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 마켓시그널
  • 집슐랭
  • 경제
  • 금융
  • 기업
  • 정치
  • 사회
  • 국제
  • 문화
  • 골프 · 스포츠
  • 오피니언
  • 구독+
  • 전체뉴스

알림

알림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님

  • 마이 콘텐츠
  • 회원정보
  • 로그아웃
  • 마켓시그널
    • 국내증시
    • 해외증시
    • IB&Deal
    • 펀드 채권
    • 정책
    • 증권일반
  • 집슐랭
    • 정책
    • 부동산일반
    • 건설업계
    • 원클릭 분양현장
  • 경제
    • 경제분석
    • 세금·재정
    • 통상
    • 기후에너지
    • 경제일반
  • 금융
    • 은행
    • 보험
    • 카드
    • 금융
    • 금융일반
  • 기업
    • 대기업
    • 중기·IT
    • 유통·생활
    • 바이오
    • 기업인
    • 투자·재무
    • 기업일반
  • 정치
    • 청와대
    • 국회
    • 총리실
    • 통일·외교·안보
    • 정치일반
  • 사회
    • 사회일반
    • 사건사고
    • 법조
    • 교육
    • 노동·고용
    • 행정
    • 지방자치
  • 국제
    • 미국·중남미
    • 일본·중국
    • 아시아·호주
    • 유럽
    • 중동·아프리카
  • 문화
    • 전시·공연
    • 영화·미디어
    • 출판
    • 여행·레저
    • 문화일반
    • 아트씽
  • 골프 · 스포츠
    • 골프일반
    • 생생레슨
    • 스포츠일반
  • 오피니언
    • 사설
    • 사내칼럼
    • 사외칼럼
    • 서경IN
    • 인터뷰
    • 인사·부고
    • 온라인설문
  • 멀티미디어
    • 영상
    • 포토
  • 구독 +
    • 연재
    • 기획
    • 이슈
    • 오피니언·칼럼
    • 기자
    • 전체뉴스
    • 아카이브
    • 지면보기
    • 스타즈 클럽
    • 서경 행사
  • # 코스피
  • # 다주택자
  • # 삼성전자
  • # SK하이닉스
  • # 강선우
  • # 새벽배송
  • # 갤럭시S26
  • # AI프리즘
  • # 美 쿠팡 조사
  • # 비트코인
  • 회사소개
  • 공지사항
  • 광고안내
  • 신문구독
  • 제보
  • 고충처리인
  • 초판보기
  • RSS
  • 마이 콘텐츠
연재
헬시타임

헬시타임

아프기 전 미리 챙기는 내 몸 설명서

연재중

기사 423개

공유
공유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주소복사
  • 성공하면 초대박…비만수술 효과 내는 신약 타깃 찾았다[헬시타임]

    헬시타임

    성공하면 초대박…비만수술 효과 내는 신약 타깃 찾았다

    약물 치료만으로 비만대사수술의 혈당 개선 효과를 재현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구철룡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교수와 강찬우 연세의대 내과학교실 교수는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개발 기업 아론티어와 공동 연구를 통해 제2형 당뇨병의 새로운 치료 타깃을 규명하고, 이를 통해 비만대사수술의 혈당 개선 효과를 재현할 수 있는 신약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 제2형 당뇨병은 췌장에서 인슐린이 충분히 나오지 않거나 몸에 인슐린 저항성이 생겨 혈당이 높아지는 질환이다.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다. 국내 당뇨병 환자의 대부분이 2형에 해당한다. 제2형 당뇨병은 전 세계적으로 비만 인구가 늘어나면서 유병률이 급증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치료는 한계가 있다. 이에 체질량지수(BMI) 30 이상의 고도비만을 동반한 당뇨병 환자에겐 비만대사수술이 권고된다. 다만 뛰어난 치료 효과에도 불구하고 수술적 부담과 부작용 우려 등으로 인해 실제 수술률은 대상자의 1%에도 못 미치는 실정이다. 연구팀은 비만대사수술 후 관찰되는 ‘장을 통한 포도당 배출’ 현상에 주목했다. 앞서 연구팀은 비만대사 수술을 받은

  • “설탕보다 훨씬 위험해”…의사가 경고하는 ‘췌장 망치는 음식’, 뭐길래? [헬시타임]

    헬시타임

    영상“설탕보다 훨씬 위험해”…의사가 경고하는 ‘췌장 망치는 음식’, 뭐길래?

