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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난급 화재에 광양시민은 ‘켁켁·웩웩’…난리통 상황에 광양시장은 부재중[전남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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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난급 화재에 광양시민은 ‘켁켁·웩웩’…난리통 상황에 광양시장은 부재중

    닷새째 이어지고 있는 전라남도 광양항 배후단지 내 물류창고 화재. 이 화재는 특수 폐기물에서 시작해 장기화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완전 진화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 나오고 있다. 광양시민들은 불안감에 휩싸이고 있고, 일상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할 정도로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이미 발생한 화재에 대한 책임론 보다 시민들의 안전망 구축과 함께 후속대책이 시급한 상황. 정작 재난안전 컨트롤타워인 광양시의 뒷북행정은 뒤로 하더라도, ‘광양시민의 리더’ 정인화 시장의 행보를 놓고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정인화 광양시장. 화재는 지난 13일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은 그 다음날에 찾았다. 여기서도 구체적인 지시는 없이 격려 차원의 말만 남기고 떠났다는 것이 현장에 있던 당국의 전언이다. 정 시장 그가 화재 현장을 방문한 사실도 그의 페이스북을 통해 알려졌을 뿐. 화재 발생부터 현재까지도 현장과 1~4㎞ 떨어진 성황동과 중마동 일대는 뿌연 연기와 매캐한 냄새로 시민들은 두통과 구역감을 호소하고 있다. 이 일대의 한 광양시민은 서울경제에 검은 이물질이 붙어있는 인증영상까지 보내주며 정인화 시장을 향해 원망의 눈빛을

  • 국가유산 야행 선정된 고양시 '행주가 예술이야'…7가지 야행 선보인다[고양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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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유산 야행 선정된 고양시 '행주가 예술이야'…7가지 야행 선보인다

    경기 고양시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2026년 국가유산 야행 공모사업에 ‘행주가(街) 예술이야(夜)’가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국가유산 야행 공모는 전국에 소재한 국가유산과 그 주변 문화 콘텐츠를 엮어 야간 특화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내년에는 총 77개 사업이 접수돼 55개 프로그램이 최종 선정됐다. 고양시는 이 사업을 통해 행주산성만의 독창적인 야간 콘텐츠를 발굴·육성하고자 7가지 테마를 선정해 행주산성만의 프로그램으로 본격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번 7야(夜) 테마를 통해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인 행주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문화유산의 감동과 야간 관광의 매력을 동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각 테마는 행주산성의 역사 문화 예술적 자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로 △야경(夜景)은 행주산성의 아름다운 포토스폿을 조성하는 ‘행주 8색 8야’ △야로(夜路)는 조선시대 무인과 문인의 과거시험길을 걸어보는 ‘행주 과거길’ △야설(夜設)은 행주산성 정상 충의정에서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산성음악회 ‘행주의 울림’으로 각각 준비할 예정이다. 또 야사(夜史)는

  • 이재명 대통령 핵심산업 “문화”…철저하게 미래 준비된 ‘이 남자’ 예지력 적중[전남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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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핵심산업 “문화”…철저하게 미래 준비된 ‘이 남자’ 예지력 적중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새로운 정부의 산업경제 정책을 자주 얘기했는데 핵심 중에 하나는 문화산업을 키우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창의성 총괄 책임자(CCO)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깜짝’ 발탁되는 등 문화가 새로운 대한민국의 키워드로 떠오르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이 대통령이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로 지목한 문화산업. 민선 8기 초반부터 문화산업에 대한 중요성을 각인하고 시대의 흐름을 읽은 28만 지방도시 리더에 대한 놀라운 예지력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리더들에게 미래 예측 능력, 통찰력, 예지력은 단순한 ‘있으면 좋은’ 자질이 아니라 ‘반드시 갖춰야 할’ 필수 역량이다. 예지력은 변화의 흐름을 읽고 다가올 미래를 예상하는 능력이다. 마치 숙련된 항해사가 바람과 해류를 읽어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항해하듯, 리더는 트렌드를 분석하고 데이터를 해석해 조직의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시대의 흐름을 읽고 미래를 보는 안목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노관규 순천시장. 1000만 명에 육박한 관람객이 다녀가며 대

  • 태조·태종 '두 왕이 만나는 날'…회룡문화제 27~28일 개최[의정부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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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조·태종 '두 왕이 만나는 날'…회룡문화제 27~28일 개최

