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 마켓시그널
  • 집슐랭
  • 경제
  • 금융
  • 기업
  • 정치
  • 사회
  • 국제
  • 문화
  • 골프 · 스포츠
  • 오피니언
  • 구독+
  • 전체뉴스
  • 6·3 지방선거

알림

알림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님

  • 마이 콘텐츠
  • 회원정보
  • 로그아웃
  • 마켓시그널
    • 국내증시
    • 해외증시
    • IB&Deal
    • 펀드 채권
    • 정책
    • 증권일반
  • 집슐랭
    • 정책
    • 부동산일반
    • 건설업계
    • 원클릭 분양현장
  • 경제
    • 경제분석
    • 세금·재정
    • 통상
    • 기후에너지
    • 경제일반
  • 금융
    • 은행
    • 보험
    • 카드
    • 금융
    • 금융일반
  • 기업
    • 대기업
    • 중기·IT
    • 유통·생활
    • 바이오
    • 기업인
    • 투자·재무
    • 기업일반
  • 정치
    • 청와대
    • 국회
    • 총리실
    • 통일·외교·안보
    • 정치일반
  • 사회
    • 사회일반
    • 사건사고
    • 법조
    • 교육
    • 노동·고용
    • 행정
    • 지방자치
  • 국제
    • 미국·중남미
    • 일본·중국
    • 아시아·호주
    • 유럽
    • 중동·아프리카
  • 문화
    • 전시·공연
    • 영화·미디어
    • 출판
    • 여행·레저
    • 문화일반
    • 아트씽
  • 골프 · 스포츠
    • 골프일반
    • 생생레슨
    • 스포츠일반
    • 어깨동무 파크골프
  • 오피니언
    • 사설
    • 사내칼럼
    • 사외칼럼
    • 서경IN
    • 인터뷰
    • 인사·부고
    • 온라인설문
  • 멀티미디어
    • 영상
    • 포토
  • 구독 +
    • 연재
    • 기획
    • 이슈
    • 오피니언·칼럼
    • 기자
    • 전체뉴스
    • 아카이브
    • 지면보기
    • 스타즈 클럽
    • 서경 행사
  • # 코어파워 KOREA
  • # 美 이란 전쟁
  • # 코스피
  • # 6·3 지방선거
  • # 다주택자
  • # 환율
  • # 물가 쇼크
  • # AI프리즘
  • 회사소개
  • 공지사항
  • 광고안내
  • 신문구독
  • 제보
  • 고충처리인
  • 초판보기
  • RSS
  • 마이 콘텐츠
연재
전국톡톡

전국톡톡

전국 방방곡곡 소식 한눈에

연재중

기사 361개

공유
공유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주소복사
  • 창원시장 출마자 봇물…국민의힘만 10명, ‘마산고 동문 대전’까지[창원톡톡]

    전국톡톡

    창원시장 출마자 봇물…국민의힘만 10명, ‘마산고 동문 대전’까지

    6·3 지방선거를 3개월여 앞두고 경남 창원시장에 도전하는 출마 예정자들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국민의힘 소속 출마 예정자들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지난 10일과 11일에만 조명래 전 창원시 제2부시장, 김석기 전 창원시 제1부시장(권한대행 역임), 송형근 전 국립공원공단 이사장, 조청래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등이 출마를 선언했다. 지난 1일에는 같은 당 이은 전 창원시 정무특보가 출판기념회를 열며 출마 채비에 나섰고, 1월에는 이현규 전 창원시 제2부시장이 기자회견을 열어 출사표를 던졌다. 조명래 전 부시장은 창원시청사를 마산해양신도시로 옮기겠다고 공약했다. 이어 권역 균형 행정 실현, 총비용 관점 재정 운용, 데이터 기반 성과 행정, 시민 참여 숙의 제도화, 행정 구조 개혁을 5대 시정 원칙으로 내세웠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조 전 부시장은 “저를 끌어내리기 위한 모함과 음해로부터 시작된 사건”이라며 “수많은 범죄 이력이 있는 분들도 출마해서 당선됐고, 시정을 이행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었다”고 해명했다. 창원·거제·김해에서 부시장을 지낸 등 31년간 공직 생활을 한 경험을 내세운 김 전 부시장은

  • 러닝 열풍 속…4만여 마라토너 찬바람 가르며 달구벌 도심 달린다 [대구톡톡]

