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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바이오 기업이 미국 FDA의 문을 통과했습니다.
그리고 그 기술은 '이중항체 ADC'라는 생소한 이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에이비엘바이오가 개발한 ABL206은 기존 항암제와 다른 방식으로 암세포를 공략합니다.
하나가 아닌 두 개의 표적을 동시에 노리는 구조죠.
B7-H3와 ROR1이라는 두 개의 열쇠로 암세포의 문을 여는 방식입니다.

올해 상반기 임상 1상이 시작되고, 내년에는 초기 데이터가 공개될 예정입니다.
미국 자회사 네옥바이오가 글로벌 임상을 진행하며, 또 다른 후보물질 ABL209도 준비 중입니다.

고형암 치료제 시장에는 여전히 채워지지 않은 빈칸이 많습니다.
기존 약으로 효과를 보지 못하거나 내성이 생긴 환자들이 많기 때문이죠.
차세대 기술이 이 빈칸을 채울 수 있을까요?

줍스가 이중항체 ADC 기술의 원리부터 임상 일정, 그리고 시장이 주목하는 이유까지 차분하게 정리했습니다.

00:00 시작
00:45 이중항체 ADC, 무엇이 다를까
02:00 두 개의 열쇠로 암세포를 여는 방식
03:00 내년 데이터 공개까지의 여정
03:45 고형암 치료의 빈칸을 채울 수 있을까

📌 줍스는 종목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 시장의 흐름을 이야기로 정리합니다.
📌 판단은 시청자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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