를 동시에 타깃하는 기전의 신약은 없다. 전 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킨

  • 서경 바이오리더스클럽

    "위고비 효과 압도할것"…비만신약 3종 글로벌 데뷔

    한미약품(128940)의 연구개발(R&D) 역량이 총집합된 비만 신약이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당뇨병학회(ADA 2025)에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이번 학회에서 임상 1상 결과를 첫 공개한 GLP-1(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 계열 삼중작용제 'HM15275'가 글로벌 비만치료제 ‘투 톱’인 노보 노디스크의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타이드)', 일라이 릴리의 '젭바운드(성분명 터제파타이드)'보다 우수한 체중감량 효과를 입증했다. 특히 임주현 부회장은 학회 현장을 진두지휘하며 한미약품의 R&D 경쟁력을 글로벌 빅파마들에게 알리는 데 힘을 쏟았다. 가족간 경영권 분쟁을 끝내고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한 후 재무안정성과 수익성도 점진적으로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지난달 ADA 2025에서 현재 개발 중인 비만 신약 3종을 공개했다. HM15275와 HM17321 등 총 6건의 전임상 및 임상 연구 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했다. HM15275는 체내 GLP-1, GIP, GCG 수용체에 동시 작용하는 삼중작용제다. 현재 이 세 가지를 동시에 타깃하는 기전의 신약은 없다. 전 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킨

  • 서경 바이오리더스클럽

    "가성비 뛰어난 K뷰티"…휴젤 톡신 '레티보' 中서 급성장

    휴젤(145020)의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국내 제품명 보툴렉스)’가 중국 시장에서 품질 공신력을 바탕으로 탄탄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레티보는 국내 보툴리눔 톡신들 중 최초이자 유일하게 중국에서 정식 허가를 받은 제품이다. 현지에서 ‘가성비 뛰어난 K뷰티'라는 입소문이 나며 글로벌 빅파마 제품들과 당당히 경쟁하고 있다. 올해는 중국 당국이 품질관리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어서 올해도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레티보는 지난해 아시아태평양 매출 754억 원 중 35% 가량인 260억 원 가량을 중국 시장에서 기록했다. 삼성증권 등 금융투자업계에서는 현재 기세를 이어간다면 올해 중국에서 330억 원 이상의 매출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휴젤이 2020년 10월 중국 식품의약품관리국(NMPA)으로부터 승인을 받은 후 현지 시장에 진출한지 4년 만에 거둔 성과다. 업계에서는 레티보의 중국 시장 점유율은 14% 가량으로 업계 3위에 오른 것으로 보고 있다. 휴젤은 2027년까지 중국 시장점유율을 20~25%로 높일 계획이다. 레티보가 글로벌 보툴리눔 톡신 업계의 격전장인 중국에서 빠르게 성장

  • 레티보, 국내 유일 中 허가…

    서경 바이오리더스클럽

    레티보, 국내 유일 中 허가…"2027년 점유율 25%로"

    휴젤(145020)의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국내 제품명 보툴렉스)’가 중국 시장에서 품질 공신력을 바탕으로 탄탄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레티보는 국내 보툴리눔 톡신들 중 최초이자 유일하게 중국에서 정식 허가를 받은 제품이다. 현지에서 ‘가성비 뛰어난 K뷰티'라는 입소문이 나며 글로벌 빅파마 제품들과 당당히 경쟁하고 있다. 올해는 중국 당국이 품질관리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어서 올해도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레티보는 지난해 아시아태평양 매출 754억 원 중 35% 가량인 260억 원 가량을 중국 시장에서 기록했다. 삼성증권 등 금융투자업계에서는 현재 기세를 이어간다면 올해 중국에서 330억 원 이상의 매출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휴젤이 2020년 10월 중국 식품의약품관리국(NMPA)으로부터 승인을 받은 후 현지 시장에 진출한지 4년 만에 거둔 성과다. 업계에서는 레티보의 중국 시장 점유율은 14% 가량으로 업계 3위에 오른 것으로 보고 있다. 휴젤은 2027년까지 중국 시장점유율을 20~25%로 높일 계획이다. 레티보가 글로벌 보툴리눔 톡신 업계의 격전장인 중국에서 빠르게 성장

  • '백신 명가' GC녹십자, mRNA 백신 플랫폼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화 [바이오리더스클럽]

    서경 바이오리더스클럽

    '백신 명가' GC녹십자, mRNA 백신 플랫폼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화

    GC녹십자(006280)가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 플랫폼을 구축해 백신 분야 강자로서 위상 굳히기에 나선다. mRNA와 이를 세포 내에 전달하는 지질나노입자(LNP) 전담 연구팀을 운영해 백신 전 공정을 자체 기술로 개발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함으로써 올해 백신 매출을 전년대비 5% 이상 증가한 2700억 원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GC녹십자는 최근 질병관리청이 국산 mRNA 백신 플랫폼 확보를 위해 추진하는 ‘팬데믹 대비 mRNA 백신 개발 지원사업’의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 사업을 통해 안전성 및 면역원성이 우수한 국산 코로나19 mRNA 백신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그동안 많은 백신 국산화에 성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mRNA 백신 개발을 본격화하려 한다”며 “검증된 백신 플

  • GC녹십자, mRNA 플랫폼 구축…

    서경 바이오리더스클럽

    GC녹십자, mRNA 플랫폼 구축…"올 백신 매출 5% 이상 늘 것"

    GC녹십자(006280)가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 플랫폼을 구축해 백신 분야 강자로서 위상 굳히기에 나선다. mRNA와 이를 세포 내에 전달하는 지질나노입자(LNP) 전담 연구팀을 운영해 백신 전 공정을 자체 기술로 개발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함으로써 올해 백신 매출을 전년대비 5% 이상 증가한 2700억 원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GC녹십자는 최근 질병관리청이 국산 mRNA 백신 플랫폼 확보를 위해 추진하는 ‘팬데믹 대비 mRNA 백신 개발 지원사업’의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 사업을 통해 안전성 및 면역원성이 우수한 국산 코로나19 mRNA 백신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그동안 많은 백신 국산화에 성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mRNA 백신 개발을 본격화하려 한다”며 “검증된 백신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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