    떡, 김밥, 믹스커피, 과일주스가 췌장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식품으로 지목됐다. 정제 탄수화물과 당류가 혈당 스파이크를 반복적으로 유발해 췌장에 만성 과부하를 일으키고 장기적으로 당뇨병·췌장암 위험을 높인다는 경고다. 12일 의료계에 따르면 영상의학과 전문의 이원경 원장은 “설탕 소비량은 당뇨병뿐 아니라 췌장암까지 유발하며 장기적으로 반드시 지양해야 한다”며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식품 네 가지를 ‘췌장을 파괴하는 최악의 음식’으로 꼽았다. 그 근거로 “최근 5년간 당뇨병 환자 증가율이 19% 늘었다는 보고가 있다”며 “한국 음식은 달고 짜고 매운 데다 고추장조차 설탕 덩어리”라고 지적했다. 이 원장이 1순위로 꼽은 것은 떡이다. “정제 탄수화물 덩어리로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하는 최악의 식품”이라고 짚었다. 부득이하게 먹어야 한다면 현미 떡을 택하는 것이 낫다. 현미는 백미 대비 혈당지수가 약 20% 낮고 식이섬유 함유율도 높다. 김밥도 안심할 수 없다. 이 원장은 “시중 김밥 속 밥에는 감미료와 설탕이 다량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며 “정제 탄수화물인 흰밥에 양념까지 더해지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일반 재료(흰쌀밥·햄·어

  • “입안 상처, 피곤해서 생긴 줄 알았는데”…계속 안 낫는다면 ‘이 암’ 의심해야 [헬시타임]

    헬시타임

    영상“입안 상처, 피곤해서 생긴 줄 알았는데”…계속 안 낫는다면 ‘이 암’ 의심해야

    구강암은 초기 증상이 일반 구내염과 구별하기 어려워 진단이 늦어지기 쉽다. 입안 궤양이 2주 이상 낫지 않으면 구강악안면외과 정밀 검사를 받아야 하며, 조기 발견 시 5년 생존율은 80~90%에 달한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 중앙암등록본부가 9일 발표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국내 구강암 환자는 전체 암 발생의 약 0.3% 수준이다. 발병률이 낮음에도 의료계가 주목하는 이유는 진단 시점에 따라 치료 결과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초기에는 간단한 절제술로 완치가 가능하지만, 골든타임을 놓치면 혀나 턱뼈 조직을 광범위하게 절제해야 하는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 주요 위험 인자는 흡연과 음주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담배 연기에 포함된 니트로사민 등 발암물질이 구강 점막 세포에 반복 노출되면 유전자 변이를 유발할 수 있다고 분류하고 있다. 국내 역학 연구에서도 흡연과 음주를 병행할 경우 구강암 발생 위험이 단독 요인보다 유의미하게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 맞지 않는 틀니로 인한 만성 점막 자극도 위험 요인으로 분류된다. 입안 상처가 2주 이상 낫지 않거나 원

  • “한국인 매일 마시는 ‘커피’, 뜨겁게 vs 차갑게”…선택이 건강 바꾼다는데 [헬시타임]

    헬시타임

    영상“한국인 매일 마시는 ‘커피’, 뜨겁게 vs 차갑게”…선택이 건강 바꾼다는데

    한국인이 하루에 마시는 커피는 평균 1.5잔. 1인당 연간 400잔 이상을 소비하는 아시아 최대 커피 소비국인 한국에서도 아메리카노는 언제나 중심에 서있다. 에스프레소를 물에 희석한 가장 단순한 형태의 커피지만, 차갑게 마시느냐 뜨겁게 마시느냐에 따라 몸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진다는 사실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일교차가 큰 환절기, 매일 아침 ‘뜨아(뜨거운 아메리카노)’와 ‘아아(아이스 아메리카노)’ 사이에서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두 음료의 건강 효과를 따져봤다. 12일 의료계에 따르면 아메리카노는 마시는 온도와 시간대,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선택을 달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침 공복이라면 뜨아가 유리하고, 강한 운동 직후나 더운 날 체온을 낮춰야 할 때는 아아가 적합하다. 식도에 염증이 있거나 소화기가 약한 경우에도 아이스를 선택하는 편이 낫다. 뜨아는 항산화 물질 함량이 아이스보다 높다. 항산화 물질은 당뇨·비만 예방, 항암·항염증 효과가 있으며 만성질환 위험을 낮추는 데 기여한다. 아침에 따뜻한 액체를 마시면 위와 비장 시스템이 활성화돼 소화·에너지 생성·체액 대사가 촉진되고, 수면 후 간 해독과 소화기관 혈류 개