    경기 의정부시는 27∼28일 호원동 전좌마을(회룡사 입구 사거리) 일대에서 제40회 회룡문화제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회룡문화제는 조선 태조 이성계에 얽힌 지역의 역사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1986년 시작돼 의정부의 가장 오래된 전통문화축제다. 행사가 열리는 전좌마을은 조선시대 '왕자의 난' 이후 함흥을 떠났던 태조 이성계가 한양 환궁길에 태종 이방원과 만나 화해했다는 역사적 장면을 연출한 곳이다. 올해 행사는 27일 '왕을 기다리는 날'과 28일 '두 왕이 만나는 날'로 나눠 진행된다. 27일에는 어린이 과거제, 다도 체험, 조선시대 장신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와 줄타기·밴드 공연이 열린다. 어린이 과거제는 지역 내 초등학교 3∼6학년 약 200명이 참여해 의정부 역사와 인물, 지리, 문화를 주제로 골든벨 형식으로 진행된다. 28일에는 축제의 하이라트인 조선 태조·태종 의정부 행차가 재현된다. 행렬은 오후 3시 30분 의정부시청 앞을 출발해 의정부역 동부교차로∼호원2동 주민센터를 거쳐 문화제 특설무대까지 약 4.5㎞를 3시간 동안 이동한다. 시민 약 350명이 참여하며 주요 왕실 배역은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다. 행

  • ‘산 속 침낭에 묻혀 영화 보기’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26일 개막[울산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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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속 침낭에 묻혀 영화 보기’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26일 개막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26일부터 30일까지 영남알프스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 10회를 맞고 있는 영화제는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종합 문화축제로 새롭게 도약한다. 장소는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와 울주군 범서읍 일대다. ◇가족 프로그램 확대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함께 오르자, 영화의 山’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가족 관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대폭 확충했다. 먼저 영화제의 대표적인 가족 프로그램인 ‘투게더’ 섹션에서는 총 15편의 작품을 상영하며, 이 중 7편 작품에서는 감독이나 배우가 직접 참석하는 질의응답(Q&A) 시간을 마련한다. 투게더 섹션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동반한 가족 단위 관객들이 함께 영화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했다. 체코의 ‘집으로’, 한국의 ‘쓰삐디!’, ‘창가의 작은 텃밭’, ‘살아있게’ 등의 애니메이션과 극영화부터 미국의 ‘산을 닮은 소녀’, 프랑스의 ‘별똥별’, 스페인의 ‘템에게’ 등 세계 각국의 작품들이 선보인다. ◇디지털 복원 3편 공개 영화제는 올해 한국영상자료원과 공동 기획해 한국영화사의 주요 작품을 디지털로 복원해 상영한다. 디지털 복원작 3편 중 가장 주목받는 작품은

  • <지붕없는 박물관> ‘시간 여행의 섬’ 강화 교동도 [강화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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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붕없는 박물관> ‘시간 여행의 섬’ 강화 교동도

    역사와 문화유산은 물론, 북녘을 마주한 섬. 지리적 특성과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과거와 현재, 자연과 예술의 조화를 이룬 곳, 강화군 교동도의 얘기다. 교동도에서는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황금빛 들녘과 눈부신 서해 바다, 그리고 섬 곳곳에 숨어 있는 역사와 문화유적을 만날 수 있다. 차로 드라이브를 즐겨도 좋고, 정원 같은 공원을 천천히 걸어도 좋다. 교동도는 여행자들에게 새로운 활력과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특별한 추억을 선물이기 때문이다. 가족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교동도로 떠나기를 추천한다. ▷ 시간여행의 길…대룡시장과 근대거리 교동도는 38선 인근 황해 해역에 위치한 접경지역의 섬이다. 강화도보다 서쪽에 있으며 북한과는 불과 2.6㎞ 떨어졌다. 6.25 전쟁 이후 북쪽에서 내려온 피난민들이 정착해 마을을 이뤘고, 현재 2700여 명의 주민이 생활하고 있다. 교동도는 강화도와 함께 외적이 한양에 이르기 전 반드시 거쳐야 하는 군사 요충지다. 이러한 지리적 특성 덕분에 해상 방어의 중심지 역할을 했으며, 조선시대에는 충청·경기·황해 지역을 총괄하는 ‘삼도수군통어영(三道水軍統禦營)’이 설치

  • 김건희 권력 사유화 논란 속 노관규 순천시장 “예산 확보 못한 단체장은 직무유기”[전남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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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권력 사유화 논란 속 노관규 순천시장 “예산 확보 못한 단체장은 직무유기”

