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미님들 :) 미미상인의 최애 작가 백남준 서거 20주기를 맞아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미술관 '백남준아트센터'에 다녀왔습니다! 한국 그리고 글로벌 미술계에 전무후무한 미디어아트의 거장 백남준이 기획한 역사적 퍼포먼스인 '로봇 오페라'(1965)가 60여년 만에 한국에서 다시 부활했기 때문이죠.
음악을 전공한 백남준이 자신의 분신처럼 여기며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18번 B플랫 장조'의 쾨헬 번호를 따서 명명한 'K-456' 로봇. 어딘가 허술하고 약해빠진 모습입니다. 현대 아틀라스 로봇이 세상을 놀라게 하고, AI 기술이 하루하루 발전하는 오늘 같은 시대에 이런 로봇이 대체 무슨 소용? 인가 싶었지만...
이미 60여년 전에 오늘같은 기계와 인간의 공존을 예견했던 천재이자 괴짜 거장 아티스트 백남준! 완벽한 기능으로 수행하는 로봇이 아닌, 어딘가 부족하고 약해빠진 로봇 형태를 일부러 만든 백남준의 의도는 무엇이었을까요?
백남준 서거 20주기 특별 전시 '전지적 백남준 시점'과 함께 돌아본 백남준 서거 20주년 특별 퍼포먼스, 미술계 경력 20년 이상 미술전문기자인 미미상인과 함께 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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