    전국톡톡

    러닝 열풍 속…4만여 마라토너 찬바람 가르며 달구벌 도심 달린다

    15개국 150여 명의 엘리트 선수와 34개국 4만1104명의 마스터즈 선수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마라톤 대회가 대구 도심에서 열린다. 올해는 특히 세계 최고 수준의 대회로 도약하기 위해 우승 상금을 기존 16만 달러에서 20만 달러로 상향하는 등 다양한 변화를 시도해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대구시는 22일 오전 9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대구마라톤’을 개최한다. 세계육상연맹(WA) 인증 골드라벨 대회로 4년 연속 선정된 이번 대회는 엘리트 풀코스, 마스터즈 풀코스, 10.9km, 건강달리기 등 4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올해 대회에서는 우승 상금 상향 외에도 세계 신기록 도전을 위해 35㎞ 이후 구간의 고저차를 약 10m로 완화했다. 집결지와 주요 구간 31개 지점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한파 대비 실내 웜업존과 대기소도 운영한다. 15개 업체가 참여하는 스포츠산업전과 아름다운가게와 협업한 보온 의류 기부마라톤도 선보인다. 교통 분야에서는 통제와 시민 편의를 병행한다. 대회 당일 130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도하고 고위험 구간에는 철제 펜스와 라바콘을

  • [홍성톡톡] 설 연휴, 충남서 휴식 플러스 즐거움 만끽해보세요

    전국톡톡

    설 연휴, 충남서 휴식 플러스 즐거움 만끽해보세요

    “설 연휴, 충남서 휴식 플러스 즐거움을 만끽해보세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추진중인 충남도가 설 연휴 기간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갈만한 다양한 여행지를 소개했다. 이들 여행지는 충남 역사와 문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으로 시·군별 대표적인 관광 명소다. 천안 각원사는 천안의 진산으로 불리는 태조산 자락에 있고 높이 15m, 무게 60톤 규모의 청동대좌불이 유명하다. 불상을 등지고 앞을 바라보면 태조산의 능선과 각원사의 기와지붕이 한 폭의 산수화처럼 펼쳐진다. 아산 외암민속마을에 들어서면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간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예안 이씨의 집성촌이었던 이곳은 500여 년 전부터 형성된 전통 부락으로 현재 80여 가구가 살고 있고 고택·돌담길·전통 정원 등이 잘 보존돼 있어 다수의 영화·드라마를 촬영한 곳이기도 하다. 공주 원도심을 관통하는 제민천은 1930년대 근대 건축물부터 1970∼80년대 하숙집 거리, 현대적인 카페가 한데 섞여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 산책하기 좋다. 부여 정림사지는 백제 성왕이 538년 사비성(부여)으로 도읍을 옮길 때 창건한

  • 교육감 선거 앞두고 진보·보수 진영 세대결 본격화[경기톡톡]

    전국톡톡

    교육감 선거 앞두고 진보·보수 진영 세대결 본격화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도 교육감 선거 구도가 점차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현직인 임태희 교육감의 재선 도전이 기정사실화된 가운데, 진보 진영에서는 안민석 전 의원과 유은혜 전 의원이 출마 의지를 굳히며 맞대결 구도가 형성되는 분위기다. 여기에 박효진 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장, 성기선 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등 진보진영 후보들까지 가세하며 선거판은 점차 다자 구도로 확장되는 양상이다. 보수와 진보의 이념 대결에 더해 후보 단일화 여부가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임태희 교육감은 취임 이후 ‘미래형 교육’과 ‘자율·책임 교육’을 기치로 내걸었다. 인공지능(AI) 기반 교육 확대, 국제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 도입 추진, 교권 보호 강화 등이 대표 정책으로 꼽힌다. 특히 교권 침해 문제에 대한 강경 대응과 학교 자율성 확대는 보수 진영의 결집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취임 이래 따라다니는 ‘합리적 보수’라는 평가는 중도층이 많은 경기도 유권자들에게 현직 프리미엄과 함께 적잖은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일각에서는 정책 추진 과정에서 현장과의 소통이 충분했는지에 대한 의문과 함께, 교육 격차 해소

  • 과학관·전시회·박물관·롯데월드, 부산 설 연휴 ‘선택지 풍성’[부산톡톡]