    무너진 순천 자존심을 되찾아 달라는 부름을 받고 정치적 야인생활을 거쳐 10년 만에 복귀한 노관규 순천시장. 가난 했던 가정 형편으로 중학교 진학조차 기로에 섰던 어린시절, 고등학교를 가까스로 졸업하고 구로공단 장갑공장 노동자에서 세무 공무원, 검사, 정치인, 아픈 가족사까지…. 한탄과 세상에 대한 증오는 잠시. 그는 10년 만에 다시 불러준 순천시민들의 의중을 누구보다 더 잘 알기에 “오로지 순천발전”을 항상 마음속에 되새긴다. 그의 이러한 의지로 탄생한 ‘대한민국 생태수도’ 정책은 전국의 중소도시에게 희망을 제시하는 등 글로벌 도시로 향하는 순천 발전의 기폭제가 되고 있다. “순천 발전을 위하는 길이면 영혼까지도 팔아 예산을 확보하겠다.” 순천이 전남 22개 시·군중 1위에 빛나는 역대급 예산을 확보한 배경에는 노 시장의 이 같은 의중에서도 드러난다. 하지만 최근 대한민국을 송두리째 흔든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대성공에도 불구하고, 이 행사 개막식에 참석한 당시 윤석열 대통령 부부에게 예산을 부탁했다는 식의 정치공작이 펼쳐지며 싸늘한 시선이 나온다. 탄핵정국 이전 대선에서 호남권에서는 민주당에게 몰표를 준 상황인데도

  • 가을 빛에 물든 연천 여행…'연천 빛 축제' 13일 개막[연천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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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빛에 물든 연천 여행…'연천 빛 축제' 13일 개막

    경기 연천군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추진 중인 ‘광복의 빛, 연천의 내일을 비추다’ 기념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연천 빛 축제’ 점등식을 오는 13일 연천전곡리유적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천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축제 첫날인 13일에는 ‘제1회 연천사랑 전국 어린이 사생대회’가 오전 10시부터 연천전곡리유적에서 열린다. 당초 지난 6일 개최 예정이었던 사생대회는 집중호우로 인해 일정이 연기되었으며, 기존 신청자뿐 아니라 현장을 찾은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연령의 어린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이어 오후 3시부터 6시까지는 연천군체육회가 주관하는 ‘2025 연천사랑 패밀리 런’이 행사장 일대에서 진행된다. 독립레이스 OX 퀴즈, 태극기 컬러런 등 다채로운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온라인 참가 신청자와 현장 접수자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다. 같은 날 오후 4시부터는 ‘제1회 연천 버스킹 경연대회’가 열리며, 서류 및 영상 심사를 거쳐 선발된 20개 팀의 버스커들이 13일부터 17일까지 연천전곡리유적 특설 무대에서

  • 낮과는 전혀 다른 가을밤의 매력…13일 '양주관아지 밤마실' 개최[양주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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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과는 전혀 다른 가을밤의 매력…13일 '양주관아지 밤마실' 개최

    경기 양주시는 오는 13일 양주관아지에서 가을밤의 낭만과 전통의 멋을 한껏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야간 문화행사 '양주밤마실'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빛과 이야기로 물드는 가을밤을 배경으로 전통 향기와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져 낮과는 전혀 다른 양주관아지의 매력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19~21일 열리는 '양주 국가유산 야행'을 앞두고 미리 점등되는 경관조명도 함께 감상할 수 있어, 더욱 환상적인 분위기가 연출될 전망이다. 현장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아기자기한 화분을 직접 꾸며볼 수 있는 달걀 화분 다육아트, 특별한 전통 디저트인 퓨전 떡카롱 만들기를 마련했고, 양주관아지 입체퍼즐과 스크래치 페이퍼 체험을 통해 역사와 문화를 손끝으로 경험할 수 있다. 공연 프로그램 또한 시민들의 기대를 모을 예정이다. 퓨전국악밴드 ‘오빛나래’가 전통 국악에 현대적 리듬을 더해 신선한 무대를 선사하고, ‘조선마술사’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마술 퍼포먼스로 관람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양주밤마실은 공연과 체험, 그리고 경관조명이 어우러져 시민들에게 특별한

  • 한 번만 하겠다는 한상원 광주상공회소 회장 연임설 '솔솔'…선거도우미 또 판치나[광주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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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번만 하겠다는 한상원 광주상공회소 회장 연임설 '솔솔'…선거도우미 또 판치나