  • 질병청 “근육 줄면 신장 악화 위험 4.5배 급증” [헬시타임]

    헬시타임

    질병청 “근육 줄면 신장 악화 위험 4.5배 급증”

    근육량이 줄어든 만성신장병 환자는 신장 기능이 악화될 위험이 정상 환자보다 약 4.5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양 부족으로 단백질·에너지가 함께 감소하는 상태가 심할수록 사망 위험도 크게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세계 콩팥의 날(3월 12일)을 맞아 국내 만성신장병 환자를 장기 추적한 연구에서 이 같은 결과가 확인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서울대병원 오국환 교수 연구팀이 참여한 국내 만성신장병 코호트 연구 자료를 분석해 진행됐다. 연구진이 투석 전 단계 만성신장병 환자 1957명을 분석한 결과 근육량이 가장 적은 그룹은 근육량이 가장 많은 그룹보다 신장 기능이 악화될 위험이 약 4.4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신장 기능 악화 발생률은 근육량이 많은 그룹이 14.3%인 반면 근육량이 적은 그룹은 42.5%로 약 세 배 높은 수준이었다. 연구진은 혈액검사 수치인 크레아티닌과 시스타틴C를 활용해 계산하는 ‘근감소 지표’를 이용해 환자의 근육량을 평가했다. 분석 결과 근육량 감소는 단순한 노화 현상이 아니라 만성신장병 진행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건강 지표로 확인됐다. 연구진은 해

  • “그냥 버릇인 줄 알았는데”…손톱 물어뜯다 전신마취 수술까지 받은 사연 [헬시타임]

    헬시타임

    영상“그냥 버릇인 줄 알았는데”…손톱 물어뜯다 전신마취 수술까지 받은 사연

    어린 시절부터 손톱을 습관적으로 물어뜯어 온 미국의 20대 여성이 심각한 감염으로 손가락을 잃을 뻔한 사연이 전해졌다. 미국 매체 피플은 9일(현지시간) 손톱 물어뜯기 습관을 가진 가비(21)가 최근 예상치 못한 의료적 위기를 겪었다고 보도했다. 가비는 지난달 평소처럼 손톱과 주변 거스러미를 입으로 물어 뜯은 뒤 하루 만에 손가락이 비정상적으로 부어오르는 증상을 경험했다. 병원을 찾아 항생제와 연고를 처방받았으나 상태는 나아지지 않았다. 결국 내성 손톱 전문 병원에서 손톱 아래를 절개해 농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그럼에도 손가락은 짙은 보라색으로 변하며 극심한 통증이 이어졌고, 전신마취 하에 감염 조직을 제거하는 두 번째 수술을 받아야 했다. 의료진은 감염이 뼈까지 전이돼 손가락을 절단해야 할 가능성을 우려해 조직 검사와 혈액 검사를 병행했다. 다행히 추가 수술이나 절단은 필요하지 않다는 진단이 나왔다. 가비는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이 이렇게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지 몰랐다”며 “내 사례를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손톱 물어뜯기는 의학적으로 ‘교조증(咬爪症·onychophagia)’으

  • 건강 챙기려 먹은 ‘이 과일’서 농약 검출…“안전한 식품은 따로 있다” [헬시타임]

    헬시타임

    영상건강 챙기려 먹은 ‘이 과일’서 농약 검출…“안전한 식품은 따로 있다”