    전국톡톡

    과학관·전시회·박물관·롯데월드, 부산 설 연휴 ‘선택지 풍성’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 간 이어지는 설 연휴 기간, 부산 곳곳이 가족 단위 시민과 귀성객을 맞을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전통 민속놀이부터 과학 체험, 박물관 특별행사, 테마파크 이벤트까지 선택지도 풍성하다. ‘멀리 가지 않아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도시’ 부산의 매력이 설 연휴에 집약된다. 국립부산과학관은 상설전시관과 어린이과학관을 무료 개방한다. 다만 설 당일인 17일은 휴관한다. 무료 관람객은 현장에서 손목띠를 받아 입장하면 된다. 상설전시관에는 특별 해설 프로그램 ‘로봇의 조상 오토마타’가 하루 6회 운영된다. 오토마타의 작동 원리를 배우고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형 교육으로, 현장 선착순 접수다. 방 탈출형 프로그램 ‘미래를 지켜라: 괴도W의 도전장’도 새롭게 선보여 가족이 함께 문제를 풀며 과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 1층 전역에서는 설맞이 가족 체험행사 ‘라떼는 말이야’가 열린다. 윷놀이·투호·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미션을 수행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고, 미니 윷놀이·팽이 만들기 등을 담은 ‘추억의 놀이 꾸러미’(유료)도 마련된다. 대회의실에서는 영화 ‘주토피아’를 하루 두 차례 무료

  • 5호선 김포 연장 추가 분담 승부수에…거리에 선 시민들도 “더는 못기다린다”[김포톡톡]

    전국톡톡

    5호선 김포 연장 추가 분담 승부수에…거리에 선 시민들도 “더는 못기다린다”

    김병수 경기 김포시장이 5호선 김포 연장 사업비 가운데 5500억 원을 추가로 분담하겠다는 정책적 전략을 내세우며 정부를 압박하자 시민과 시민사회단체가 일제히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예타) 결과 발표를 촉구하는 움직임이 행정과 민간을 가리지 않고 확산하는 양상이다. 김 시장은 지난 11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포시가 5500억 원을 추가 분담한다는 결정이 경제성 분석에 직접 반영되지는 않는다 하더라도 정책적 판단에는 도움이 되는 것이 분명하다”며 “지하철 5호선 연장을 위해서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총력전을 펼쳐야 할 때에 정치적 논리로 발목 잡기는 멈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타 발표 시점이 임박한 시점에서 5호선 연장 전체 사업비 3조 3302억 원의 약 17%에 해당하는 5500억 원을 추가 분담한다는 강수로 정책성 평가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는 한편 정부의 재정 부담을 줄여 사업 추진력을 높이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김 시장이 구체적인 분담 규모를 제시하면서 5호선 연장에 대한 김포시의 실현 의지가 한층 분명해졌다는 평가다. 김 시장은 “지자체는 경제성 확보를 위해 할 수 있는 것

  • 불편은↓ 혜택은↑...설 연휴 유용한 정보 [인천톡톡]

    전국톡톡

    불편은↓ 혜택은↑...설 연휴 유용한 정보

    14일 오전 9시 출고

  • “설 연휴, 울산서 뭐 하지?”…박물관·미술관 활짝[울산톡톡]

    전국톡톡

    “설 연휴, 울산서 뭐 하지?”…박물관·미술관 활짝

    다가오는 설 연휴(2월 14일~18일), 울산시가 시민과 귀성객을 위해 주요 문화·관광·체육 시설의 문을 활짝 연다. 울산시는 연휴 기간인 닷새 동안 시 전역의 주요 시설을 정상 운영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설별 휴관 일정을 조정하고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박물관·미술관 “설 당일에도 오세요”…연휴 다음 날 휴관 먼저 울산박물관, 암각화박물관, 대곡박물관 등 주요 박물관 3곳은 연휴 기간 내내 쉬지 않고 운영된다. 대신 연휴가 끝난 다음 날인 19일 일제히 휴관한다. 단,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은 연휴 기간 휴관한다. 울산박물관에서는 설맞이 행사 ‘붉은 말의 해! 설날 한마당’이 열려 민속놀이와 포토존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어린이 특별전 ‘울산 할머니의 보물상자’와 테마전 ‘적토마가 온다’도 관람객을 맞는다. 암각화박물관에서는 반구천 답사 프로그램인 ‘반구천을 누비다’(설 당일 제외)가 진행되며, 대곡박물관에서도 세시풍속 체험 행사가 열린다. 울산시립미술관 역시 조례 개정을 통해 이번 설 연휴

  • 야간 드론쇼에 힐링·치유…설 연휴 안 오고는 못 배기는 남도여행[전남톡톡]