    “이번 딱 한 번만 기회를 주십시오. 제가 해내겠습니다.” 누구나 다 아는 정치인들의 뻔한 거짓말이다. 한상원 25대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공공연하게 한 번만 회장직을 수행하겠다는 겉모습과 달리 속내는 벌써부터 연임을 위한 수순에 돌입한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지역 상공인들 사이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26대 회장 선거는 오는 2027년인데도 말이다. 당연히 당사자인 한상원 회장은 손사래를 치고 있지만 의심의 눈초리는 사그러 들지 않고 있는 이유. 전직 정창선 회장(23·24대)의 사례도 있지만, 또 다시 광주상공회의소 내부에서 선거도우미들의 보이지 않은 활약(?)이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선거도우미를 통해 광주상공회의소에서 현재 임원자리 최상단을 꿰차고 있는 A상근부회장의 과거 전력은 “줄만 잘 서면….” 일은 뒷전에 능력 없는 인물들마저도 희망의 불씨를 키우고 있는 웃픈 현실에 직면해 있다. 억대 연봉에 짬짜미로 직원들도 모르게 퇴직금도 두 배로 올려진 임원자리. 이 자리를 지키기 위한 수단으로 선거도우미를 자처하며 광주상공회의소 선거판을 혼탁하게 만들고 위상을 추락시켰다는 비판의 여진이 여전한데도 불구하고 여러

  • 탁 트인 다도해 풍광에 오감만족 힐링여행…남도 대표 해안 드라이브코스는[전남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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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 트인 다도해 풍광에 오감만족 힐링여행…남도 대표 해안 드라이브코스는

    청명한 가을 날씨를 만끽할 9월. 탁 트인 다도해의 풍광을 자랑하는 남도 대표 해안 드라이브코스는 어디일까. 전남도는 여수 일레븐브릿지, 고흥 금산해안경관도로, 해남 목포구등대 해안도로, 영광 백수해안도로 4곳을 추천했다. 지역 대표 먹거리, 이색 체험까지 동시에 경험할 수 오감이 만족하기에 손색이 없는 곳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6일 “전남은 2000개가 넘는 섬과 리아시스식 해안이 만들어낸 수려한 풍광을 자랑하는 지역”이라며 “전남 추천관광지에서 풍광, 미식, 이색체험으로 오감이 만족하는 힐링여행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광 백수해안도로는 서해의 수려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드라이브 명소다. 해안선을 따라 굽이굽이 이어진 도로는 드넓은 바다를 한눈에 담으며 드라이브를 즐기기에 좋다. 특히 노을이 지는 무렵에는 붉게 물든 하늘과 탁 트인 바다, 갯바위와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절경이 펼쳐진다. 곳곳에 마련된 전망대에서는 서해 낙조를 조망하기에 좋다.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를 걸으며 여유롭게 경치를 즐길 수 있다. 영광의 대표 별미인 법성포 영광굴비는 해풍에 말려 감칠맛과 고소함이 일품이다.

  • 남해 독일마을 맥주축제 10월 황금연휴 개막[남해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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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 독일마을 맥주축제 10월 황금연휴 개막

    경남 남해군이 지역 대표 축제 중 하나인 독일마을 맥주축제 개막에 맞춰 주차 공간 등을 대폭 확장하며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6일 남해군에 따르면 제13회 독일마을 맥주축제가 내달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남해군 독일마을 일원에서 펼쳐진다. ‘BEER-LOG, 비어밤(맥주에 담긴 나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10월 황금연휴의 서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것으로 기대된다. 독일 옥토버 페스트의 무대를 재현한 ‘독일마을 맥주축제’는 지난 2010년 제1회 이후 대한민국 대표 맥주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예년보다 더 넓어진 공간에서 맥주 본연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끈다. 먼저 메인무대에서는 축제 킬러콘텐츠 중 하나인 ‘옥토버 나이트’가 매일 펼쳐진다. 특히 MZ 세대의 참여형 무대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의 확산성과 지속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서브무대 ‘빅텐트’에서는 △독일전통춤 공연 △광부를 이겨라 △요들 공연 △엔텐바흐 밴드 공연 △비어해피 레크레이션 등 독일마을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각종 공연이 진행된다. 퍼레이드 역시 다양한 공연팀과 관광객, 주민 등이 하나로 어우러질 수 있도록