    채소와 과일이 건강에 이롭다는 건 상식이지만, 잔류 농약이 문제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미국의 소비자 감시단체 환경워킹그룹(EWG)이 과일·채소·콩류 50여 종의 농약 잔류량을 분석한 보고서를 최근 발표한 가운데 봄철 식탁에 자주 오르는 시금치와 딸기 등이 가장 오염된 식품으로 지목됐다. 농약은 세포 DNA 손상, 호르몬 교란, 염증 유발과 꾸준히 연관돼 왔으며 이 모두가 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다. 최근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EWG가 선정한 오염 상위 12종은 시금치, 딸기, 케일류 채소, 포도, 복숭아, 체리, 천도복숭아, 배, 사과, 블랙베리, 블루베리, 감자다. 1위 시금치는 유기농이 아닌 샘플의 76%에서 유럽 사용 금지 살충제 퍼메트린이 검출됐다. 과다 노출 시 신경계 손상과 근육 약화, 발작을 유발할 수 있는 성분이다. 샘플의 약 40%에서는 1972년 환경 오염 우려로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금지한 DDT 성분까지 나왔고, 한 샘플에서 최대 19종의 농약이 동시에 검출된 사례도 있었다. 2위 딸기는 샘플의 99%에서 농약이 검출됐고 30%에서는 10종 이상이 한꺼번에 나왔다. 16%에서는 남성

  • ‘이 증상’ 그냥 넘겼다가 실명까지…“두통에 시야 흐릿하다면 의심” [헬시타임]

    헬시타임

    영상‘이 증상’ 그냥 넘겼다가 실명까지…“두통에 시야 흐릿하다면 의심”

    뇌하수체에 생긴 종양을 방치하면 급성 시력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례가 국제 학술지에 공개됐다. 두통과 함께 시력 저하가 동반될 경우 즉각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경고다. 10일 의료계에 따르면 ‘임상증례보고(Clinical Case Reports)’에 뇌하수체 선종 진단 후 치료를 미룬 56세 여성이 결국 한쪽 눈 시력을 영구 상실한 사례가 게재됐다. 해당 여성은 3년 전 시야 흐림 증상으로 안경을 처방받았고, 이후 CT 촬영에서 3×2㎝ 크기의 뇌하수체 선종이 발견됐지만 검사 결과에 대한 두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않았다. 2년이 지나 두통·구토가 심해지고 급성 시력 상실이 발생한 뒤에야 병원을 다시 찾았을 때 종양은 4.6×2.7㎝로 커져 있었고, 왼쪽 눈은 빛 인지 자체가 불가능한 상태였다. 의료진은 프레드니솔론 투여와 종양 절제 수술을 시행했다. 수술 이틀 후 오른쪽 눈은 손가락을 셀 수 있는 수준으로 회복됐지만 왼쪽 눈은 완전한 시력 상실이 확인됐다. 최종 진단은 뇌하수체졸중으로, 종양 내 출혈이나 경색으로 뇌하수체가 팽창해 시신경 교차를 압박한 결과였다. 뇌하수체졸중은 치료하지 않으면 사망률이 최대 15.3%에

  • “진작 이렇게 걸을걸”…1만보 집착 버리고 ‘이 방법’ 했더니 일어난 일 [헬시타임]

    헬시타임

    영상“진작 이렇게 걸을걸”…1만보 집착 버리고 ‘이 방법’ 했더니 일어난 일

    하루 1만 보는 건강의 절대 기준이 아니다. 스마트워치와 건강 앱이 기본 목표치로 1만 보를 설정하면서 이 수치는 사실상 운동 충분성의 대명사처럼 굳어졌다. 그러나 최근 다수의 연구는 1만 보를 채우지 못하더라도 사망 위험을 의미 있게 낮출 수 있다고 보고한다.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연구팀이 성인 약 4800명을 평균 10년 이상 추적한 결과, 하루 평균 8000보를 걷는 사람은 4000보 걷는 사람보다 전체 사망 위험이 유의미하게 낮았다. 걸음 수가 1만2000보까지 늘수록 위험은 추가로 감소했다. 연구진은 걸음 수가 사망 위험 감소와 독립적으로 연관된다고 분석했다. 미국 하버드 의대 브리검 여성병원 리쿠타 하마야 박사팀은 노년 여성 1만3000여 명을 11년간 추적한 연구에서 하루 4000보 이상 걷는 날이 주 3일 이상인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전체 사망 위험이 40% 낮았고, 주 1~2일인 그룹도 26% 낮았다고 밝혔다. 또 하루 걸음 수가 1000보 늘어날 때마다 심부전·심근경색·뇌졸중 위험이 각각 23.2%, 17.9%, 24.6% 감소한다는 분석도 나와 있다. ‘매일’이라는 조건도 절대적이지 않다.