    전국톡톡

    야간 드론쇼에 힐링·치유…설 연휴 안 오고는 못 배기는 남도여행

    전통 민속놀이부터 야간 드론쇼, 치유 프로그램까지…. 전남도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다양한 콘텐츠를 남도에서만 느낄 수 있는 풍성한 설 명절 분위기를 선사한다. 특히 순천 드라마촬영장, 나주 영산강정원,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고흥 녹동항, 완도 해양치유센터 등 지역 주요 관광지에서 설맞이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명절 체험을 제공한다. 최영주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14일 “설 연휴에는 전남으로 여행와 천혜의 자연과 맛있는 먹을거리, 흥겨운 이벤트를 즐기며 가족·친지와 함께 행복한 명절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순천 드라마촬영장 1960년대 서울 달동네와 1980년대 순천 시가지를 재현한 세트장을 배경으로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제기차기, 윷놀이, 공기놀이 등 전통놀이와 함께 반려견 가족을 위한 ‘펫 교복체험’, ‘반려견 동반 흑백 사진 촬영’ 등 최근 여행 트렌드에 맞춘 반려견 특화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영산강 정원 일원 14~15일 ‘2026 설맞이 연날리기 축제’가 열린다. 첫날인 14일 오후 1시 대형 방패연 퍼포먼스가 펼쳐져 영산강 푸른 하늘을 오색 연으로 수놓는다. 참가자들이

  • ‘붉은 말의 해’ 설 연휴 경기도 대표 가족여행지[경기톡톡]

    전국톡톡

    ‘붉은 말의 해’ 설 연휴 경기도 대표 가족여행지

    2026년 설날은 한 해의 문턱에서 가족을 만나 정을 나누고 잠시 숨을 고르는 시간이다. 특히 올해는 첫 황금연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를 수밖에 없다. 멀리 떠나기엔 부담스럽고, 집에만 머물기엔 아쉬운 설 연휴. 수도권에서 가깝고 이동 부담이 적은 경기도는 짧지만 알찬 여행을 즐기기에 최적의 선택지다. 겨울의 끝자락,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활기찬 기운을 북돋울 수 있는 여행지를 경기관광공사의 안내로 살펴봤다. 승마와 설원, 실내 스노우파크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곳들이다. ◇대부도 바다를 품은 원형 마장…안산 베르아델 승마클럽 안산 대부도의 끝자락, 바람보다 먼저 말발굽 소리가 반기는 곳이 있다. 베르아델 승마클럽이다. 이곳의 상징은 단연 초대형 원형 돔 마장. 로마 콜로세움을 연상시키는 웅장한 구조물은 특수 유리 천장을 통해 자연광을 끌어들인다. 자외선은 차단하면서도 따스한 햇살은 그대로 받아들여, 한겨울에도 밝고 포근한 분위기 속에서 승마를 즐길 수 있다. 야외에는 두 개의 잔디 마장이 펼쳐진다. 말들이 한가로이 풀을 뜯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도심의 긴장이 자연스레 풀린다. 마장 끝 바다로 이어지는

  • “돈 벌었으니 내놔라” 법·원칙 없는 신대지구 개발이익 환수…신개념 정치깡패[전남톡톡]

    전국톡톡

    “돈 벌었으니 내놔라” 법·원칙 없는 신대지구 개발이익 환수…신개념 정치깡패

    중흥건설이 20여 년 전 회사의 명운을 걸고 승부수를 띄운 전남 순천시 신대지구 개발사업. 최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 순천지역에서 단체장을 비롯한 광역·기초의원 출마 예정자들이(더불어민주당 소속) 신대지구 개발사업에 대해 ‘수상한 메시지’를 내놓고 있다. “지금까지 뭐하고, 왜 하필 지금인가.” 갑작스러운 행동에 순천시민들 조차 의아하다는 반응이다. 이들의 수상한 메지지를 한 문장으로 정리해 보면 “신대지구 개발이익 4730억 환수하라”이다. 서동욱 전남도의원을 중심으로 민주당 간판을 달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는 광역·기초의원 출마 예정자들이 이 같은 주장을 언론이나 보도자료를 통해 제기하고 있다. 참고로 신대지구 개발과 관련해 인허가권을 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광양경자청)의 관할은 전남도다. 즉, 전남도 행정을 감시·감독해야 할 주체는 전남도의회이며, 그 역할을 수행하는 당사자가 바로 4730억 원 환수를 주장하고 있는 이들 전남도의원들이다. 신개념 ‘정치깡패’ 냉정하게 말해 이들의 주장은 법과 원칙도 없이 “돈 벌었으니 내놔라”는 식이다. 그러면서 순천시를 향해 소극적이라고 비판한다. 순천시 공무원들은 불체포

