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드K #월급 #임금격차 #대기업 #중소기업 #직장인 #양극화 #노동법 #나의가치는얼마인가
옆자리 김 부장님은 이번 달에 800만 원을 찍었다는데, 왜 누군가의 월급은 10년째 제자리걸음일까요?
우리는 매일 비슷한 시간을 일하고 비슷한 무게의 책임을 지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통계가 말해주는 현실은 차갑습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소득 격차는 2.3배까지 벌어졌고, 근로자 10명 중 6명은 월 350만 원이라는 벽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정당하게 일한 대가조차 '관행'이라는 이름 아래 지워지기도 합니다. 1분 1초가 소중한 비행 준비 시간은 왜 근로시간으로 인정받지 못했을까요? 수십억 원의 임금이 체불되는 동안 우리 사회의 노동 가치는 어디쯤 머물러 있었던 걸까요?
단순히 어느 문 안으로 들어갔느냐에 따라 인생의 총수입이 결정되는 이 구조적인 불평등, 우리는 언제까지 개인의 노력 부족으로만 치부해야 할까요.
시사코드K가 차가운 데이터 속에 숨겨진 우리 시대 노동의 진짜 얼굴을 기록해 봤습니다. 여러분의 노동은 지금 정당한 대우를 받고 있나요?
📌 시장의 흐름을 이야기로 정리합니다.
📌 판단은 시청자의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