  • “전자레인지에 절대 돌리지 마라”…발암물질 뿜어내는 우리 집 주방 용품의 정체 [헬시타임]

    헬시타임

    영상“전자레인지에 절대 돌리지 마라”…발암물질 뿜어내는 우리 집 주방 용품의 정체

    집에서 무심코 사용하는 주방 용품과 청소 습관이 암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최근 영국 매체 ‘더 미러’에 따르면 영국 레스터 ‘더 헬스 스위트(The Health Suite)’ 소속 가정의학과 전문의 아시야 마울라 박사는 집 안에서 몇 가지 생활 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암 발병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일상 속 발암 위험 요인을 인지하고, 체내에 쌓이는 ‘전체적인 독성 부하(Toxic Load)’를 줄여나가라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가장 먼저 점검해야 할 곳은 주방이다. 남은 반찬을 보관하는 플라스틱 밀폐 용기, 생수 페트병, 일회용 비닐랩 등은 우리에게 편리함을 주지만 건강에는 치명적일 수 있다. 마울라 박사는 플라스틱이 마모되거나 특히 열이 가해질 때 스며 나오는 화학물질을 경계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그는 “일부 플라스틱에서 나오는 환경호르몬(내분비계 교란 물질)은 체내 호르몬 신호 전달 체계를 방해한다”고 설명했다. 호르몬은 세포의 성장과 분열을 조절하는 핵심 역할을 한다. 이 과정이 장기간 교란되면 유방암, 전립선암 등 호르몬 관련 암의 발병 위험이 덩달아 치솟게 된다.

  • “매일 아침 화장실만 들락날락” 우리 아이 꾀병?…전문가 의견은 달랐다 [헬시타임]

    헬시타임

    영상“매일 아침 화장실만 들락날락” 우리 아이 꾀병?…전문가 의견은 달랐다

    올해 첫 아이를 초등학교에 입학시킨 A씨는 일주일째 등교 전쟁을 치르고 있다. 매일 아침 아이가 배가 아프다며 화장실을 수차례 들락날락하는데, 막상 소변도 나오지 않는다. 지각할 뻔한 날도 생겼다. 전문가들은 이를 ‘새 학기 증후군’의 전형적인 증상으로 본다. 9일 서울아산병원 등 의료계는 입학·개학으로 새 환경에 놓인 아이들이 불안·신체 증상을 호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보호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보호자와 떨어지기 싫다며 등교를 거부하거나 수업 도중 귀가를 요구하는 경우, 뚜렷한 이유 없이 복통·두통 등 신체 증상을 반복하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증상이 4주 이상 지속되면 분리불안장애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대응이 필요하다. 증상이 심화돼 ‘부모를 다시 보지 못할 것 같은 두려움’으로 일상생활 적응 자체가 어려워지면 분리불안장애로 진단될 수 있다. 이는 12세 미만 아동에서 가장 흔한 불안장애로, 학교생활이 시작되는 7~8세에 발생 빈도가 높다. 아동의 기질 외에도 부모의 과잉보호·과도한 간섭, 불안정한 부모-자녀 애착이 발병 위험을 키운다. 전문가들은 등교 거부 등 부적응 증상이 나타날 때 단번에 분리하려 하지 말고 단

  • 연초 대신 전담 피웠는데…디스크 위험 최대 1.4배[헬시타임]