  • 눈 내리면 발길 가는 명소 5選[경기톡톡]

    전국톡톡

    눈 내리면 발길 가는 명소 5選

    겨울 풍경의 백미는 단연 설경이다. 흰 눈 덮힌 들판, 거리를 걷다보면 지친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풍경의 일부가 된다. 길게만 느껴졌던 겨울도 어느새 끝자락에 다다랐다. 하얀 눈이 내리면 평소보다 더 아름다운 경기도의 여행지 5곳을 경기관광공사의 안내로 소개한다. ◇설산 속에 안긴 ‘의정부 망월사’ 망월사는 도봉산의 품에 아늑하게 안겨 있는 절로, 의정부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한다. ‘망월사‘라는 이름은 달을 바라보는 절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아주 먼 옛날 신라 시대에 이곳에서 신라의 수도였던 경주(월성)를 바라보며 나라의 평화를 빌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그 이름처럼 이곳은 높고 깊은 산속에 자리해 세상을 멀리 내려다보는 특별한 즐거움을 준다. 산 중턱에 세워진 사찰이라 전각 대부분이 계단들 사이를 오가며 세워져 있다. 덕분에 눈이 오는 날에는 조금 높은 곳으로 올라가면 하얀 눈에 덮인 기와지붕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범종각에서 바라보는 영산전 설경이 매우 아름답다. 눈 덮인 영산전과 함께, 아래로는 의정부 호원동 일대가 펼쳐지고 맞은편에는 수락산의 설경도 함께 볼 수 있다. 도심 가까이에 있지만 잠시 다른

  • [세종톡톡]설 연휴엔 수목원에서 힐링하세요

    전국톡톡

    설 연휴엔 수목원에서 힐링하세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설 명절을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경북 봉화)과 국립세종수목원(세종시), 국립한국자생식물원(강원도 평창)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6일 밝혔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설 당일인 17일을 제외하고 설 연휴 기간 소속기관을 무료로 개방하고 이 기간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자센터와 국립한국자생식물원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투호, 윷놀이, 제기차기 등의 체험존을 운영한다. 국립세종수목원 축제마당에서는 북, 장구, 징, 꽹과리, 소고 등 전통악기와 12종의 전통놀이 체험공간이 운영된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신분증을 지참한 병오년 말띠 관람객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수건 증정, 이름에 ‘말’, ‘마’, ‘오’ 또는 ‘봉’ , ‘화’가 들어간 관람객에게는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백두랑이 그립톡, 씨앗스틱 등을 증정하고 국립세종수목원 또한 고객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관람객에게는 하루 선착순 150명씩 총 600장의 복권이 제공돼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가든샵에서는 특별 할인행사도 진행하며 봉화지역 청년기업과 협력해 국립백두대간

  • “혐오 시설? 이젠 황금알”…대형 원전·SMR 유치전, 지자체 운명 건 ‘물밑 전쟁’[전국톡톡]

    전국톡톡

    “혐오 시설? 이젠 황금알”…대형 원전·SMR 유치전, 지자체 운명 건 ‘물밑 전쟁’

    정부가 지난달 27일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통해 신규 대형 원전 2기와 소형모듈원전(SMR) 1기 건설을 공식 확정하면서, 대한민국 에너지 지도가 다시 그려지고 있다. 특히 과거 대표적인 기피 시설이었던 원자력발전소가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경제 부흥의 보증수표’로 급부상하며, 전국 지자체들이 사활을 건 유치 경쟁에 돌입했다. △대형 원전, “잃어버린 10년 보상” 영덕 vs “경제성·속도” 울주 대형 원전 2기의 유력 후보지로는 경북 영덕군과 울산 울주군이 치열한 2파전을 벌이고 있다. 경북 영덕군은 이번 유치전을 ‘명예 회복’의 기회로 삼고 있다. 영덕 석리·매정리 일대는 과거 ‘천지원전’ 예정지로 지정됐으나, 2017년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백지화되고 2021년 지정이 공식 철회되는 아픔을 겪었다. 영덕군 관계자는 “이미 부지 적합성 검증이 끝난 곳이라 즉시 착공이 가능하다”며 “지난 10년간 정부 정책 변경으로 인한 지역의 피해를 보상하고,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주민들도 원전 유치에 한뜻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이에 맞서는 울산 울주군은 ‘실용주의’를 앞세운다. 세계 최대 규모의 원전 단지인

  • 빛으로 빚어낸 거대한 조각, 그 속을 거닐다…울산시립미술관 ‘앤서니 맥콜’ 기획전[울산톡톡]