  • 아시아 워케이션 거점 부산…日·대만과 국제 얼라이언스 출범[부산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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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워케이션 거점 부산…日·대만과 국제 얼라이언스 출범

    부산이 글로벌 워케이션(Work+Vacation) 시장에서 아시아 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최근 부산 워케이션 거점센터(아스티호텔 부산 24층)에서 ‘아시아 워케이션 얼라이언스 포럼(Asia Workation Alliance Forum·AWAF)’을 열고 일본·대만과 협력 네트워크를 공식화했다. 이번 포럼에는 일본 워케이션협회(JWA), 대만 디지털노마드협회(TDNA)가 참여했다. JWA는 일본 내 워케이션 정책 확산을 주도하는 기관이고 TDNA는 대만 원격근무·디지털노마드 생태계 확산의 중심에 있는 단체다. 부산창경은 해운대 워케이션 등 지역 기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부산형 워케이션 모델’을 구축해온 만큼, 이번 연대는 글로벌 확장을 향한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 행사에서는 JWA·TDNA, 그리고 워케이션 플랫폼 호퍼스(Hoppers)의 사례 발표, 한·일·대만 서비스 운영자 패널 토크, 미국·콜롬비아·캐나다·독일 등 다국적 참가자 패널 토론이 이어졌다. 각국 전문가들은 워케이션이 지역 경제와 기업 활동에 미치는 효과, 아시아 차원의 공동 홍보 전략,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방안

  • 국내 최대 규모 독서문화축제 '대한민국 독서대전'…19~21일 개최[김포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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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대 규모 독서문화축제 '대한민국 독서대전'…19~21일 개최

    국내 최대 규모의 독서문화축제인 ‘대한민국 독서대전’이 오는 19~21일 김포한강중앙공원과 라베니체, 장기도서관에서 동시에 열린다. 독서대전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매년 독서문화진흥에 앞장서는 기초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독서문화 축제로 김포시는 올해 12번째 책의 도시로 선정된 바 있다. ‘책으로 새로 고침’이라는 슬로건으로 ‘대한민국 독서문화의 새 바람’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이번 독서대전은 독서가 재미있는 놀이로 인식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독서를 다시 접할 수 있도록 계기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 전국 최초로 독서대전행사를 디지털화해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독서문화확산의 또 다른 계기로 선순환할 수 있게 했다. 특히 북페어 상품권을 최초로 도입, 출판생태계의 활력 도모와 시민의 독서접근성을 향상시킨 점도 눈여겨볼 점이다. 19일 공식행사 이후에는 ‘천개의 파랑’ 천선란 작가의 북토크를 시작으로 독서대전 홍보대사인 양희은의 축하공연과 작가들의 강연과 북토크, 전국 출판사들의 북마켓이 열린다. 110개의 참여 부스와 공연, 학술·토론, 이벤트, 특별체험, 전시 등 총 160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20일에는

  • 1년에 단 한번 시민에 공개…27~28일 '광릉숲축제' 개최[남양주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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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에 단 한번 시민에 공개…27~28일 '광릉숲축제' 개최

    경기 남양주시가 1년에 한 번 시민들에게 공개하는 광릉숲에서 27~28일 ‘제20회 광릉숲축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광릉숲은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 지역으로 지정될 만큼 자연환경적 가치가 매우 높다. 이 때문에 평소에는 일반인의 출입을 통제해 생태환경을 관리하고 있다. 올해는 20주년을 맞아 ‘광릉숲 스무 살’ 팝업 스토어와 시민참여 공모전이 준비돼 그 의미를 시민들과 나누는 자리로 마련한다.또 △광릉숲뚜벅이(숲길걷기) △광릉숲요가원(숲속요가) △광릉숲선생님(숲해설) △광릉숲만지작(체험) 등 광릉숲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친환경 축제 프로그램이 숲길 곳곳에 준비된다. 축제 기간 동안 광릉숲 곳곳에서는 △광릉숲테이지(버스킹) △광릉숲사진관(포토존) △광릉숲멍쉬멍(쉼터) 등이 마련돼 방문객에게 휴식과 문화가 어우러진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올해는 숲환경 공익 캠페인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로 잘 알려진 유한킴벌리와 함께 △숲속꿀잠대회 △친환경 캠페인부스 △숲테이위드미(유투브 영상) 제작 등 광릉숲의 친환경적 의미와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마련해 20주년의 의미를 더했다. 시민 접근 편의를 위해 시는 진접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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