    헬시타임

    연초 대신 전담 피웠는데…디스크 위험 최대 1.4배

    흡연이 척추 건강에도 악영향을 끼쳐 디스크 질환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초보다 건강에 덜 해롭다고 여기기 쉬운 액상형 전자담배를 매일 피운 경우 비흡연자보다 척수 디스크 발생 위험이 최대 1.4배에 달했다. 권지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교수와 신재원 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교수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활용해 2019년 1월부터 6월까지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20세 이상 성인 326만5000여명의 흡연 습관과 척추 디스크 발생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연구팀은 대상자를 비흡연군, 연소형 담배 흡연군, 궐련형 전자담배 흡연군, 액상형 전자담배 흡연군으로 분류한 다음 검진 후 약 3.5년간 추적 관찰했다. 척추 디스크는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 체계에 따라 척추 디스크 질환이란 진단명으로 2회 이상 외래 진료를 받거나 입원 기록이 있는 경우로 한정했다. 단순 병원 방문 환자를 제외함으로써 연구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그 결과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흡연군은 비흡연군에 비해 척추 디스크 발생 위험이 유의미하게 높았다. 비흡연군을 기준으로 삼았을 때 디스크 발생 위

  • “주사 끊으니 무섭게 살 찌네”…감량 체중 60%, 1년 안에 돌아온다 [헬시타임]

    헬시타임

    영상“주사 끊으니 무섭게 살 찌네”…감량 체중 60%, 1년 안에 돌아온다

    오젬픽(Ozempic)·위고비(Wegovy) 등 이른바 ‘GLP-1 계열’ 비만 치료제로 감량한 체중이 약물 중단 1년 안에 상당 부분 되돌아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단 직후에는 체중이 빠르게 반등하고 이후 증가 속도가 둔화하면서 일정 수준에서 정체하는 흐름을 보였다는 설명이다. 5일(현지시간) 영국 케임브리지대 안도니오 비달-푸이그 교수팀은 ‘e임상의학’(eClinicalMedicine)에 게재한 논문에서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 수용체(GLP-1R) 작용제 중단 이후 체중 변화를 다룬 무작위 대조시험 등 48편을 종합 분석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약물 중단 12개월 이후 체중 증가 경로를 비선형 메타회귀 방식으로 모형화했다. 그 결과 약물 사용을 멈출 경우 초기 수개월 동안 체중이 가파르게 증가하는 양상이 나타났다. 52주 시점에는 감량했던 체중의 약 60%가 다시 늘어난 것으로 추정됐다. 이후 증가 폭은 점차 줄어들었고, 약 60주 이후에는 체중이 정체 구간에 진입하는 경향을 보였다. 장기적으로는 최초 감량 체중의 약 75% 수준이 유지되는 것으로 예측됐다. 완전한 원상 복귀는 아니지만 감량 효과의 상당 부분이

  • “몸에 좋다길래 따라했다가”…SNS 난리 ‘봄동비빔밥’의 함정[헬시타임]

    헬시타임

    영상“몸에 좋다길래 따라했다가”…SNS 난리 ‘봄동비빔밥’의 함정

    최근 소셜미디어(SNS)에서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을 잇는 유행 음식으로 ‘봄동 비빔밥’이 떠올랐다. 2008년 한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서 방송인 강호동 씨가 봄동 비빔밥을 맛있게 먹는 영상이 역주행하면서 봄동, 냉이, 달래 등 제철 채소를 활용한 ‘비빔밥 챌린지’가 확산하는 모양새다. 해당 영상의 숏폼 콘텐츠 조회수는 500만 회를 넘어섰고, 이와 맞물려 봄동 가격이 최근 한 달 새 30% 가까이 오르며 유통 시장 역시 출렁이고 있다. 제철 식재료인 봄동을 겉절이로 무쳐 밥에 비비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조리법’이 SNS를 뜨겁게 달군 요인으로 꼽힌다. 고춧가루와 액젓, 다진 마늘, 설탕 또는 매실청을 넣어 버무리는 방식이 대표적이며, 기호에 따라 계란과 고추장을 더하면 감칠맛이 강화된다. 그렇다면 핵심 재료인 봄동의 영양학적 효능은 어떨까. 이제균 대구자생한방병원 병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보자. 봄동은 배추와 비슷한 엽채류 채소로, 겨울에 파종해 봄에 수확된다. 잎이 꽉 찬 일반 배추와 달리 잎이 크지 않고 옆으로 퍼져있으며, 일반 배추보다 단맛이 특징이다. 칼슘과 철 함량도 배추보다 높다. 봄동의 칼슘 함량은

  • 달걀 만졌다가 고열에 구토까지…식중독 막으려면 ‘이렇게’ 하라는데 [헬시타임]