    전국톡톡

    빛으로 빚어낸 거대한 조각, 그 속을 거닐다…울산시립미술관 ‘앤서니 맥콜’ 기획전

    어둠 속에서 쏘아 올린 한 줄기 빛이 자욱한 안개를 만나면, 비물질인 빛은 마치 만져질 듯한 단단한 ‘조각’이 된다. 관람객은 스크린 앞에 앉아있는 대신, 빛이 만들어낸 원뿔과 파도 속을 유영하며 작품의 일부가 된다. 울산시립미술관은 2월 5일부터 오는 6월 14일까지 미술관 지하 1층 엑스알(XR)랩에서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 앤서니 맥콜(Anthony McCall, 78)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빛을 물리적 조각처럼 다루는 그의 독보적인 연작 ‘솔리드 라이트(Solid Light)’를 집중 조명한다. 서울 북촌의 전시 공간 ‘푸투라서울’과 공동 기획한 이번 전시는 디지털 기술을 입고 진화한 맥콜의 예술 세계를 울산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스크린을 뚫고 나온 빛, 공간을 점령하다 1946년 영국에서 태어나 1970년대부터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해 온 앤서니 맥콜은 ‘확장된 시네마(Expanded Cinema)’의 선구자다. 그는 영화가 단순히 스크린에 투사되는 평면적 이미지가 아니라, 영사기에서 나오는 빛줄기 그 자체이자 공간을 점유하는 입체적 존재가 될 수 있음을 증명해 왔다. 그의 작업 핵심은 ‘빛’

  • 처음
  •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다음
  • 끝

추천 연재

  • 이런국장 저런주식

    SK하이닉스 강세 기대에...SK스퀘어 70만 원 돌파 ‘신고가’

    기사 1,082개

  • 줍줍리포트

    원전·SMR 기대 반영…증권가, 건설주 목표가 일제히 상향”

    기사 664개

  • 코주부

    ADR 이벤트 전 HBM 효과 부각… LS증권 ‘150만원 닉스’ 제시

    기사 334개

  • 주식 초고수는 지금

    신고가 속 엇갈린 선택…삼성전기는 사고 아주IB투자는 팔았다

    기사 1,311개

  • 집슐랭

    “삼성·하이닉스 성과급 따라 움직인다”…‘셔세권’ 집값 들썩

    기사 3,834개

  • 마켓시그널
    • 국내증시
    • 해외증시
    • IB&Deal
    • 펀드 채권
    • 정책
    • 증권일반
  • 집슐랭
    • 정책
    • 부동산일반
    • 건설업계
    • 원클릭 분양현장
  • 경제
    • 경제분석
    • 세금·재정
    • 통상
    • 기후에너지
    • 경제일반
  • 금융
    • 은행
    • 보험
    • 카드
    • 금융
    • 금융일반
  • 기업
    • 대기업
    • 중기·IT
    • 유통·생활
    • 바이오
    • 기업인
    • 투자·재무
    • 기업일반
  • 정치
    • 청와대
    • 국회
    • 총리실
    • 통일·외교·안보
    • 정치일반
  • 사회
    • 사회일반
    • 사건사고
    • 법조
    • 교육
    • 노동·고용
    • 행정
    • 지방자치
  • 국제
    • 미국·중남미
    • 일본·중국
    • 아시아·호주
    • 유럽
    • 중동·아프리카
  • 문화
    • 전시·공연
    • 영화·미디어
    • 출판
    • 여행·레저
    • 문화일반
    • 아트씽
  • 골프 · 스포츠
    • 골프일반
    • 생생레슨
    • 스포츠일반
    • 어깨동무 파크골프
  • 오피니언
    • 사설
    • 사내칼럼
    • 사외칼럼
    • 서경IN
    • 인터뷰
    • 인사·부고
    • 온라인설문
  • 멀티미디어
    • 영상
    • 포토
  • 구독 +
    • 연재
    • 기획
    • 이슈
    • 오피니언·칼럼
    • 기자
    • 전체뉴스
    • 아카이브
    • 지면보기
    • 스타즈 클럽
    • 서경 행사
  • 회사소개
  • 공지사항
  • 광고안내
  • 신문구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제보
  • 고충처리인
  • 초판보기
  • RSS

패밀리 사이트

  • 미주한국일보
  • 라디오서울
  • 서울경제TV
  • 시그널
  • 디센터
  • 라이프점프
  •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
  • 서울포럼
  • 어깨동무파크골프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