    헬시타임

    영상달걀 만졌다가 고열에 구토까지…식중독 막으려면 ‘이렇게’ 하라는데

    “달걀 먹다가 살모넬라균에 감염되는 일을 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살모넬라균에 효과적인 달걀 세척·살균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식약처 누리집에서 배포했다. 가이드에 따르면 가정에서 구입한 달걀은 별도의 보관 용기에 담아 온도 변화가 적은 4℃ 이하 냉장고 안쪽에 보관하는 게 좋다. 섭취할 때는 충분히 가열해 가급적 빨리 먹는 것이 권장된다. 살모넬라균은 가금류와 포유류의 장, 오염된 물과 토양 등에서 발견되는 병원성 세균이다. 감염되면 고열과 구토,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나 노약자에게는 특히 위험할 수 있다. 최근 살모넬라 식중독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전체 발생 건수는 2020년 21건에서 2021년 32건, 2022년 44건, 2023년 48건, 2024년 58건으로 늘었다. 최근 5년간 발생한 살모넬라 식중독 203건 가운데 달걀 관련 식중독(조리식품 포함)은 66건으로 약 33%를 차지했다. 식약처는 달걀을 세척·살균 처리하는 식용란선별포장업 영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실태를 조사해 살균 효과를 확보할 수 있는 과학적 기준을 마련했다. 이를 토대로 세척·

  • 처음
  •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다음
  • 끝

추천 연재

  • 오늘의 그날

    DNA는 ‘친모=할머니’라는데 “난 낳은 적 없다”…구미 3세 여아 사건의 미스터리

    기사 64개

  • One클릭, 분양현장

    방화뉴타운에 트리플 역세권…강서구 첫 래미안 단지

    기사 5,671개

  • 시그널

    대한항공, 한앤코 보유 씨앤디서비스 지분 전량 인수

    기사 255개

  • 주식 초고수는 지금

    “삼성전자 32만원 간대”…상위 1%, ‘18만 전자’ 폭풍 매수

    기사 1,285개

  • 집슐랭

    “15억 이하 매물 뜨면 당일 계약”…2억 싼 급매 나오자 16팀 줄섰다’

    기사 3,814개

  • 마켓시그널
    • 국내증시
    • 해외증시
    • IB&Deal
    • 펀드 채권
    • 정책
    • 증권일반
  • 집슐랭
    • 정책
    • 부동산일반
    • 건설업계
    • 원클릭 분양현장
  • 경제
    • 경제분석
    • 세금·재정
    • 통상
    • 기후에너지
    • 경제일반
  • 금융
    • 은행
    • 보험
    • 카드
    • 금융
    • 금융일반
  • 기업
    • 대기업
    • 중기·IT
    • 유통·생활
    • 바이오
    • 기업인
    • 투자·재무
    • 기업일반
  • 정치
    • 청와대
    • 국회
    • 총리실
    • 통일·외교·안보
    • 정치일반
  • 사회
    • 사회일반
    • 사건사고
    • 법조
    • 교육
    • 노동·고용
    • 행정
    • 지방자치
  • 국제
    • 미국·중남미
    • 일본·중국
    • 아시아·호주
    • 유럽
    • 중동·아프리카
  • 문화
    • 전시·공연
    • 영화·미디어
    • 출판
    • 여행·레저
    • 문화일반
    • 아트씽
  • 골프 · 스포츠
    • 골프일반
    • 생생레슨
    • 스포츠일반
  • 오피니언
    • 사설
    • 사내칼럼
    • 사외칼럼
    • 서경IN
    • 인터뷰
    • 인사·부고
    • 온라인설문
  • 멀티미디어
    • 영상
    • 포토
  • 구독 +
    • 연재
    • 기획
    • 이슈
    • 오피니언·칼럼
    • 기자
    • 전체뉴스
    • 아카이브
    • 지면보기
    • 스타즈 클럽
    • 서경 행사
  • 회사소개
  • 공지사항
  • 광고안내
  • 신문구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제보
  • 고충처리인
  • 초판보기
  • RSS

패밀리 사이트

  • 미주한국일보
  • 라디오서울
  • 서울경제TV
  • 시그널
  • 디센터
  • 라이프점프
  •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
  • 서울포럼
  • 어깨동무파크골프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